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기는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유를 주면 자유를 능가하여 방종하고 올챙이쩍 생각은 눈곱만치도 하지않고, 어른알기를 아무리 우습게 안다지만 일국의 대통령 이름을 방송에서 저의집 개 이름 부르듯 하고 그놈이 그놈이니 말 해서 무엇하리오 내 요즘처럼 땅파먹고 사는게 이렇게 속편한것을 새삼 느끼고 삽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정치는 3류가 맞읍니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하고 있는 꼴이 목불인견 입니다. 제욕심,지네들만의 욕심을 버리면 제 정신이 들으련만 심장과 눈껍질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서 바른 길이 보이지 않나 봅니다. 지금은 국민들만 제 정신 입니다. 정치인님들 호사모에와서 놀아요. 그게 차라리 애국이니까.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언론에서 어지간히 호들갑을 떨었었죠. 너무 잘난 대통령 덕분에 5년동안 퍼주다 끝내는 국고 바닥을 보고 말었어요. 준비는 덜됐지만 과거를 청산할 대통령이라고 또 언론에서는 얼마나 또 난리궂을 첬던지.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아마추어 기질을 벗지 못한 리더쉽이 또 나라를 어수선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문제는 우리들 냄비근성에서 오는 한탕주의가 문제인것 같기도하구요. 자신의 정치철학이라는 것도 공천을 받는 과정에서 유명무실해지고 오로지 공천을 받기위해 줄을 서야 한다고 오늘 신문 칼럼에 써 놓은 글을 봤어요. 그런 정치 현실 속에서 뭔들 제대로 되겠는지요. 그게 정치꾼 인걸요.
우리국민들의 책임도 커요. 와그런 두자리들을 뽑아 놓구서리 야단들 이래요? 모두들 불평 불만의 목소리만 높아만 가는데, 누가 이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까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이들의 심정이야 오죽했겠나요? 하지만 지겨운 이놈의 세상을 다떠난다면 누가 잘잘못을 꾸짖기라도 하겠냐구요~울세상님들 힘내자구요~!
첫댓글 오더님 오랫만이군요 반갑습니다........... 밥무씨유?
잘읽고 갑니다....
오더님의 마음 잘 압니다. 힘든 세상입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보이길 바랄뿐입니다
어렵기는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유를 주면 자유를 능가하여 방종하고 올챙이쩍 생각은 눈곱만치도 하지않고, 어른알기를 아무리 우습게 안다지만 일국의 대통령 이름을 방송에서 저의집 개 이름 부르듯 하고 그놈이 그놈이니 말 해서 무엇하리오 내 요즘처럼 땅파먹고 사는게 이렇게 속편한것을 새삼 느끼고 삽니다.
어렵지요,힘도 들고요, 내일 또 해는 뜨니까요, 좋은 희망이나 찿아 품어 봅시다. ......꿀차 한잔 마셔보세유 ~~~ 토종꿀이라 몸에두 좋타는군유.......
확실히 우리나라 정치는 3류가 맞읍니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하고 있는 꼴이 목불인견 입니다. 제욕심,지네들만의 욕심을 버리면 제 정신이 들으련만 심장과 눈껍질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서 바른 길이 보이지 않나 봅니다. 지금은 국민들만 제 정신 입니다. 정치인님들 호사모에와서 놀아요. 그게 차라리 애국이니까.
그릇된 위정자들이 난무하는 그들의 만행을 보며 한숨지으며, 기사화 되지 않는 온갖 범죄들을 개탄하는 사람들도 범법자가 되는 이율 배반적인 종식은, 상식처럼 되어버린 평범한 진리에서 되찾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도 우리의 가슴 아픔이지요?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언론에서 어지간히 호들갑을 떨었었죠. 너무 잘난 대통령 덕분에 5년동안 퍼주다 끝내는 국고 바닥을 보고 말었어요. 준비는 덜됐지만 과거를 청산할 대통령이라고 또 언론에서는 얼마나 또 난리궂을 첬던지.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아마추어 기질을 벗지 못한 리더쉽이 또 나라를 어수선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문제는 우리들 냄비근성에서 오는 한탕주의가 문제인것 같기도하구요. 자신의 정치철학이라는 것도 공천을 받는 과정에서 유명무실해지고 오로지 공천을 받기위해 줄을 서야 한다고 오늘 신문 칼럼에 써 놓은 글을 봤어요. 그런 정치 현실 속에서 뭔들 제대로 되겠는지요. 그게 정치꾼 인걸요.
그런데요 우리는 그 정치꾼들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거죠. 웃기지 않나요? 힛 ^^ 그러니까요. 마법사님 열 그만 받으시구요. 김의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녹차 한잔을 열받아 계신 마법사님께 마음에 선물로 드릴께요.^*~
딱맞네요 글의 내용과 제목이...시거든 떫지나 말지...시기도 하고 떫기까지 하니..우리 어이 견딜까?..
......... !!! 시원합니다. 난 남자들의 쫄때기 근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여 힘있는 그늘에서 벗어날까 눈치보며 이리기웃 저리기웃 .. 줏대가 없어요. 바부들. (울세상 남성분들은 제외)
예삐님, 죄송
쑥스럽네요~~넘 화 나서 막 썼는데~~!!! 근데 미움이 쌓이고 오래되면 무관심으로 변하죠~~ 그게 걱정이예요~~ 그때가 결단 나는 때니까~~~ 휴~~~호방가서 한잔 걸쳐야겠네요~~~
에이~! 바부탱이 같은 세상....1류가 3류한테 지배 받는 웃기는 세상...호프나 마시며 눈감고 삽시다. 제발 말아먹지나 말고..이 나라 갖고 놀다...가거라~!훠이~! 또 IMF로 말아 먹으면 우리들 진짜 돈다~!
아 참, 그 삼청 교육댄가 뭔가 하는거 없어졌지유~ 휴~~
우리국민들의 책임도 커요. 와그런 두자리들을 뽑아 놓구서리 야단들 이래요? 모두들 불평 불만의 목소리만 높아만 가는데, 누가 이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까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이들의 심정이야 오죽했겠나요? 하지만 지겨운 이놈의 세상을 다떠난다면 누가 잘잘못을 꾸짖기라도 하겠냐구요~울세상님들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