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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하십시오
오늘날 우리들이 보고 감탄해 마지 않는 그림 가운데 하나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입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중에 이것이 과연 얼마 동안 그려졌는가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입니다.
이 그림은 장장 10년에 걸쳐서 그려진 작품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끔 식사하는것 까지도 잊으면서 그림 그리는 일에 몰두하여 이 명작을 남것 것입니다.
한편 세게사에 남을 만한 또 하나의 걸작품인 “최후의 심판”은 미켈란젤로가 무려 8년 간에 걸쳐 그린 그림입니다.
이처럼 그가 작품 완성을 바친 시간을 봐도 놀라 울진대 더욱더 놀라운 것은 그가 이 한편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자그마치 2.000개의 자료들을 연구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이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이건 미켈란젤로이건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완성했다는 데 대해 찬사를 보낼 뿐입니다. 실로 이 작품들은 정성과 인내의 결실이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가 잘아는 사울은 사무엘의 도착을 인내하지 못하고 자신이 직접 번제를 드림으로써 그 왕위가 자기의 후손이 아닌 여호와의 마음에 맞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면서도 어떤 이는 10년을 인내 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단 며칠도 인내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얼마나 인내를 하고 계십니까”
살아남은 한사람
오래전 만주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예배도중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공산당들이 총을 앞세우고 들이닥쳤습니다.그들은 교인들을 한가운데로 몰아세운뒤 예배당 입구에 걸려 있던 예수님의 초상화를 떼어 바닥에 던지며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살길은 여기 있다. 이 그림에 침을 뱉고 발로 짓밝고 지나가는 자는 살것이다.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자는 죽기를 각오하라!”
교인들은 벌벌 떨며 눈치만 살피고 있었습니다.이때 나이든 교인 하나가 앞으로 나가더니 에수님의 초상화에 침을 뱉고 발로 밟고 지나가면서 말했습니다.
“다시는 예수를 믿지 않겠습니다”이에 교인들은 용기를 얻어 하나 둘 차례로 노인과 똑 같이 행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그는 그 교회의 전도사로서 자기 차례가 되자 예수님의 초상화 옆으로 나아갔습니다.그리고는 무릎을 끓고 앉아 더러워진 초상화를 옷소매로 닦으면서 외쳤습니다.
“나는 죽음을 택하겠소.부질없는 목숨을 위해 예수를 부인할 수는 없소!”
총부리를 겨누고 있던 공산당의 우두머리는 청년의 담대함에 깜짝 놀랐습니다.그러더니 그는 밖으로 뛰쳐나가 예수를 짓밟은 자들을 향해 총을 겨누었습니다.
오늘날 갖가지의 세상적 위험과 두려움에 싸여있는 우리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자격없는 지도자
하루는 뱀의 꼬리가 느닷없이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나는 왜 내 생각과는 무관하게 늘 머리가 하는대로 따라다녀야만 하는 건지... 늘 머리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녀야만 하는건 너무 불공평한 일아야.
노예처럼 끌여 다니기만 하는건 부당한 일이라고! 이런 불만을 조용히 듣고 있던 머리는 타이르듯 말했습니다.“그게 무슨 말이니? 너에게는 앞을 내다볼 눈도,위험을 알아차릴 귀도,행동을 결정할 머리도 없잖니? 나는 결코 나만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너도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고” 그러자 꼬리는 코웃음을 치며 비아냥 거렸습니다.
“흥,그런소리 너무 지겨워.모든 독재자들은 한결같이 그런 구실을 내세우거든” 이렇게까지 말하는 꼬리에게,머리는 한 발 양보했습니다.
“정 그렇다면 네가 한번 해 보렴”
그러자 꼬리는 신이 나서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도랑에 빠지는가 하면 가시덤불 속으로 엉켜 들어갔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머리의 도움으로 빠져 나오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으니.....“앗! 왜 이렇게 몸이 뜨겁지 ? 앞은 왜 이렇게 캄캄한 거야?” 뱀은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습니다.
다급함을 느낀 머리가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 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 버렸습니다.머리도 꼬리도 함게 불 속으로 타들어 가고 말았습니다.
심은대로 거둔다
“어서 자결하시오!” “ 조금만 더 기다리자.혹 나를 구할 자가 올지도 모르니..” “폐하,정말 그대가 로마 황제였소?” ‘“내 손으로 도저히 못 죽겠다.목숨이 너무나 아깝구나 .어서 아무나 나를 찌르거라”그러나 아무도 그의 목을 찌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침묵을 참다못한 네로 황제는 벌벌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목에 칼을 꽃았습니다.
그리고는 흐르는 피를 감싸쥐며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죽으면 어떡하나...”그러자 이 모습을 보다 못한 신하 에바브로는 단칼에 황체의 목을 베어 버렸습니다.
이는 31살로 마친 잔혹한 군주 네로의 최후 장면입니다.
친형제를 죽였고,신하의 아내와 간통하고 이 사실이 발각되자 황후를 증기쯤으로 살해했고 ,어머니를 난도질로 살해했고 ,왕자를 바다에 빠뜨려 죽였으며 200여명이 넘는 충직한 신하들을 무고히 살해했으며 ,로마시를 불태운 방화범이요.기독교인들을 박해했던 포악한 네로는 심은대로 거두는 인생을 산 대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평생 죄악을 심었기에 그의 최후는 비극적이고 우스꽝스럽게 장식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죄의 결말은 확연히 보여지는 것이며,반드시 그 책임이 요구되는 것입니다.그런데 성군 다윗에게도 이런 모습이 나타납니다.
즉 그의 교만으로 빚어진 인구조사로 인해 하나님 앞에 잘못을 뉘우치며 그 값을 치르는 모습이 바로 그것인 것입니다.
참부흥은 성령의 임재로만 가능하다(1).
소코틀랜드의 복음전도자 던컨갬벌(1898-1972)에게 관리들이 사람을 보냈다.그들은 이 전도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경찰서로 좀 와 주시겠습니다?거기 사람들이 잔뜩 모여 있는데 우리는 뭔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당신이라면 알 것 같아요.”이것은 실화이다!
그가 새벽4시에 관리들과 함께 마음을 가로질러 경찰서로 가는데 마치 온 마을에 역병이 내린 것 같았다고 한다.사람들이 건초더미와 문 뒤에서 기도하며 울부짖고 있었다, 남자들은 길모퉁이에 무릎 끊고 있었고 여자들과 아이들은 잠옷 바람으로 문간에서로 영겨 붙어 엉엉 울고 있었다.
이윽고 전도자가 경찰서에 이르자 수많은 사람들이 울며 경찰들에게 묻고 있었다“우리의 잘못이 무어냐?”그들은 하나님에 대햐 워낙 아는 것이 없어서 그 일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전혀 몰랐던 것이다! 뭔가 잘못되었는 것을 깨닫고 양심에 가책을 느꼈을 뿐이다.그들이 고작 할수 있었던 일은 경찰서에 가“뭔가 잘못됐다”고 고백하는것이었다.
잘못이란 그들의 심령에 죄가 있다는 것이었다.하나님의 깨우치심이 홀연히 그들에게 임했던 것이다.이들이 경찰서에 몰려들어을때 경찰들은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랐다.전도자는 이른 새벽 경찰서 계단에 서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와 구원의 복음을 간략히 전했다.그러자 참 부흥이 그곳에 임했다.이것이 교회의 모든 자원과 인력을 순식간에 압도하고도 남을 부흥인것이다.
토미테니 목사님의 아내에게 있었던 성령의 임재사건 (2).
하나님이 휴스턴에 임재하셨던 그 사건이 있었던 그때의 일이다.(참고로 토미테니 목사님이 휴스턴에 위치한 친구목사의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인도했을때 성령의 강한 임재로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주일 에배가 월요일 새벽1시까지 계속되었는데 이때 한사람도 움직이지 않고 회개와 기름부음 받는 놀라운 임재사건이 있었다)
그때 내 아내는 한 가게에서 물건 값을 내려고 줄서 있었다.한여자가 아내의 어깨를 툭툭 쳤다.아내가 돌아보니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부끄럽지도 않은 듯 울고 있었다. 여자는 아내에게 말했다.“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난 몰라요,당신이 뭘가지고 있는지도 몰라요.하지만 제 애기를 해야겠어요.제 남편은 변호사고 저는 지금 이혼 소송중이에요.”그녀는 다른 문제들까지 주섬주섬 꺼낸 뒤 맨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그러니까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저한테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아내는 주변을 돌아보며 말했다."지금 여기서 말인가요.?“그녀는 대답했다.”지금 여기서요.“아내는 다시 묻지 않을수 없었다.”줄서있는 사람들은 어쩌고요?“ 그러자 여자는 갑자기 돌아서서 자기 뒤에서 있던 다른 여자를 보고 말했다.”제가 지금 여기서 이분과 기도해도 될까요?“ 그런데 그 여자도 울고 있었다.그녀는 ”네 .저도 같이 하겠어요“하고 말했다.
이 것이 성령의 임재이며 이것이 진정한 부흥이다.
찢겨진 예복
어느 음악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그 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로 된 가난한 음악가는 새 예복을 장만할 여유가 없었기에 전부터 입어오던 낡은 예복을 입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지휘 도중에 그 낡은 예복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연주를 할때는 반드시 예복을 벗어야만 했습니다.셔츠차림으로 지휘하는 그를 향해 사람들은 킬킬거리며 조롱하고 수군거렸습니다.그러나 그는 열심히 지휘 하였습니다.
이때 맨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어느 신사가 조용히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음으로써 지휘자처럼 셔츠 차림이 되었습니다.그것을 보고 있던 사람들도 웃음을 멈추고 하나둘 전부 웃옷을 벗었습니다.그결과 그날의 연주는 그어떤 연주회보다 매우 감격스러웠고 성공적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은 이야기입니까? 그런데 우리는 혹 이웃의 실수나 아픔을보며 아무렇지 않게 비웃거나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비방하며 조롱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보다는 이웃의 아픔을 감싸주며 진실로 함께 아파해 주는 마음, 마치 예화 속의 신자와도 같은 마음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닐까? 이웃을 향한 성도로서의 우리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지...
칭찬합시다(격려합시다)(1)
알버트 아인수타인은
20세기 최고 천재중 한 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
그가 그렇게 인정을 받기까지에는 어머니의 격려가 커다란 힘이 되었다.
