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우리사회를 떠들석하게 했던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인데요,
한때 미술계의 신데렐라로 불리우며 성곡미술관 큐레이터와 동국대학교 조교수,
2007년 광주 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으로 승승장구하던 신정아씨는 미국 캔사스대와 예일대 학력이
모두 허위로 밝혀지면서 우리 사회에 학위검증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공인인 신정아씨는 잘아시다시피 학력위조로 감옥에 갔습니다
감독자리를 관둔것도 아니고 감옥에 갔습니다
그녀가 학력위조 않했다면 그녀는 감옥까지 가지 않았을겁니다
5년전 엄격한 잣대로 법을 적용한 나라가 5년이 지난후
학력위조을 햇는데 어떻게 국회의원 됩니까?
누구는 감옥가고 ,누구는 국회의원 되고
학력위조한 사람을 국회의원을 하겟다고 데들고 있고 아무 상관 없다는듯이 밀고있는
새누리은 멉니까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원칙 좋아하는 정당
8년전 막말 한마디에 후보 사퇴 개그맨은 은퇴하는 마당에 사람 떼린것도 아니고 말잘못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우고 은퇴까지 시키는 사회를 당신들이 만들었으면
도덕적으로 사퇴해야하는게 형평성에 맞지 않나요?
새누리당 국회의원 학력위조는 사퇴하는게 정상 아닌가
타인에 엄격한 잣대를 지우면서 자기들은 도덕적으로 용서가 안되는자를 옹호하다니
여당이든 야당이든 왜 학력위조 중차대한 사안을 외면하죠
국회의원은 한사람이 입법기관입니다
도덕적으로 심대한 결함이 있는자를 어떻게 입법기관에 국민을 대변할수 없습니다
한국인에 엄격한 도덕적인 기준으로 잣대를 적용하면서 왜 자스민에게 관대한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자스민에게 바주는건가?
자스민은 한국사람이 아니다 바도 된다
국가 선출직 국회의원이 장난이냐
당장 이자스민은 사퇴해야 합니다
첫댓글 이자스민 이야기 하면 인종 차별이라고 떠들어요
도덕적으로 몰고 가야 합니다 이제껏 사퇴하고 은퇴한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사퇴해야 함 문대성 김형태처럼
필리핀 최종학력 증명서 하나면 초졸인지 중졸인 고졸인지 대략 판가름이 날텐데..이자스민 필리핀 본명 공개하고 스스로 천재라고 할정도니..학업 성적표도 공개하면..한국인의 의심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증명될거 아니야...한국 늙은 뱃사람 15살에 만나 연예하느라 학교는 다니기는 했는지...15살이 늙은 뱃사람과 연예한다는건 한국에서 통 이해 불가능...한국 늙은 뱃사람은 한국에서 민증받고 하니..다른 마음이 생긴건 아니고??뭐 외국인 신부가 늙은이에게 시집와 민증 받고 도망가는 사례는 비일 비제하니깐..
그것도 위조 변조가 가능 합니다.필리핀이 워낙에 후진국이고 변조가 성행하는 나라죠 도덕적으로 가야 합니다
위조고 나발이고 한국사회와 한국사람을 너무 만만하게 본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군요..
이분 방송화면도 봤는데..자기자랑 아주 잘 하던데요...
국가전체가 다문화약팔고 있으니 분위기상 눈치까고 한국인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앉아 있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