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업데이트) 주님께서 Jade Helm의 실체를 말씀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aspire7/9z5w/19967
<덧붙임>
전세계 각국이 준비하고 있다면, 과연 우리나라도 대비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1. 한국에도 터널을 파고 지하기지를 만들고 있는지
2. 작년부터 있었던 땅굴 논란의 실체는 지하에 저장소, 터널 등을 건설하는 일과 연관이 있는지
3. 천문학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지출되었고, 추가 유지비가 꾸준히 들어가며, 여러 의혹이 있는 한국의 대규모 인프라공사인 4대강공사는 관련성이 있는지..
(예전에 TV 뉴스에서 서울의 지하에 있는 의문의 큰 저장시설을 취재한 적이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물부족을 대비하는 것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오늘 위의 게시글을 올리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위의 글을 읽고 한국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여 당황하고 근심하는 제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님의 때에 알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소행성 관련 자료를 유심히 보고 계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여 진실을 알게 해주시도록 구하십시오. 그리고 그 간증을 나누어 주십시오.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데, 이 엄청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소행성 예언팀의 페이스북에는 휴거(들림)에 관한 간증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못올리고 있습니다. 작년 에프라인이 전했던 예언의 글에서, 주님께서는 데려가실 분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 2014 소행성 심판 _ 주님께서 주신 말씀 / 선지자 에프라인 로드리게즈 (2014년 10월 17일)
http://blog.daum.net/gracemjun/147
개인적으로는 재난지역의 분들에게 휴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난지역에 휴거가 있다고 해도 재난시 대혼란가운데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에프라인을 통해 남은 자들을 통해 일하실 것과, 미국과 전세계적인 부흥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질 것으로 생각은 하는데...
쏟아지는 정보들을 다 소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참포도나무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에만 항상 순종한다고 하신 것이 맞지요???
그것 또한 어불성설인 말을 하고 계시는군요..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에만 자신이 순종한다고 단정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이시지요..
인간은 자신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항상 따른다고 100% 단정하여 자만하는 말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 자신은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에만 순종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게 미혹된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임을 모르시는군요.
차라리 그렇게 하고자 노력한다는 표현을 하였다면 좋았을 것을요.
@참포도나무
더 드릴 수 있는 말은 여러 부분 있으나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다면 그 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참포도나무님,
정작 자신이 정직하게 차라리 드러내야 하는 부분은 정직하지 못한 채 정직이라는 덕목을 붙이기에 불필요한 어떤 댓글을 쓰고자 정직해지겠다고 댓글을 올린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다시 모순된 모습이 나타나서요.
말하지 않아도 그 부분은 이미 짐작하고도 남은 부분입니다. 참포도나무님의 완고함이 참포도나무님 글들에 잘 나타나니까요.
참포도나무님에게 제 권함이 받아들여지기만을 바랬기에 여기서 댓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
제가 드린 말은 참포도나무님이 스스로 판단하여 말씀에 합당한 말이라면 받아들이면 되는 일이라고 또한 생각합니다.
아무개 아무개가 말해서 받아들이는 그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쓴 말은 조언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제가 원치 않습니다. 권함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누군가의 위에 서서 상대는 모르고 나는 안다는 교만한 마음 중심으로 조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이 단어를 사용하지 말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제 말은 권함 정도이고 그 권함이 말씀에 합당한 말이라면 말씀의 가르침이기에 각자 판단하여 말씀을 따라 알아서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권고를 하는 사람은 주님 안에서 아무 것도 아니며 상대보다 더 나아서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
마찬가지로 참포도나무님이 저에게 어떤 조언을 했다는 표현을 사용하시지요.
그 표현은 자칭 조언이고, 조언이라는 표현의 주체가 자칭이 되는 것 자체가 좀 우습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러므로 참포도나무님이 저에게 어떤 조언을 했다는 표현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권함 정도라고 표현하면 맞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참포도나무님에게는 불필요한 일이 될 수도 있겠으나 다른 의미에서는 필요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인도하심대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참포도나무님,
참포도나무님이 저 뿐만 아니라 휴거와 관련하여 참포도나무님이 믿고 있는 사항과 틀리게, 곧 있을 것으로 아무라도 전하면 참포도나무님이, <지금은 휴거의 때가 아닙니다> 라고 자신의 소견을 표한 적이 더 있으셨었지요.
