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비정상적으로 생식기에서 악취가 올라오는데 케케한 곰팡이 냄새나 오래된 김치에서 나는 그런 골마지에서 날 것 같은 냄새에다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합쳐진 악취가 나게 고문질.
재채기가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가래, 콧물이 나게 고문질.
월요일 오전 12:00 ~ 4:00
주말 이틀 내내 특히 일요일 하루종일 극살인고문에 아무 것도 못 하고 끔찍한 고문에 무방비 상태에서 반죽은 시체마냥 누워있거나 앉아있었는데 고문이 오후 11시 전후로 살짝 약해진 것 같아서 공부좀 하려고 했지만 역시나 내 예상이 빗나감.
급 살인 주파수가 머리와 내장을 휘감고 돌리고 관통하는데 속이 갑자기 쓰리다못해 허기진 것 같고 에너지(기)가 다 빨려나가고 소진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급 피로감이 느껴지면서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팔다리 특히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굉장히 땅김.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굉장히 어지럽고 기운이 빠지면서 무기력해지고 머리도 멍하고 내 머리 같지 않은 약 먹은 느낌임. 근무할 때도 매일 들어오는 고문임. 그만 살고 싶음.
비타민 C 씹어서 먹는데 목구멍을 건드는데 입안에 있는 비타민 알갱이가 3분의 1이 입밖으로 튀어나오고 기침 유발하게 고문.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뒷골이 땅기고 측두엽부터 귀고막이 조여오면서 내압이 오르면서 귀통증이 있음. 현재 오전 12:44
또 오전 1시 30분 전후로 아까처럼 살인 주파수가 머리와 내장을 휘감고 돌리고 관통하는데 속이 갑자기 쓰리다못해 허기진 것 같고 에너지(기)가 다 빨려나가고 소진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급 피로감이 느껴지면서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팔다리 특히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굉장히 땅김. 계속 반복중. 오전 2:40분 전후로 또 같은 고문 반복중.
계속 같은 고문의 반복.
목 졸림 고문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생식선 자극에 찝찝하게 분비물이 나오고 뇌를 하도 건드는데 말 더듬 현상과 말이 헛말 나오고 다리도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헛발질하게 하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음.
미.친.년처럼 보이게 실없이 웃게 만들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단어, 욕설, 문장이 입밖으로 쏟아져나오게 하는데 이때 순식간에 복부와 흉부를 압박하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복부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머리에 순간적으로 피가 쏠리거나 가스가 차오르면서 뇌내압이 오르면서 두통 야기.
전신 특히 팔 가려움 유발과 생식기가 축축해지도록 생식선부터 신장 부근에 난도질이 들어오고 있고 두통은 지속중.
현재 오전 3:27
진짜 살아있는 게 치욕스럽다. 주말 이틀 내내 극한의 살인고문도 모자라서 월요일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쉬지않고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진짜 저 악랄한 살인마 집단이 너무나도 역겹고 무섭고, 잔인하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들의 잇속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어떠한 짓이라도 하는 거 보면 진짜 소름끼치게 존경스럽다.
오전 3:40, 자려고 하니 눈알이 불타오르게 고문시작.
자는데 수시로 방해 고문질.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일어나기도 힘들 정도로 몸 상태 심각.
속도 계속 울렁거리고, 밥을 먹지 못 함.
정말 웃긴 건 뭔 줄 알아? 밥을 먹어야 할 시간인 오전 10시~ 11시 그리고 저녁 5시에서 7시 사이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가스차게 하고 배가 고픔을 못 느끼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어야 출근해서 일을 하고 또 직장에서도 밥을 먹어야 밤까지 버틸 수 있으니까 밥을 먹긴 먹는데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급체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밥을 먹는게 곤욕스러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겨우겨우 꾸역꾸역 먹고 나면 설사 내지 똥이 마렵게 해서 화장실에 항상 가게 만드는데
정말 웃긴 건 퇴근 후부터인 오후 10시에서 11시 그때부터 잠들기 직전까지는 속이 허하면서 계속 배고프게 하고 식욕을 자극하게끔 하는데 이래서 비정상적으로 밤에 야식을 먹게 되고 살이 찌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2018년부터 시작해서 2025년 현재까지 계속 반복되는 고문인데 이게 반대로 진행이 되면 그나마 괜찮은데 이게 거꾸로 사람의 생체 시계를 망가뜨리는 그런 고문이기 때문에 정말 어이가 없음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가스가 차게하고 내장 근육이 뒤틀림.
출근준비부터 출근길 내내 목 혈관 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목졸림 증상과 비슷. 굉장히 고통스러움.
근무 시간 내내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근무 중에 방귀를 뀔 수도 없고 계속 참다 보니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화장실 가서 볼일을 보는데 방귀가 계속 쉼 없이 나오는데 대변까지 나을 거 같은 내장 뒤틀림이 있음.
하지만 그저께와 어제의 고문에 비하면 오늘 고문은 세 발의 피 수준이고 그 정도로 주말 이틀 내내 들어왔던 고문은 죽음 직전까지 몰아갔던 고문이라고 볼 수 있음.
내장 공격이 심하다는 것은 머리 공격이 심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고 그리고 종아리 피부를 또 건드는데 사람의 피부가 드러난 뇌라는 말이 있는데 이 역시 뇌공격으로 가는 고문 방법 중 하나.
치아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갈증도 심하고 혀의 살점이 떨어져나갈 정도임.
팔다리가 수시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눈알 역시 수시로 움직이게 함.
속쓰림이 자기 직전에 들어오기 시작함.
오후 7:18,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산산조각 날 것 같은 통증.
미.친.년. 또.라.이.처럼 보이게 하루종일 실없는 웃음 만들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