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7박스..... 발행이 종결 되었고, 수집을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 7번째 박스는 부산 지역 ‘포스터 증정점’에서 구매했는데, 해당 점포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본 바..... ‘서X 문화사’에서 책 퀄리티 기대하기가 앞으로 더 힘들듯한 결론입니다. (과정을 자세히 서술하자면 글이 상당해지니 그냥 결론만 쓸게요.....)
발간되어 본사로부터 전달되는 책의 배송상태 등이 일단 ‘대원’ 등 타 출판사 보다 너무나도 부실하고, 그로인해서 책 자체의 손괴율이 높고 또한 인쇄 및 오/탈자 교정 부분도 차이가 많이 날 정도로 안좋답니다. (실제로 소비자들 반응도 그렇고요.....)
이유로는 ‘서X문화사’ 재정상태 등이 있다고하는데, 글쎄요..... 소비자로선 참 아까우면서 불만스런 부분입니다.
각설하고 구매품 사진을 보도록 하죠...
1) 1~42권 등표지 샷
2) 1~7 박스세트 완성 그림 샷
3) 전권 구매자 특전 포스터 (1)
4) 전권 구매자 특전 포스터 (2)
첫댓글
퍼스터는 전권산후 인증을 어떻게해야 받는건가요???
저는 기존 여섯 박스 사진찍어 갔네요 ㅎㅎ
@WinnerYong 아하!!!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