제가 임박한 휴거 메세지와 관련하여 굳이 훼방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예전에 저에게 했었던 그것만을 두고 한 말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소견으로서 휴거가 임박함을 훼방하는 말을 하는 그것을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 이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참포도나무님의 모순이 또 위 댓글에도 새롭게 다시 드러난 것은,
참포도나무님이 <지금은 휴거의 때가 아니다> - 라는 말을 여러번 카페에서 전했었지요.
그리고 지금 제가 권고의 말을 하니 다시 인용하기를,
Dr. Maurice Sklar 가 쓴 글을 인용하여 휴거의 때는 언제라도 있을 수 있다 - 를 자신이 게시했음을 말하고 있으나,
결국 그것 자체가 모순된 모습이네요.
어느 쪽을 전하고 계신 건가요?
<지금 휴거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다> 입니까?
<지금은 휴거의 때가 아니다> 입니까?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Dr. Maurice 의 말을 믿는다면 그렇게만 전하면 될 것이고,
<지금은 휴거의 때가 아니다> 라고 전한 것을 고수하려면 Dr. Maurice 가 언제라도 있을 휴거를 전한 것과 참포도나무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지요.
참포도나무님의 휴거에 대한 믿음은 무엇인가요?
이 때는 이 말, 저 때는 저 말로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 여러 말로 인용을 하고 계시나,
결국 결론은, 자신이 전하는 말들이 오히려 상반된 글들을 전한 것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왔네요.
그리고 그것을 단정하는 태도만 아니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게시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참포도나무님은 그 케이스는 아니셨지요.
자신의 모순된 모습이 존재함을 이제는 보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한국 전쟁이나 천주교 쪽의 글이나,
참포도나무라는 개인은 저의 입장 변화를 보고 무엇을 옳게 판단할 기준인은 아니지요. ^^
자신의 분별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으나,
한국전쟁에 대한 참포도나무님의 분별도 저는 틀리다고 보는 견지이며,
모 목사님에 대한 참포도나무님의 분별도 저는 틀리다고 보는 견지입니다.
자신의 분별이 100% 맞다고 단정하는 것 같으나 그것 자체가 스스로 미혹된 증거로 저에게는 보여지네요.
제가 생전 살면서 <미혹>이라는 단어를 타인에게 써 본적이 없었습니다.
참포도나무님에게 회색빛 비둘기라는 싸인의 의미에 대해 주님의 뜻을 전해드릴 그 당시도,
제가 참포도나무님을 배려하고 나중에라도 깨닫고 돌이킴에 걸림돌이 될까 싶어서 참포도나무님이 타인에게 잘 사용하는 단어인 <미혹되었다> 라는 말을 일부러 배려하여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대신, 제가 계시적인 것과 더불어, 참포도나무님의 열매가 실제로 어떤 열매인지는 계속적으로 짚고 짚고 드러내어 말씀드렸었지요.
이번도 그와 연장선이고요.
그 이유는, 분별이 맞는 사람은 그 열매가 빛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더불어 남이 참포도나무님에게 미혹되었다고 말하기 전에 자신의 실제 열매가 빛으로 나타나지 않는 부분들이 드러난 것을 자신이 봄으로 스스로 깨달으시라고 짚었던 것입니다.
참포도나무님이 모 목사님 관련 글에서 신명기 19장, 두세 증인의 증언을 증참하여 죄를 권고하는 말씀을 제시하면서 저에게 그것을 지키라고 처음에 제시했었지요.
그러나 그 글은 실제로 그 말씀에 따라 제시된 글이었지요.
그리고 정작 그 말을 한 참포도나무님은 그 말씀을 지키지 않은 상태였고요.
그 하나만으로도 이미 참포도나무님은 주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은 것이었고 그 일과 관련하여서는 제가 상대할 필요는 없던 분이었음을 정작 자신은 모르셨지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림은, 참포도나무님은 그 일과 관련한 분별에서는 이미 그 때 처음부터 OUT 이었습니다. 바로 그 열매로서요.