즉 아인슈타인의 고등학교때 성적표를 받아든 어머니는“이 학생은 무슨 공부를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라는 담임 선생님의
기록을 읽고 오히려 낙담해 하는 아들을 달래며
“아들아,너는 다른 아이와 다르단다.네가 다른 아이와 같다면 너는 절대 천재가 될 수 없어”라고 격려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격려에 힘입은 아인슈타인은 묵묵히 학문에 매진한 결과 오늘날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듯이 우리의 생활도 항상 누군가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칭찬하고 격려하는 성도가 되자”
칭찬하자(격려하자)(2)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 지글러는 100명의 백만장자들의 공통점을 조사했는데,그 첫 번째는 70%가 시골 출신이란 것이고 둘째는 타인의 장점을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에 칭찬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칭찬은 타인에 대한 가장 큰 대접이며 대인관계의 성공 비결입니다.매사를 부정적인 눈과 비판적인 생각으로 남의 결점과 단점만 찾아내려는 사람을 세상의 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장점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면 우리의 삶도 성공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칭찬하고 격려하는 성도가 되자”
어떤 우정(남북전쟁)
미국의 남북 전쟁때 한 농부가 징집되어 끌려가게 되었습니다.그는 매우 슬퍼 하였습니다.그가 전쟁터로 나가면 부모님과 아내,그리고 어린 자식들을 부양할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상심한 그에게 절친한 친구 찰스 둘햄이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여보게, 자네 대신 내가 전쟁터에 나가겠네.나는 부양해야 할 가족도 없고 혼자 몸이 아닌가?.그러나 자네는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니....” 농부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반드시 살아서 돌아 올것이니 염려 말라고 하며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만 딱하게도 그는 전사하고 말았습니다.친구의 사망 소식을 들은 농부는 곧바로 늙은 말을 타고 전쟁터로 달려가 한참을 헤맨 끝에 자기 친구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그는 시신을 그들이 자주 함께 산책했던 교회의 뜰에 옮겨 놓았습니다.그리고 언덕의 채석장에서 대리석으로 손수 친구의 비석을 만들었습니다.
비석을 완성한 그는 가장 절친하고 사랑했던 친구의 시신을 교회의 뜰에 묻고 눈물을 떨구며 손수 만든 비석을 세웠습니다. 그비석에 많은 말들이 새겨져 있지는 않았으나 그것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농부와 그의 친구 찰스 둘햄과의 진한 우정을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찰스 둘햄,그는 나를 대신하여 죽었다”라고 새겨져 있었습니다.바라바가 후에“예수는 나를 대신 죽으셨다”라고 고백했던 것 같이 예수는 당신을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순복음에 대하여
1.하나님의 성회의 배경
초대교회로 돌아가 사도신앙을 회복하고자 힘쓰던 팔함 목사일행에게 1901,1.1.20세기의 여명이 밝아오자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세레를 미국 겐사스주 토페카에서 주셨던 것이다(행2:1-4)“말세에 내가 내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라”(행2:17)는 말씀대로 세계의 모든 민족에게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1903년 중국에서 1906년 캘리포니아주,로스엔젤레스시 아주 사거리에서 1907년에도 한국에서 초대교회와 같은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났던 것이다.
마침내 성령충만한 성도들이 1914년 미국 핫스프랑스에 하나님의 성회를 조직하여 오순절 성령운동을 전개하는 교단으로 출발하게 되었던 것이다.
1).하나님의 성회 신학은 성경의 영감,예수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대속의 죽음,육체의 부활,그리스도의 재림을 믿는 근본주의(fundamentalism) 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2).성결운동인 케직운동(kesuick)에 바탕을 두고 있다.
3).심프슨의 사중복음인 구원,성결,신유,재림 복음과 세계 선교운동에 기초하고 있다.
2.하나님의 성회 현황
하나님의 성회는 80년 짧은 세월동안 놀라운 성장을 하였다.역사학자 바렛이 편집한 기독교 세계 대백과 사전에 89년 통계에 의하면 세계 오순절 교인은 전통적인 오순절 교인이 193,689.000명은 사주의 오순절 교인이 140,572.050명 기타 오순젛 교인이 110,664,100명으로 도합 444,905,150명이라고 밝히고 있다.성공회 교인은 5천2백만명 ,침례교인은 5천2백만명이고 장로교인이 4천5백만명,감리교인은 3천2백구십만명이라고 했다.모든 교단에 비해 오순절 교인이 이렇게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성령님의 역사와 함께 사역하는 교역자와 성도들이 견딜수 없는 영혼 구령 열기속에 목숨을 걸고 선교를 한 결과이다.하나님의 성회가 그 나라에서 최대의 교단을 이룬나라는 알젠트, 볼리비아, 이탈리아, 페루, 파나마, 포르투칼, 우르과이,브라질등 약30개 국가이다.
3.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민족적 암흑기인 일제하에서 오순절 신앙을 전하기 위하여 럼시,벳시.메르테드 선교사가 내한하여 1932년8월 허흥,박성산,배부근목사와 손을 잡고 초대교회 성령충만한 교회를 건설하는데 전력했다.그러나 세계2차 대전의 반발로 인하여 중단되었고 1945년8월15일에 조국해방과 더불어 오순절 신앙동지들의 규합이 모색되던 차에 미국 하나님의 성회 동양선교 부장인 오스그드 목사의 내한으로 인하여 한국 선교가 진행되었다.이에 초대 교회 선교사로 A.B체스넛 선교사가 1952년 한국에 주재하게 되었고 1953년4월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소재한 남부교회에서 본회 제1회 창립 총회를 가지므로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라는 교단명으로 성령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한국에 복음이 돌어온지 110여년 밖에 안되었지만 4만여 교회 1,200여만명의 신자를 헤아리고 있으며 4.000여명의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하고 있다.
한국 하나님의 성회는 40여년의 짧은 역사속에서 놀라운 성장을 하여 2천여 교회,2백만 성도수를 헤어리고 있으며 1천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낳게 되었다.또한 한국교회를 성령이 역사하는 뜨거운 신앙의 교회로 만들고 부흥성장하는 교회로 변화 시키는 역할을 했다.
4.하나님의 성회의 신앙 특징
우리는 오순절 마가 다락방(행2:1-4)나타난 성령의 역사가 오늘날도 재현됨을 알고 초대교회의 사도들의 신앙을 본받기를 원하는 초대교회 회복 운동의 교회이다.
1).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계시로 믿는다
(딤후3:15-17,살전2:13,벧후1:21)
2).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로 죄사함을 받고,믿음으로만 가능함을 믿는다. (요일1:7-9,롬3:25,딛3:5-7)
3).모든 신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의 세례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믿는다(눅24:49,행1:4-8)
4).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든자는 고침을 받을수 있고 질병으로 부터의 해방은 대속안에서 예비되었고 그것은 모든 신자의 특권이다
(삿53:4-5,마8:16-17,5:14-16)
5).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심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면 그날에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부활하고 살아남아 있는 자들과 함께 휴거할 것인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최대 복스러운 소망이다.
5.순복음이란(full gospel)
풀은 충만한,완전한 이란 뜻이다.충분한 복음,완전한 복음이란 신약성경의 경험들 즉 예수님과 사도들의 경험을 완전히 회복함을 뜻한다.영원구원뿐 아니라 성령세례를 받고,믿음으로 병고침을 받고 열심히 전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전하는 것을 말한다.우리는 초대교회의 경험들을 과거의 사건으로 돌리지 않는다,오늘날도 그 경험들은 충분하고 완전히 회복되어야 함을 믿는다.그래서 우리는 순복음이라는 말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
히로시마의 경고
지금부터 약60여전의 사건입니다.
전 대륙이 제2차 세계대전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불길속에 싸여 있을 때 안일하고 태평스럽게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 난데없이 재빠른 비행기의 편대가 나타났습니다.
참시후 시가 상공을 배회하며 누비던 비행기는 헤아릴수 없는 많은 하얀 삐라를 하늘에 날리고 수평선 넘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온 시민들은 갑자기 뿌려진 한 조각의 종이를 들고 우왕 좌왕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인즉 조그만 종이 쪽지는 미국 공군에 의한 것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경고의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히로시마 시민 여러분께 경고합니다” 모든 시민은 8월6일 아침 00시까지 50리 밖으로 대피 하시기 바랍니다“
먹고 마시며 안일 무사했던 수십만의 시민들은 영문 모를 경고장에 대하여 각기 나름대로 가슴을 조여가며 수근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는 “이것은 공갈이다”어떤이는 “거짓말이다”어떤이는 그때 가봐야 되지 않느냐“는 등 관심없는 외침 이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무서운 경고를 받고도 꼼짝달싹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중 몇몇의 소수의 무리만 급히 가산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정든 히로시마를 눈물과 함께 작별하고 50리 밖으로 도피했습니다.
그후 한 조각의 경고대로 그 날이 다가 왔습니다.1945년8월6일 아침,시민들은 과연 오늘 하루 동안에 어떤한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하는 의문을 마음에 품고 초조와 긴장의 도가니 속에 휩싸여 요행을 바랄 뿐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서쪽 하늘에서 재빠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오는 비행기가 있었습니다.온 시민들은 자포자기와 좌절감에 빠지게 되었고 이곳 저곳에서는 어린 자녀들의 울부짖음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휩싸였습니다.그러나 구원의 길은 이미 막혔으며 피할 기회도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다가온 비행기는 상공을 두어 번 배회하더니 시커먼 하나의 물체를 떨어 뜨렸습니다.동시에 폭음과 함께 시커먼 죽음의 구름은 시가지를 흔들고 뒤덮어 버렸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어었습니다.마지막 시간까지 경고를 받아 들이지 않았던 불신의 댓가는 돌이킬 수 없는 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순식간에 히로시아 시민 30여만명의 생명과 재산이 잿더미가 되고 만 것입니다.그러나 비록 원자탄의 위력을 잘 알지 못했으나 한 조작의 종이 쪽지의 경고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인 소수의 무리들은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건의 증인으로 살아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다행한 일이었습니까?
그러나 여기 미 공군의 경고보다 더 큰 경고가 있습니다.
당신은 이 경고를 알고 계십니까? 이 큰 경고는 “한사람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벧후3:9)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르시기를 “그때(노아시대)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이제는 하늘과 땅을 그의 동일하신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전하여 두신 것이라”(벧후3:6) 고 경고하십니다.
