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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메인 파워드 믹서 --> 8옴, 300와트
MACKIE 808S FR SERIES 2×600W STEREO
o 모니터용 보조앰프 --> 용량 미상
JARGUAR SUHYONG STEREO MIXING AMPLIFIER PA-203W
o 메인 스피커 --> 8옴, 350와트
JBL MPRO MP412 Impidence 8 ᘯ/±1 Full Range/±2 Thru
o 보조 스피커 --> 8옴, 200와트
BEHRINGER EUROLIVE B1220
Full Range 200W RMS 8 ᘯ
High Freq. 60W 8 ᘯ/Low Freq. 200W 8 ᘯ
Crossover Freq. 2500Hz
o 모니터용 스피커 --> 8옴 150와트
MASU PK 205 Power Handling 150W/Sensitivity 93DB/Impidence 8ᘯ
o 유선 마이크 시스템
AKG D-3800MS 2세트
o 무선마이크 시스템
수신기 : AKG SR400 RF Band ш-K Stationary Reciever
무선마이크 : AKG HT 400/D RF Band ш-K 10mW
주파수 대역 : 740.1~ 751.9 MHz
[음향장비의 적절성 판단 ]
1. 메인 앰프와 스피커의 궁합 판단
--> 앰프 출력이 스피커 허용입력치의 최소 1.5배 정도 되어야 함
o 멕키앰프에 JBL스피커를 직접연결 사용할 경우
* 맥키 808s는 8옴 300와트, mp412스피커는 8옴 350와트--> 50와트 용량 오버
o 맥키 앰프에 JBL스피커와 베링거스피커를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 맥키 앰프는 4옴 450와트, 스피커는 JBL + 베링거= 4옴 550와트 --> 100와트 오버
o JBL앰프에서 JBL스피커, 베링거스피커를 병렬로 사용하는 방법
* JBL앰프 용량 4옴에 600와트, JBL스피커/베링거스피커 4옴에 550와트 --> 용량 적절함
o 맥키앰프에 베링거스피커, JBL앰프에 JBL스피커 연결 사용방법
* 맥키앰프 8옴 300와트, 베링거스피커 8옴 200와트 --> 이상없음
* JBL앰프 8옴 600와트, JBL스피커 8옴 350와트 --> 이상없음
2. 모니터 앰프와 모니터 스피커의 관계
o 현재 모니터 스피커 JARGUAR PA-203ш의 용량은 알 수 없으나 모니터 스피커 MASU PK 205는 8옴 150와트로서 사용에 큰 무리 없을 것으로 판단
[음향장비 관리수칙]
1. 음향장비(반주기, 앰프, 스피커 등)사용 요령
o 전원 넣는 순서
①반주기 ON --> ②마이크 ON --> ③메인 앰프 볼륨 죽이고 메인앰프 ON --> ④모니터앰프 볼륨 죽이고 모니터앰프 ON --> ⑤보조앰프 볼륨 죽이고 보조앰프 ON --> ⑥메인앰프, 모니터앰프, 보조앰프 볼륨 조정 --> ⑦반주기 볼륨 조정
o 전원 끄는 순서
①모니터앰프 볼륨 죽이고 모니터앰프 OFF --> ②보조앰프 볼륨 죽이고 보조앰프 OFF --> ③메인앰프 볼륨 죽이고 메인앰프 OFF --> ④반주기 OFF --> ⑤마이크 OFF
o 앰프 작동중 개인 반주기 또는 다른 음향기기로 바꿀 때
상기 전원 끄는 순서대로 ①~③까지 진행한 후 --> ④동호회 반주기 OFF(반주기 동시에 사용시는 ON상태 유지) --> ⑤개인 반주기 음향선 연결 --> ⑥개인 반주기 전원선 연결 --> ⑦개인 반주기 전원 ON --> ⑧메인앰프 ON --> ⑨모니터앰프 ON --> ⑩보조앰프 ON --> ⑪메인앰프 ,모니터앰프, 보조앰프 볼륨 조정 --> ⑫ 반주기 볼륨조정
* 개인 반주기를 철수할 때도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철수 한다
[공연시 음향 관리 참고사항]
1. 공연시 음향관리 역할 분담
o 무대 어시스턴트--공연 중 반주기/악기조율, 마이크설치 등
o 모니터 엔지니어--모니터 스피커 관리
o 하우스 엔지니어--전체 음향관리, 콘솔 관리
2. 앰프와 스피커의 설치
o 큰 스피커 파워가 요구될 때는 메인앰프, 보조앰프, 모니터앰프를 사용하여 메인 스피커 2조, 보조스피커 2조, 모니터스피커 1조 등 총 5조의 스피커를 운용한다
o 좌우 스피커와 청중의 위치는 정삼각형이 되도록하고, 스피커 높이는 눈높이로 조정한다
3. 파울링이 발생할 때
o 맨트용 마이크와 연주용 마이크의 볼륨을 믹서기의 채널별로 각 조정하면서 파울링을 잡는다
o 마이크의 방향, 메인 스피커와 모니터 스피커의 방향과 거리를 조정하여 스피커의 소리가 마이크에 피드백되지 않도록 한다.