그 밖에도 응대가 진행될 수록 참포도나무님의 잘못된 열매가 계속 있었었고 제가 여러번 계속적으로 더 짚었었지요.
참포도나무님이 말씀의 PROTOCOL 대로 행하지 않음이 보이는 그 자체로 참포도나무님의 분별은 100% 신뢰할 수 없다 - 라는 결론이 성경적으로 주님의 뜻임이 다 드러났다는 의미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껏 어느 어느 분별을 잘 하였다 - 라고 드러내실 것 같으나,
그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어느 어느 분별을 잘 한 것이 모든 분별을 잘 한다는 명제를 성립시키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참포도나무님이 제가 전하는 무엇을 판단하는 것은 참포도나무님 개인의 자유이나,
참포도나무라는 개인의 열매로 보아서는 이 개인의 분별은 100% 신뢰할 필요는 없다 - 가 결론으로 나오겠지요.
자신을 너무 자신하는 우가 보이고,
그것부터 이미 자신이 스스로에게 미혹되었음을 나타내는 증거의 열매라는 견해입니다.
참포도나무님이 아래 글에서 댓글 쓴 내용 중에
---> http://cafe.daum.net/aspire7/9zAJ/6789
<참포도나무님 댓글 : 15.02.06. 11:48
"저는 그동안 성령님의 역사가 아닌 일들을 다음과 같이 분별하여 알려왔습니다.
- 홍혜선전도사 한국전쟁예언, 천국경험
- 서사라목사 한국전쟁예언, 천국경험
- 한성주 소장 등의 땅굴 논란
- 요나님이 올리는 다윗의 계시
- 의의왕비 소행성 심판에 대한 분별
- 은수님의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과 게시글......">
위와 같은 내용이 참포도나무님이 자신의 분별을 드러낸 한 예가 될 수 있겠지요..
위 글 뿐만 아니라 참포도나무님이 다른 분들과의 응대에서도 위와 같이 유사하게 표현한 적이 더 있었지요. 본인이 기억하리라 여깁니다. 타인인 저도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리고 약간은 오해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어떤 사람과 응대를 하다보면 위와 같은 말을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와 같은 말을 한 그 자체를 제가 비판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참포도나무님의 분별력은 100% 신뢰할 만하지 않음을 말함에 있어 참포도나무님이 자신이 예전에 무언가를 (참포도나무님 자신의 주관적 관점에서) 잘?? 분별했다는 그 점을 코멘트 할 것 같아 미리 언급한 것 뿐입니다.
어느 어느 분별을 과거에 잘?? 했다는 그것이 모든 분별을 잘 한다는 명제를 성립시키지는 않는다. - 를 설명하기 위해 짚은 것임을 이해하시면 되곘지요.
어째든 참포도나무님은 자신이 자신의 분별을 드러낸 적이 없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지요..
참포도나무님은 필요한 경우 자신의 예전 분별을 드러낸 적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것을 부인하지 마세요.
제가 그래서 말씀드렸지요.
응대를 하다보면 자신이 했던 분별을 말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요. 그것을 저도 알고 있고 그렇기에 그것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이미 드렸지요.
그것을 참포도나무님 스스로 오해하고서 한 댓글이,
"자신은 그런 것을 드러내지 않았다." - 라고 썼으나,
제가 의미한 바는, 그런 일이 있었음을 드러내어 언급하고 참포도나무님이 상대에게 알려준 일이 상기되었기에 그것을 언급한 것이지요.
그리고 참포도나무님은 그런 일을 실제로 여러번 했었고요.
이것을 제가 비판한 것이 아니라,
실제 참포도나무님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예전 분별건을 드러낸 것은 맞으니 그것을 부인하지 말아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글을 잘 읽고, 애초에 제가 비판한 것이 아니라 참포도나무님의 그런 코멘트가 있을 것 같아 미리 언급하여 제 견지를 설명하고자 한 것임을 이미 다 설명했는데 변명이 끝이 없군요..
그만하고자 한다면 참포도나무님 자신부터 컨트롤 해야겠지요.