염라대왕 고재봉
별명이 염라대왕인 고재봉씨는 열 한 사람이나 비참하게 죽인 흉악범이 있었다.그의 부모님은 이복에서 피난온 독실한 집사들이었으며 “재봉이를 주의 복음을 전하는 종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해 왔었다. 그러나 그가 갇힌 다음에는 다만 그의 회개를 위해 밤마다 기도를 계속하였다.
마침내 기도의 응답으로 영락교회 안국성집사를 통해 아들이 돌변했으며 그의 전도로 교도소 안에서만도 2,700명이나 믿겠다는 고백을 얻어 내었다.그런데 어떤 때는 반 강제로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안 믿겠다고 하면 상대를 쓰러트리고 목을 밟아 대는데 그러면 거의 항복한다는 것이다.“왜 그런 방법으로 하느냐?”고 물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하셨기 때문에 때로는 이런 방식으로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드디어 사형 집행날이 왔다.자기 몸을 묶는 헌병에게도,눈을 헝겊으로 가리는 헌병에게도 ,이름표를 붙여 주는 헌병에게도 “감사합니다.예수 믿읍시다!“ 고 전도했다.
“마지막으로 할말이 없느냐?”고 하니“기도하게 해 주십시요!”라고 하기에 하라고 했더니“오! 하나님 아버지! 저 총쏘는 사람들에게 축복 하소서,저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는 자가 아니고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저 분들이 다 같이 예수 믿어 천국가게 하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이다.아멘”하였다.
다시“더 할말이 없느냐?”고 했더니 “찬송가를 부른 다음 미소를 지을 때 총을 쏘아 주십시요”라고 하기에 ,허락을 해 주었더니 545장 “하늘가는 밝은 길을 내앞에 있으니”을 마지막까지 가사 한마디 틀리지 않고 부르더란 것이었다.
다 부르고 미소를 지을 때 총소리가 울렸다.나중 시체를 살펴 보았더니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더란 것이었다.
이 어찌 부모님의 중보기도의 응답이 아니겠는가!
“중보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추수 감사절에 대하여(1)
추수 감사절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 되었다.지금부터 약 400년 전인 1620년 9월 6일 영국에서 102명의 청교도들이 그 당시 신대륙인 미국에 도착하여 한해 동안 농사를 지었는데 그 수확한 것을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면서 즐겁게 지낸 것이 추수 감사절의 시작이었다.이렇게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수 감사절을 지켰다.
1864년 링컨 대통령은 11월 넷째 목요일을 감사절로 선포하며 이렇게 말했다.“우리의 경건한 조상이 이 아메리카 땅에 감사의 씨를 뿌린 그 신앙을 만대에 계승하기 위하여 이 날을 국가 축제일로 정한다”
이들이 이렇게 추수 감사절을 지킬수 있었던 것은 성경에 나타난 초막절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이스라엘 백성들도 추수감사절을 지켰는데 그 것을 초막절(장막절.수장절)이라 하는데 이는 이스라엘 민족이 수확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였다.초막절은 유대인들이 출애굽해서 시내 광야 생활을 할 때 생긴 절기로 역사적인 의미가 큰 날이다.
유대인 조상들이 애굽을 떠난 뒤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40년간 광야에서 방황을 하였는데 출애굽 후 광양 생활중 인도,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초막절을 지켰다. 이 초막절은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더 이상 광야에서 방황하지 않게 하였음을 감사드리며 거두어 들인 수확에 대해 감사를 드리는 절기이다.
우리나라는 지금부터 100년 전인 1904년에 처음 추수감사주일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추수 감사절이 지켜지게 된 것은 100년전에 미국에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와서 복음을 전해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우리 민족에게 추석이란 명절이 있는데 이 추석을 기독교인으로 지켜나가는 것이 추수 감사절이라 할수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에 대하여(2)
1.필그림의 이야기로부터
기독교의 추수 감사절은 필그림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필그림은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낯선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들여놓은 102명의 영국 청교도를 칭하는 말이다.
그들은 “메이플라워”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해 63일반에 신대륙에 착륙하게 되었다.지식층이 대부분이었기에 그들은 농사도 잘 몰랐고 지을 지을 줄도 몰랐다.
이국 땅에서 첫겨울,추위와 굶주림으로 47명이 죽었다.봄이되자 우호적인 인근의 인디언들로부터 농사를 배울수 있었다.그들이 제공한 밀,보리,옥수수 씨앗을 심었고 가을이 되자 상상 밖의 수확을 거두게 되었다.그들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교회와 가정에서 감사 예배를 드렸으며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축제를 했다.
2.추수감사절의 세가지 정신
첫째는 신앙의 중요성이다
그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신앙을 택했다.그들의 선택은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하고 본토를 떠나 가나안으로 향한것과 유사하다
둘째로 공동체적 하나됨이다
낯선 대륙에서의 첫 겨울에 절반 가까운 사람이 죽어나갔다,.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자는 목소리도 높았다.하지만 그들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신뢰하면서 버텨 나갔고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그들의 공동체 의식에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전제되었음을 말할 것도 없다.
세 번째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었다.
그들의 수확은 하나님의 축복이기도 했지만 그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베풀었던 인디언의 사랑 때문이기도 했다.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축제에 인디언들을 초대했다.그들은 언어와 종교 문화를 떠나서 함께 어울렸다.
이것이 추수감사절의 의미이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태양의 정지
성경의 기록이 전자계산기에 의해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해롤드 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하나님께서 메릴랜드주의 그린벨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 회사 우주관계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하여 주셨다.그들은 날마다 전자계산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마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 사이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태양과 달의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수 없기 때문이었다.따라서 태양 및 달과 그주변의 혹성들의 궤도 조사가 끝나야만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를 작성할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조사를 하던 중에 갑자기 기계가 정지해 버렸다.전자계산기의 동작이 정지되고 적신호가 켜졌다.모든 기사들은 긴장되었다.그것은 전자계산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기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였다.과학자들은 곧 기계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하였다.그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우주과학자들은 전자계산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다시금 면밀히 조사했다.결국 궤도가 진행되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기는 하였으나 그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아무리 계산해 보아도 하루가 모자라는 것이었다.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청년이 일어나 “여러분들 제가 어렸을때에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 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룻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처음에는 모두 웃어 넘겼다.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전자계산기로 조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와 10장 12-14절에서“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 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내었다.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한 이스라엘 민족이 아모리 족속들과의 싸움은 치열했다.날이 어두워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사에게는 매우 불리한 싸움이었으므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 할지어다”라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도대로 해와 달리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룻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우주과학자들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전자계산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시대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20분 동안 궤도가 정지했었다는 답을 얻게 되었다.성경에“거의 종일토록”이라고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길은 없었다.
바로 그때 그 청년이 다시 말했다.“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딘가에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주과학자들은 곧 성경에서 열왕기하20:8-10절의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거기에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된다.그리하여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찾아낼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성경의 기록을 신화처럼 여기던 과학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신 것이 아닌가!
블레셋 사람들은 바다 사람들이다
블레셋 사람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팔레스타인”이라는 지명을 남긴 블레셋 사람들은 어떤 민족이었을까?블레셋 사람들은 수수께끼 같은 존재들이었다.블레셋 민족 스스로 자신들의 정체를 밝힌 문헌상의 데이터는 전혀 남아 있지 않다. 다만 타민족과 관계에 비추어 볼 때 블레셋 민족은 주전 11889년에 애굽을 점령한 바다 사람들이었다.이 내용은 현재도 애굽의 람세스 신전의 명문과 부조로 남아 있다. 아모스 선지자는 여호와의 예언을 전하면서“블레셋 가람들을 갑돌(크레타)에서 올라오게 하지 아나하였느냐”고 말하므로써 블레셋 사람들과 크레타인들 간의 긴밀한 관계를 시사하고 있다.
블레셋민족이 애굽과 주변 지역을 침공한 시기는 크레타의 미노스 문명이 쇠퇴하던 시기로서 미노스 문명과 희랍의 미케네 문명의 영향을 받았던 그 민족이 남쪽으로 밀려온 것으로 보인다. 블레셋 사람들은 가나안 지역 남쪽에 자리잡고서 해안 도시 세곳,가사,아스돗,아스글론과 내륙 도시 두곳 가드,에그론을 아우르는 도시국가 연맹을 조직하였고 각 도시는 “세렌”이라는 왕들이 다스렸다(수13:3,삼상6:17)
이 바다 사람들의 막강한 군사력은 그들이 누리고 있던 철기문화로부터 나왔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청동기 문화를 못 벗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무기는 블레셋 민족의 철제 칼을 당해낼수 없었다(삿1:19)또 블레셋 사람들이 철기 제조법을 철저하게 보안에 부치고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철기를 입수하는것이나 보수하기 위해서 그들의 신세를 지지 않을수 없었다.
엘리 제사장 당시에는 법궤까지 강탈할 정도로 막강했던 블레셋 민족은 다윗왕때 이르러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게 되었다. 그러나 완전한 굴복은 하지 않다가 주전 604년 바벨론왕 느부갓네살 2세에 위해서 멸망당하고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만을 남긴채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졌다
성탄절에 대하여
1).산타클로스
[영] Santa Claus .라틴어로 [성 니콜라우스]라는 뜻.
붉은 모자에 붉은 외투의 산타클로스가 커다란 주머니를 등에 지고 순록(tonakkai)이 끄는 썰매를 타고 와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전설의 주인공.
이 전설은 소아시아의 루기아 지방의 무리(행 27:5)의 사교로 된
성 니콜라우스(Sanctus Nicolaus 후 350경 별세)의 사적에 관련하여 생겨난 것으로 되고 있다.
그는 신앙이 돈독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선행을 하여 사람들에게 깊이 사랑받고, 특히 어린 이들에게 사모의 대상이 되었다. 그의 선행의 하나는, 파산한 귀족의 딸 3명을 도운 이야기이다. 그무렵 결혼 지참금 없는 처녀는 좀체로 혼담이 생기지 않았다. 니콜라우스는 귀족의 장녀가 적령기가 된 때, 창에서 몰래 금화주머니를 던져 넣었다. 다음 차녀의 때에도 그렇게 했다. 막내 딸 때 아버지가 알아차리고 있었기 때문에 마침내 금화주머니를 던지는 현장이 발각되어 이야기가 퍼졌다.
