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의 환경을 해치는 잡목을 제거해야하는데 혼자 하기가 힘들다.
오늘은 여기 까지
치우는 것은
다음에...
도와줄 사람 없소?
2020년 9월 15일
어제 다 못한 제단 앞 나무제거
작은 가시와 풀을 낫으로 제거한 다음
엔진 톱으로 잡목을 자른다.
보기와 다르게 벤 뒤에 보면 나무가 생각 보다 크다.
제단 앞 잡목 제거 완료..
시간 되면 할아버지 앞 잡목 제거를 해야지..
도자 원자 할아버지 밑으 잡목을 제거하다 톱날이 덩굴에 걸려 빠진다.
오늘은 여기까지...
2020년 9월 15일 - 수요일
아침에 집을 출발해 산소의 잡목 제거했다.
일은 엔진톱이해 베는 것은 쉽지만 치우기가 쉽지 않다.
점심을 먹고 해보지만 힘들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윗 산소끼지 훤히 보인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