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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물생활사육일지‥ 물고기 섭취력의 제왕을 뽑는 사상최초의 수중 타이틀매치(경기 결과)
멀뚱이 추천 0 조회 855 07.03.05 16: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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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2.11 21:42

    첫댓글 저녁 늦게 동사리 먹이 주다가 지렁이 세마리를 줘 봤는데 하도 치열하게 먹이경쟁을 하길래 재미있게? 올려봅니다. 결과는 좀 있다가 올립니다. 초보들의 특징이라죠 좀 많은어종을 기릅니다. 그래서 이런 실험?도 가능하네요

  • 06.02.11 18:01

    ㅋㅋ기대가되네요~저는 누치들에게 한표던집니다~

  • 06.02.11 19:53

    어항이 멋있어요^^;

  • 06.02.11 20:11

    저는 버들치에 올인 합니다. 제가 봤을때 버들치 그 놈은 어류의 탈을 쓴 돼지 입니다.. ㅋㅋ

  • 06.02.11 22:17

    결과는 뻔하네요. 버들치 ㅋㅋ 참붕어하구 버들붕어, 붕어는 길러본 바 별로 먹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더군요. 왜몰개와 버들치, 각시붕어의 강세.. 허나 각시붕어는 주둥이가 작으니 버들치 올인!

  • 06.02.12 13:16

    제생각도 버들치 엄청난 식성은 버들치를 따라갈수없더군요,,,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또먹으니,,

  • 06.02.12 13:58

    버들치는 바닥에 있든 물 위에 떠있든 아주 그냥 다 쓸고요; 게다가 입도 어찌나 크던지 ㅋㅋ 왜몰개도 꿀꺽..

  • 06.02.12 15:48

    우리집 어항은 버들치가 2위인데.. 1위는 단연 갈겨니... 못 먹고 안 먹는게 없습니다..

  • 06.02.13 01:31

    잉어있으시다니깐 무조건 잉어줘야지 누가잉어를이기겟나..

  • 06.02.13 09:31

    어항에 많이 있는 수생식물이 구와말이 맞는지요? 그리고 어항 참 멋있네요..

  • 작성자 06.02.13 13:10

    비록 버들치가 우승했지만 모든 분들이 나름데로 고수들답게 이유있는 예상을 해주셨네요. 수초문의는 사진설명 참조바랍니다. 수초이름 등은아직 잘 모릅니다. 이해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6.02.13 14:54

    식탐에 있어 버들치를 이길 어 는 없습니다.. ^^

  • 06.02.13 15:18

    저 물소에있는 수초이름이몬가요?

  • 06.02.13 21:44

    저 수초이름은 님노필라 세실리폴리아같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받은 수초인데; 구입할까말까 고민중이었어요. 근데 모래에서도 잘 자라나보죠? 멀뚱이님, 저 모래에서 어느정도 수초를 기르셨나요? 그리고 누치가 참.. 기르고싶네요. 구입하신건가요??

  • 작성자 06.02.13 23:32

    수초애기가 많아 이름을 찾아봅니다. 부상수초:물배추, 좀개구리밥, 그리고? 수중수초는 암브리아,하이그로필라로자 에르비스, 헤테란테라 조스테리폴리아 등이고 야생에서 (겨울철 물빠진 수로 에서 ) 두가지 채춰 해 기릅니다. 9월 중순경에 셋팅한 것이고요 한두촉 구입한건데 번식했고요 사실 물배추 암브리아

  • 작성자 06.02.13 23:37

    너무 번식 잘해 성가신데 그래서 처음에 주던 비료도 안줍니다. 그런데 야생에서 채취한 수초(이름아직조사안했음) 두가지가 두달정도 되었는데 싱싱한게 자라는 속도도 더디고 맘에 듭니다. 더 길러 평가해보고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종범님 수초는 5개월 정도고요 누치는 임진강 인근하천 채집입니다. 봄정도에 말씀

  • 06.02.14 12:32

    감사합니다. 제가 기르고싶은건 잘 못참는 성격이라 ㅡㅡ;; 아무래도 그린피쉬에서 주문할 듯 싶네요. 누치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 작성자 06.02.13 23:40

    하시면 채집을 함께 가거나 가는 길에 잡아다 드릴수 있습니다. 가을엔 어느정도 많았는데 봄철도 있겠지요

  • 06.02.14 07:35

    우리집도 버들치가 제일 지독한놈.

  • 작성자 06.02.14 14:56

    좀범님 구입하더라도 몇센치인가 먼저 확인하세요 아시다시피 크게 자라는 어종이라 어항이 아주 크지 않는이상 가능한 6~7 센치넘지 않는게 기르는 재미도 있어야 하니까요. 1달전 한강변에 수만마리 누치치어가 보이던데..(뉴스에) 누치를 6개월 기른바 정말 눈큰 한우처럼 순하고 늘 건강합니다. 노보스틱 잘 먹고요

  • 06.02.14 15:03

    한우라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저는 5cm 정도되는 참마자2마리를 기르고있습니다. 누치에 비해 몸이 얇고 주둥이가 길어 날렵한 모습이지요,, 가축으로 치면 염소쯤 될까요~~~?

  • 06.02.14 18:58

    그리고 붕어와 잉어, 참마자는 안보이는데 안찍힌건가요? 붕어가 수초 안뜯어먹는지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06.02.14 19:42

    참마자와 누치는 정말 닮았더군요 나님 말씀처럼 참마자가 날씬하죠 . 몸과 지느러미 무늬 빼곤 정말 비슷한것같네요. 누가 참마지가 물속신사라 했던데 정말 얌전합니다. 때문에 먹이경쟁에 밀려 걱정이죠 붕어는 오래된 녀석인데 수초속에서 거의 살고 참마자 잉어는 이제 보름뿐이 안되서 아직 중앙으로 나오길

  • 작성자 06.02.14 19:41

    주저하네요 돌뒤나 수초에 질 있습니다. 점점 복판으로 나오는 빈도가 높아집니다. 참마자는 구정때 민물고기판매점에서 얻은것이고 잉어는 같은날 채집했어요. 잉어가 8cm 누치(2) 12cm, 10cm 참마자(2) 8 cm 7cm 입니다. 외견상으로 잉어가 제일 커 보입니다. 그런만큼 갈 수록 먹이먹을때 힘으로 밀어부칩니다.

  • 06.02.14 22:37

    그것봐요 ㅋㅋ 역시 잉어라니깐?

  • 06.02.15 00:56

    멀뚱이님 어항이 제일 재밌어 보입니다. ㅋㅋ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 06.02.19 15:46

    멀뚱이님 대단하신데요^^~~~ 나중에 한탄강 오실 기회잇으면 꼭 만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03.09 02:14

    지나고 나서 보니 너무 허접해 사진이라도 교체합니다.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17.01.08 10:29

    버들치는 정말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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