이 일이 있은 이래로, 니콜라우스는 적령기의 딸들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금화주머니를 던져 넣을 때, 굴뚝 곁에 말리우고 있던 양말과 함께 떨어져, 크리스마스에 양말을 보내는 습관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메리카에 이주한 화란의 프로테스탄트 신자들이 이 성자를 센트 클라우스(Saint Klaus)라는 이름으로 도입하였고 이것이 미국에서 산타 클로스로서 유행하게 되었고 오늘에는 이 이름이 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2).크리스마스
[영] Christmas [그리스도의 축제](the Mass of Christ) 라는 뜻으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보내진 것을 축하하는 기념일. 약하여 X'mas라고도 쓰는데, X는 그리스어[그리스도(크리스토스)Cristov"]의 머리 글자를 취한 것. 크리스마스는 세계인구의 29% 에 해당되는 그리스도교도가 전세계에 걸쳐 축하하는 세계적 축하이다. 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축가(Christmas carol)를 노엘(Noel)이라고도 한다
맥아더의 거짓말
맥아더가 육군학교 교장직을 맡고 있던 때의 일입니다.하루는 미국 상원의 국방위원들이 시찰을 나왔습니다.
맥아더는 각종 보고를 마치고 자기 방으로 안내 하였습니다.방안에는 아무런 가구도 없고 단지 야전용 쇠침대 하나만이 놓여있을 뿐이었습니다.“여기가 제가 생활하는 방입니다.이곳에서 일주일을 지내고 주일에만 집으로 갑니다.”맥아더는 내심 자기가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는지를 말하려고 목에 힘을 주며 쇠침대에서 자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시찰이 끝난후 만찬이 베풀어졌고 ,금접시에 멋진 요리들이 담겨나왔습니다. 즐거운 식사가 끝나고 모두들 돌아간 뒤에 금접시가 하나 분실된 것이 드러났습니다.
맥아더는 괘씸하게 생각하고서 범인을 잡으리라 마음먹었습니다.먼저 국방위원들을 의심한 그는 서신을 보내어 금접시의 행방을 캐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며칠 뒤 다음과 같은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만일 장군님께서 그날밤 야전용 쇠침대에서 주무셨더라면 벌서 금접시를 찾으셨을 것입니다.제가 모포 밑에 접시를 넣어 두었었거든요.”
점잖은 체면에 톡톡히 망신만 당한 맥아더 .거짓말은 아무리 사소해도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정확히 치릅니다.
“거짓말 하지 맙시다.당신도 망신 당합니다”
올해는 주님이 오는 해
부루 므하르도(1805-1880)는 남부 독임의 슈베르스 베르도란 산악지대에 있는 작은 부락의 목사였습니다.그러던 중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그의 이름이 갑작스레 사람들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종말 신앙을 잃어버린 독일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는 다시 오신다는 사상을 강하게 불어넣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1차 대전의 참상을 두 눈으로 목격한 독일 사람들은 그가 전파한 종말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는 신년 첫 예배 때마다 “올애는 주님이 오시는 해입니다”라고 그리스도의 재림이 눈앞에 다가 온 것처럼 설교하면서 교인들로 하여금 영생의 소망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 해에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고 매년 성탄절이 다가오는 계절이 오면 그는 집 들에 주님을 맞을 마차를 준비하고서 재림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고 해서 오늘 시한부 종말론자들처럼 자신의 임무마저 소홀히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그는 실의 찬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종말론적 신앙으로 위로해 주고 천국의 도래를 확신하면서 진실하고 성실한 삶을 영위한 사람이었습니다.
한편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교훈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예화의 부르 므하르드 목사처럼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온전한 모습으로 주를 맞을 수 있도록 세상 끝 날의 확신 아래 깨끗하고 진실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새해에는 우리 모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을 갖고 깨끗하고 진실한 삶을 사는 해가 됩시다.
조삼모사
중국 송나라 때 원숭이를 여러 마리 기르던 저공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어느 해 겨울 원숭이들의 양식이 부족하여지자 그는 원숭이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내일부터는 아침 먹이로 도토리 3알씩을 주고 저녁에는 4알씩 줄 터이니 그리 알아라” 그러자 원숭이들이 크게 소동했습니다.
“뭐 ? 지금도 배가 고파 죽겠는데 그래 도토리 3알을 먹고 하루종일 참으란 말이야?안돼!안된다구!”그래서 저공은 슬쩍 말을 바꾸웠습니다“그렇다면 아치메 4알을 주고 저녁에는 3알씩 주면 되겠느냐?” 그말에 원숭이들은 좋아라고 헤헤 웃었습니다.
이로써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고 농락하는 것을 비유하여 조삼모사란 말이 생겨났습니다.결국 아침 4알을 주고 저녁에 3알을 주나 저녁에 4알을 주고 아침에 3알을 주나 마찬가지이지만 여기에 속다니 이 얼마나 어리것은 원숭이들입니까?
그런데 원숭이가 아닌 우리 성도들도 성경 말씀이 분명히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훈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데도 자칭 재림주라고 하는 거짓 지도자들의 간사한 꾀와 그 가르침에 현혹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이겠습니까?
생키의 찬송
부흥사 무디 목사의 유명한 찬송인도자였던 생키가 여객선을 타고 여행하고 있었다.신문에서 그의 사진을 자주본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그 분의 작곡인“선한목사 되신 주여”를 불러달라고 졸랐다.
생키가 그 찬송 부르기를 마치자 한 사람이 다가 왔다.“생키 선생님 남북전쟁 당시 북군으로 참전한 일이 있지요?”.“네 있습니다.”저는 그때 남군으로 참전했는데 당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날 밤이 만월이었는데 당신은 제 사정거리안에 있었습니다.제가 당신을 겨냥해 방아쇠를 막 당길려고 하는데 당신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오늘밤에 부른 바로 그 찬송이었지요.그 찬송은 제 어머니께서도 자주 부르셨던 곡입니다.
당신이 예수 믿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자 저는 도저히 당신을 쏠 수가 없었습니다.“생키는 너무 감격하여 자기의 옛 적을 힘껏 끌어안았다.
맹인 훼니 제인 크로스비의 고백
훼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는 생후 6개월만에 의사의 부주의로 시력을 잃게 되는 크나큰 불행을 겪었습니다.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인해 그녀의 성장기는 절망과 반항과 갈등으로만 점철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에는 오히려 눈이먼 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 하고 일생동안 8.000여편의 찬송시를 작시하는 등 헌신적이고 성결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그녀의 찬송시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비록 내가 볼수 없으되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다른 사람이 즐기지 못하는 축복을 나는 얼마나 많이 누리고 있는지.나는 장님이라고 눈물짓거나 한숨을 쉬지 않으련다.내 육신의 눈은 감겨져 있으나 하나님 아버지/게서 나를 맡으셨네”
그녀는 또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만약 하나님게서 나에게 시력을 허락해 주신다고 해도 받지 않으렵니다.하늘에 가면 밝은 눈을 주실것인데 .이세상에서 더렵혀지지 않은 깨끗한 눈으로 주님의 얼굴을 뵈오렵니다.”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결한 고백인가! 욥도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에스더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내가 사랑하는 분은 오직 주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어떠한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하이든의 회복 방법
하이든(1732-1809)이 어느날 저병한 예술가들과 함께 그들이 추구하는 예술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하이든에게 물었습니다.“당신은 하나의 곡을 완성하킨 뒤 심신의 힘이 다 소비되었을 때 그 힘을 회복 시키기 위하여 어떤 방법을 쓰십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남들은 한 가지의 작품을 끝내고 나면,잠을 푹 자기도 하고 또는 여행을 하기도 한다지만 나에게는 독특한 비결이 있지요.나의 집에는 작은 예배실이 있습니다.
일에 지쳐서 더 이상의 힘이 없을 때 나는 그 곳에 들어가 기도 합니다.그러면 다시 회복됩다 .그런데 이 방법이 성공하지 못한 적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기도야 말로 지치고 힘이 없고 상처받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성도들에게 가장 확실한 회복의 방법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이 방법을 얼마나 사용해 왔습니까?
“기도에 금단현상이 있어야 하고 영혼이 회복되는 현상이 있어야 한다”
히틀러의 분노의 결과(혈기)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때 패망했던 근본 이유는 바로 히틀러의 분노 때문이었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히틀러는 명석하고 야망이 있고 분별력과 비상한 통찰력을 가졌지만,조금이라도 자기 비위에 거슬리면 이찌나 맹렬히 화를 내는지 그의 부하들은 때때로 전쟁의 상활을 제대로 보고하지 못하고 서로 눈치만 살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그의 성격 때문에 일어난 결정적인 실수는 바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였습니다.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막 시작했을 때 그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평소 그는 부관에게 잠을 자고 있는 동안은 절대로 깨우지 말라고 명령했고 이를 어겼을 경우 노발대발했기 때문에 부하들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개시되고 있음을 번연히 알면서도 히틀러를 깨우지 못한 채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히틀러가 잠에게 깨었을 때에는 이미 연합군이 노르망디를 완전히 상륙하여 진지를 구축하고 난 후였습니다.자기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작은 일에도 분을 참지 못했던 그는 결국 자기 자신이 파멸케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반해 엘리후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의를 주장하는 욥과,친구를 위로하기는커녕 오히려 정죄하고 있는 욥의 세친구를 향해 화를 내는 의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일에 화를 냅니까?
화는 모른일을 그리치게 합니다.
죠지 뮬러의 믿음
영국의 죠지 뮬러는 하나님께 대한 확실한 신뢰로 인해 5만번 기도하고 5만번 응답을 받는 기도의 용사입니다.인간에게 의지하지 않고 오르지 한나님께 간구함으로 과원을 세웠고 15만명의 고아들을 길러 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고아원의 식량이 완전히 바닥이 나버렸을 때의 일입니다.그것도 일.이백명의 식량이 아니었습니다.그러자 보모는 뮬러에게 의논하였습니다.“아이들에게 먹을 것이 없어요” 그는 서슴지 않고 “그래요? 그럼 평상시대로 식탁을 준비하시오”보모는 식탁을 준비했고 다시 식사시간 15분 전에 초조한 마음으로 뮬러에게 “15분 전인데 접시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그는 “걱정 말아요 하나님께 기도해 두었으니까”10분이 지났고 보모는 다시 뮬러를 찾아왔습니다“이제 5분밖에 남자 않았어요”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러 대의 마차가 빵을 가득 싣고 큰 소리를 내면서 문으로 들어왔습니다.“이렇게 믿음이 없어서야 어찌 함께 할수 있겠소?”
