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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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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윤정수 "엄마 너무 보고싶어 무덤에서 꺼내고 싶었다"
엄마가 보고싶은 여시 추천 0 조회 6,634 18.06.19 13:1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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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9 13:12

    첫댓글 아시발 ㅜ

  • 18.06.19 13:12

    존나슬퍼시발 ...

  • 18.06.19 13:12

    나도그럴거같아....ㅠ

  • 아...ㅠㅠ 진짜 나도 그럴것같아 얼굴 한번 더보고싶고...

  • 에휴...ㅠㅠ 나도 엄마죽는거는 상상도 안돼 ㅠㅠ

  • 18.06.19 13:13

    엄마는 정말 애증의 관계인데 동시에 눈물지뢰임ㅠㅠㅠㅜㅜㅜㅜ

  • 18.06.19 13:13

    나도 그럴거같다,,,

  • 18.06.19 13:13

    상상이 안돼.. 엄마랑 같은날 같은시에 죽고싶어..

  •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ㅜㅜㅜㅜㅜㅜ

  • 나는 내동생 그 체격좋은애가,,,분명 눈코입도 손도 발도 몸통도 다리도 다 있었는데 뼛가루 되서 그 작은 통에 안치되어있는거 보면 너무너무너무 슬퍼 그런 비극이 있을수가 없다..

  • 맞아..,,,너무 허무했어......말도하고 볼수있던사람이
    한줌이되서 나온걸봤을때 정말,,,,,,

  • 18.06.19 14:34

    나도 사람도 죽으면 한줌이구나...이 생각에 더슬펐어

  • 18.06.19 13:14

    저말은진짜 제목부터 눈물파티임..

  • 18.06.19 13:15

    아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8.06.19 13:17

    지금도 이렇게 후회스러운데 나중에 진짜 엄마 돌아가시면 얼마나 사무치게 그립고 후회스러울지 상상도 안가 ㅠㅠ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맨날 싸운다...

  • 어우 제목만보고 눈물 맺혔어 버스안인데 왜케 눈물나냐

  • 18.06.19 13:29

    엄마 없이 못살아ㅜㅜㅜㅜㅜㅜ

  • 18.06.19 13:30

    댓글들까지 다 너무 울컥해...엄마가 없다는건 어떤 세상일까 모든게 다 암전일거같아 지금 이렇게 몸이 떨어져있는데도 문득 생각나면 너무 그리운데 보고싶어도 볼 수 없다면 괴로울거같아..

  • 어휴 나도 혼잔데 벌써부터 막막하다

  • 제목이 너무 가슴아파...

  • 아직도 엄마아빠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내 세계가 무너지는 기분일거야....나를 이렇게 맹목적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살아가는건데..

  • 18.06.19 13:39

    나 같아도 그럴 듯ㅠ엄마 없으면 못 살겠어

  • ㅠ 가끔 너무 신기해 엄마가 나를 사랑한단 사실이 ...

  • 진짜 어떡하지 마침 지금 엄마 아프다 해서... 떨어져살아서 더 무섭다 지진나거나 큰일 잇을때마다 무서워 죽더라도 함께 죽고픔 ㅠㅠ

  • 18.06.19 13:41

    너무 마음아파..

  • 18.06.19 13:44

    너무슬프다

  • 18.06.19 13:45

    진짜 장담하는데 엄마만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절대 없을거고 앞으로도 못만날거같아..

  • 18.06.19 13:58

    맞아 나도 여시말 공감해 우리 엄마 만큼 나를 믿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세상에서 절대 못만날꺼야

  • 나는 반대로 내가 엄마만큼 사랑하는 존재는 없을거야....

  • 18.06.19 13:51

    자취할때 본가갔다가 엄마가 차로태워다줬는데 코너돌아서 사라질때까지 계속지켜봤어...ㅠㅠㅠㅠ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면서 울었음...ㅠㅠㅠ 잠깐인데도 슬픈데 엄마없으면 어떻게살지 진짜막막해... 언니가있어서 다행이란생각도들어...

  • 18.06.19 14:22

    저심정 진짜 안다.. 나는 진짜 그냥 자동으로 눈물나옴 엄마만큼 나 사랑해주고 내가 끔찍히 사랑한사람없어 내 목숨 다 갖고가도 좋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나 지금 행복한삶 살고있지만 언제라도 엄마옆으로 갈수있다면 바로 갈거야 너무너무보고싶다 정말 엄마가 너무너무보고싶어 나도

  • 18.06.19 14:42

    ㅠㅠ안돼 생각만해도 눈물나 엄마 ㅠㅠ

  • 18.06.19 14:45

    나도 엄마없이 못살아 엄마없음 나도 따라갈거야

  • 맞아 사람들한테는 내색 안하는데 매일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 18.06.19 15:11

    나도 엄마없이 못사는데... 엄마 없으면 안돼..

  • 18.06.19 15:12

    난그래서 평소에 엄마아빠 동영상으로 남기고싶은데... 찍기시작하면서 오열할거같애서 못ㅁ직겟어ㅜ... 하

  • 그래두 찍어 여시야 나 일주일전,한달전, 두달전 이렇게 쌓인 영상들 같이보는데 재밌고 행복해

  • 18.06.19 15:12

    제목만 봤는데 눈물 3줄기.. ㅠㅜ 진짜 상상하기도 싫어 ㅠㅠ 오래오래 건강히 같이 살자ㅠㅠ

  • 18.06.19 16:44

    중2때부터 학교 끝나거나 회사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바로 핸드폰 들고 엄마랑 전화하는 척 했음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 보고싶다 엄마 왜 이렇게 일찍갔어?’

  • 18.06.19 17:10

    나 진짜 요즘 엄마 늙은 모습 보고 너무 슬퍼져 가끔 엄마가 갑자기 어느날 없어지면 어쩌지 라고 상상하는데 나도 따라가고싶를정도

  • 18.06.19 20:06

    댓글 읽다가 눈물바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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