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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오래 머문 이별, 다시 떠도는 오월의 여행
희망으로2 추천 0 조회 184 11.05.07 17: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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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9 23:33

    첫댓글 옮겨가시는 병원에는 ...
    님에게 큰행복을 안겨주는 병원이였으면 하는.. 마음이 됨니다 .
    좀더 나은 일상이 ..님에게 항상 있으시길 기원드림니다

  • 작성자 11.05.12 11:44

    어제 이곳 새 병원으로 와서 하루밤을 보냈습니다.
    많은 것이 낯설고 사람도, 시설도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좀더 나은 일상이! 바람으로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저도 빕니다!

  • 11.05.11 23:48

    모든것이 성령의 안배하심으로 평안히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5.12 11:45

    아이가 없었다면 어쩌면 중간에 오다가 어디론가 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 종종합니다. 아이가 병들지 않았으면 하고 하루에도 열번은 빕니다.
    몸이던 마음이던 모두...

  • 11.05.12 07:24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날까지 희망 버리지 마시고 건강 회복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11.05.12 11:46

    모일 장소도 이제 빚으로 날아가고 없지만,
    그래도 모일 형편만 허럭된다면 어딘들 천막하나 못치겠습니까? 부디 그런 날 어서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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