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목포의 눈물 이난영이 키워낸 김시스터즈
산자락 추천 0 조회 1,181 15.06.08 19: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08 20:16

    첫댓글 김 씨스터즈의 charlie brown 우리나라에 알려진 노래로 인기를 많이 끌었지요 ,
    갖가지 악기를 잘 다루는 천재적인 가수들 이였는데 애자씨의 타계는 안타깝군요,
    어머님의 끼를 받아 노래로 국위선양 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5.06.08 22:16

    왈츠의 여왕 패피 페이지(patti page)의 테네시 왈츠(tennessee waltz),체인징 파트너스(changing partners)가
    기쁨소리사,다방,음악감상실 등 장안은 물론 전국을 휩쓸던 그때 그 시절에 김시스터즈 또한 미국에서 유명 했었지요
    존 밤 되세요 ^.^

  • 15.06.08 20:37

    그랬었군요 미국에서까지 그토록 대단한 활동을 한즐은 몰랐었는데..
    남은분들이라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6.08 22:16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정작 몰랐었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

  • 15.06.08 21:05

    진정한 한류의시초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여?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15.06.08 22:15

    그렇지요 k 팝 한류의 원조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 15.06.08 21:44

    흐미하지만 아직 기억에 있습니다.
    김시스터즈 ..
    말씀대로 진정한 한류의 원조가 되겠네요. ~

  • 작성자 15.06.08 22:37

    그 유명한 딘 마틴과 같은 무대에서 공연 했다는것 과히 상상도 못했던 시절 이었지요
    솔숲님도 패티 페이지의 테네지 왈츠, 첸징 파트너 선호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가요무대가 흐르고 있네요 .아~옛날이여~
    존 밤 되세요 ^.^

  • 15.06.08 23:57

    그렇군요..저는 김시스터즈 이름 정도만 알고..
    하지만 삼선교에서 미아리까지는 쫌 알고요..ㅎ
    그리고..패티페이지 노래나오면 요즘 눈물도 찔끔 나오고 그렇습니다..
    산자락님 설명을 듣고 그냥 갈수 없어서 패티페이지 노래 하나 듣고 자야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09 18:42

    나 역시 소장 하고 있는 cd로 패티 페이지 노래 즐겨 듣곤 하지요
    감사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9 18:43

    ~감사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9 18:46

    그때 그 시절이면 아마 유아 였을텐데?
    잘 알고 있네요 감사 합니다 ^.^

  • 15.06.09 07:34

    저도 김시스터즈는 이름 정도만 알고있었어요. 정말 대단하네요.
    잘읽었습니다.ㅎ

  • 작성자 15.06.09 18:46

    감사 합니다 ^.^

  • 15.06.09 07:45

    갓(?)이 판칠 때 김시스터즈, 마치 김추자 판 같이
    뭇남자들이 소장하려고 애썼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09 18:48

    김추자의 유명세는 김시스터즈 보다 시기적으로 한참 후배 인것 같으네요
    감사 합니다 ^.^

  • 15.06.09 09:22

    이분야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6.09 18:52

    고딩 시절 성북동 같은 지역에 살때
    가끔 마주치면 우리가 먼저 인사를 나누다
    어느때 부터 보이질 않았고 동향을 모르고 있었는데
    노을이야기님의 이난영 스토리를 읽고 생각 나
    인터넷에서 찾아 부연 설명을 해본 것입니다
    그녀들의 동태를 반에서 얘기 할라치면 반 애들 눈이 번쩍~관심집중
    어느새 5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ㅎ감사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9 18:54

    젊었을땐 팝송이 좋았는데
    세월의 무게에 전통가요가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 합니다 ^.^

  • 15.11.17 13:32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