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총회에서 이슈가 된 것중 100주년교회문제를 나눠보려고 합니다.</P>
<P>교회의 시작은 양화진 선교사묘지 예배처 관리문제 때문이었습니다.</P>
<P>저는 이해가 도저히 안되는 것이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교단이 뜻을 모아 <FONT style="FONT-SIZE: 12pt" color=#ff0000>공동으로 설립한 100주년기념사업회를에게 </FONT>100주년 교회를 설립해 관리를 위임해 놓고 이제 교회가 부흥되니 뜬금없이 교회사유화를 언급하며 이재철 목사님을 결국 교단탈퇴하게 만든 일입니다. 제가 알기로 전국 어디서도 이곳처럼 재정을 인터넷에 교역자 사례비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며 </P>
<P>사역하는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규모가 커지니 특히 통합교단에서 정죄하며 어제는 동지 지금은 공적으로 몰아가고 </P>
<P>있습니다.</P>
<P>이곳도 저희 교회처럼 정치목사들의 사냥감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P>
<P>공동으로 설립해 놓고 먹잇감이 안될때는 신경도 안쓰더니 이제 교인규모가 5000명을 넘자 여러가지 책략으로 </P>
<P>교회를 비방하고 모략하는 것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P>
<!-- -->
시기 질투 안에 들어있는 모자람! 분노! 이런것이 들어있죠. 이제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잡고 바로서면 정치목사 능력없는 목사 하나님께서 치리하실것이고 우리는 기도하며 나부터 변화된 모습으로 한걸음씩 나아가야지요. 그래도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죽으면 아무런 희망이 없겠지요. 그곳에 그 정점에 강북제일교회와 황형택목사님을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가 얼마나 좋은목사님을 만났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찌 그리들 교만하고 권위적이신지... 우리 목사님 같으셨다면 고개 숙이시며 고생한다고... 아니, 반대파에게도 최소한 눈인사라도 하시고 지나가셨을겁니다. 무슨 목사가 대통령이고 하나님입니까? 헐~입니다. 물론, 제대로 되신 분들은 행동에서, 표정에서 인격이 묻어나더이다.
첫댓글 제가 알고 있는 목사님께 듣기로는 그쪽 지역 노회에서 교인들을 빼앗겨서(?) 괘씸죄로 걸렸다고 하네요. 왜 교인들이 이재철목사님 교회로 가는지 그 이유보다는 이재철 목사님이 미운거죠...이단시비까지 걸고 말입니다...그래서 이재철 목사님은 교단을 탈퇴하셔서 독립교단으로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합정동쪽 서노회가 특히 심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예 이러다가 한국에 정치목사 말고는 의로운 목사님 씨가 마릅니다(?) 저도 처음 저희 목사님 좀 정치적이지 않으셨나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요즘 총회 보면서 목사님 정치목사 아니셨다고 생각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총회회의를 보며 많은 생각하게되었었습니다. 하나님사명받아 선한목자로 부름받은 목사님들이 설곳이 없구나..하는.
독립교단으로 가면서 진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모범된교회 이 사회에 영향력있는교회로 바로서서
총회 노회에서 일하시는 정치 목사님들을 변화시켜야죠.
강북제일교회가 이일을 감당 하면 됩니다.
아직 독립교단 논의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통합교단에 계신 목사님들에게 그래도 좀더 기대해 보고 싶네요
독립교단은 물론 지금은 이르죠 지금은 때가 아니구요. 이 문제도 하나님이 하시는거지 우리가 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이번 총회를 보면서 참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해야 할 방향을 잡았구요. 한국교회가 이렇게 신음속에 죽어가고 하나님의눈물을 보았습니다.
맞아요... 모든 교회마다 정치목사, 외부세력, 교회내 불순세력 의 합작품으로 교회가 분열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목사님끼리 시기 질투ㅋㅋㅋ 읏겨서요.....기도가 없는 곳엔 목사님도 인간적인 생각과 책략만 있네요...
시기 질투 안에 들어있는 모자람! 분노! 이런것이 들어있죠.
이제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잡고 바로서면
정치목사 능력없는 목사 하나님께서 치리하실것이고
우리는 기도하며 나부터 변화된 모습으로 한걸음씩 나아가야지요.
그래도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죽으면 아무런 희망이 없겠지요.
그곳에 그 정점에 강북제일교회와 황형택목사님을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분들이신지. 정말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 입니다.
아 노회들이 왜 이러는지.. 목사님들 창피한줄아세요.. 이러구도 하나님믿으라고 외치고 싶습니까.. 아님 성도들이 하나의 돈으로보입니까? 정신들 차리길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지.. 잘나가는 교회 목사님을 도와야하는게 노회. 총회아닌가요. 왜 잘나가는 목사님들이 그리 질투나시나요.. 우리한국교회 목사들부터 정신차려야 하지않을까요..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이런목사들이 있다는것이 정말정말창피합니다 창피해요. 목사님들 목에 기브스 풀고 겸손해지길..
밤이 늦도록 지나가는 목사님 장로님이 어쩌다가 손이라도 흔들어주면 고맙고 감사해했고 나이가 연로하신 권사님들 집사님들이 연신 굽신해도 눈길하나안주더이다.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면 명예훼손되나요?
나의 생각과 뜻이 다르다고 우리에게 살림이나하고왔어 하신 목사님 장로님 자기들 교회 교인들에게도 그러시겠죠 .말 한마디에 그분의 품성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십니다 한마디 하셔도 그리 나쁘지 않았을 텐데....
저도 우리가 얼마나 좋은목사님을 만났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찌 그리들 교만하고 권위적이신지... 우리 목사님 같으셨다면 고개 숙이시며 고생한다고... 아니, 반대파에게도 최소한 눈인사라도 하시고 지나가셨을겁니다. 무슨 목사가 대통령이고 하나님입니까? 헐~입니다. 물론, 제대로 되신 분들은 행동에서, 표정에서 인격이 묻어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