혹시 우리는 뮬러에게 파면 당하기에 알맞은 보모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이스라엘 속에서도 찾기 힘들었던 백부장의 믿음,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었던 뮬러의 신앙,이것은 바로 수만,수천갈래의 의심을 품은 우리들이 본을 삼아야 할 믿음이요,신앙인 것입니다.
성 프란시스의 보좌
성 프란시스의 제자가 환상 중에 하늘나라를 보았습니다.그는 환상 중에 비어 있는 어떤 높고 찬란한 보좌를 보았고 그 보좌가 너무도 높고 찬란해 누구의 보좌인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곳의 천사들에게 그 보좌의 소유주에 대해 물었더니 그 의자의 주인은 다름아닌 겸손한 성 프린시스라는 것이었습니다.그후 환상에서 깨어난 제자는 스승이 너무도 겸손하여 높아진다는 말에 질투가 생겨 스승을 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선생님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나야,뭐 세상에서 제일 악한 사람이지.” “선생님,그건 위선적이고 거짓말입니다.사람들은 선생님을 성자라고 불러요.세상에는 강도,살인자 등 나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니야 ,그건 자네가 몰라서 하는 소리야.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정말로 많은 은혜를 주셨거든.그러나 만약 다른 사람들도 그 은혜를 깨닫기만 한다면 나보다 휠씬 더 좋은 사람이 되었을 거야.” 이 말에 제자는 아무 말도 못한 채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성프란시스의 겸손은 우리들에게 좋은 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
우리는 이 간단한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자기를 낮추는 자는 겸손한 성 프란시스와 같이 저 천국에서 높고 찬란한 보좌를 얻는 존귀한 자가 됨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된 성도들이라면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길 원할 것입니다.그렇다면 참 겸손한 자가 되길 힘써야 하겠습니다.
미쓰비시의 성공비결
어느작가가 미쓰비시에게 물었다.회장님은 어떻게 해서 일본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예 세가지 성공비결이 있습니다
첫째로 저는 고아인데 고아라서 성공했습니다
둘째로 저는 몸이 약해 언제나 질병으로 고생했습니다 즉 몸이 약해서 성공했습니다
셋째로 저는 공부를 할수 없어서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우지 못해 성공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세가지는 비쓰비시에게는 아주 챙피한 일이다 그런데 그는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로 그는 고아이기에 일찍 세상을 알았다는 것이다 .
둘째로는 약하기 때문에 항상 건강을 위해 몸 관리를 잘했다는 것이다.다시말해 그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나 담배와 술은 일체 금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80넘게 살수 있었다는 것이다.
셋째로 그는 배우지 못해 무식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이다 즉 무식하기에 평생공부를 했다는 것이다.다른 사람들은 좋은 대학나온 후에는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는데 나는 무식하기 때문에
평생 공부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약점이 오히려 그에게는 성공의 비결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성공하자
기도로 영감을 얻은 호텔왕 힐튼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이 있는데 그 호텔의 이름은 힐튼이다.힐튼 호텔은 힐튼이란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그는 한때 연극 단원들을 이끌고 신파 순회 공연을 하며 연극을 하는 국단의 단장이었는데 연극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 그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는 날씨는 춥고, 배는 고프고, 빚은 늘어가고, 갈데도 없고 ,살길도 막연해 지자 할수 없이 교회에 가서 기거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는 교회에서 기거하여 기도하길“하나님 제가 살곳은 어디입니까? 저에게 살곳을 주옵소서”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는데 그 음성은 너와 같이 갈곳이 없는 사람을 위해 호텔업을 하라는 응답이었다.
그는 호텔의 호자도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응답인줄 믿고 호텔업을 시작했는에 이 호텔이 호텔 역사상 가장 방대한 체인을 가진 힐톤호텔이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디어는 우리의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런 아이디어는 기도할 때 하늘로부터 내려운 것이다.
강철왕 카네기 의 성공 비결
강철왕 카네기에게 기자들이 찾아와서 물었다.
어떻게 당신은 강철왕으로 성공할수 있었습니까?
이에 카네기는 세가지로 대답했다.
첫째는 나는 너무 가난하기에 어떻게 해든 가난에서 면해 볼려고 노력했다.
둘째는 나는 가난해서 공부를 못해 무식하다 그러나 나는 무식하지만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면 세계에서 일등을 할수 있을 것 같은 신념이 이었다.
셋째는 나는 가난하고 무식하기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다스려 줄즐알고 주야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내가 이렇게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하나님께 기도한 결과이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성공하는 자가 되고 싶으면 카네기 처럼
하나님께 맡기고 다스려 줄즐 알고 주야로 무릎꿇고 기도하는 자가 되자
세계 오너들의 공통점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 지글러는 100명의 백만장자들의 공통점을 조사했는데,그 첫 번째는 70%가 시골 출신이란 것이고 둘째는 타인의 장점을 보는 눈을 가졌고 칭찬하기를 좋아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성공한 기업의 오너들의 성공비결을 연구해 발표했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이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성공할수 있는 방법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라면 당신도 성공할수 있는 것이다.
파스칼
그는 프랑스의 유명한 과학자이며 수학자이며 철학자이며 문학자이며 종교가 인데 그가 쓴 팡세는 단장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그는 넉넉한 가정에서 태어나 호화로운 생활을 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그가 말을 타고 어떤 높은 다리를 건너 가게 되었다.그런데 그만 말이 실수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할수 없이 말에서 떨어져 말과 함께 강물에 빠지게 되었다.그는 강물에 빠지면서 그만 다리가 부러져 죽을뻔 하였다.그로 인해 파스칼은 오랫동안 다리를 치료하느라 집에 있게 되었는데 그때 경건한 믿음을 가진 친구를 만나게 되고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런 글을 남겼다
“은총의 해 1654년 11월24일 화요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철학자나 식자의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확실,감정,환희,평화,나의 하나님.하나님외에 이 세상 일체의 것은 망각되었습니다.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당신을 모르나 나는 당신을 압니다.한희,환희,환희,눈물,눈물,눈물,눈물 이렇게 썼습니다”
그가 기록한 글을 볼 때 그는 1654년 11월24일 화요일 주님을 체험하고 새로 태어난 날이었습니다.예수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이날부터 그는 매일 새벽 5시에 기도를 하고 많은 날을 금식하며 철야하며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성자는 아니었지만 성자처럼 살았다고 합니다.명상가였던 그는 그후 모든 책을 다 치우고 성경과 어거스틴의 참회록만 읽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는 임종때 자기를 찾아온 목사님을 향해“내가 믿나이다,중심으로 믿나이다”라고 하면서 유언처럼 한마디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원컨대 주께서 나를 영원히 버리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어린 아이가 엄마의 손을 붙잡고 엄마를 부르면서 그렇게 죽어간 것과 같이 죽었던 것입니다
성프란시스
그는 1282년 이탈리아 앗시스에서 태어났다.그는 거지들의 아버지 였으며 탁발교단의 창립자였다.그는 젊었을 때 허랑 방탕하게 생활하기도 했고 말을 타고 전쟁터에 나가기도 했다.
그러다 어느날 그는 중한 병에 걸려 병석에 눕게 되었는데 그는 병상에 누워 있으며 점점 인생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었고 마침내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그는 1208년 년 예배를 보다 마10:7-14절에 감동을 받고 청빈과 전도를 실천하기로 결심하게 된다.그러던 어느날 그는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나환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말에서 내려 그 나환자에게 사랑을 베풀게 된다
그는 그후 그때를 회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내가 예수를 믿지 않았을 때 나는 나환자를 보기도 싫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는 그리스도가 나를 인도하니 나는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예수를 믿고 죄에서 떠난 후에는 밉고 싫던 것들이 아름답고 좋게 변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후 주는 대로 먹으며 회개와 천국을 회치며 절대 청빈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였다.
그는 철저한 청빈을 지속했고 그는 맨발로 다녔으며 가난한자와 병자를 위로하고 보살폈고 그는 그들을 보살피기 위해 일을 했고 그 번돈으로 그들을 도왔다고 한다
그는 로마를 순례하다 “하나님의 무너진 집을 다시 세우라”라는 음성을 듣고 성 다미안 교회를 재건하기도 했다고 한다.
1226년10월3일 45세의 나이로 불치병에 걸려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그는 죽기전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이런 시를 썼다고 한다.
“나는 죽음을 인하여 주를 찬양합니다.죽음에서 피할수 없음은 죽복중의 축복이니 두 번째 죽음이 우리를 해치 못하리라.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맡기는 자여 그대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가네기 후임자 청소보 쉐이버
카네기 강철회사는 종업원이 60만명이되는 거대한 회사이다 .그런데 카네기가 늙어 후계자를 찾게되었다.이 사실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 후계자가 되려고 갖은 강법을 다 했다.
그러나 정작 카네게 회사의 후계자는 국민학교 졸업도 하지 못한 사장실 청소부 쉐이버라는 사람이 후계자로 지목되었다 사람들은 이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가 후계자의 되기 까지의 내막은 이러하다
카네기 회사는 카네기가 퇴근하지 아니하면 모든가 퇴근을 할 수 없었다.그러던 어느날 그는 할 일이 많아 자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퇴근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하여 자기도 퇴근하겠다 하고 퇴근하는척 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 왔다
.그래서 모두가 퇴근 하였는데 쉐이버라는 청소보도 사장실 청소를 한후 조금 늦게 퇴근하였다. 그런데 그가 퇴근하자 마자 잠시후 사장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이 보였다.그래서 그는 그만 퇴근하다 말고 다시 돌아와 사장실 앞에 대기 하고 있었다.
많은 시간이 지난후 카네기는 일을 맞추고 늦게 사장실에서 나와 보니 그 앞에 세이버라는 청소보가 대기하고 있는 것이었다.
카네기는 깜짝놀라 원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사장님 ,내 임무는 사장님이 일을 잘 보시도록 보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연히 보니 사장님 방에 불이 켜져 있는 모습을 보고 달려 왔습니다”라고 대답 하였다고 한다.
이때 카네기는 이 사람에게 회사를 맡기면 틀림없겠다 생각하여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던 그를 후계자로 삼았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렇게 돋보기를 가지고 보이지 않는 눈으로 보고 계신 분이다
3가룟유다 나무
영국의 버킹검궁 앞 공원내에는 12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나무들에게는 다 각각 이름이 주어져 있는데 그 이름은 예수님의 12제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한다.
