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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남도 여행기
초록구두 추천 0 조회 50 05.07.04 13: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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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7 13:27

    첫댓글 여행기를 맛깔스럽게 쓰셨습니다 나도 딸아이와 해남 당끝마을에서 보성차밭으로 당일 코스로 갔었는데 너무 빠듯 하더라구요 사진도 잘 찍으시며 아들과 후배와 정겹습니다

  • 05.06.07 14:59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그냥가기 뭐해 몇자남깁니다. 2년전 저도 그곳들에 갔었지요..그곳에 그대로 표연히 있군요 참 잘보고 갑니다 초록님~

  • 05.06.07 15:13

    코스코스?? ㅎㅎ 코스모스보다 훨씬 이쁘넹..ㅋㅋ 다래넝쿨같은디 뜬금없이 웬 나팔꽃?? 노란꽃이 피어났으면 참으로 어울렸을것도 같은디...ㅎㅎ 남도여행 할때 초록님 기행문 카피해서 챙겨들고 가면 뭔뭔 침해권에 저촉될라나? ㅎ

  • 작성자 05.06.07 15:45

    ㅎㅎㅎ 다래넝쿨 인가요? 꽃이름을 몰라서 나팔꽃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 05.06.07 17:11

    여행길도 부러운데.,..사진까지..뒤풀이 소동은 옆지기 출동??ㅎㅎ 압권입니다.^^* 초록님..좋은시간 따라잡기 정말 즐겁습니다.꽃이름은 원체 모름이니 고저..정은님 따라다님..몇개는 줍고...^^*스킵님 오랜만이네요...여울님..반가워요...

  • 05.06.07 18:03

    축하 합니다. 좋은 여행 하셨군요. 마무리가 좀 그렇지만.. 하여튼 사진을 곁들인 여행기 덕에 저 역시 구경 한번 잘 했습니다 ㅎㅎㅎ

  • 05.06.07 22:30

    아~~초록님의 멋진 여행에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앉아서 다 두루 거쳐 다녀온듯한 착각이..ㅎㅎ,,우리나라 좋은데 참 많아요....그치요?~~^^*

  • 05.06.08 03:15

    초록님, 멋진 시간이 기대를 져버맂 않고 끝까지 뒷풀이까지 함께? 하심에 안타깝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ㅎㅎ..뜻하지 아니한 곳에서 가족과의 만남,..영화가 따로 없습니다..오래 추억이 될 것 같은데요..나팔꽃은 아닌 것 같고 메꽃?류인 것 같아요.

  • 05.06.08 08:07

    초록님의 즐거운 남도여행 길이,,,환히..보입니다..^^,,근데,,우연이 키가 몇인가요,,ㅎㅎㅎ,,엄마 닮앗네요...늘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05.06.08 09:20

    솔님 안녕하세요~ 우연이 키, 올봄에 학교에서 잰것이 175센티라는데 요즘 더 큰것 같아요. 절더러 병원에 가서 성장판좀 멈추게 해달라고 하소연 합니다. ㅎ ^^

  • 05.06.08 09:51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ㅠㅠ 미팅전 잠깐 들러서~~~ 간만에 초록님의 긴글을...ㅎㅎ 대둔사, 미황사... 좋은 곳만 다니셨네요... 좋았겠네요...^^ 우연이는 크다(?) 길어요...ㅎㅎㅎ 송화님 말씀처럼 마지막 순찰차 출동이...ㅎㅎㅎ 늘 즐거운 날 되시길... 스깊님 오랫만...

  • 05.06.08 10:44

    해남,완도는 저도 몇 번 가본 곳이라 특별히 할말은 없고 여행후 뒤푸리가 오랫동안 기억할만한 추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도 초록님 아자씨 직업이 경찰일거라고 예감은 했는데 오늘에야 이실직고하셨군요. 근데 초록님의 직업은? 궁금합니다. 우연이는 정말 엄마를 많이 닮았습니다.

  • 작성자 05.06.08 13:42

    뒤푸리 만큼이나 초난감하신 질문을~ ㅎ 제가 처음 뜨락에 인사할때 제 직업 말했을텐데요. 숫자하곤 너무너무 친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일이지만 여하튼 비영리법인에서 경리 봅니다.^^

  • 05.06.08 12:38

    잘봤어요, 초록님.^^

  • 05.06.09 10:10

    와~~좋은 곳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여행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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