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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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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시험 떨어졌다는 열패감에 그만 살고 싶네요
수원노무사 추천 0 조회 1,596 26.09.01 08:58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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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1 09:04

    첫댓글 저도 민사소송법에 대해서
    공부의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번에 문제2번으로
    정기금판결에 대한 변경의 소가
    나오면
    기본서에 나와 있는 목차,내용전부를
    싹다 적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기본서 내용에 있는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걸 다 외워야
    합격할수있는것인지
    감이 안옵니다ㅠ

  • 작성자 26.09.01 11:07

    제 경우에는 정기금판결 변경의소 의의-취지-법적성질-요건-절차 적고, 이게 기판력 시적범위에서 나온 논의라는 거 적고, 마지막에 결어 적었습니다. 단문은 기본적으로 해당하는 내용의 목차, 내용을 다 적어주시는 게 좋고, 올해처럼 시험이 쉽게 나오면 A급만 다 외워도 충분합니다.

  • 26.09.01 09:04

    직병 동차 아니셨나요?
    동차 자체가 천재 아니면 힘든데 직병이기까지 하면 당연히.. 가능성이 희박하죠 전업유예도 떨어지는 사람이 수두룩한데요.. 그리고 복기글 보니 동차때 이정도면 유예 돼서는 선방하실 거예요

  • 작성자 26.09.01 11:08

    제가 일반적인 직병이랑은 좀 달라서 2차 직전 주까진 3주 반 정도 하루 8시간 했고, 2차 주간에도 하루 7-8시간은 했는데 이렇게 쉬운 시험에서 이 모양이니 자괴감이 너무 드네요. 스스로가 용서가 안 됩니다.

  • 26.09.01 12:24

    @수원노무사 평소엔 10시간, 시험 직전 한 달은 하루 12시간씩 하는 전업들도 수두룩합니다 선생님.. ㅜ

  • 26.09.01 09:07

    50점 초반 수준은 쉽게 나올 수 있는 점수가 아닙니다. 작년 동차때 행쟁 모든문제 답틀 논탈 이었음에도 50점 받았습니다

    수험판은 다 똑같습니다 익명 뒤에서 우월감에 취해 남을 깔보고 분위기 흐리는 사람 많습니다

    전문직판이라도 9급공무원 수험판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시험붙었다고 해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도 않고 오히려 붙어서 나와 맞지않는 불만족 하는 삶을 어쩔 수 없이 살 수도 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계획한대로 되지않아 실망하셨겠지만 그 또한 나중에 보면 오히려 그게 잘된일일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힘내세요 !

  • 작성자 26.09.01 11:16

    그래도... 불만족하더라도 붙고 나서 하고 싶네요... 민소가 건국 이래 가장 쉬웠다는 평이라 사실 50점도 안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위로한다고 쓰셨겠지만 이게 잘된 일이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ㅠ

  • 26.09.01 09:09

    저도 생동차고 물론 저는 전업이었지만 ........ 수원이랑 인연이 많아서 동질감 느껴지는데 넘 고생하셨어요 ㅠㅠ
    너무 열심히 해서 더 힘드실 거 같아요 ......... 그치만 더 큰일을 하라고 일 년 더 하라고 했나보다 어쩌겟음 뭐 이러고 그냥....... 해야겠죠
    그리고 사실 결과는 모르기도 하고요 ㅠ 시험 보면서 어떤 부분에서 부족하신지 아셨으니 내년엔 수석하실 겁니다... 일년만에 답안 다 완성하고 나온 거 자체도 대단한 거 같아요 그니까 너무 못한 거 실수한 것만 생각하지마시고 ......... 조금은 쉽시다 진짜로

  • 작성자 26.09.01 11:09

    큰일 하기 전에 제가 자살해서 큰일날 거 같은데요; 이 쉬운 시험에서 이따위로 말아먹은 제가 용서가 안 되네요

  • 26.09.01 09:15

    선생님, 전 작년 동차였는데 복기조차 안되는 상태였어요,, 특히 행쟁은 뭘묻는지조차 기억이 안났습니다

  • 작성자 26.09.01 11:09

    올해가 아무래도 시험이 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 26.09.01 09:28

    3년 공부해 본 바, 이 시험 운이 70%입니다. 노력이 부정된 게 아니라 운이 없었던거고요. 여기 계신분들 모두 Loser가 아니라 그저 Unfortunate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26.09.01 09:46

    멋쟁이

  • 작성자 26.09.01 11:09

    닉네임은 난장이지만 위로해 주시는 마음은 거인이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01 09: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01 11:09

  • 26.09.01 09:57

    아이고 작년에 시작하신 직병생동차생이시자나요ㅠ 시험 못붙을수도 있는거죠 너무 자책하지마셔요

    담번에는 꼭 붙으실 겁니다!

