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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2007 정모 자원봉사신청 정모때 도우미 역할을 해주실 분을 모십니다
비익조(정옥봉) 추천 0 조회 661 07.08.20 13:1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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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0 13:33

    첫댓글 하하하..저는 고기 굽는일이나 시켜주시면 좋겠는데요 `

  • 07.08.20 14:25

    저도 한 고기 굽는데여...구면서 다 먹어 치워요..^^&..헤헤헤..저말에 신경 쓰지 마세요 혼자서도 잘 놀아용^^&.

  • 07.08.20 16:21

    ㅎㅎㅎ 저도 고기는 못굽는데요 먹는데는 일등이라요 ㅋㅋㅋ악마을님께 물어보면 정답이 나옵니다.ㅎㅎㅎ

  • 07.08.20 13:50

    에궁...

  • 07.08.20 23:33

    형님은 영원한 엑스트라~~~~~~~~~~~~~

  • 07.08.20 14:02

    저요~~~~~~~~~돈세는 거만 빼구 합니다..왜냐면..세다가 잊어 버리거든요...ㅎㅎㅎ^^&...줄세우기~소리지르기~등등..그런거~~~~헤헤헤헤~~~~^^&..

  • 07.08.20 16:22

    해원초님 주차 안내요원으로 당첨~ㅋㅋㅋㅋㅎㅎㅎ

  • 07.08.20 19:46

    맞다 딱이다 이쁜 주차 안내요원 ~~~ㅋㅋㅋ

  • 07.08.20 22:30

    이긍..몬살어..호루가기 준비 해줘용...ㅎㅎㅎ^^&..필히 장갑..필히 모자..필히 마스크..헤헤헤헤헤^^*......

  • 07.08.21 10:41

    전국적으로 행사 때 주차담당은 해병대 아자씨들이 하던데~~해원초님이 ㅋㅋ 군복 꼭 가져오세요.ㅎㅎㅎ

  • 07.08.21 10:59

    제가 헌병대출신인데 작년에도 안시켜주고 제실력을 썩게 만드는 분이 뉘시오...해원초님 ! 커플 교통정리 어때요...한다면 하루전에 올라가서 좀 기본은 갈켜야 되는디.....우짤래요....ㅋㅋㅋㅋ

  • 07.08.21 14:36

    쪼아요.....하르르 방님..벌초는 어째고요?..벌초가 땡초 되는거 아닌가요?..헤헤헤..^^*.

  • 07.08.24 17:01

    해웡초님이 딱이다...

  • 07.08.20 14:14

    하여님을 도와 주방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선처 바랍니다. 제가 원래 소림사 주방 보조(?) 출신이 아니라 어여쁘신 하여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도록 저의 소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07.08.20 23:32

    석정형님은 주방은 아니되옵니다. 칼 조심~~~~~~~~~~~~ㅋㅋㅋㅋㅋ

  • 07.08.20 14:21

    미력하나마 주방에서 하여님을 보필하였으면 하옵니다....

  • 07.08.20 23:32

    자수정님 등장하면 먹거리가 풍성해진다는 소문이~~~~~ㅋㅋㅋ

  • 07.08.21 08:40

    기대가 만땅입니다. ( 뒷구멍으로 쐐주안주 좀 챙기주삼~)

  • 07.08.21 21:24

    역시 설거지 하나는 잘....ㅍ

  • 07.08.20 15:33

    주방에서 하여님과 몸등치로 정을 한번 쌓아 볼랍니더 ........(여기서 퇴근하고 ()가는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몇시까지 가면 될까요 ?)

  • 07.08.20 16:34

    회비접수도 좋고, 야콘사랑님 도우는 것도 좋고, 다른 것도 좋고, 아무거나 시키세요~~~

  • 07.08.20 18:38

    어느 파트를 도와야 할지요,시켜만 주세요

  • 07.08.20 19:56

    저...이틀만시인님과 짝해도 될까요?.. 접수끝나면 아이들은 내친구.....ㅎㅎㅎ

  • 07.08.20 22:09

    여여언니는 아이들의 대장~~!! ^^ 아이들을 다루는 실력은 수준급~~!!

  • 아이들은 나중에~~ㅎㅎㅎ이틀만시인과 호흡좀 맞추고 나서요 늦둥이엄니~~.

  • 07.08.21 08:42

    곧은터 공식 S 라인...

  • 07.08.21 18:16

    지바고님요~~글카지마소...정모때 사람들이보모 우짤라코.....갱상도는 H 라인이 S라인인가베.... 할끼구만..........

  • 07.08.21 10:16

    지는 시다바리밖에 할게 없네요..ㅎㅎ 그것도 저녁에만하고 살째기 빠져야 헌께요...ㅎㅎ

  • 07.08.22 07:11

    어머나~그게 젤로 중요한 역할 입니다.."내가 시다바리가?.."영화 친구 버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8.22 07:10

    어머~~~저가 젤로 못하는 분리 수거..한수 배움 가져 봅니다..^^&..

  • 07.08.21 11:03

    지는요 ...남들이 다 꺼리는 일....제가 할랍니다..봉사하러 다니는몸이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상황에따라 시켜만 주십시요..눈치도 되게 빠르니 조금만 눈치주면 더 줄필요도 없습니다..그래야 못난얼굴 사진은 많이 나올꺼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

  • 07.08.21 18:18

    작년에 하루방님 화장실청소랑 현관청소 무쟈게 잘하시더만요~~~~~~올해도 지랑 손맞춰 잘 해 봅시다요~~ㅎㅎㅎ

  • 07.08.22 07:10

    하하하~~~스포트 라이트 기질이 보이십니다..^^&..이시대의 진정한 스~~~타~~~^^&

  • 07.08.22 18:09

    그럼요..뭐든지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답니다....그화장실 작년에 잘 닦아두었으니 광이 번쩍거리고 있겠네요...ㅎㅎㅎ

  • 07.08.24 03:57

    무대체질이셔~~~~^^

  • 07.08.24 07:55

    나린이 작년에 않아주고 조금 놀아줬는디 잊었을껴.ㅋㅋㅋㅋㅋㅋ....ㅎㅎ

  • 07.08.21 15:24

    구석구석 사진을 찍는 일도 중요한 역사기록 봉사가 될 것입니다.베스트 포토상도 추진해 볼만 하닥꼬 봅니다.

  • 07.08.22 21:47

    저도 하고싶어요

  • 07.08.23 11:07

    저는요 이틀만시인님을 도와서 못 생긴 얼굴마담 할람니다. 못 생겼다고 불만 계시는분 미리 말씀해 주세요~~^^

  • 작성자 07.08.23 12:10

    불만 있다고 말하면 수술 하실건가요? =3=3==33333

  • 07.08.23 12:16

    요즈음 비익조님 글이 없으면 크게 웃을 일이 적구만요 .자주 적어주이소 .ㅎㅎ공주오메 웃음 찾았어요 .ㅎㅎㅎ

  • 07.08.30 13:55

    저는 어디 컴컴한대서 넘안보는곳에서 할일없을까요?숨죽이구 잘헐수있는데요...

  • 07.09.07 09:35

    엽지기하고 꼬꼬댁은 남여 화장실 마무리 청소 할끼니끼닝 암도 손대지 말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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