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4·10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27일 외신 기자회견에서 “딸이 국법을 존중하기때문에 자신의 학위와 의사면허를 스스로 반납했다”고 했는데, 경찰 관계자는 이 발언이객관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08364?sid=102
“딸이 스스로 학위 반납” 발언 조국, 선거법위반 혐의 검찰 송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딸 조민 씨의 학위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조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그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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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걸린거잖아 ㅋㅋㅋ
첫댓글 저것들 특징이 더럽게 뻔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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