베드로의 나무로부터 하나씩 차례로 써 있다고 하는데 그런데 다른 모든 제자들의 나무는 아주 잘 자라는데 이상하게도 마지막 끝에 있는
가룟유다의 나무만은 아주 볼품없게 자라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나무를 나무로 보지 않고 12제자로 보고 다른 제자들의 나무는 칭찬을 하며 마치 제자을 대하듯 대하지만 가룟 유다 나무만은 가룟유다를 대하듯이 욕을 하고 침을 뱃고 저주를 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내 가정과 자녀와 직장과 사업장을 날마다 축복하고 선포하자 칭찬하자 그리하면 선포한대로 반드시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모니카
어머니의 기도하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는데 주후4-5세기의 성자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입니다. 어거스틴은 북 아프리카 힛포라는 곳에서 얼마 멀지 않은 다가스데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 났습니다. 아버지는 신앙이 없고 방탕한 사람이었으나 어머니 모니카는 믿음이 독실하고 총명하고 애정이 아주 깊은 경건한 여인이었습니다.
어거스틴은 어렸을 때 부터 머리가 좋고 총명하고 재주가 많고 공부도 잘하는 수재였습니다.그는 수사학,철학,문학등 모든 학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또한 사람들의 존경도 받았고 수사학 선생으로 여러 곳에서 강의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와 같이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비록 재주가 많고 다른 사람을 잘 가르치었지만 사생아까지 낳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가 그렇게 기도하고 그렇게 권면 하였지만 예수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때 이단인 마니교를 따라 다니며 어머니의 마음을 더 상하게 했습니다.그는 설흔살이 될 때가지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어머니는 계속해서 이 아들이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응답은 오지 않았습니다.
어기스틴이 30살쯤 되었을 때 출세를 위해 북 아프리카 지방을 떠나 로마로 가게되었습니다..그러나 어머니 모니카에게는 달갑지 않은 일이었습니다.왜냐하면 어머니 앞에서도 항상 실수하는 청년이 호화롭고 죄악이 많은 도시에 가면 어떤 깊은 죄에 빠질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래서 어머니는 로마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로마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 모니카는 마음이 너무 상해 담임 목사님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내가 아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기도하고 특히 로마에 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아들이 로마에 가니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이말은 들은 담임 목사님은 “그렇게 많은 기도를 받은 사람이 그냥 죄 가운데 있을수 없으니까 과히 낙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
그후 혼자 보내는 것이 마음에 놓이지 않아 모니카는 로마로 아들을 따라 갔습니다.어거스틴은 로마에서 얼마 있지 않다가 북편의 밀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밀란이란 곳에는 당시 유명한 암부로스라는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는 당시 아주 훌륭한 설교가 였었습니다.
어거스틴은 거기서 암브로스의 명성을 듣고 그의 설교를 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그 예배당에 한두번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암브로스의 설교와 그와의 접촉을 통해 어거스틴은 마음이 그리스도께로 가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33세때에 밀란 교외의 어느 등산에 앉아 있었는데 어떤 아이의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어서 책을 펴 읽으라”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기스틴은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다 생각하고 성경을 찾아 펴서 읽었는데 그 말씀이 롬13:13-14절 말씀 이었습니다.그는 이 성경 구절을 받은 다음부터 온전히 변해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온전히 회개한 후에 그 다음 부활절에 세례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는 결심했습니다. “이제 나는 여기 있을 필요가 없다, 고향으로 들아가자 고향에 가서 좀더 공부해서 내가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겠다” 하고 마음을 먹고 멀리 북 아프리카를 향해서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로마를 지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모니카는 회개하고 돌아온 아들 어거스틴의 품에 앉겨 병들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모니카는 세상을 떠나기 전 아들에게 당부하길 “내가 여기서 세상을 떠난다고 조금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나는 내 기도를 이루었으니 나는 한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머니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우리 모두 모니카처럼 자녀를 위해 기도해 우리 자녀를 어거스틴과 같은 훌륭한 자녀로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무디 목사의 믿음
시카코에 대화재가 나서 온 시기지가 불바다를 이루었을때의 일입니다. 각 신문사의 기자들이 화재현장에 도착해 보니 시카코의 건물들 뿐 아니라 무디 목사의 교회도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기자들이 무디 목사님 곁으로 다가가 “목사님은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은 전능 하셔서 무엇이든지 원하기만 하면 이루 주신다고 설교 하셨지요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거룩한 성전인 교회가 불에 타 없어지는 것을 가만 두셨습니까?” 하며 빈정 기리며 말하자 무디 목사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벌써부터 하나님께 큰 교회를 달라고 기도해왔소, 그 기도의 응답으로 지금 교회가 불탄것입니다. 우리가 큰 교회를 짖기 위해서는 교회를 헐고 다시 세워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건물을 불에 태워서 허는 비용이 들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이 말에 기자들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무디 목사는 밤중에 화재를 당하여 잠옷 바람으로 겨우 목숨만 건진 빈 주먹 상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자들은 다시 “그럼 그 큰 교회를 세울 돈은 가지고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무디 목사는 옆구리에 끼고 있던 낡은 성경책을 내놓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나는 수표와 돈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써도 바닥이 나지 않는 하나님의 금고인 성경책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얼마 안가서 볼에 탄 교회보다 더 크고 훌륭한 교회를 보게 될것입니다”
무디 목사는 그 화재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전 영국을 뒤흔드는 큰 부흥을 일으켰고 영국에서는 무디 목사의 새로운 교회 건축을 위해 많은 헌금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무디 목사는 영국 국민이 바친 헌금으로 화재가 난 자리에 옛날보다 휠씬 크그 아름다운 교회를 지을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그대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결과(상상기도.스크린식 기도)
기도하고 구한 것이 내것으로 믿어지는 믿음은 기도하는 동안 마음의 영상을 통해 오는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10만명이 되리라는 믿음은 몇 년전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호텔에서 기도하다가 얻은 것입니다. 그 이전에도 나는 성도수가 10만명이 된다는 천국형 사고는 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역사상 단일교회로 성도수가 10만명이 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내 마음속에도 믿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내가 아무리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해도 성도 10만명은 내 손이 닿지 않는곳에 있어서 손에 잡히지를 않았습니다.
10만명의 성도가 내 생각 속에는 있었지만 내 마음에 소유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호텔에서 혼자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는 동안 갑자기 내 믿음의 팔이 길어지더니만 10만명의 성도가 내 손에 잡혀 내 가슴에 안겨 졌습니다.그때 이후로부터 나는 우리 교회에 성도가 10만명이 될 것을 확신했고 그 결과 지금은 75만명이 넘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스크린식 기도인 상상하며 기도하자 그리하면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응답 받은 것 같이 우리도 응답을 받자
자녀를 위하여(조용기 목사 예화집)
어떤 아버지가 아들을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든지 그 아들이 중학교에 다닐때에도 감기에 들어 콧물을 흘리면 종이로 닦지않고 아버지가 입으로 코를 빨아내었 답니다,
서울에 와서 대학에 다니고 졸업후에도 서울에 머물고 있던 아들은 아버지가 보내주는 돈으로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아버지는 아들이 좋은곳에 취직하기만을 바라면서 논밭을 팔아 아들이 보내 달라는 돈은 어김없이 서울로 보내주었습니다.
귀하게 자라 남에게 의지할 줄만 알고 자기 힘으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아들은 아버지가 보내주는 돈으로 생활했습니다.
시골에 있는 아버지는 더 이상 팔 땅은 없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서울에 있는 아들을 찾았왔습니다.친구들과 함께 있던 아들은 허술한 차림의 아버지를 보고 친구들에게 “시골집에서 부리는 머슴”이라고 소개했습니다.아버지는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시골로 내려갔으나 먹을것이 없어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자녀를 주의 말씀으로 키우지 아니하고 부모의 사랑으로만 금지옥엽 키웠다가 아들에게서 머슴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이는 정말 큰 비극입니다.
자녀늘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똑 같습니다.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자녀들의 인생방향이 달라집니다.부모가 아무리 사랑으로 헌신 하였어도 오히려 자녀를 버릇없고 자기 중심적인 삼으로 키웠다면 부모가 잘못된 사랑을 베풀어 결국 자녀를 망친 결과가 되고 맙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 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서서 훈계하여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도록 신앙으로 키워야 할것입니다.그렇게 성장한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교훈을 결코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마귀의 존재
어느 목사님에게 고등교육을 받은 한 청년이 찾아와서 불평을 털어놓았습니다.“목사님 다른 말씀은 다하셔도 마귀가 있다는 말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을 듣자 목사님은 곧장 그 청년을 자기 서재로 데리고 가 독약이라고 써 놓은 조그마한 병을 꺼내어 그 병의 상표를 지워 버리고 사탕이라고 기록한후 ,그 청년에게 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눈이 휘동그래져서 “목사님을 바라보며 “목사님 ,분명히 독약이라고 기록한 것을 지워 버리고 사탕이라고 기록하면 어떻게 됩니까?위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목사님은 잔잔히 말씀 하셨습니다.“여보게 청년,성경은 우리에게 밝히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서는 마귀가 있다고 말했고,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했으므로 강단에 선 주의 종들은 분명하게 마귀를 마귀라고 말해야 되지 않겠는까?
자네의 불만을 없애주기 위해 마귀가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할수 있겠는가?이는 마치 독약을 사탕이라고 해서 먹게 하는 죄를 범하는 것과 같은 것이네“
성경은 분명하게 이 세상에 마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그 마귀가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파괴하기 위하여 언제나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거듭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목발.
어느 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 함께 여행을 하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자동차가 언덕 아래로 글러 떨어지는 큰 사고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아버지와 딸은 모두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딸의 상처가 깊어서 오랫동안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치료를 했으나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할 신세가 되었습니다. 딸보다 먼저 퇴원한 아버지의 신세도 딸과 다름이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사춘기에 이었던 딸은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가 깊었습니다. 학교가 파하면 다른 친구들이 조잘거리며 신나게 몰려다닐 때도 그 딸은 늘 혼자 목발을 짚고 외로이 집으로 와야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 같은 목발 신세인 아버지가 말동무처럼 딸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대해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주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딸은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투정을 부리는 딸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버지가 나서서 말없이 그 투정을 받아 주었습니다. 딸에게는 아버지와 공원 벤치에 나란히 목발을 기대어놓고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행복이었습니다.
