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a3oie_y9WM
김현석이 누구인가 알아보았습니다 8년 전 생각인데 지금도 여전하다면훗이런사람이 보도국장이 된다면 일단 좋을 것 같습니다 2) 2022년 현재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806
KBS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무력화 나선 소수노조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소수 노조인 KBS노동조합이 차기 통합뉴스룸국장(보도국장) 임명동의제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다. 김의철 KBS 사장은 18일 임장원 통합뉴스룸국장 후임으로 김현석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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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2년 기사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50029#cb
"KBS뉴스의 가장 큰 문제 노골적 여당 편들기 막아야"
[인터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김현석 위원장
www.ohmynews.com
4)2017년 기사http://m.cine21.com/news/view/?mag_id=88311
언론 총파업 뒷이야기 ”방송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절실하게”
정연욱·김현석 기자, 양승동 PD, 오태훈 아나운서(왼쪽부터). 고대영과 김장겸은 물러나라! 2017년 9월 4일을 기점으로 양대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언론 적폐청산 총파업을 시작했다. 지난 부천국
m.cine21.com
첫댓글 KBS라는 공영방송(언론사)의 개혁과 혁신이 "저널리즘 토크쇼 J"라는 한프로그램으로 왜 역부족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한사례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정권에따라 왔다갔다하는 방송이되면 안되겠죠?
첫댓글 KBS라는 공영방송(언론사)의 개혁과 혁신이 "저널리즘 토크쇼 J"라는 한프로그램으로 왜 역부족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한사례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정권에따라 왔다갔다하는 방송이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