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받고 한 기억은 없고 나중에 계산하고 약받으면서 의사한테 비싸다고 투덜투덜대면서 약간의 실갱이를 한적은 있었네요..진료비는 2,800원이었습니다^^;;
소변이 마려웠는데 친구놈이 저쪽으로 가라고 지시하면서 같이 따라나왔네요..밖으로 나가서 화장실있는 건물쪽으로 향하다가 흰색환자복을 입은 환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보았구요..남자,여자 섞여있었고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도 있었네요~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화장실이 재래식이고 좀 더러웠던것 같구요~약간 군대화장실이랑 비슷했음..
친구가 나를 양팔로 들고 그상태에서 소변을 보았습니다..왜그런자세로 보았는지ㅠㅠ 자세가 이상해서 그런지 옷에도 튀고 다리쪽에도 소변이 튀었어요..ㅎㅎ 그래서 다시 정상적인 자세로 나머지 소변을 찔끔찔끔 보았는데 소변보는 곳안에 여자아이하나가 들어가있었어요..왜거기 들어가 있었는지 드럽게..소변을 보는데 아시원하다 이런느낌은 아니고 찔끔찔끔 나오는 느낌이었네요
첫댓글 ㅎㅎ 꿈이 재밌네요.연번인데 15는 보볼가능성이라.기대해봅니다.
진료비는 2800원 -28 보세요.
흰색환자복 을 입은 환자들 = 37 보세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 - 16 보세요.
재래식 화장실 - 17 보세요.
소변을 보는꿈 - 25 보세요.
꿈이 좀 웃기죠??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