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Cheer Up) - 홍진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토요일 일요일 무리한 산행으로 허리통증 심한터에 월요일 새벽4시부터 내린비로 36시간
찜질을 해서 어느정도 살것 같았고 폭우는 아니지만 가랑비보단 굵은비가 지속적으로 왔는
데 오전에 비 그치자 마지 목청 나올만한곳 겨울철 봐둔곳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기온으로
지속적으로 온비는 동네 주차장옆 개천에 빗물이 꽐똴 흐르고 있고요.
월요일 라면으로만 해결하다 오늘 햇반 사기위해 카드 갖고간것으로 계산을 두공기는 기본?.
300기에 애마 엔고인것을 오늘 아침에 만땅 채우고 갑니다.
첫번째 코스는 이태리 뽀드라나무 처음안곳으로 이동을.
비가 와서 각종 꽃들이 사라지고 양봉이던 토종벌들도 전혀 안보이고.
드디어 100% 나올만한곳에 도착을 하지만..
벌의 움직임잊 너혀 없고 주위서도 전혀 없으니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미루나뭉니줄 알았는데 이태리 뽀드라 나무 입니다 좌축,
다른곳으로 이동 산삼 구광터 도착을 복사꽃마져 모두 떨어지고 난리입니다.
멀리 산삼인줄 알고 갓으나?노루오즘 입니다.
저기도.
두릅도 가끔 보여서 땁니다.
진나해 3구산삼 잎장정리 했던것 각구삼으로 변모 나왔네요.
뿌리 확인 20년 전후라 냅둡니다.
그리고 이곳도 잎장정리 각구삼 지난해 하지만 뿌리는 10년전후산삼.
이곳서 수십년전 때삼발견하고 산닭인것을 처음알았던 장소 공개 하도 해서 안보이네요.
참두릅입니다 안주감?..
얼음물 두병 하지만 기온이 떨어져서 한병갖고도 충분 하네요.
이제 올라오는 두릅도 있구요.
청미레 넝큘숲 이런것도 좋은 산삼이 나오므로 수색을 합니다.
오리지녈 진달래꽃은 이제 나오기 시작 하지만 벌의 흔적은 없구요,
넝쿨숲을호 이동을 합니다.
엄나무는 두릅조다 빨리 피는데 완전 피였고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정상 능선입니다 반대편 구광터에함 가봅니다.
두릅 안주감?조금씩 땁니다.
앞전 각구삼 잎장정리했던것 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펴뜩 생각난곳이 있어 가보는데?.
이곳에도 여러채 남겨 둔것을 오늘 생각이?하지만 공개지역이라 전혀 안보입니다.
너무 늦은 하산시각입니다 두릅 수확물.
내장탕 포장주문 하려는데?시장갔음이라고 펫말이..
늦은 하산이라 햇반도 구입못하고 허기진배 간만에 셀앤디 셀프식당서 물론 카그로ㅠㅠ
적지만 수확물 드리고 이곳 사장 양봉을 엄청 많이 하시는 후배인데 오늘같은날은 양봉꿀도
돌아다니지 않는다고 하네요 거주지 기온은 영상16도 산행지는 최소한 20도 하지만 흐림이
원인이라고 하내요 하긴 오늘 하늘의 태양 한번 보지 못했으니 산행하기엔 딱인 날씨 하지만 벌들이
움직임은 햇살이 있을때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로 오늘 한가지 배운셈입니다 하지만 잦은 비로인해
벗꽃 복사꽃등 많은 꽃들이 사라져버린 이때에 벌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없어서 많이 아쉽니다 고산의
두릅 산행울 해야 하는지 큰일입니다 산삼도 년식이 되는것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으니 힘들게 안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