남에게 무엇을 하라마라 그것은 참포도나무님의 주관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렸지요.
참포도나무님 한 사람이 듣지 않는 것은 참포도나무님의 소관이고 다른 의미에서 필요하다면 그리고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다면 글은 제가 쓸 예정이라고요.
더이상 상대에게 글을 쓰라마라 상대의 주관을 휘두르려고 하지 마세요.
그것은 제 소관입니다.
또한 댓글을 단편적으로 올린 것을 참포도나무님은 지적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또한 이번 경우, 연결되는 댓글을 함께 올리고 안올리고 큰 차이가 없는 경우였기에 올리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또한 댓글이 있는 글 링크 또한 댓글에 포함시켰고 애초에 비판의 의미가 아니었으며 그렇기에 이번에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참포도나무님이 굳이 그것을 제게 지적했기에 드리고 싶은 말은,
예전에 참포도나무님은 너무나 여러번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는 댓글만 일부 캡쳐하고 저나 다른 사람의 더한 응대 과정은 생략한 채 자신의 의견을 표한 적이 많은 분입니다..
그런 글들을 몇개만 찾아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http://cafe.daum.net/aspire7/9zAB/9696 - (1)
http://cafe.daum.net/aspire7/9z5w/13699
http://cafe.daum.net/aspire7/9z5w/14771
http://cafe.daum.net/aspire7/9zAJ/6766
...
특히 위 링크 중 제일 처음 링크인 - (1) 로 표시한 글에서는 댓글만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캡쳐하여 올린 것 뿐만 아니라, 참포도나무님과 저와 있었던 이메일 응대 과정에서 자신의 이메일 일부 내용만 올리셨었지요.
다시, 이메일을 자신의 것만 올린 이유는, 제 이메일을 함부로 공개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었다 - 라고 변명할 것 같으나,
참포도나무님이 자신의 이메일 내용 일부만 올림으로서 저와 응대한 전체 과정의 연유나, 제가 갖고 있던 견해와 입장은 굉장히 왜곡된 채로 비춰지도록 결과가 나왔더군요.
보통의 지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글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쓰여졌는지 상황을 온전하고 공평하게 표현한 글인지는 압니다. ^^
그리고 참포도나무님은 그것을 염두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당연히 제 이메일 내용 또한 저에게 물어서라도 공개함으로 상황을 설명함에 있어 공평함을 기했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자신이 왜 그런 이메일을 저에게 보냈는지조차 발단이 정확히 어떤 사안이었는지도 설명하지 않았었지요.
그래서 결국 그 상황이 충분히 읽는 이들로 하여금 내용이 왜곡되게 제시되었기에 보충 설명을 하고자 제가 댓글을 따로 올렸었지요..
제가 참포도나무님에게 그 당시 그런 잘못을 지적할 줄 몰라서 지적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참포도나무님의 그런 잘못을 제가 모두 다 인지하고 있고 지적하려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참포도나무님이, 이번에 제가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지 않기에 올리지 않은 연결 댓글에 대해 지적하여서,
자신은 너무나 여러번 자신이 필요한 댓글만 캡쳐하여 올리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니기에 짚습니다.
인정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자신이 그동안 너무나 여러번 자신이 타인에게 지적하는 그 언행을 똑같이 했음을요?
자신의 똑같은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남에게도 지적하지 마십시오. 참포도나무님은 그 점에 있어 누구를 지적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인지하세요.
그런 일을(하나하나 다 따지고 지적하는) 것을 할줄 몰라서 지금까지 안한 것이 아닙니다.
다 보이고, 알지만 참고 그냥 넘어갔던 부분도 많았음을 자신은 모르는 것 같아 몇자 더 적었습니다.
참포도나무님이 응대하고 안하고는 참포도나무님의 자유입니다.
제가 글을 쓰고 안쓰고는 제 소관이고요.
그것에 개입하여 더이상 무엇을 하라마라 선을 넘는 주제넘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지요..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
이메일 공개건은 모 목사님에 대한 참포도나무님의 분별이 잘못됐음을 알린 제 이메일에 대한 것이었지요.
