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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그해 겨울 당신이 부린 일
다솔 추천 0 조회 69 22.12.14 22: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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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05:45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

  • 22.12.15 09:59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섭습니다.
    건강한 겨울, 따순 연말보내세요~~^^

  • 22.12.15 11:22

    슬프다.

  • 22.12.16 22:15

    감사합니다. 이비작가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 22.12.15 23:27

    아픈 사연이 담겨 있군요.

  • 작성자 22.12.16 08:50

    할머니 얘기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매화꽃이 우리 할머니를 닮았습니다.
    행복한 연말, 건강한 겨울나시기 바랍니다^^

  • 22.12.17 22:31

    남몰래 아들 찾아 헤매었던 모정의 세월을 어찌 헤아릴 수 있으리오~
    부모보다 할머니에 대한 상념이 유독 많은 것 같아요!
    깊은 숭늉맛이 우러나는 시가 늘 좋습니다!

  • 22.12.18 07:10

    고맙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보는 눈발이
    그날의 사건을 소환시켰네요.
    행복한 연말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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