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오닐 감독은 그의 첫번째 주요 영입으로 울브스의 공격수 스티븐 플레쳐를 노리고 있다.
아스날에서 임대되있는 벤트너는 잔류 여부가 불확실하며 선더랜드는 검증된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울브스가 강등된다면 플레쳐는 팀을 떠날 것이며 그는 안 좋은 팀의 상황속에서도 이번 시즌 10골을 기록하며 인상을 주었다.
오닐은 또한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웨스트브롬의 미드필더 키스 앤드류스 또한 노리고 있다.
http://www.dailystar.co.uk/football/view/246411/Sunderland-nab-Steven-Fletcher-/
첫댓글 지동원 임대좀 보내줘~~~
오닐은 지동원쓰기싫은가보다.. 딴팀가자
공격수를 또?
에라이영덕ㅡㅡ
s.플레쳐
아... 망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