4. 마이크 조정법
o 스피커가 작동 중일 때 스피커에 마이크를 가까이 대지 말 것
* 이 때 Feedback 현상이 나타나 과전류로 스피커가 손상됨
o 마이크를 손으로 툭툭 치거나 땅에 떨어뜨리지 말것
* 마이크 유닛은 충격에 약하므로 쉽게 파손될 수 있음
o 마이크 테스트는 목소리로 조정하되 입으로 바람을 세게 훅훅 불지 말 것 --> 센 입바람은 그 자체가 과전류를 만들어 스피커에 손상을 입힐 수 있음(예, 마이크에 대고 재채기를 하면 스피커가 손상됨)
o 마이크는 목소리로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를 번갈아 내어(예, 하나, 둘 셋~!) 톤을 조정한 후 --> 노래 또는 악기 시범연주를 통해 세밀하게 조정한다
5. 에코 넣는 법
o 리버버 조정 탭을 캐세드럴에 위치--> EFX BYPASS 스위치를 OFF --> 각 마이크 채널별로 에코 볼륨 조절
* 리버브(에코)는 마이크에 “가~가~가~”하고 반복 소리내어 메아리를 들으며 조정한다
6. 공연시 악기 소리가 작을 때 --> 유선 마이크 2대를 모두 연주용으로 세팅하고 멘트는무선 마이크를 사용한다
7. 야외에서 전원 얻는 법
o 공원 등지의 화장실, 관리 사무소, 분수대 조정장치, 가로등, 스프링 클러 등의 전원 단자함 이용(전원 관리자와의 협의 필요)
o 차량 밧데리와 인버터 이용--> 정격출력 도합 2~300W 이내 음향장비에만 가능--> 대용량 음향장비는 차량 밧데리 수명을 급속히 단축시킴
ex) 400W 앰프는 220V에서 4~5A, 즉 800~1200W의 출력에 해당, 밧데리에 과부하 발생
o 무소음, 낚시용 2~3KW 발전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음
[음향장비 관리담당회원 숙지사항]
1. 앰프의 종류
o 프리앰프(컨트롤앰프) : 입력신호를 받아 파워앰프로 가기전 미리 조정하는 앰프 --> 전면에 조작스위치 + 뒷면에 입력 단자
* 라인프리앰프 : CD, DVD, 튜너, 마이크, 카세트덱 등 디지털과 아날로그 신호를 조정하는 앰프
* 포노프리앰프 : LP플레이어, 마이크 등 아날로그 신호를 조정하는 앰프
o 파워앰프(메인앰프) : 프리앰프에서 조정된 신호를 받아 증폭시켜 스피커로 보내는 앰프 --> 전면에 조작스위치 + 뒷면에 스피커 단자
o 인티앰프(인티그레이티드앰프) : 프리앰프 + 파워앰프
2. 앰프 선택시 기본적인 착안사항
o 디자인 + 실효출력 + 원하는 기능 + 소리 재생력(비싼 제품과 비교 청취)
o 스피커와의 출력 궁합
o 주파수특성의 범위가 넓을 수록 좋다
o 출력이 클수록 좋으나 비용과 용도를 고려 적정한 출력을 선택한다
o 출력대역 폭이 넓을수록 좋다
o SN비가 클수록 잡음이 적다는 표시다
o 의율이 낮을수록 소리의 찌그러짐이 적다
o 같은 성능이면 값이 싼 것이 좋다
3. 앰프 고르는 세부요령
o 전면패널의 볼륨스위치 등의 부드러운 작동여부
o 뒷면 스피커커넥터의 견고성과 접촉면의 뒷마무리
o 진공관식보다 TR식 앰프가 훨씬 장점이 많다
* 주파수대역이 넓고 의율(음의찌그러짐)이 낮다
* 전원에 의한 노이즈가 적다
* 물리적으로 강하며 수명이 길다
o 앰프는 열이 많이 발생하므로 방열장치가 잘 되어야하고 통풍이 잘되게 관리해야함(170℃이상은 TR손상)
o 음질을 좌우하는 것은 프리앰프 부분으로 프리앰프에 조정스위치가 많다고 반드시 음질이 좋은 것이 아니다 --> 오히려 조정스위치가 심플한 것이 음질이 나을 수도 있다
o 출력은 실효출력(정격출력)으로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 다이나믹 파워로 표시된 것은 순간 최대 출력을 말한다
o 의율(잡신호의 수신정도, 음의찌그러짐의 정도)은 낮을 수록 좋다
