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손님-명국환♬ 삼각산 손님-명국환1933 삼각산 손님-최병호1943 1. 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2.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밤 아미월 웃어주는 등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 友情-
♬삼각산 손님-명국환♬ 삼각산 손님-명국환1933 삼각산 손님-최병호1943
♬삼각산 손님-명국환♬
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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