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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히말라야 랑탕 간단 후기~^^
정수기 추천 8 조회 2,573 18.10.01 11:3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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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1 12:18

    첫댓글 아직 한번도 네팔, 인도를 못 가봤는데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의 버킷리스트~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10.03 14:12

    이번에도 히말라야가 버켓리스트 1순위였던 분이 오셨는데 감격해서 우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단무지형님도 그 소망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18.10.01 12:36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최고~가는길에 몇장 담아갈게요?,,,

  • 작성자 18.10.03 14:13

    네~담아가세요. 감사합니다^^

  • 18.10.01 13:23

    깨끗한 자연환경이 늘 맘이 동하는곳~행복하셨겠습니다
    함께 하신분들 멋지세요~

  • 작성자 18.10.03 14:14

    깨끗한 자연을 보기 위해선 11시간의 긴 버스 이동이 필요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 18.10.01 13:23

    와~~반가운 분들이 많으네요^^
    참말`~부럽습니다^^
    오늘도 10배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10.03 14:14

    소나무님도 곧 가보실 거죠? ^^

  • 18.10.04 02:19

    네^^ 끄덕 끄덕^^ 한국 오신거죠?
    저 멋쟁이~~할아버지 보러 꼬옥~ 가야겠어효^^ ㅎㅎㅎㅎㅎ
    보고 또 봐도~포스가`~대단합니다^^ 엄지척척~~!
    이번에 못가서 슬프네효^^
    아는분들도 많아서^^ 더 재밌었을것 같은데^^ 아흥~아흥~~ㅎㅎㅎㅎㅎ 흙흙흙~~!
    정수기님^^ 감사합니다^^

  • 18.10.01 13:28

    첫사진 할아버지 보고 깜놀 했습니다 ㅎㅎ
    재너두가 히말라야까지 가서 펼쳐졌군요!
    사진들이 너무너무 멋집니다. 정수기님 촬영하신거 아니다에 쐬주한전 겁니다ㅋ
    정수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0.03 14:15

    저 할배는 힌두교 사제인데 100루피, 우리돈 1천원 주고 사진 찍었어요 ㅋ

  • 18.10.02 04:36

    가고싶은곳이네요^^
    멋진풍경 많아보여서요ㅎ

  • 작성자 18.10.03 14:16

    오나가님의 감성을 폭발시킬만한 곳이 많습니다~^^

  • 18.10.02 07:05

    꿈~
    현실과 동떨어진 곳이라 꿈도 안꾸는 곳~^^
    저도 소주한잔 겁니다~ ㅎㅎ
    상상도 못할만큼 멋지네요
    공기가 다르고 숨쉬는 방법도 다를듯 ㅋㅋ

  • 작성자 18.10.03 14:17

    고산이라 숨을 깊고 길게 쉬어줘야 해요 ㅎㅎ

  • 18.10.02 16:34

    저도 내년엔 기필코...

  • 작성자 18.10.03 14:17

    네~블랙님. 화이팅입니다 ^^

  • 18.10.02 18:37

    히말라야 랑탕과 낙탈리 그리고 샤브르베시..
    어제 같은데.. 벌써 7년이 흘렀네요. 세월이 정말 화살입니다.

    지금가면 카트만두는 더울 줄 알았는데.. 긴팔을 입고 계시네요.?
    아무튼 정수기님과 오나가님이 제일 부러워요.ㅎㅎ

    간단후기말고.. 멋진 본편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8.10.03 14:18

    그러게요. 세월이 참 ㅎㅎ
    여행잡지에 기사 실을 예정이라 다 실리면 오지에도 올릴게요~^^

  • 18.10.02 19:32

    정수기님!
    잘 다녀 오셨군요.
    내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

  • 작성자 18.10.03 14:19

    네 러브레터님. 내년에 더 오지로 같이 가요~^^

  • 18.10.03 15:16

    저는 산 티아고 갑니다 담에 네팔 가야지요

  • 작성자 18.10.03 20:08

    긴 여정이 되시겠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내년에 네팔도 가세요^^

  • 18.10.04 10:21

    하... 익숙한 풍경에 오래된 폴더를 들춰봅니다.
    저와 같은 곳을 보고 오셨네요 ^^
    정수기님 & 믿을윤님의 알흠다운 모습에 늘 감명 받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10.04 15:00

    오~~킴쌤님도 다녀오셨군요 ㅎ 그나저나 보고시포요~^^

  • 18.10.04 23:04

    라마호텔과 체르고리가 아른 거리네요. 랑탕도 정말 아름답죠~

  • 작성자 18.10.08 10:47

    이번엔 일정이 짧아 체르고리는 못가보고 왔네요.
    산이 어디 안갈테니 다음에 또 가죠 뭐 ㅎㅎ

  • 18.10.05 14:11

    멋지네요. 저 제너두도 외쿡 구경하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후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10.08 10:47

    네~민주아빠님 텐트 자식들도 좋은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

  • 18.10.10 02:57

    글이나 사진으로 설명해봐야 ...... 참고

    직접본 저는 또 간다 입니다

    작년.올해 같이하여 즐겁습니다

  • 작성자 18.10.10 09:47

    네~저도 브이나인님과 함께 해서 즐겁고 유쾌하고 너무 좋슴다 ㅎ

  • 18.10.10 18:28

    아직도 랑탕계곡을 함께 걷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작성자 18.10.26 21:46

    미래님~ 늘 듬직하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 18.10.11 09:08

    랑탕 지진으로 많이 파손되었다고
    하던데
    또 다녀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10.26 21:46

    네~여기저기 가슴아픈 생채기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 18.10.18 00:45

    정수기님 따라서 꼭한번가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18.10.26 21:47

    내년엔 또다른 네팔 오지로 가볼 생각입니다. 그때 같이 가시죠~^^

  • 18.10.19 13:06

    저도 이번 9월 25일에 칼라파트라를 다녀왔는데 사진을 보니 6년 전 랑탕이
    밟혀서 사진을 꺼내보네요...ㅎ

    사진은 체르고리옆에 있는 얄라피크...

  • 작성자 18.10.26 21:48

    이번엔 시간이 모자라 체르고리를 못갔어요. 아쉽네요. 담에 또 가야죠 뭐 ㅗ

  • 18.10.22 07:28

    꼭 가고 싶은곳이죠...멋지십니다.

  • 작성자 18.10.26 21:49

    머지않아 가보시길 바래요~^^

  • 18.10.22 17:48

    조용하시다했더니 멀리 랑탕에 다녀오셨군요.
    하산시 헬기 이용하셨나요? lodge는 이용하지 않고 tent 치고 야영하셨나요?
    암튼 멋져요!!!

  • 작성자 18.10.26 21:50

    네~지진으로 야영이 어려운 곳도 있어 절반만 텐트에서 잤어요. 체르고리 못가느라 그냥 걸어 내려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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