  • 작성자 26.09.01 11:10

    제가 일반적인 직병이랑은 좀 달라서 2차 직전 주까진 3주 반 정도 하루 8시간 했고, 2차 주간에도 하루 7-8시간은 했는데 이렇게 쉬운 시험에서 이 모양이니 자괴감이 너무 드네요. 스스로가 용서가 안 됩니다.

  • 26.09.01 10:06

    헉 안돼애애애애애ㅐㅐㅐㅐ수원동지.....나도내년에 다시한다구요.........힘내요!

  • 작성자 26.09.01 11:10

    엇 수원 사신다는 분이셨군요. 그러고 보니 시험장도 같았던 거로 알아서 반갑습니다. 미니밍님은 어디서 말아먹으셨나요..

  • 26.09.01 11:22

    @수원노무사 전체적으로...? 인것같네요 하하
    힘드신마음 이해하지만 그래도 노력이 다 부정당한건 절대 아닐겁니다 분명 앞으로 내년 준비하다보면 올해보다 내년 훨씬 더 발전한 자신을 발견하실테니 아직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 26.09.01 10:44

    그간의 노력이 부정.. 공감합니다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그냥 집에서 유튜브나 보고 배나 긁고 과자나 까먹었으면 괜찮은데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쉬었음 청년이 되었다는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 작성자 26.09.01 11:11

    그러게요 남들 놀 때, 쉴 때 다 공부하고 1년 동안 제대로 쉰 게 10일도 안 되는 거 같은데 인생이 이렇게 망해버렸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01 11: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01 15:42

  • 26.09.01 12:21

    분명 일주일 전인가 “아 전 제가 이번에 떨어질거라고는 안봅니다. 그만큼 확신이 있어서요” 라며 저한테 댓글 달아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힘내봐요

  • 작성자 26.09.01 15:42

    그 시험 일주일 전에도 제가 그런 댓글은 안 달았던거 같습니다...

  • 26.09.01 12:45

    민소가 왜 50점도 안나올거라 생각하시나요...?! 그정도로 쓰신건 절대 아닌거 같아서요

  • 작성자 26.09.01 15:43

    카페에서 민소 저보다 못 본 사람을 찾아본 적이 없고, 카페에 글 안 쓰시는 다른 분들도 똑같을 거라고 봅니다. 민소가 거의 노무사 역대 시험 중 제일 쉬웠다는 게 중론이어서요.

  • 26.09.01 17:26

    @수원노무사 그렇다해서 50점 이하는 제가 느낀바로 그정도로 쳤다고 나오는 점수는 아니여요!
    무조건 50점 이상은 나오실거 같은데요
    제가 작년 동차반 때 그냥 치러 갔다가 단문 한문제 백지내고 사례도 거의 아는대로만 (답 틀림) 적었는데 48점인가 나와서요!

  • 26.09.01 16:37

    님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민소라는 선택과목이 안 맞는 것 같은데 선택 과목 바꿔보세요!

  • 26.09.01 16:38

    딴 과목은 잘하는데 인사무능력자들이 있는 것처럼.. 그런 거랑 비슷한 경우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26.09.01 20:49

    민소를 제일 좋아해서 시간 투자도 많이 했는데 이 모양이면 그냥 시험을 접는게 낫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 26.09.02 17:37

    같은 직병 생동차 이셨네요.. 저도 복기를 썼는데 전 선택과목도 아니고 다들 무리없이 잘쓰신 노동법1을 대차게 말아먹었어요 ㅋㅋ 나머지도 뭐 고만고만하게 못썼고요
    적어도 저보단 잘 쓰셨을겁니다 이게 뭐 큰 위로가 되지도 못하겠지만ㅎ

    정말 열심히 하셨던만큼 실망도 크시겠습니다 그치만 무슨 문제가 나올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보는 문제지를 붙들고 제한시간내 이상적인 모든 걸 쓰길 바랄 수 있는 시험도 아니고, 누가 뭘 어떻게 썼는지 사실 100% 확실하게 기억할수도 없고 채점기준도 채점자들만이 아니까 결과는 어떤 것도 예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떠나간 시험지에 넘 좌절하시지 않으셨음해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답안쪼가리와 합격불합격이 인생을 결정짓기엔 내 노력과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지않나요ㅠ 최선다한 과정이 결코 헛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어떤 모양으로든지 꼭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게 돌아올 겁니다...!!

    직장병행 생동차라는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완주한 것에 대견해하고 푹 쉴 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당장은 부디 맘편히 완주를 즐기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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