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을 간단히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사진이 좀 많네요... 넘 흉보지 마세요..
아내와 저 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없어 제작년에 흑산도에 잠시 놀러갔다 찍은 사진입니다.
좀 닭살인가요...
아내의 피아노 연주회 모습입니다.
아내는 오래 전부터 일산등지에서 학생들 개인레슨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취미생활인 전동헬기 날리는 모습입니다. 시작한지 2년이 되었는데도 잘하지는 못합니다.
까끔 구민운동장에서 비행하고 합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무선 헬기들입니다.. 아주 작은 두개는 장남감이구요.. 그 다음부터는 난이도가 있는 헬기들입니다.
저희 집 거실입니다.
주방 모습이구요...
화장실 한켠이네요...
이사오면서 특별히 신경쓴 샹드리에 입니다. 그런데 별로 사용은 안하네요..ㅋㅋ
같은 단지네 407동에 사시는 장모님이십니다.
같은 단지내 401동에 사는 처남 내외와 조카들입니다.
첫댓글 부럽습니다!처가댁이 미인집안이시것 같습니다! 취미도 좋은 취미를 갖으셨고 원래 미인이셔서인지 사진도 잘나온것 같습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해요..
흉이라니요~ 저도 좋은 사진있으면 올리고 싶은데 아직은 없습니다.안좋은 사진도 모두 우리들 사는 모습 그대로이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번동 메니아 가족이군요!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되세요~
집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놓으셨네요~ 헬기 날리시는 거 본적 있는거 같아요.. 406동 앞에서.. 다른분인가??^^;;
더욱더 행복하시고,웃음이 넘치는 가정,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부럽구먼요~.. ^ㅡ^
엇!! 엘리베이터에서 뵌분인거 같은데.. 406동이요~~
단란한 가족인것 같아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훈훈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