o 주파수대역은 20Hz ~ 20KHz(인간 가청주파수)가 기본으로 이보다 클수록 좋다
o 신호대 잡음비(S/N비)는 클수록 출력에 비해 잡음이 적다는 표시다
* S/N 10dB --> 10만
4. 일반적인 음향장비 관리 상식
o 앰프출력과 스피커의 허용입력 --> 1.5:1 또는 2:1정도로 앰프가 높아야 한다. 이보다 낮으면 앰프가 손상될 수 있다 --> 800W 앰프에 500W 스피커 면 적당함
o 소리의 크기는 앰프출력과 무관하며 스피커의 능률과 관계가 있다.
o 앰프나 마이크를 잘못 조작하면 스피커 파손의 원인이 된다
* 정상 작동 중에 앰프 볼륨을 올리는 것은 스피커에 별 무리가 없다. 그러나 볼륨을 높인 상태로 앰프를 켜거나 끄면 순간적인 과전류가 흘러 스피커가 파손될 우려가 높으므로 앰프를 켜고 끌 때는 볼륨을 줄여야 한다.
* 정상적으로 앰프를 끌때 “두두둑~”하는 소리는 커패시터에 남아 있던 전류가 방전되는 소리로 앰프에 별 영향은 없다.
* 마이크에 큰소리로 말하거나 노래하는 것은 스피커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마이크에 입을 대고 바람을 세게 훅훅 부는 것은 스피커에 과부하가 걸리는 요인이 된다.
o 반주기 등 외부장비를 앰프에 연결시 RCA 선보다 발란스 선(쉴드선, 전자파 차단 피막이 처리된 선)을 이용하는 것이 능률이 좋다.
o 음향선이 전기선과 평행하게 놓이면 전기선의 전자파에 의해 음향선에 노이즈가 발생한다. 공연시에는 가급적 음향선을 전기선과 멀리 두거나 전기선과 음향선을 크로스로 교차하여 놓는 것이 전자파 간섭을 줄일 수 있다.
* 고음역대 노이즈(4K, 8K) : 엘리베이터 등 대형 전기장치 노이즈
* 저음역대 노이즈 : 조명장치 등의 노이즈
o 앰프와 스피커 연결선은 큰 출력을 요구하므로 가급적 쉴드선보다 스피커 전용선(파워선)을 쓰며 짧고 굵을수록 좋다 --> 9m이상이면 출력이 현격히 떨어진다 --> 스피커선이 짧다고 연장시켜 사용하는 것은 음질을 저하 시킨다
o 음향 조정시 우선 믹서의 각 채널별 출력과 다이나믹 레인지(볼륨)를 맞춘 후 --> 파워앰프를 조정한다
o 마이크 톤조정 요령
* 마이크는 목소리로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를 번갈아 내어 톤을 조정한 후 --> 노래 또는 악기 시범연주를 통해 세밀하게 조정한다
* 리버브(에코)는 마이크에 “가. 가. 가....”하고 반복 소리내어 메아리를 들으며 조정한다
o 믹서와 앰프를 분리하여 사용시
* 무대 모니터 앰프는 믹서의 AUX 단자 사용 --> Pre Post에 위치하여 사용한다 --> Pre에 놓으면 페이더(채널별 볼륨 조절장치)에 영향 받지 않고 자신이 듣고 싶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이팩터는 믹서의 그룹아웃을 사용치 않고 AUX 단자를 사용하며 AUX POST 값으로 리버브를 조정한다
5. 앰프 관리 요령
o 앰프는 수분, 먼지가 없고 통풍이 잘되도록 관리하며 다른 가전기기(음향기기 이외 전열기 선풍기 등)와 전원을 함께 사용하면 안된다
o 주기적으로 앰프 청소(접속부위 등)를 하되 대청소/정비는 3년에 한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o 좌우 스피커의 임피던스(저항)값이 같아야 좋다 --> 좌우 임피던스가 다른 스피커를 사용하면 앰프에 이상이 올 수있다
o 앰프 정격출력 값은 스피커 허용입력 값의 50% 이상(1.5 :1이상) 높도록 매치하고 실제 운용시는 스피커의 허용입력 값의 80~85%정도(앰프 최대출력보다 60~70%정도)로 사용함으로서 적절한 마진폭을 유지하여 사용한다(사용 중 피크가 걸리는 것을 예방)
