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재명, 자살한 유한기‧김문기 모른다고, 거울속 자기도 모른다고 할 인간
대장동 이재명 비리 덮기 위해 죄 없는 직원 수사 압박 자살하게 만들어 문정권 검찰 수사하는 척만 하면서 실무자들에 압력 자살시켜 증거 인멸 이재명은 특검하자고 떠들고 민주당은 특검법 발의 거부하며 국민우롱
친문단체 깨시연도 "유동규에서 꼬리 자르려하려 한다"며 '이재명 특검' 요구 깨시연, 이재명 고발 했지만 그의 후배 수원지검장에 배당 수사가 아닌 덮기 이민석 변호사 "유동규·김만배·남욱만 구속하고 덮으려 검찰 수사 의지 없어
전국철거민협의회 대표는 "국민 65% 특검 찬성하는데 민주당이 특검 거부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 이재명이 주범이라는 증거가 차고 넘쳐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 유한기(12월10일) 2처장 김문기(12월21일)만 자살
김문기 유족은 “고인이 검찰 2곳, 경찰 1곳의 조사 체중 10kg 빠지고 자살 이재명은 김문기를 모른다고 했는 외국여행도 같다 갔다 왔다는 증거나와 문재인은 권력형 범죄 수사나 조사가 실무자만 희생양 삼는 ‘꼬리 자르기’식
이문재인 울산시장 부정선거 덮기 위해 수사팀 공중분해 윤석열 손발 묶어 문재인 한마디에 산업부공무원 자료를 444곳이나 고쳐 허위자료를 만들어 문재인이 죄는 짓고 산업부 공무원들이 문건 삭제 재판에 회부 감옥에 경찰이 이용구 전 법무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축소·은폐 하려해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 지시로 문정권 입맛에 맞게 213곳을 수정한 교육부 과장과 연구사만 징역형
대장동 이재명 비리 덮기 위한 검찰 수사 대장동 비리와 관련해서는 검찰, 수사당국이 주모자 이재명의 비리를 덮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문정권에서는 수사를 하는 척만 하면서 증거 인멸 위해 대장동 실무자들에게 압력을 가해 자살하게 만들어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 친문단체인 깨시연에서 조차 "유동규에서 꼬리 자르려하려 한다"며 '이재명 특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민구 깨시연 대표는 "이재명 고발을 했지만 수원지검에 배당 한 것은 현 수원지검장이 중앙대 이재명 후배라 수사를 제대로 않고 있다고 했다. "이호승 전국철거민협의회 대표는 "국민 65% 이상이 특검 찬성하는데 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민석 변호사 "유동규·김만배·남욱만 구속시키고 덮으려고 검찰 수사 의지 없다"며 특검을 계속 요구하고, 선거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 이재명이 주범이라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엉뚱하게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 유한기(12월10일 자살) 2처장 김문기(12월21일자살)만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했다. 김문기 1처장이 사망 직전까지 3개 기관으로부터 4건의 조사나 감사를 받았다고 한다. 김문기 유족은 “고인이 검찰 2곳, 경찰 1곳의 조사와 성남도공 감사를 동시에 받았는데 누가 견디겠느냐”고 했다. 김문기 처장은 이 과정에서 체중도 10㎏ 가까이 빠졌다고 했다. 김문기 처장 동생은 “형이 숨진 당일에도 집 화장실에서 한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했다. 김문기 처장은 대장동 개발에서 화천대유가 참여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1·2차 평가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점수를 몰아줬다. 공사에 3000억 손실을 안기면서 화천대유에 특혜를 주는 배임 행위가 실무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검경과 공사 측은 이재명은 빼고 김문기 처장을 주범처럼 몰아붙인 것이다. 이재명은 김문기를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외국여행도 같다 왔다. 이재명은 거울속에 자기 얼굴도 자기가 아니라고 우길 인간이다.
문재인 검찰 개혁은 정권 비리 덮기위한 검찰 사유화 문재인은 권력형 범죄에 대한 사정 기관의 수사나 조사가 실무자들만 희생양으로 삼는 ‘꼬리 자르기’식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친구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위해 청와대 검찰 경찰이 합동으로 저지른 부정선거를 수사가 시작되자 검찰 개혁 명목으로 수사팀을 공중분해시키고 윤석열 검찰 총장의 손발을 묶었다. 2019년 말 문재인 한마디에 산업부공무원 자료를 444곳이나 고쳐 허위자료를 만들어 감사를 받았다. 월성 원전 1호기 감사원 감사가 시작 되자 산업부 공무원들이 관련 문건을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사건도 지시는 문재인이하고 벌은 공무원들이 받았다. 당초 산업부 실무자들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반대했으나 문재인이 ‘영구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하냐’고 하자 백운규 전 장관이 좀 더 가동시키자고 보고한 과장에게 ‘너 죽을래?’라고 질책하면서 조기 폐쇄가 강행됐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청와대 앞에서 멈췄고 대신 휴일 한밤에 사무실에서 증거를 인멸할 수밖에 없었던 산업부 공무원들이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이 이용구 전 법무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축소·은폐한 사건 관련해서도 청와대와 경찰 수뇌부 개입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일선 실무자만 징계하는 선에서 사건을 덮으려 했다. 그러자 징계를 받은 경찰관들이 최근 이 조치에 불복해 인사혁신처에 소청 심사를 내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북한에 비판적인 내용을 무더기로 삭제하고 현 정권 입맛에 맞게 213곳을 수정한 교육부 과장과 연구사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검찰은 고발된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은 제대로 조사도 안 했다. 어떤 공직자가 지시도 없는데 이런 범죄를 저지르겠나. 일이 터지면 지시했던 ‘윗선’은 자취를 감추고 실무자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비겁한 행태가 정권 말까지 계속되고 있다. 문장권을 대청소할 대통령을 뽑아야 국민도 살고 나라도 지킬 수 있다. 2021.12.28 관련기사 [사설] 일 터지면 ‘윗선’은 숨고 실무진만 수난 겪는 비겁한 나라 "유동규에서 꼬리 자르려 한다"… '친문' 깨시연도 '이재명 특검' 요구 원희룡 "몇 사람 죽음으로 몬다고 진실 덮을 순 없다… "내가 현금 7차례 전달… 이재명이 조폭 도피 도왔다" '與 대장동 게이트' 긴급 기자회견 연 김종인 "핵심 증인들, 모두 죽음으로···특검해야"(전문) 극단 선택’ 김문기 유족 “몸통 놔두고 꼬리만 잘라” “김진국 대장동 파헤치자 이재명측 ‘아들’ 터뜨려 날렸다” [오피니언] 사설 이번엔 대장동 참고인 자살…몸통 덮기 수사 방증 아닌가 故김문기 모른다는 이재명, 대장동사업 공로로 표창 수여했다 윤희숙 “李, 30끼 같이한 김문기 모른다?” 진성준 “알았다고 한들 대단한 일인가”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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