불과 17세로 9년간의 이집트 통치와 동시에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마지막 미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미이라와 함께 발견된 두 개의 투탕카멘 단검을 연구하던 연구진은 “고대 이집트 투탕카멘(재위 BC 1361∼BC 1352)의 무덤에서 발견된 단검이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검하니까 생각나는게 하나 있습니다. 다마스쿠스 강철점.. 전세계에 몇점남지 않은 다마스쿠스강철검을 어느 학자가 연구했는데.. 신기하게도 탄소나노튜브가 검출되었다고 하더군요. 주제료는 희소한 인도산 철광석으로 만들었다고 힙니다. 여기서.. 믿거나 말거나.. 개인적인 생각에 그 인도산 철광석이란 물질은.. 어느 고대문명의 잔재물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외계인 서적에 의하면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문명은 동시대에 존재했었고 둘다 동시에 멸망했다고합니다. 이유는 두 고대 문명이 전쟁을 벌여서인데 레무리아문명은 아틀란티스의 엄청난 무기들 앞에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다고 합니다.
2000년대 들어서 다마스쿠스강의 비밀은 철강속에 부분적으로 들어있던 미세원소에 의한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나노튜브가 남은것은 인위적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검사해보니 나오더라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제련시 넣은 나무가 탄화되고 섬유질이 금속에 섞여들여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나라는 철 접어서 중앙부와 날 부분의 경도를 달리해서 칼 만들던 시기에 특정 성분을 함유한 이유로 별 어려움 없이 칼 몸체 전체가 비슷한 경도를 가지는 뛰어난 칼을 만들 수 있었던 인도산 철강이 당시로서는 대단한 재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련기술이 발달하면서 일반 철로 만든 무기들도 칼 전체가 비슷한 경도를 가지게 되고 과거의 접철식 무기제작법은 몇 군데 나라에서만 남고 사라집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제련기술이 발달하여 사라집니다만 일본은 사철제련 기술에 머물게 됨으로써 남아있게 됩니다. 이런 과거의 제철기술로 만들어진 철강은 현대 제철기술의 철강보다 못합니다. 분석된 자료들만 봐도 과거의 무기들은 한 제품안에서도 경도가 들쭉날쭉입니다. 즉 지금 당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콜드스틸 제품이나 자동차 판스프링을 가공한 칼들이 품질이 더 좋습니다.
첫댓글 칠지도는 전투용은 아닌걸로.. 샤머니즘 의식용.. 유럽 박물관에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이 유럽까지 진출해서 평정했다는.. 그러나 우리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이순신의 쌍룡검
검하니까 생각나는게 하나 있습니다. 다마스쿠스 강철점.. 전세계에 몇점남지 않은 다마스쿠스강철검을 어느 학자가 연구했는데.. 신기하게도 탄소나노튜브가 검출되었다고 하더군요. 주제료는 희소한 인도산 철광석으로 만들었다고 힙니다.
여기서.. 믿거나 말거나.. 개인적인 생각에 그 인도산 철광석이란 물질은.. 어느 고대문명의 잔재물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외계인 서적에 의하면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문명은 동시대에 존재했었고 둘다 동시에 멸망했다고합니다.
이유는 두 고대 문명이 전쟁을 벌여서인데 레무리아문명은 아틀란티스의 엄청난 무기들 앞에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의 멸망은.. 레무리아의 군인들이 우주에서 거대한 운석에 추진장치를 부착하여 아틀란티스에 정면충돌 시켜서.. 대기권에 도달한 운석이 산탄총처럼 터지면서 지면을 강타하고 그 폭팔과 열로 화산들이 분출하자 지각하부가 진공상태가 되어 그대로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가 화산분출물에 뒤덮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산재 같은 유독 가스들이 성층권을 덮어 태양빛을 반사시키고 40일 밤낮을 비가 쏟아지게 만들고 대홍수를 유발 시켰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황을 볼때.. 두문명은 고대문명이지만 현대보다 더 진보한 문명일 것이고..
희소한 인도산 철광석은 아마도 그 시대에 녹아버린 지금은 사막화 되버린 레무리아문명의 잔재물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앗 넘 재밌어요~^^
저도 다큐애서 본적 있는거 같아요!!!
2000년대 들어서 다마스쿠스강의 비밀은 철강속에 부분적으로 들어있던 미세원소에 의한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나노튜브가 남은것은 인위적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검사해보니 나오더라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제련시 넣은 나무가 탄화되고 섬유질이 금속에 섞여들여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나라는 철 접어서 중앙부와 날 부분의 경도를 달리해서 칼 만들던 시기에 특정 성분을 함유한 이유로 별 어려움 없이 칼 몸체 전체가 비슷한 경도를 가지는 뛰어난 칼을 만들 수 있었던 인도산 철강이 당시로서는 대단한 재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련기술이 발달하면서 일반 철로 만든 무기들도 칼 전체가 비슷한 경도를 가지게 되고 과거의 접철식 무기제작법은 몇 군데 나라에서만 남고 사라집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제련기술이 발달하여 사라집니다만 일본은 사철제련 기술에 머물게 됨으로써 남아있게 됩니다.
이런 과거의 제철기술로 만들어진 철강은 현대 제철기술의 철강보다 못합니다.
분석된 자료들만 봐도 과거의 무기들은 한 제품안에서도 경도가 들쭉날쭉입니다. 즉 지금 당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콜드스틸 제품이나 자동차 판스프링을 가공한 칼들이 품질이 더 좋습니다.
참고 http://m.egloos.zum.com/zairai/v/5192613
@즈나(부산) 역시 즈나님!
@즈나(부산) 재밌었는데 ㅡㅡ*
다마스커스강 이런거 보다는 현대의 강철이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