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난해 수입식품 현황 분석한 「2026년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 발간
SNS 인기 식품, 제로 칼로리 열풍 관련 제품 수입 증가
총 수입량은 감소...축산물 및 수산물 수입량은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5년 국내로 수입된 식품 등은 165개 국가에서 87만 4천여 건, 1,933만 톤, 366억 달러 상당으로, 전년 대비 수입건수는 3.3% 증가, 중량은 0.3% 감소, 금액은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식품 등 분류(이하 ‘품목군’) : 농·임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및 용기·포장
2025년 수입식품 통계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수입 국가는 총 165개국이며, 수입량 상위 3개국은 미국(밀, 옥수수 등), 중국(김치, 정제소금 등), 호주(밀, 정제과정이 필요한 식품원료 등)로 전체 수입량의 55.2%(1,067만 9천 톤) 차지. 태국이 최근 5년 내 처음으로 4위 차지
농·임산물(44.8%, 866만 8천 톤), 가공식품(35.0%, 676만 4천 톤), 축산물(9.8%, 188만 6천 톤), 수산물(4.9%, 95만 3천 톤), 기구 또는 용기·포장(2.8%, 54만 1천 톤), 식품첨가물(2.6%, 49만 7천 톤), 건강기능식품(0.1%, 2만 3천 톤) 순
전체 수입량의 0.03%(약 6천 톤), 건수기준 국가별로 중국·베트남·태국 순, 품목별로 과자, 폴리프로필렌(기구 또는 용기·포장), 과‧채가공품 순이며, 주요 부적합 사유는 개별기준·규격 위반, 농약 잔류허용기준 위반,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 미생물 기준 위반 등
식약처는 수입되는 모든 식품 등에 대해 ▲수입 전 해외제조업소 등록 및 현지실사 ▲통관단계 검사 ▲유통단계 수거검사 등 3중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직구식품에 대해서도 구매검사를 확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식품 등 통계 발표 및 분석으로 정책의 수립, 학계 등 연구 활동, 산업 발전 및 소비자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되도록 기여함은 물론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경닷컴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