o 앰프의 출력이 클수록 열이 많이 발생하며 앰프와 믹서 등 각 음향기기들은 통풍을 고려 약30Cm 정도 간격을 두고 설치하면 좋다
o 앰프의 입출력 단자에 불필요한 선들이 많이 꽂혀 있으면 신호간섭이 생긴다(안 쓰는 선은 뽑아 놓거나 볼륨을 죽인다)
o 앰프의 입력 신호는 전압, 출력신호는 전류로 나타난다
o 앰프와 스피커 고장의 대부분이 전원 입력시에 발생한다
* 앰프 전원 넣을 때 : 볼륨 완전히 내린 후--> 신호원에서 가까운 쪽 기기부터 스피커 방향으로 입력--> 10분간 워밍엎 --> 원하는 프로그램 선택 --> 음량조절
* 앰프 전원 끌 때 : 볼륨을 완전히 내린 후 -->스피커에서 가까운 쪽 기기부터 신호원 방향으로 스위치 끔
* 다른 프로그램 소스를 바꿀 때 : 볼륨 스위치 완전히 내린 후 선택스위치 작동
o 위밍엎--> 전원 입력후 5~10분 정도 경과후 기기 작동(전원이 충분히 회로에 공급되어야 음질이 좋아짐)
o 전원 입력시 잡음을 줄이려면 전력소비가 적은(와트수가 적은) 입력소스부터 차례로 작동하여야 한다
o 앰프의 전원을 다른 가전 제품 전원과 같이 쓰면 잡음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독립적인 전원을 사용토록한다
o 앰프에 전원 연결후 낮게 쉭~하는 노이즈는 스피커 자체에서 나는 고유의 노이즈이므로 없앨 수 없으며 음원이 입력되면 묻혀지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o 음향이외의 조명이나 가전기기에 의한 전기적 노이즈는 음향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접지용 플러그(플러그에 접지부가 있음)를 사용하여 없앨 수 있다
o 트레블(고음)/미디움(중음)/베이스(저음) 스위치는 소리의 고저음을 조절해 주며 중음은 1KHz 부근의 소리를 말한다
o 음의조절은 저음은 가급적 중앙에 두고 중,고음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o 볼륨이 낮으면 고저음의 구분이 곤란한데 이 때 라우드니스 스위치를 작동하면 낮은 볼륨에서 고저음이 명확해진다
o 톤조정부는 답답하거나 싸~하는 잡음이 있을 때 소리를 부드럽게 해준다
o 밸런스는 평소는 중앙에 두나 듣는 각도와 거리 등 위치에 따라 좌우 조정을 해준다
o 마이크 전용의 캐논 콘낵터를 사용시 소리가 현격히 커진다(마이크 단자 위의 55잭 단자는 악기 전용단자이므로 입력전압이 높아 마이크 음량을 깍아 먹음)
o 이퀼라이저는 "0"베이스 이하로 세팅하면 음을 깍아먹음 --> 필요시 고저음의 전문적인 조절
조절을 요하나 비전문가는 가급적 현재 세팅된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o 채널별 NORMAL로 표시된 스위치는 하단의 볼륨스위치를 조작하기전에 음량을 미리 조정하는 수도 콕크 역할을 한다
o 뮤팅 스위치는 맨트시나 급히 소리를 줄여야 할 때 사용한다
o 팬텀파워 스위치는 팬텀파워가 필요한 고성능 마이크에 사용한다
o 필터는 잡음제거에 사용한다(고음 : 싸~~하는 소리, 저음 : 울렁거리는 소리)
o 퓨즈가 끊어 졌을 때, 퓨즈 내부에 잔부스러기가 있거나 뿌옇게 되면 앰프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o 앰프와 스피커 연결선의 +/-극성이 바뀌면 음질에 차이가 생긴다(유니트 진동에 영향)
o 금도금된 단자에는 금도금된 핀코드를 사용해야 한다 --> 서로 다른 금속간에는 접촉면에 화학변화가 생겨 전지처럼 잘못된 직류 전압이 발생할 수 있다
o 새 앰프 에이징(Ageing,길들이기) --> 각 조정스위치를 부드럽게 움직여 주고 볼륨도 여러 가지로 조정하면서 음악 청취--> 하루 1시간씩 15일 정도 하여야 한다