한국전쟁 관련으로는 이미 그 훨씬 전에 주고 받았던 이메일이었고, 이 둘은 각각의 다른 사안이었지요.
그러나 참포도나무님은 모 목사님에 대한 자신의 분별 결과를 제시하면서 그 전에 있었던 한국 전쟁과 관련한 자신의 이메일을 저에게 사전 통보없이 갑자기 공개한 케이스였지요.
저는 제가 보내드린 이메일을 공개할 예정임을 사전에 알려드린 케이스였고
참포도나무님은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않았었고요.
그리고 참포도나무님이 자신의 이메일을 공개한 그 자체를
@참포도나무
제가 지금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문제는 그렇게 할 요량이었다면 한국 전쟁과 관련한 그 응대의 전체적인 상황 설명과 처음 어떻게 발단된 일이었으며 제 입장과 견해가 무엇이었는지는도 공평하고 있는 그대로 함께 설명하는 배려가 필요했음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히 공평한 것이고요.
그러나 참포도나무님은 자신이 필요한 이메일 일부만 공개했고 댓글 캡쳐도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 캡쳐하여 게시했음을 짚은 것입니다.
결론은,
그러므로 참포도나무님이 제게 댓글 인용에 관해서 연결 댓글을 제가 함께 게시하지 않았음에 대해 저에게 지적할 자격이 없는 사람임을 짚어드린 것이지요.
@참포도나무
자신은 자신의 편의와 임의대로 자신이 원하는 댓글만 캡쳐하는 사람이 누구를 지적하나요?
말을 못알아들은 척 하지 마시길..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
지적을 받았을 때 무조건 받아들여야 된다고 누가 했나요?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
참포도나무님이 본 글에서 댓글 인용에 대해 저에게 먼저 지적했었지요.
그래서 제가 드린 말씀입니다.
그럴 자격이 참포도나무님에게는 없다는 것을 참포도나무님이 했던 예전 자신의 행동의 실례로 짚어드린 것이고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올리라는 그 말은 또 무슨 말인가요? ㅎㅎ
제가 이미 필요한 부분은 예전에 댓글로 보충설명하지 않았나요?
이미 제가 필요한 부분은 댓글로 예전에 올렸는데 이제야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요..
@참포도나무
자신이 필요한 댓글, 이메일 일부만 임의대로 게시하는 사람이 남에게 댓글 캡쳐에 대해 지적할 자격이 없는 이치를 설명해 드린 것이 이제는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그것이 참포도나무님 자신의 모습임을 인지하시라는 의미입니다.
참포도나무님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안하고는 참포도나무님 양심의 문제이고,
참포도나무님이 실제로 행했던 일이 없어지겠습니까?
아니지요.
그것을 안다면 제가 짚은 참포도나무님의 언행을 인지해서라도 앞으로는 누구에게라도 댓글로 지적하지 마세요.
자신도 같은 일을 하면서 누굴 지적할 수 있겠는지요?
제가 댓글 캡쳐한 그 자체를 뭐라고 한 것이 아니지요. ^^
자신이 필요한 댓글만 캡쳐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이메일 내용만 게시했으니 지적한 것이지요.
제 말을 못알아듣는건지 안 알아들으려고 하는 건지...
참포도나무님의 댓글 15.04.29. 08:55 - 이 댓글을 위에서 다시 찾아보세요.
참포도나무님이 그 댓글에서 쓴 내용 중에 - <전체적인 문맥이 없이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제게 댓글로 지적하셨지요.
<전체적인 문맥이 없이 이렇게 다시 글을 롤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이것이 참포도나무님의 요구였으나 참포도나무님은 그것으로 제게 지적하거나
요구할 자격이 없으신 분임을 참포도나무님의 예전 동일한 행동으로 짚어드린 것이고요.
이것이 이해가 힘드신가요?
찾아보는 노력을 하세요. ^^
캡쳐를 (1)번 링크 글에서 굳이 할 것이었으면 다 하던지, 안하려면 저처럼 게시글 링크만 게시하던지 그렇게 했다면 좋았곘지요.
그러나 참포도나무님은 자신이 원하는 댓글만 캡쳐한 경우가 있었음을 짚은 것입니다.
