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융기는 대체적으로 아래턱뼈의 혀쪽이나 구개쪽(입천정쪽)에 주로 많이 형성이 됩니다. 그리고 가끔 위턱뼈의 바깥쪽에도 아래의 사진처럼 형성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교정을 한 후 이런 골융기가 더 심해졌다고 하는 환자의 사례를 치료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처럼 뼈가 울룩불룩하게 튀어나와서 인중부위의 얼굴모양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물론 이런 골융기는 병적인 것은 아니지만 환자가 미용적 목적으로 제거를 원할 때가 있습니다.
이 환자는 치아교정 후 잇몸이 많이 자라 올라와서 잇몸성형을 고려중이었으므로 잇몸성형과 더불어 골융기수술을 동시에 진행했던 사례입니다. 골융기를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료전에 CT(컴퓨터단층촬영)분석을 통해 뼈의 양을 측정하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치료 후 회복기간은 약 2주 정도가 걸렸으며, 라미네이트 치료로 치아의 모양수정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대개 이런 경우 잇몸성형을 하고나면 치아사이사이에 구멍이 보이는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기기 때문에 라미네이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