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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free board) 나흘동안 캠핑에 물들었어요.
행복한하루 추천 0 조회 157 14.04.01 14: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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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1 14:35

    첫댓글 경주군요.
    제가 여기서 한3년동안 살았었죠 ㅋㅋㅋ

  • 작성자 14.04.01 15:55

    아, 그러시구나. 경주 가보니 참 좋은 곳이더라구요. 언젠가 1년은 살아보고 싶은 곳이었지요.
    자이인트 피쉬도 잡고, 멋진 여행도 하고, .. 저도 낚시 한번 해볼까 말까 ... 고민중입니다. ㅋㅋ

  • 14.04.01 22:45

    @행복한하루 자전거만 한대 메달고 다니면 완벽한 캠핑모드네요!

  • 작성자 14.04.01 23:05

    @하얀날개 큭 자전거는 차속에 숨어있지요~ 자전거도 참 재미있어요^

  • 14.04.02 08:44

    천마총 옆 쌈밥정식집이 즐비하게 늘어서있고 조금 더 올라가면 유명한 황남빵과 해장국 골목이 있답니다.
    전엔 6000원에 20여 가지의 찬이 푸짐하게 나왔었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긴 올랐군요.
    산꼭대기 야영한곳은 토함산 정자가 아닐런지요...

  • 작성자 14.04.02 13:59

    맞아요. 그런데 가격이 올랐지만 별로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고구식당이 가장 유명하더라구요. 저는 다른 곳에서 먹었구요. 토함산은 못갔구요. 엄한데서 자고 왔어요..단속땜시..

  • 14.04.02 09:54

    과연... 행복한 365일이시네요.

  • 작성자 14.04.02 13:59

    그래요. 힘있을때 여기저기 다녀야지요. 피치트리님은 배가 2척이나 되시니 더 선택의 여유가 많을듯 하네요. 부럽.. 부럽..

  • 14.04.02 12:00

    하루님의 에너지의 끝은.............없나요?
    전국에서 출몰하시는 군요......... 부럽습니다요~

  • 작성자 14.04.02 14:00

    예. 요즈음 맡고 있는 역할이 홍길동 입니다. 여기저기 분신술로다가.. 번쩍거리죠..

  • 14.04.02 14:30

    ㅋㅋㅋ 마나님한데 쫒겨났구만....

  • 14.04.02 15:07

    ㅇㅎㅎ 그런 사정이....

  • 작성자 14.04.02 15:55

    그러게요~ 캠핑 많이 안해야 하는디요~~

  • 14.04.07 13:11

    경주도 다녀오신거예요?
    정말 바쁘게 움직이시는 하루님..멋지십니다!

  • 작성자 14.04.07 15:42

    예 한번 장거리 달러 보았죠^ 봄이네요 거기도 여기도^^

  • 14.04.14 13:08

    최근, 동안거를 선녀바위해변에서 보냈지요^^ 혹시 스쳐지나가면서 봤을 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14.04.14 14:49

    트레일러가 장박하고 있던데 그건 아니였겠지요? 저도 선녀바위 앞으로 자주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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