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알아서 불으시오)?
175센티미터에 두눈다 영점일이구 칠십키로
9. 혈액형 ? 차가운 성격이 많다는 AB
10. 신체적인 특징은 ? 딱 건달이라구들 친구들이 말함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평범...건달...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절라 잘생긴 외모가 아닌이상 이런거 있을넘이 몇이나 있을까
13 IQ ?
예전에 잰건데...가물가물...153인가?
(내가 써놓고도 너무 건방지다는 느낌이 드는군)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솔져
(참고로 우리 용산고는 절대 롱 헤어를 용납치 않는 스팔타 학굡니다)
15. 별명 ? 건달 , 아저씨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건달같이 생겨서
17. 나의 좌우명은 ? 혼을 하다는 노력은 결과를 배반하지 않는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해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호회가 있다면 ?
학교에선 도서반에 가입중(그러나 3년동안 책정리만 한 듯함)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상당히 차갑다고나 할까...친해지기 쉬운 스타일은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다각도로 생각하는 편이어서...소심하단 소릴 듣기도...
어떤 일을 당하면...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덤덤할 때가 많다...그치만...원인을 이해할수 없을땐
꽤 오랬동안 괴로워하기도 한다.
약간 건방진 끼가 다분하며...나 잘난 맛에 취해사는 씨니컬 라이프...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내 생각과 일치하는듯 싶다.
22. 나의 매력은 ? 글쎄...이건 남이 평가해야 하는거 아닌가?
23. 나의 장점은 ?이것두 위와 마찬가지다
24. 나의 단점은 ? 냉혈한이긴 한데...한번 뚜껑 열리면 제어가 안됨...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매일매일 쓰는 일기로 고쳐나가는 중...반성을 통해
26. 나의 특기는 ? 흠...수영.....조금 탈줄 아는 스키
27. 나의 취미는 ? 수면
28. 무서워 하는것들 ? 고양이 및 저녁에 네발로 기어다니는 동물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시도때도 없이 잔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 M&A 컨설턴트? (자세히는 모르겠당)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멋질거 같다 그리구 무엇보다 돈 많이 번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부모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아껴주시니까
34. 한달의 독서량 ? 불규칙함...매주 읽는 시사잡지도 독서인가? 훗...
35. 운전면허 (유/무) ? 무 방학때 반드시 따서 애들 태워다 줄꺼다
36. 휴대폰 (유/무)?유 01199454836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일간스포츠 한국일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티비를 잘 안본다
39. 어디루 연락하면 될까? 01199454836 질문의도가 뭐지?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중2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불규칙...멋대로임...
42. 한달 전화 요금은? 백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 300에서 400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불규칙적임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떠라이짓 아닌가? 왕따두 아니구 실생활에 충실해야지...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착한사람, 특별히 어디가 어떠면 좋다
이런건 없다...
이상형을 정하기 보다...느낌이 좋은
그리고 만나고 싶은...부담이 없는...
그리고...음...암튼...만나봐야 안다...
사람의 관계란...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가식적인 사람...이중적인 사람...건방진 사람
이해심이 부족한 사람...성급한 사람...
그리고...믿지 못하는 사람...
48. 애인 (유/무) ? 무
49. 결혼은 언제 ? 때가 되면 , 아무래도 내 가정에 책임질수 있을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그때 가 봐서
********* 나의 라이프 스타일 *********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기상-학교-집-잠-컴터-잠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컴퓨터 , 일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나는 누구인가?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눈비비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없다...(이건 정말임...신뢰의 표시라고나 할까)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가을철...추석연휴...
추억이 많은 계절이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불규칙함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블루...앤드...블랙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시원하다 그리고 때론 우울하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발라드...락 락발라든가? 훗...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기타와 하모니카 조금...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갈색눈-벌써 일년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나랑 가보면 안다...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유진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기계마다 다르니까 평균정도!) ?
1절만 부름...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아니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수박이 떨어진 꿈...이꿈을 꾸고 고대 떨어진줄 알았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없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있다...수도없이 많다. 한창 공부할때...먼가 충격적인 일을 당할때...
스트레스 받을때...아플때...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세끼 아냐?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대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미친짓이라고 생각한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토바코(?)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토바코와 논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미안하다고 말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우울한 생각에 잠긴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눈을 감는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그렇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좋아한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중학교때 영월에 어라연에 갔던게 기억난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상황봐서 끼어든다...너무 기회주의 적인가?
난 원래 이기적이다......훗...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물 , 무엇보다...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커피숍에
가지 않는다...왜냐?
쓰잘데기 없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대게 일빳다로 선곡해서 지랄한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혼자있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여러 친구들과 있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1-구랬니? 2-구렇단 마리쥐? 3- 꺼져! 4- 쌉대지마! 5- 씨버럴~
대게가 욕이군....나도 참....저질이야....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지금 주머니없는 바지 입고 있음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잘 안삼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없음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후까시로 피는 넘들은 웃긴다는 생각이 든다...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리고...피는 이유가 있을때...그때를 이해못하는 사람은...