어려운 사춘기를 잘 넘기고 딸은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입학식 날 아버지가 학교에 같이 참석하여 딸을 껴안아 주며 말했습니다. "네가 내 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너는 나의 자랑이며 보람이란다" 딸은 정말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 해 어느 날이었습니다. 세 식구가 나란히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버지와 딸은 목발을 집고 가야 했습니다. 길을 걷는 그들 앞에서는 작은 꼬마 하나가 공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이 큰길로 굴러갔습니다. 꼬마는 앞뒤를 살피지도 않고 공을 주우러 큰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길모퉁이에서 큰 트럭이 전 속력으로 달려나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딸의 아버지가 목발을 내던지고는 길로 뛰어들어 꼬마를 안고 딩굴어 위험의 순간을 넘긴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꼬마를 안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길을 건너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순간적인 행동은 너무나 날쌨고 자연스러웠습니다. 목발집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동작이었습니다. 딸은 자기 눈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가 다가와서 딸을 꼭 껴안고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얘야, 이제 말할 때가 된것 같구나. 사실 너의 아버지는 다리가 다 나았단다. 퇴원 후에 곧 정상이 되었거든.
그러나 네가 목발을 짚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버지도 목발을 짚고 다니기로 작정하셨던 거야. 내가말렸지만 너랑 아픔을 같이 해야 한다고 고집하셨던거야. 그러니까 그게 벌써 오년이 되었구나. 이 사실을 아버지 회사원도, 우리 친척도 아무도 모르지. 나와 아버지밖에 모르는 비밀이었지." 길 건너에서 손을 흔드는 아버지를 보며 딸은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가눌 수 없었습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우리에게“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아버지는 5년을 목발로 딸의 아픔에 동참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고 죄인처럼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학기 초에 담임 선생님에게 학생명단을 넘겨주면서 심리학자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검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신에게 넘겨주는 이 학생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잘 교육시키면 크게 성공할 사람들입니다.그러므로 이들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하고는 모든 학생들 앞에서 크게 성공할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 주었습니다.
10개월 후 그들을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 보았습니다.이미 애견한 대로 그들의 학생적 월등하게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성실한 학생으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심리학자가 담임선생님에게 넘겨준 명단은 선별된 특별한 학생이 아니라 그냥 보통학생 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특별한 잠재력을 가졌는지 조차 검사한 적이 없는 그져 무작위로 추출해서 넘겨준 명단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이작은 격겨라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로 큰가를 보여주느 것으로 로젠탈이란 심리학자가 처음 실험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격려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효과를 교육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라 부릅니다.
우리들이 젊은이들을 바라보면서 탄식하고 원망하고 짜증내며 한숨 쉴때가 많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우리들이 미완의 상태에 있는 젊은이들이 모습을 본 것일 뿐 그들이 지니고 있는 무한의 잠재력을 보지 못한 탓입니다.
위대한 교육자는 어린이들의 가능성을 보는 사람을 가리키며 또 그러한 눈을 가진 부모만이 위대한 인물을 양육할 수 있습니다.
벤허
19세기 미국에 산 사람 가운데 인거솔이라는 유명한 무실론자가 있습니다.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무신론을 주장했는데 책도 쓴 사람이었습니다.
인거솔의 친구 가운데 웰리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당시 육군 대장이었습니다.이 사람 역시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인거솔이 웰리스에게 제안하길 “기독교란 다 거짓말이고 쓸데없는 것이고 믿을수 없는 것이지 않느냐 그러니 자네가 기독교를 비판하는 책을 하나 썼으면 좋겠네”하고 귄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윌레스 대장은 기독교를 비평하는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평하는 책을 쓰려면 아무래도 성경내용을 자세히 알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그는 성경을 자세히 알기 위해 성경을 정독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점점 읽어 가면서 오히려 그의 마음엔 기됵교를 반대할 마음은 없어지고 성경 말씀에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주님을 변증하기 위해 책을 썼는데 그 책이 바로 불후의 명작인 벤허라는 종교 소설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까닭에 그 뜻을 모릅니다.그맛을 모릅니다.보통 성경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물어보면 성경을 별로 보지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읽지 못한 사람들이 성경을 반대합니다. 읽은 사람이면 성경 말씀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맥도널드 점원이 CEO 됐다 (찰리 벨 43세에 정상…최연소 신화 이어가)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맥도널드의 제임스 캔탈루포(60)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급사한 후 40대 초반의 찰리 벨이(43) 최고운영담당자(COO)가 신임 CEO에 선임됐다.
맥도널드는 2004년 6월 19일 플로리다 주올랜도에서 세계 점포주 및 점포운영 책임자회의를 주재하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한 캔탈루포 CEO의 후임에 벨 COO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캔탈루포가 겸직하고 있던 회장직에는 앤드루 J. 매케나(74) 이사가내정됐다.
28년 전인 15세에 호주의 맥도널드 점포 종업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맥도널드 가족이 된 벨 CEO는 미국 이외 지역출신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패스트푸드산업의 상징인 맥도널드의최고 사령탑에 오른 인물이자 최연소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운 인물로 기록되게 됐다.
당시 아르바이트생 이상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그는 19세 때 맥도널드 창사 이래 최연소 점포 매니저가 됐고, 27세는 부사장으로비약적인 승진을 했다. 29세에는호주 맥도널드의 이사회 이사가 됐고 이어 호주 맥도널드 사장, 아시아촵아프리카촵중동 지역 책임자로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해왔다.
벨 CEO가 자신의 능력을 결정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맥도널드체인인 유럽 지역 책임자로 일할때였다. 그는 광우병 파동의 여파로 휘청이던 맥도널드의 유럽사업을 서비스 개선과 과감한 신제품 출시로 정상화시켰다. 2003년1월에는 캔탈루포 회장 겸 CEO의 취임과 함께 2인자 격인 COO를 맡아 118개국 3만개 이상의 점포 관리를 진두지휘해왔다.
고(故) 캔탈루포 CEO는 맥도널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하자 긴급 소방수로2003년 1월 잭 그린버그의 뒤를이어 이 회사 사령탑에 올랐다. 이후 그는 무분별한 덩치 키우기는 자제하는 대신 서비스 및 상품, 판매망 개선에 주력, 짧은 재임기간중 맥도널드의 주가를 배 이상 끌어올렸다.
우리도 이렇게 어느 곳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때가 되면 높여주고 쓰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남의 일을 내일처럼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보이지 않는 눈으로 보고 계시다 하나님이 높여 주시는 것이다.
내적 싸움(나의 속사람과 겉사람의 싸움 두가지 싸움)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잔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서는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두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질투.슬픔.후회.탐욕,거만,자기동정,죄의식,회한,열등감,거짓,자만심,우월감,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선한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평안,사랑,소망,인내심,평온함,겸손,친철,동정심,아량,진실,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답했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이 짧은 이야기에서는 다섯 가지 교훈이 숨어있다.
첫째는 생각을 조심하라.그것이 너의 말이된다.
둘째는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셋째로 행동을 조심하라.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네재로 습관을 조짐하라 ,그것이 너의 인격이 된다.
여섯째로 인격을 조심하라,그것이 너의 운명이 된다.
포도나무에 대하여
과실수들을 살피다 보면 일정한 패턴 같은 것을 발견할수 있다.
당도가 높을수록 자기의 모양새는 볼품이없다 .감이나 사과를 보라, 가지가 반듯하게 뻗어 있다.
포도나무를 여기에 비교할 수 있을까.?
과수원을 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당연하다고 한다.포도가 자신의 열매에 모든 영양분과 노력을 몰아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른 나무들은 열매와 몸체가 영양소를 나누어 섭취한다.그러나 포도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빨아들인 햇살과 수분,영양의 거의 모든 것을 열매에 집중시킨다.그래서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결실을 맺는 것이다
성경은 예수를 포도나무요 우리를 가지라고 하고 있다.다시말해 예수는 우리에게 생명과 건강과 물질을 풍부하게 주기 위해 포도나무가 되어 가지인 우리에게 모든 영양분을 주었다.그래서 우리의 삶이 풍요롭게 된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시련과 시험을 계단 삼는다.
당나귀가 우물에 빠졌다.농부는 자신보다 무거운 당나귀를 건져올릴 방법이 없었다.사람들이 말했다.“우물도 말라버렸고 저 당나귀도 이제 늙었으니 그냥 파묻어 버립시다.”
농부는 당나귀가 아까웠지만 사람들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다.흙을 떠다 우물을 메꾸기 시작했다.
흙을 떨어뜨릴 때마다 당나귀 울음 소리가 구슬프게 들렸다.한참 지나자 조용해졌다.사람들은 당나귀가 흙에 파묻혀 죽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그런데 예상 밖의 광경이 나타났다.
당나귀가 멀쩡하게 우물위를 올려다보고 있는 것이었다.당나귀는 자기 몸 위로 쏟아진 흙덩이를 털어가며 그것을 밟고 올라선 것이었다.
그래서 자기 발 밑에 쌓이는 흙더미를 타고 조금씩 우울위로 올라오고 있었다.당나귀는 마침내 사람들이 떠 던진 흙을 이용해서 우물을 탈출했다.당나귀를 죽이기 위해 던진 흙이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이렇게 당나귀처럼 시련을 밟고 일어서는 사람이다.당신의 시련과 시험은 당신의 계단인 것이다.
코끼리 길들이기
언젠가 동남아 사람들이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에 관한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대충 이런 방법이다.어린 코끼리를 잡아 발목에 쇠사슬을 채운다.그 끝을 튼튼한 나무에 묶어 놓는다.
물론 사슬의 길이는 꽤 길다.그래서 그 범위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다.
새끼 코끼리는 당연히 탈출하기 위해 애를 쓴다.하지만 어느 순간이 지나면 포기해 버린다.사슬이 팽팽해지면 더 이상 움직일수 없다고 짐작하고 결론 내린다. 더 이상 시도를 하지 않는다.
세월이 지난다.이제는 코끼리를 큰 나무가 아닌 조그만 문고리 같은 곳에 묶어 놓아도 달아날 염려가 없다.
다 자란 코끼리는 사슬을 끊을 힘이 있다 .그러나 그럴 용기를 내지 않으며 벗어나려 하지도 않는다. 길들여진 것이다.
