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정모 회계보고 (삼해집)

[열무]

<전이월금> 1,003,704

시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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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상금 210,000
 명찰 2,000

총합 :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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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차액] 212,000
 
1,003,704(전이월금) + 212,000(수지차) =

[현재 잔액] 1,2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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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모 (삼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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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참석 41명> 41 x 25,000 = 1,025,000 - 50,000 = 975,000 (임원진 제외 5만원)

 <찬조>
  {유마} 100,000

총합 : 1,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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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식대/주류> 1,041,000
 <떡> 60,000
 <노래방> 219,000
 <기타 먹을 것> 51,930

 <송년회 찬조> 100,000

총합 : 1,47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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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차액] -396,930
 
1,215,704(전이월금) - 396,930(수지차) =
 
[현재 잔액] 81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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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존칭생략■
매화향기 / 주태백 / 삼백골 / 찬미 / 소리새 / 박혜원 / 봉선화 / 막고 / 도사 / 두나 / 까칠이 / 평전 / 풍금 / 은혜 / 정민 / 쎌비 / 청포 / 백합꽃 / 샛별사랑 / 유마 / 청죽 / 예산 / 인당수 / 진달래사랑 / 물방개 / 정수연 / 쑥찜 / 즐거움 / 소담 / 야채 / 춘하추동 / 부산각시 / 백두산 / 산촌 / 초룡꽃 / 둥이 / 어부박씨 / 가끔은 / 세레나

회장 서라벌 / 총무 열무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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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산삼주 찬조해준 주태백 친구, 먼 일산에서 참석해 찬조까지 해주고 간 유마 친구에게 감사인사 올립니다.

마지막 회계보고를 올리고나니 세월은 참 빠르구나 생각하네요.
총무 일을 걱정스럽게 생각하면서 맡았는데 벌써 2년이 지나갔으니까요.

차기 총무님께서 결정되면 인수인계를 마치고 새해에는 더욱 더 활기차게 맞이합시다.
감사 합니다 ~~

[서라벌.]

마지막 회계보고 라니까 저 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간 총무일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좀더 자유로운 영혼으로 즐거운 카페생활로 삶의 활력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열무]

그동안 회장님 말없이 수고하셨어요 저랑 손발 맞추어 일년이 후다닥 갔네요 회원들은 연임.하길원했는데. 회장님 역시 경상도
사나이 고집을 격지 못했어요
소방위해 맛집찾아서 고생했지요 감사합니다 ~

[막고]

그동안 몸도 않좋으면서 수고 많았네 ~~
회장님도 찬조도 많이 해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열무]

막고친구 참석해주어 반가웠네 만나면 즐거워 얼굴보고
정모 가 아니면 힘들지않나 하네 차기회장님 아직 미정인 총무님 한테도 즐겁게 봉사 할수있게 지금처럼 협조하세 고맙네

[청포]

서라벌회장님, 열무총무님..
지난 한해동안 소방위해 열심히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내년부턴 편안한 맘으로 즐건 소방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열무]

친구들이 다들 만나면 즐거워하고 재미있게 총무일을했네 항상 협조도 잘도 해준 청포친구 감사 합니다 회계보고
도 이상이있으면 잘 도 잡아 주던 친구 고맙고 감사하네 ~~

[소리새( 충남 태안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은 편안히 잘 지냈지만 회장님 총무님 우리 소방을 위하여 고생 하신것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열무]

먼 데서 친구들 만난다고 준비할때는 좋지만 집으로 갈때는 허전한 맘이었을떼 인데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소띠의 최고입니다 잘들어갔지요? 항상 건강 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죽]

나는 부족함 많았어도 3년이나 했고 오늘 갑자기 이럴꺼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걷기에서도 친구들 아무도 아무말 없었는데~
갑자기 뭔일인가~실감이 안나네요ㅡ
걷기 대장이나 하며 신경안쓰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1년만에 다시 나한테 돌아왔네요~
나보다 더 능력있는 친구들 많으나 모두 사정상 등 이유로 사양하고 부족함 많은 나한테 맞기면 난 어쩌라고~?
이럴줄 알았으면 오늘 정모 에 안나가는건데~도망갈수도 없고 고민중 입니다~
올해 아직 한달 반쯤 남았으니 새 회장 총무 님 나왔으면 좋으련만~
열무 총무님 서라벌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열무]

회장님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의 주인이십니다 걱정 되겠지만.... 맘푹놓고 회장은 아무나 하나요. 든든한 청죽 회장님 수락해 주어 감사 합니다 ..

[샛별사랑]

열무친~
빠르게도 회계보고 올리셨네요.
회장님 총무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회계보고라니 아쉬움만 더해가네요.

