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 허나 그 태극기를 꽃아놓지 못했다 왜? 대한민국 태극기 마저 물에 빠뜨릴수가 없었기에 온나라가 물난리로 개판인데 태극기마져 걸어놓았다가 젖어버린다면 ...
어릴적부터 몬가 나라를 위하여 할수있는 역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첫번째 도전이 군인이였다 허나 청소년기를 험란하게 보내다 보니 그댓가로 훈장을 얻은게 결국 내인생의 발목을 잡고 말았으니.. 차라리 고구려때나 고려시대나 조선시대 임진외란때나 것도 아니면 쪽바리 나라빼앗은 일정시대때나 것도 아니면6,25 전에나 태어 났다면 하는 생각을 해볼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아니 지금이라도 나라가 위급할땐 언제든 내친구 매까이버 하고 함께 나라를 위해 이한목숨 내던질 준비는 언제든 이렇듯 두넘의 사고방식이 여까지 같으니 이건 분명 부부의 연을 타고난것이 아닐까 까지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다 영웅은 시대가 만든다 했다 시대를 잘못타고난 이머스마는 오늘도 하이에나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려본다 일산에서 모밀한판 때리고 곳바로 일영에 넘어와 유원지에 있는 봉쥬르 에서 민어파트까지 참석하고 형과 차한잔하고 그렇게 산속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하늘이 심상치가 않다 바람이 불어대더니 이내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은 꾀나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비는비고 오늘내가 해야할일은 해야겠기에 비를 맞으면서 하루정해진 운동량은 채우려고 ...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해서 푸샵 40회씩 3번 아령 50번씩 2회 허벅지 운동 아령걸고 100회씩 2번 종아리운동 100회씩 3회 비내리는 가운데 운동까지 하니 땀인지 비인지 구분이 않되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다 그렇게 한시간여 동안 운동을 끝내고 음청차가운 지하수 물로 샤워를 하고나면 이보다 더시원한게 있을까 싶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간단하게 저녘을 먹었다
지존님의 글을 주우욱 읽어보고 내린 결론인디유.(맞는지 모르지만 아마) 지존님이 제대로 된 길을 걸어 오셧다면 지금'쯤 아마 국회위원이나 하다못해 시도의원은 되지 않았을까 생각 듭니다 아니면 조직의 보스로 떵떵 거리고 살던가 아니면 한국의 마피아 로 살지 않았을깨 생각듭니다만 지금의 삶도 보기 좋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위할줄알고 엄청난 인맥등을 보면요. 삶은 수만가지 방편들이 있지만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그게 성공한 삶 이죠
첫댓글 하이고 그런 과격한 운동을 어찌 한데요
백회씩이나 대단 하십니다
그저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이젠 습관이 되서요 ㅎㅎ
지금도 열심히 잘 살고 계십니다.
늘 성실하고 변함 없는 것, 이게 힘든 건데 그렇게 하고 계시잖아요. ^^
즐거운마음으로 한다면
지존님은 꿈은 군인 이였었군요 나는 경찰 이였는데 젊은 시절에 경찰대학이 처음 생겼을때
그때 공부만 좀 잘했씀 그족으로 갔었을 껀데 그때나 지금이나 경찰대학이 어쮜나 경쟁력이
쎗었든지 그곁으로 얼씬도 못해 봤네요 허나 이젠 모든게 지나가 버린꿈 건강하게나 살렴다
성님시대는 경팔대학이 아이고 동극대 경찰행정학교가 있었지요
경찰대1기는. 61년생부터 생겨 났으니요
운동을 많이 하시네요 ᆢ 건강복이
최고랍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ㅎㅎ
지존님의 글을 주우욱 읽어보고 내린 결론인디유.(맞는지 모르지만 아마)
지존님이 제대로 된 길을 걸어 오셧다면 지금'쯤 아마 국회위원이나
하다못해 시도의원은 되지 않았을까 생각 듭니다
아니면 조직의 보스로 떵떵 거리고 살던가 아니면 한국의 마피아 로 살지 않았을깨 생각듭니다만
지금의 삶도 보기 좋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위할줄알고 엄청난 인맥등을 보면요.
삶은 수만가지 방편들이 있지만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그게 성공한 삶 이죠
성님~ 제가 정당생활을 군제대후 부터 엠비때 까지 했으니 긴세월 이였지요 특히 마포에선 그런데 정치엔 관심이 안가더이다
남위해 할수있는일 같으면 발벗고 나섰지만요 ㅎㅎ
늘 변함없이 열심히 사시는 지존님 글을 읽다보면
참 괸찮은 지존님이란 생각이 드네요
욕심도 없고 ~
머잖아 좋은곳에 정착해서
좋은인연 만나
좋은삶으로
나머지 생이 행복 가득하시길
맘속으로 조용히 기원합니다
답글이 영 없네요~ㅎㅎ
며칠 지나서 그런감유~ㅎㅎ
아니 얼마만에 오셨어요. 어디 아프산거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