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황*
제가쓰는 가상소설이여서요~ 나이무시인간관계약간바꾸고용..^^
장강근처..해적들이 넘쳐나는...이곳...두명에 젊은 해적두목들이..
한섬을 두고..대치중이다...
"저기..두목님..."
"왜?"
"큰일났습니다..드디여..주태에..해적군이..움직였습니다.."
"뭐라고?"
"그럼 빨리 화살준비하고 육탄전 준비시켜"
"네"
"그쪽 해적선들은 죽기 싫으면 깃발을 내리고..우리에게 투항해라.."
"투항한다면..목숨만을 유지시켜주마.."
"항복하고싶은 놈들은..아직 늦지 않았다..이리 건너와라//"
"웃기고있내..주태 육탄전이다..전군돌격"
둘의 군대는 이리하였다
주태는.. 대형배가 2척..소형배가..10척이였다
그리고 감녕은.. 대형배가 1척..중형배가 2척..소형배가 7척..
병력은 주태는 500명 가량...
감녕은 약..400명 가량으로..100명이나..차이가났다..
감녕에 군사들은..적에 소형배로..마구 침투했다...
"뭐냐?이것바께 없는냐? 자 이배는 우리가 접수한다..쓸어버려랐!"
"어떻케 된일이냐?"
"주태님..걱정마십시오..소형배..5기는...않에 기름을 칠해..불에태울것이고..
"나머지..5기에..병력을 모았습니다..그리고..대형..배 1척은...감녕해적에"
"중형배를 노리게..명령했습니다.."
"소형배에..5기는..화계용..나머지 5기에는..우리해적중에..힘인쏀..부장 10명을
"골라 2명씩 배치했습니다.."
"아무리..해적두목인..감녕이라도..이번싸움을 힘들것같습니다.."
"오늘이야 말로 긴싸움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습니다..주태님.."
"그래..좋다..그럼나도..슬슬..진격해볼까?"
한편..감녕해적단...
"저기..두목님..이배가..이상한데요?"
"뭐가.."
"소형배라..작아서..일일이 뒤져봣는데..병사도없고..식량도 없고이상해요.."
그떄... 주태군에 부장인..한해적이
"저쪽 5기에 소형배에 불화살을 쏴라..그리고 나머지 5기에 소형배는..저쪽해적단"
"배에 가까이 붙여 육탄전을 실시..한다..이번싸움만이기면."
"우리가 장강을 접수한다..모두 성심 성의껏 싸워주길바란다"
"자이제..돌격하자..이장강에..우리 해적..두목..주태님에 이름을알리자!"
ㅜㅜ 재미없죵..처음써서.예전에.소설쓰다가 많이 망치고..이래서..
항상 용랑전을 모티브해서 ..;; 이제는 제 나름대로..써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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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연재
*가상[주태전] #1。감녕,감흥패와의 만남..그리고 결의 上
주태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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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5 15: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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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해적들의 활약을 하는 건가봐요 ^^: 주태와 감녕은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장수들입니다. 장흠도 그렇고요... (셋 다 해적 ㅎㅎ;)
ㅎㅎ 유일하게 꼬릿말 써주신분..ㅎㅎ 장흠도 늘께요.장흠은 잘모르지만 ;;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