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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부활하라, 곤자가의 래리 버드
Show Time† 추천 0 조회 2,257 09.07.18 04: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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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8 04:40

    첫댓글 이번 파이널에서 NCAA의 영웅이었던 J. J. Reddick과 Adam Morrison이 대결해 모리슨이 승리하고 반지를 가졌죠

  • 09.07.18 05:06

    아. 밀리시치 생각나네요..

  • 09.07.18 09:03

    대신 레딕은 그래도 많이 나왔지만~ 모리슨은 ...

  • 09.07.18 09:10

    대신 모리슨은 반지를 얻었죠

  • 09.07.18 11:56

    오! 이 분이 개그도 하시다니 당황스러움.

  • 09.07.18 15:35

    지금 제 유머감각 무시하나요?

  • 09.07.18 07:37

    전 요세 김치가 안땡기고 프라이즈랑 BLT만 땡기던데 ㅎㄷㄷ. 아 배고프다....

  • 09.07.18 08:14

    글의 요점은 영국에 여친과 놀러갔다라는것-_-

  • 09.07.18 09:46

    이 글의 요점은 여친인가요 ㅋㅋ

  • 09.07.18 09:50

    핸디캡도 있고, 운동능력의 부족도 있고.. NBA에서는 아직 입증할 게 너무나 많네요. 여친님과 영국은 부럽네요 ㅎ

  • 09.07.18 10:30

    모리슨.. 처음에 드랩됐을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샬럿에서 모습만 기억이나네요;;; 일단 1~2년차도 아니면서 섬머리그에 참가 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 09.07.18 10:35

    개념이 4차원이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레이커스는 왜 라드마노비치와 바꾼거죠? 기대치가 남아있었던건가요?

  • 09.07.18 10:51

    샐러리 비우기 + 모리슨에대한 기대치 / 라드맨과 비슷한 능력 (새넌도 포함됬지만 그당시 새넌은 전혀 기대하진 않았죠)

  • 09.07.18 11:43

    그리고 어리자와 라드만 중 하나를 택한 느낌도 있지요

  • 09.07.18 10:48

    1대1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쉐넌 브라운과 함께 트레이드 된걸로 아는데요.

  • 09.07.18 12:45

    라드마노비치- 쉐넌브라운, 아담모리슨 이였죠... 트레이드의 추죽은 브라운이 아닌 모리슨으로... 허나 예상 외로 브라운이 성장해 이번년도에 재계약 성공... 아 모리슨...ㅠㅠ

  • 09.07.18 12:46

    ㅜㅜ 모리슨 제발 부활 해줘....ㅠㅠ 레이커스가 아니라도 NBA에서 다시 너의 능력을 보여줘...ㅠㅠ

  • 09.07.18 13:22

    태클은 절대 아닙니다만..무슨 축구선수가 자서전을 쓰느냐고 웃기엔 민망할 정도로 축구선수들 자서전 쓴 사람 많습니다. 여친이 웃었다는 글보고 전 속으로 '이제 여친에게 자서전쓰는 사람 많다고 설명해줬다는 글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같이 웃었다는게 좀 반전이네요..ㅋㅋ

  • 작성자 09.07.18 18:19

    사실 전 축구는 그렇게 자주 보진 않습니다. 근데 다른 선수도 아니고 드록바가 하니까 뭔가 웃기더라구요. 제 편견엔 드록바는 일명 뽀록바로 불리는 선수라...

  • 09.07.18 22:04

    이천수도 02월드컵이후 자서전 내고 그랬는데 드록바가 내는거 정도야 ㅡ.ㅡ;

  • 09.07.19 21:12

    뽀록바라.. 정말 편견중의 편견이네요..

  • 09.07.18 17:13

    커리어 마지막기회라고 보여지네요... FA의 마지막해....

  • 09.07.18 20:02

    비스게질만 요즘 해대서 그런지,,, 다른건 안보이고 '여친'이란 글자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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