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아우님, 일찍 다녀 가셨군요 우리가 살면서 자기 마음속에 간직 된 추구하는 지향적 내용이 있을 것이고 좌우명 또한 있을 것 입니다 위에 언급한 말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고 올린 글 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겐 아무런 가치가 없을 테죠.. 우리는 남의 칭찬 보다 남은 비방 하는 것에 더 익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를 항상 돌아 봐야 할 것 입니다 비방 보다 남을 칭찬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 입니다 칭찬 하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는 뜻 입니다 아우님의 덕담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될 것 입니다 언제 막걸리 한 잔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거산선배님이 올려주신
至愚責人明(지우책인명)이라는
좋은글 마음에 담고 그리 안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그리운 것 뿐인데
같이 가는 이길에 거산 선베님이
계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디 축복 받는 삶이 되소서.
수리산 아우님,
일찍 다녀 가셨군요
우리가 살면서 자기 마음속에 간직 된
추구하는 지향적 내용이 있을 것이고
좌우명 또한 있을 것 입니다
위에 언급한 말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고
올린 글 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겐 아무런 가치가
없을 테죠..
우리는 남의 칭찬 보다 남은 비방 하는 것에 더
익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를 항상 돌아 봐야
할 것 입니다
비방 보다 남을 칭찬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 입니다
칭찬 하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는 뜻 입니다
아우님의 덕담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될 것 입니다
언제 막걸리 한 잔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거 산 (부천) 네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역시
그런 어리석지 않는삶을 살다 가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가 잘 띄운 동동주 한잔
거산선배님께 올려야죠.. 시간만 되신다면
언제라도 콜 하세요.
제 전번은 010-4342-8648 수리산 입니다
@수리산
전화 번호 잘 간직 할게요
잘 익은 동동주에 눈이 번쩍 뜨여집니다
전에는 수리산 가끔 올랐는데
이젠 마음 뿐 입니다
입구 병목안 계곡에 들려 몇 번 한잔 했는데...
몇 년 되였지요....ㅎㅎ
한 번 뜻이 맞는 회원들과 함께 자리 할 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