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얀 눈길
가수 :이연실
앨범 :(1971) 이연실 제1집
1.그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사랑한다는 그 말은 없었지만
하얀 눈길에는 사랑의 발자욱 따라오네
그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2.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사랑한다는 그 말은 없었지만
하얀 눈길에는 사랑의 발자욱 따라오네
그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
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
河中熙 作詞/ 金基雄 作曲
SIDE A
1.비둘기집/이연실
2.둘이서 걸어요/이연실
3.두마음/이석
4.울고 싶을때/정우
5.사랑의 찬가/박재란
SIDE B
1.새색시 시집가네/이연실
2.하얀눈길/이연실
3.황혼길/이찬
4.길/조영남
5.빗속에서 울리라/박재란
첫댓글Wowsolo님 너무 너무 감사하옵니다.옛날 감동이 그대로 밀려옵니다. 정말 많이 듣고 싶었는데......전에 올려주신 오승근님의 "행복을 그리네"도 요즘도 잘 듣고 있습니다.이 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지금 빨리 나가야 되는데 이 노래를 계속해서 듣느라고 약속시간에 늦을것 같네요.오늘 이른 아침부터 solo님 덕분에 이 노래를 들으며 옛추억의 행복함을 뻑 느끼며 외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첫댓글 Wowsolo님 너무 너무 감사하옵니다.옛날 감동이 그대로 밀려옵니다.뻑 느끼며 외출합니다.주 많이요
정말 많이 듣고 싶었는데......전에 올려주신 오승근님의 "행복을 그리네"도
요즘도 잘 듣고 있습니다.이 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지금 빨리 나가야 되는데
이 노래를 계속해서 듣느라고 약속시간에 늦을것 같네요.오늘 이른 아침부터
solo님 덕분에 이 노래를 들으며 옛추억의 행복함을
감사합니다. 아
좋으시다니 저도 해피~~~~~~~~^^
엠벌리님...혹 솔로님이 못 보셨을까봐..제가 따로 부탁드렸답미당요
네너무 요 그리고 솔로님께 부탁 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일 이 노래를 들으면서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을 많이 그리워
오늘 하루
하면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