6. 스피커 관리 요령
o 스피커 유닛의 고장 식별
* 스피커 고장 점검은 고음 유닛-->저음 유닛 순서로 검사한다
* 고음, 중음유닛의 고장--> 깨끗하지 못하고 답답한 소리
* 저음유닛의 고장--> 찢어지는 소리
* 좌우 소리가 다르게 들리다가 --> +/- 극성을 바꾸었을 때 작던 소리가 크게 들리면 스피커보다는 앰프에 이상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스피커의 수명은 20년, 앰프의 수명은 10년을 기준으로 한다
o 스피커의 위치 조정
* 스피커는 마이크보다 앞에 있어야 피드백을 방지 할 수 있다
* 스피커의 좌우 거리는 7~8미터 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다.
* 메인스피커와 보조스피커는 가까울 수록 소리가 모아진다
* 앞에서 들을 때 (왼쪽)피아노-->드럼/클라리넷(중간)--콘드라베이스(오른쪽)으로 들리는 것이 좋다-->틀리면 좌우를 다시 변경한다.
* 고음은 코너나 벽에서 떨어지면 좋고, 저음은 가까이 붙으면 좋다
* 스피커를 눞혀 놓을 때는 고음유닛이 중앙쪽을 향하게 한다
* 좌우 스피커와 청중의 위치는 정삼각형이 좋고, 스피커 높이는 눈높이가 좋다-->스피커가 높으면 고음이 흩어지고 저음도 약해진다
* 스피커 뒤편의 벽은 단단하여 반사가 잘되는 곳이 좋다--> 바닥과 뒷벽면의 반사는 저음을 풍부하게 해준다
* 스피커 맞은 편 벽면에 유리창이 있으면 반향이 생겨 잡음 또는 피드백에 의한 파울링의 원인이 되므로 커텐을 쳐준다
* 실내의 구조는 공간 속에 어느 정도의 잔향이 남도록 인테리어한다
--> 교향악은 잔향 길게 ,가요는 잔향 비교적 짧게
o 스피커의 배선
* 스피커의 배선은 음질에 매우 영향을 준다 --> 스피커에는 전압보다 전류가 많이 필요하므로 쉴드선보다는 스피커 전용 파워선이 좋다
* 선은 OFC동선이 좋고 5~7미터 이내가 가장 좋다(선을 중간에 연결하는 것은 금물이다)
* 앰프에 연결된 스피커 선이 합선되면 앰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스피커선의 +/- 선을 별도로 구성하여 10Cm이상 분리하면 음질이 향상된다
o 스피커의 기타 특성
* 두조 이상의 스피커를 사용할 때는 같은 저항치를 써야 한다 --> 죄우 스피커의 저항치가 다를 경우 앰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스피커는 에이징(길들이기)을 해야한다 --> 음악장르별로 고루 하루 1시간 이상 15일 정도 사용하여 길들이기를 해야한다
* 스피커는 입력신호의 99%를 열로 손실하는 효율 1%의 저효율 기기이다
* 여름에는 습기로 소리가 칙칙해 질수 있고 온도에 따라 공기의 밀도가 달라져 음질에 영향이 있다(섭씨15도에서 공기 밀도 최대)
* 스피커의 내부구조는 단순하나 음의 재생을 위한 고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일종의 예술품이다 -->스피커의 비밀은 케이스의 설계에 있다
* 스피커 유닛 고장시 드리이버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과 손상된 코일을 다시 감는 방법이 있는데 드라이버 전체를 교체하면 성능은 새것과 같아지나 비용이 많이 들고(수십만원선), 코일을 다시 감으면 비용은 적게 드나(드라이버 교체비용의 약 20% 선)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 그리고 코일을 새로 감을 때도 제조사의 정품 코일을 감으면 비용은 다소 올라가나(드라이버 교체비용의 약 40%선) 성능이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