나역시 이해할수 없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차별해서 생각하는건 아니지만...좋진 않다
남성 우월주의에 빠진 나...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94. 좋아하는 운동 ? 축구 농구 수영 야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안정환 이상민 구대성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소질 제로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0(쪽팔리군)
98. 좋아하는 음식 ? 이것저것 모두-흠...그중에서도 타워버거
99. 싫어하는 음식 ? 부대찌개
100.좋아하는 음료수/술? 참이슬...하이트...
101.좋아하는 과목은 ? 수학
102.싫어하는 과목은 ? 한문
103.좋아하는 노래 ? 발라드풍의 노래들
104.좋아하는 시 ? 황동규- 즐거운 편지...
105.좋아하는 꽃 ? 예전엔 있었는데...물망초라구...꽃말이 좋아서...
지금은 그 꽃말이 전혀 멋있다고 생각지도 않고...
또한 너무 현실성 없는 말이며...
나한테는 슬픈꽃말이기도 하다...
왜냐면 난 그말조차 할수 없으니까...
그래서 지금은 좋아하는 꽃이 없다...
없었는데...지금까지...먹었던 술자리 중에서...딱 두번...그러니까...
고2말에 있었던 두번의 술자리...세번일수도 있다...정확히는...
그 술자리에 참가하지 않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얼마전까지도 전혀 그런생각이 없었는데...
암튼 그런생각이 든다...그래서...요새 좀...우울하다...
139.술버릇은 ? 잔다
140.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전에는 월1에서 2
요새는 시간나면...혼자서
141.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음...전에는 더치페이...
최근에 간건...
합격한날 빼구선...
내가 내구 있다...젠장
142.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아니
143.좋아하는 안주는 ? 소주에 찌개 맥주에 감자튀김
144.추천하는 술집은 ? 예전에 샹젤리제...나에겐 추억이 많이 서린
술집이었다...지금은 소마로 바꼈다.
145.하루 평균 흡연량 ? 반갑-한갑-한갑반
********** 내가 만일 **********
146.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존재감 없는 사람
147.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옛 사랑
148.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고양이를 소개시켜준다
149.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얼른 자리를 뜬다
150.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가족 날 아끼는 사람
151.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날 싫어하는 사람
152.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옷을 훌러덩 벗어보겠다(변태~
153.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락을 한다
154.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고2로 다시 돌아간다
155.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생각해본적 없다
156.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투시력(변태기질이 다분하구만)
157.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휴식
158.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운명은 개척하는게 아닐까?
159.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다고 생각함
160.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존재감 없는 사람이었지 않을까
161.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저금하고 이자를 이용한다
162.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얼굴을 좀 작게하구 싶다
163.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휴지가 있나 없나 보고 들어가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다
164.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몸뚱아리
165.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기사한테 돈을 꾼다
222.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서로 소중하게 생각해주는것
서로 알아가는 과정
서로 이해하는 과정
시작할땐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
끝은 ...내내 서러운 장편소설...
223.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인간성 좋게 행동하는것
224.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인간성 좋게 행동하는것
225.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구조
226.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운명처럼 우연히 만난뒤 그뒤에는 둘이서 만드는것
227.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말도 안된다...단지 이쁘다 잘생겼다는 생각은 들수있겠지만...
228.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당연히 후자 아닐까?
229.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후자다...
230.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물론 가장 먼저 보는건 당연히 외모아닌가? 성격은 만나봐야 되는거구
231.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외로우니까...ㅋㅋㅋ
232.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있다..노코멘트...
233.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노코멘트...
234.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세명...
235.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없다
236.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그냥 집에 간다...
237.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두시간?
238.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그런 경험은 없지만...그런 사실을 안다면 물론좋다
239.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할 필요가 없는 감정의 형태다
240.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어느쪽이 해도 상관 없다
241.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최선을 다해본다
242.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일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말하는게 순서겠지
243.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한방 날리구...행복하라구 해주겠다
그치만...두번다시 그 둘을 만나진 않겠다...
그리구...혹시라도...친구를 바보로 만든 경우라면...
그래서 발전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죽일때까지 팬다...정말로...
244.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솔직히 말해서...사랑...
그치만...사랑을 위해...
우정을 배신하는 따위의
치졸하고 졸렬한 짓은
하지 않는다...
245.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친구한테 몇년만에 카드 받고...과탐수업이랑 과외 들었다...젠장...
246.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난감한 질문...노 코멘트...
247.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에게 할말이다...행복하길 바래...
248.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라이터를 킨다
249.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부럽다
********** 내가 꿈꾸고 있는 **********
268.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판단력이 필요할때...
269.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없다
270.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숨쉬고 있을때
271.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아플때
272.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믿음...
274.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죽고싶을때까지
275.10년 후의 나의 모습 ? 교수? 컨설턴트? 아빠?
276.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여자친구 만들기
277.가보고 싶은 나라는 ? 우리나라
278.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삶이 다하는것
279.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대답하기 지겨워진다.....
280.내가 남길 유언 ? 후회없이 살아라!
281.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한순간을 살아도 당당하게 살자!
혼을 다하는 노력은 결과를 배반치 않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