[열무]

친구들의 협조가 많았어 샛별은 소띠방에 분위기 메이케 지 없으면 허전한친구 그동안 감사합니다 ~

[정민]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ㆍ
회장님 총무님 그동안 친구들을 위하여
여러가지로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ㆍ
마지막이라하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ㆍ
두친구 수고에 감사드립니다ㆍ회장님 총무님
항상 건강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열무]

정민이친구 는 나보고 일년만 더보라고 했네 사람은 이년이 최고로 좋은 도파민이 있다고 하던데 그기분이 떨어지기전에 원위치로 가는것이니 그맘고맙고 감사했네~~

[물빵개]

그간. 마음조리며 수고 많이 하셨네요 회장님 총무님 두분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늘 건강들하세요

[열무]

물방개 친구 감사합니다 가끔씩 나와주시였는데 저의 오라버니 같은 모습이였서요 건강히 잘지내다가 또만나요
감사합니다 ~

[까칠이]

깔끔한 회계보고와 함께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 2년
끝까지 잘 마무리 했어요.
이제는 모든짐 내려놓구
편한 맘으로 친구님들과
즐기시기 바랍니다.
몸이 안좋아서 뒷풀이
끝까지 못해주어
미안 했네요
늘 건강 챙기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열무]

친구들만나면 다들 반갑고 즐거웠어 까칠이 친구가 버팃목이 되주고 든든했네 손을놓으니 홀가분하고 너무편하네 그동 안 너무나 감사하네 ~~

[찬미]

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새로 수고하실 청죽회장님도 우리 소띠방위해 수고하시겠네요.

[열무]

찬미 친구 항상 고마웠네 어제도 노래 부르는 소리 감상하면서 찬미가 부러웠네 다시 청죽회장님 잘할동 하고 봉사 잘할수있게 모두들 도와줄거니 즐겁게 만나면서 지내서 감사하네 ...

[정수연소띠]

회장님 총무님 2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무]

수연 친구 고마웠네 겉으로 내색은 안해도 깊은맘으로 항상 협조도 해주었지 항상 이맘그대로 열심히 살자 감사 하네~

[매화향기]

나도 이하 동문~!
열무님, 수고도 많았지만
새로운~유익한~좋은
경험이었으리라 믿어요.^^

[열무]

매화향기 열심히 댓글도 빠지지 않고 달아주니 우리소방의 보배네 너무나 좋았네 사실은 힘든것 하나도없이 즐겁게 총무봤네 다들 친구들 덕분이지 안나 생각 하네 띠방 봉사는 한달에 한번인걸 회장님이 힘들지 !!!감사합니다

[어부박씨]

꾸 ~~ 벅
애쓰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열무]

갑작히 어느날 어부박씨라고 걷기에서 처음 봤슬때는 그냥 지나첬는데 날이갈수록 재미있고 안오면 궁금하고 못일어나 났나 하고 걱정되는친구 그동안 잘했왔드시 건강 잘지킵시다 감사 하네 ~~

[다빈이]

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참석지는 못했어도 마음만은 함께였답니다
살림꾼 총무님 자상하신 회장님 보내기는 아쉬워요
총무님 2년동안 고생하셨어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열무]

다빈친구 감기는 다낳았는지? 다빈친구와 한날 가입했는데 보석같은 친구였네 정모날은 누구한사람 만 빠지고 해도 허전한게 표가나는데 다빈친구 감기로 못나오니 서운했었네 즐겁게 총무일을 보고 회장님과 손발을 맞추고 재미있었네 도파민은 이년이라고 했네 조금 서운할때 그만 두어야지 했네 그동안 다빈 친구 고마웠네~~

[낙동강]

총무님 함께못해 알지근 합니다
궂은 도 맡아 하시랴 고생하셨니더~~

[열무]

낙동강 회장님 감사합니다 노래방에세 회장님께서 안나오니 내가 더 바빠습니다 ㅎ그동안 소방위해 협조 하시고 확근한 회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예산]

총무님 항상부지런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열무님 그간 수고 많았어요 이제내려놓고 건강챙기고 즐거운시간 보내길 바람니다~

[열무]

예산.전임 회장님
그동안 삼총사 이끌고 나오니 기뻐네 중간에 몸 이안좋아 못나올때 걱정됬어 이제 시간도 있고 하고 잡니게살세 많이 감사합니다 ~~

[세레나]

열무총무님 마지막 회계라니 섭섭한 마음 어찌 하라고 빈틈없이 굿은일 좋은일 척척 잘해냈는데~~
세월이 야속하네~~
불펀한몸으로 고생 많었어 덕분에 소방이 행복했어~~♡

[열무]

감사합니다
세레나 야
이제 그만 해야지
ㆍ다 들도와주니 행복했네 친구 건강하게 지내 놀려 공 치러 가게
댓글 감사하고 잘지내고 잘있어 ~~

[마으미]

친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고. 친목을 위해
찬조도 잘하고 넘 고마웠습니다

[열무]

재미있는일도 많고 살이 빠지는일도 있는데 다지나가니 그때가 좋았네 친구 항상 건강 해 오래도록 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