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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초등학교에서 유행중인 "찰리찰리" 귀신불러들이기 놀이
이즌이 추천 2 조회 1,394 15.07.05 19: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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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5 22:05

    첫댓글 제 아들과 딸아이 학교에서도 유행이라길래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행위라고, 귀신불
    내서 점치는 거라고 절대로 근처에도 가지 말고 친구들한테도 나쁜거라고 알려주라고 했어요~~ 아들은 ( 초등 5) 제 얘길 듣고
    다음날 같은 반 그 놀이?를 하려고 하는
    크리스천 친구 두명을 말렸구요~ 그 애들도
    그런것인줄 몰랐다고 앞으로 안하겠다고 했다네요~ 반드시 부모와 교회가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 15.07.05 21:26

    저희 학교 아이들도 이 게임을 미친 듯이 하던데 하지 말라고 하니 왜 그러냐면서 대들고요. 기도 말고는 답이 없는 줄을 압니다. 인간의 본성이 심히 악해서, 주님의 말씀은 접하지 않으면서 희한하게 이러한 악한 것들은 또 호기심을 가지고 접하려고 하니깐요.

  • 15.07.05 23:01

    진주○○초등학교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고 지금 이 글을 접하다 보니 그때 당시
    사역 했을때 모습들이 생생하게 다가 옵니다
    게임 중독이 얼마나 무섭고 큰 병이라는 걸
    접해보질 않은 분은 그 심각성을 모를 겁니다
    성도님은 옆에서 직접 보셔서 알 것 입니다
    게임을 부추기는 마귀들 그것들이 못하게
    하면 욕과 폭력으로 자기도 모르게 행동이
    나온다는 겁니다
    게임에 한 번 빠져버리면 뇌의 신경들과
    감각신경 자율신경들이 마비되어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언행심사가 제어가 안됨
    을 보았습니다 게임을 부추기는 마귀들 쫓아 내면
    또 들어 오고 ~~아이들은 게임중독에 빠지게
    하는 마귀에게 속고 있는 사항은 전혀 모르고
    참으로 안타까운

  • 15.07.05 23:16

    @베데스다클리닉 심정 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신 나 이름외에는 그런유가
    빠져 나갈 수가 없다 하셨드시..
    아이들이 무슨 잘 못이 있어요 그 철천지
    원수 마귀에게 속고 있는게 불상하지요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올려면 그 부모나
    가족들이 심각성을 알고 기도로 해결 할려구 노력 해야 되는데.. 더 한건 부모들이 하나같이 불신자에 전혀 아이들한테 도움이 안됨을
    보았고 오히려 선생님 한테 속아지를 부리고
    이의제기를 합니다
    이시대의 타락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굼굼 합니다

  • 작성자 15.07.05 23:22

    @베데스다클리닉 글쓰신 심정이 절절히 전해집니다.
    마귀가 아이들도 역시나 우는 사자처럼 삼키려 합니다. 요즘 초등생들도 귀신행사에 붙잡힌 아이들 너무 너무 많아요. 이 세대를 어쩌면 좋을까요. 부모들은 눈이 감겨 알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조차 영적전쟁과 영의 세계와 마귀사탄의 궤궤에 무지해서 자신의 아이들이 당하고 있어도 속수무책이네요.

  • 15.07.06 05:44

    @베데스다클리닉 안녕하십니까? 집사님. 답글을 주셨네요. 영적으로 정말 해로운 게임인데, 또 정작 학교의 관리자들은, 전부 술을 탐하고 우상숭배자들이라서 - 전에 학교 같은 경우 교장이 자기 차를 샀다고 ㅠ ㅠ 학교 안에서 돼지 머리를 세워 놓고 절을 할 정도로, 정작 윗사람들이 악한 영들을 보는 눈이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그것을 윗사람들이 아예 못하게 하던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ㅠ ㅠ

  • 15.07.06 08:34

    @장무기 교육의 일선에서 선생님들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 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믿지 않은 불신자라도 자기 사적인 것을 때와
    장소도 구분 못하고 있으니~~
    대지머리에 절하고 술을..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아무리 영적으로
    모른다고 해도 사적인 것으로 아무데서나
    우상을 섬기니~~
    그것도 하나님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을~
    배우는 아이들은 선생님의 언행심사와 행동
    하나 하나가 아이들 한테는 교육이라는 걸
    까막게 모르고 있으니.
    아이들 입장에서 본다면 가정에서도 도움이
    안되고 그리고 학교에서도 전혀 도움이 되질
    않으니 ㅠ
    말로는 잘 합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들
    희망과 꿈을 !!
    성도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많이 기도
    하십시다

  • 15.07.06 09:04

    @베데스다클리닉 지금 어른들이 자라나는 저들에게 해줄수 있는건
    기도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머리카락 한올 한올 다 헤아리시
    는데. 이 민족이 어떤 사항이고 어디로 가고
    있고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특히 온나라가 교육에서부터 나라 심장부까지
    우상으로 도배가 되어 가는대도 영적인 무지라
    알지도 못하고 꿈을 깰 생각도 못 하는
    이 현실을!!
    하나님께서 걍하게 만져달라고 은총을 내려
    달라고 기도 하지요
    글고 하나님 계획은 오묘하셔서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이 민족이 절대
    잘 못되는걸 원치 안씁니다
    메르스 다음으로 오는 재앙을 한 번 말씀드렸지요 한마뒤로 메르스는 쨉이 안됩니다
    이제는 정말 깨어나야 합니다


  • 15.07.06 09:09

    @베데스다클리닉 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안 좋은 쪽으로 진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어찌 애들이 욕은 그리 잘 하고 야동 이런 것도 서로 돌려 보고 음담패설도 잘 하고 인간의 본성이 선악과를 먹고 절대 성악설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 주님의 보혈로서 승리하십시요. ^^

  • 15.07.05 23:4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594063
    얼마전 저희 동네 중학교에서 실제 있던 일이고...아는 엄마 아들이 최초목격자였는데요
    모든 애들이 대부분 좋아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난동부렸는데
    전 날 애들이랑 같이 칠리찰리 게임을 했었다네요ㅜㅜ

  • 15.07.06 00:25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인지라 이즌이님이 올리신 "찰리찰리" 읽으면서 이런것도 다 있나 보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었는데 님께서 올리신 댓글 확인하고 인터넷 검색하여보니 이것 매우 위험하네요.그래서 저처럼 찰리찰리에 대하여 잘 모르는 님들을 위하여 답글 올렸습니다.절대로 이 귀신 놀이 하면 않되겠네요.아이들에게 주의시켜야 하겠네요.아니 무슨 선생님이 이런 게임을...

  • 15.07.06 00:27

    이즌이님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절대로 찰리찰리 게임 하지 말라고 당부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그게 아니네요.답글 참고하시고 아이들에게도 주의 시켜 주시고 아이들 친구들에게도 알려달라고 하세요.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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