더불어 참포도나무님은 저와 응대에서 한번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지요.
자신이 원하는 댓글만 첨부하여 댓글로 올린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런 참포도나무님이 제게 댓글 첨부로 무엇을 요구할 자격이 없음을 짚은 것인데 이해가 이제는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포도나무님,
위 댓글은 제가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이네요.
결국 위에서 했던 말을 반복이 아닌가 싶고,
저 또한 여러번 반복하여 성실하게 답했으니 이미 올려진 제 글을 보고 이해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참포도나무님은 예전에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닌, 이해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었지요.
제 위 댓글로 답을 대신 드립니다.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
제 댓글 15.04.29. 18:01 - 이 댓글을 찾아서 다시 차례대로 마지막 댓글까지 앍으시면 됩니다.
자신이 귀를 꽉 막고 있으니 제가 이미 다 답을 했는데도 같은 의문을 표하고 있네요.
위 댓글에 대한 답변이 제 위 댓글들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제 위 댓글들을 다시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 저처럼 게시글 링크만 게시하던지 - 이 말의 의미는 여기서의 제가 한 일을 가르킨 것이 아닙니다. ^^
제가 참포도나무님에게 보낸 이메일이 있었지요. 모 목사님 관련으로요.
참포도나무님이 댓글을 캡쳐할 것을 요구한 바로 그 이메일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었나요? 댓글을 다 캡쳐하려면 너무 많고 무리가 있으니 대신 게시글 링크를 게시하겠다고 했고 그대로 제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바로 그것을 두고 제가 한 말이 위 댓글의 말입니다.
저처럼 그 당시 게시글 링크만 게시하던지, 켭쳐를 굳이 할 것이었다면 다 하던지.. - 이 뜻입니다.
이제 전체적으로 제 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
양심을 운운할 필요가 있는 댓글을 마침 올리셨네요. ^^
약속을 해야 그렇게 하고, 약속을 하지 않으면 공평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인가요?
참포도나무님이 애초에 모 목사님 관련으로 제게 자신의 댓글을 캡쳐할 것을 부탁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 글이 제시됨에 있어 저에게 유리하게 내용이 전개되는 그런 편협한 방법을 예방하고 공평을 기해주기를 원했기에 제가 그런 부탁을 한 것이었겠지요.
그리고 그 당시 참포도나무님의 그런 부탁은 저도 이해를 당연히 했고 그렇기에 제가, 제가 원하는 댓글만 캡쳐하는 그 방법을 피하고, 저와 참포도나무님 모두에게 다 공평하도록 게시글 링크만 제가
@참포도나무
게시한 것이었지요.
이렇게 자신의 유익을 위해 타인에게 공평함을 기하도록 요구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이 마땅히 또한 지켜야 하는 공평함을 외면한 채 상대를 향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댓글만 캡쳐하고 이메일도 자신이 원하는 것만 공개한 후 아무 설명도 없는 언행을 한 것을 아직도 아무 잘못이 없다고 우기실 건가요?
너무나 편협되고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적인 그런 언행에 제가 예전에 실망하고 마음이 상했었으나 그것을 참포도나무님에게 예전 당시 지적하는 대신 단지 제가 필요한 부분만 보충 설명하는 것으로 끝냈던 경우였습니다.
@참포도나무
그러나 본 글에서 참포도나무님이 다시 댓글 인용건으로 남에게 공평함을 요구하는 그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아 제가 예전 일을 들추어 짚은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타인을 향해서는 이기적이고 부당하게 행동하면서,
타인에게 자신은 정작 자신이 지키지 않는 부분들로 부당하게 요구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참포도나무님,
제가 댓글 캡쳐한 그 자체를 뭐라고 한 것이 아니었지요. ^^
그럼에도 다른 말을 계속 쓰고 있군요..
자신이 원하는 댓글만 캡쳐하는 그것을 짚은 것이지요.
상황에 대한 이해는 다 잘 하신 것으로 보이나 다른 말을 계속 쓰는 이유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그 상황을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기에 다른 말을 쓰시는 듯 보입니다.
더이상 그런 모습에 제가 응대할 필요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