이때가 되면 사슬이나 문고리가 코끼리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코끼리의 자유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코끼리 자신이다.
화석처럼 굳은 당신의 생각과 습관과 말과 경험이 바로 코끼리인 것이다.
우리 모두 과거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자기 생각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것에 도전하자 그러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는것이다
먼저 대접하라(조용기 목사 예화)
한 과부가 삯바느질로 아이들과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면서 생활해 가고 있었습니다.눈이 내리는 어느날 오후 군것질이 생각난 아이들이 떡이 먹고 싶다고 졸라댔습니다.하지만 집에 떡을 만들어 줄 쌀이 있을 리가 없었습니다.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것을 마음대로 줄수 없는 어머니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옆집에는 부자가 살았는데 담 넘어로 떡방아 찧는 소리가 들리자 철모르는 아이들은 “엄마,옆집에서 떡 만드나 봐,우리도 떡 만들어 먹어” 하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아이들의 성화에 눈물만 흘리던 어머니의 머리에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조금있다 떡 줄게” 하자 ,아이들은 그말에 환성을 질렀습니다.어머니는 급히 부엌으로 들어가 보리 누룽지를 만들어 그릇에 담고 큰 아이를 불러 옆집 아주머니를 찾아 이것을 드리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라고 일어 보냈습니다.
“밖에 눈도 오고 하여 보리 누룽지를 만들었는데 어머니가 아주머니 생각이 난다면서 갔다 드리라고 해서 조금 가져왔습니다.”어머니의 말씀대로 아이는 옆집 아주머니를 찾아가 그대로 전했습니다.
사실 보리 누룽지는 그집 하인들도 잘먹지 않는 음식이었습니다.그러나 옆집 아주머니는 그것을 보낸 부인의 갸록한 마음씨를 생각하고 심부름하는 아이를 불러 김이 무럭무럭 나는 떡을 그릇에 가득 담아주며 “가서 어머니께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마침 우리집에서도 떡을 했기에 조금 보낸다고 하여라”말했습니다.
삶을 사는 지혜는 바로 이렇게 먼저 대접하는 것이 지혜입니다.당신이 만약 이런 지혜를 갖게 된다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하게 될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솔로몬이 갖은 지혜였습니다.
아우슈비츠 감옥
히틀러 한사람의 유대인에 대한 증오가 2,000킬로 미터나 털어진 곳의 유대인들을 잡아 들였고 철책안의 붉은 벽돌에 가두고 가혹한 노동을 시켰다.아무런 저항이 통하지 않은 곳에서 유태인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생명의 시간들을 착취당하고 말았다.
아우슈비CM는 폴란드남부 비엘스코 주에 속했있는 도시 이름이다.1978년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역사도시 크라코우에서 약 61키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기 때문이다.아우슈비츠가 알려진 것은 “인간 도살장인”아우슈비츠가 수용소가 있었기 때문이다.이 수용소는 1940년 6월에 나치 친우대 총사령관 하인리히 힘믈러에 의해 세워졌다.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붉은 별돌의 단층 건물로 전체 28동이 3열 횡대로 열지어 있다.나치는 1941년 11월 이곳에서 3키로 떨어진 비르케나우에 두 번째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세웠다.약 15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1947년7월 폴란드 의회가 박물관으로 영구 보존키로 결의하여 현재는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꾸면져 있다.
1).아우슈비츠 수용소
월래 지명은 오슈비엥침이다,철도의 교차점으로 화학,피혁,농기구제조 등이 행하여 지는 소공업 도시였다. 1939년9월 전쟁 발발후 독5일 제3제국의 일부에 편성되었고 동시에 이름을 아우슈비츠로 변경되었다.이 수용소는 처음에 지어진 목적은 정치점을 수용하기 위해 설립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전 유럽에 있는 유태인과 집시와 소련군 프로들을 이곳에 보내기 시작했다. 이곳에 수감된 사람들 중에는 체코인,슬로바키아인,구 유고슬라비아인,프랑스인 ,오스트리아인.그리고 독일인도 있었다.
이곳에 끌려가면 하루 12시간 강제 노동에 시달렸는데 얼마나 일이 혹독했던지 여성 재소자들 같은 경우 체중이 35키로 이상 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2).열차에 싣고 오면 생사의 갈림길이 기다린다.
유럽 각지에서 강제로 태워져 아우수비츠 소용소에 열차가 도착하면 나치는 노동력이 없는 어린이와 노약자,부녀자,불구자등을 따로 집합시켜 즉시 가스실로 데려갔다고 한다,많은 사람들이 겁에 질린채 ,건강하게 보이려고 손을 깨물어 피를 볼에 바르거나 비벼서 혈색을 좋게하였다고 한다.
3).유품을 재활용하는 잔인함
노동력이 없는 사람은 다 죽었다. 시체들은 가스실에 딸린 소각시설로는 는 다 처리할수 없었어 야외 소각장을 여러개 만들었다고 한다.죽은 사람의 옷과 신발과 소지품들은 재활용움으로 쓰였고 ,시신에서 보석류와 장신구는 물론,금니까지 벗겨내 금괴로 만들어 독일로 보내졌다고 한다.잘라낸 머리카락으로는 카펫을 짰고 뼈는 갈아서 골빈 비료로 썼기 때문에 유태인은 죽어도 버릴것이 없을 정도였다,지금도 전시관엔 그때짠 머리카락 카펫이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
4).한번에 900명을 살해하는 무서운 가스실
가스실 주변은 좀 음산하다.나무들도 떨고 있는 듯한 풍경에 네모난 콘크리트 건물에 지붕에서 가스를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스실과 바로 옆에 시체 소각로가 있어 죽은 시체들을 소각하는 일을 하게 했다.
5).철저한 감시로 생명을 노리는 숙소
처음오면 지푸라기 같은 곳에서 잠을 자고 사진을 3컷을 찍는다.그리고 작은 콘크리트 방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면서 잠을 자고 노동을 하러다였다.조그만 실수도 용서가 없었고 바로 체벌이 가해졌는데 체벌마다 방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아사의 방이란 곳은 음식공급을 끊어 굶어 죽이는 곳이고 질식의 방은 산소결핍으로 서서히 죽였다고 한다.
6).150-600만명의 희생자
총살,교수혀으강제노동,질벼으 굶주림,고문,인체실험 등으로 죽은 삶들을 합쳐 이 수용소에서 목숨을 뺏긴 사람은 15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현재 유태인들은 600만명 이상이 희생된 것으로 주장한다.하지만 한가지 확실 것은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정확하게 그 숫자를 파악할수 없다는 것이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
뉴턴을(1642-1727) 가리켜 사람들은 역사상 삼대천재중의(갈릴레오,아인슈타인) 한사람이라 하는데 그는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은 유복자였고 어머니도 후에 재혼을 해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한다.그는 소년 시절 몸집도 작고 매우 허약하였으며 학교 성적도 골찌에서 1,2등이었다고 한다.
“아이작 바보!”친구들은 그를 이렇게 놀려댔고 선생님도 그를 바보로 여겼습니다.그래서 그는 자신마저도 자기 머리가 나쁘다고 여기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뉴턴은 사소한 일로 같은반 공부 잘하는 친구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자기가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보인 주제에 무슨 잔소리야”하며 뉴턴의 옆구리를 발로 찼습니다.뉴턴은 분해서 그 학생과 맞붙어 싸웠지만 허약한 그는 사움에 질 수밖에 없었습니다.구경하던 아이들도 그의 편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날밤 ,뉴턴은 한 잠도 자지 못하고 분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머리가 나쁜 사람의 말은 옳은 말이라도 아무도 믿어 주는 사람이 없구나.”그렇게 자학한 뉴턴은 새벽녘이 되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내 머리는 정말 바오일까?나는 내 자신을 바보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었다.그렇다! 체력으로나 공부로나 남에게 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자
그날부터 뉴턴은 굳게 결심을하고 딴 사람이 된것처럼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그러자 얼마되지 않아 놀랄만큼 성적이 좋아졌습니다.“나는 바보가 아니었다.무슨일이든지 노력하면 된다.” 뉴턴은 용기와 자신을 얻어 더욱 노력하여 뒷날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습니다.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 있는 뉴턴의 기념비에는 이런 글이 써 있습니다. “그는 천재, 인류를 뛰어 넘었다.그러나 뉴턴은 결코 천재로 태어난 것은 아니었다!”
뉴턴은 그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그는 하나님의께서 결코 자신을 바보로 만들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셨다”(엡1:8)라는 사실을 믿기로 결심했습니다.이 말씀이 바로 그를 천재로 만든것입니다.
그는 후에 대부분의 시간을 성경을 공부하며 보냈다고 합니다.
“당신이 말씀을 그대로 믿기 시작할 때 이런일이 당신에게도 일어나기 시작할것입니다.”
보헤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자(조용기 예화)
부흥성회 인도차 인도네시아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자카르타시에서 하루를 묵고 난 다음날 미리 예약해 놓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행기 회사에 갔더니 당일 것은 취소되고 그 다음 날에야 비행기가 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앞에 옆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항상 우리가 같이 계시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시며 지도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기도중에 성령님께서 “태국 항공사로 가보아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그래서 태국 항공사를 찾아가서 나의 형편을 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나의 말을 듣고 있던 태국 항공사 직원이 “당신은 한국에서 오셨습니까? 한국의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아십니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를 아십니까?” 이렇게 연속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땅 설고 물선 이국 땅에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알고 나의 이름을 아는 한사람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어렵고 궁핍한 처지에 놓였을 때 그렇게도 자상하고 상세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그래서 그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인 수루바야로 가서 저녁부터 있었던 부흥성회에서 복음을 증거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어려운 환란과 칠흑같이 어둡고 답답한 일이 생겼을때에도 결코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이럴 때 일수록 성령을 더 의지하고 인정한다면 성령께서 여러분을 인도해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보혜사로 오신 성령님의 도움을 받읍시다.그러면 당신 생애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날것입니다 .
믿음과 긍정적인 고백으로 종양이 치료되다.
프라데렉 프라이스 목사님은 LA 크렌쇼 크리스천센터 교회의 흑인 목사님으로 현재 성도수가 2만명이 넘는 교회의 목사님으로 미국에서“날마다 증가하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라디오와 TV에서 설교중이다. 이목사님도 한때 왼쪽가슴에 종양이 생겨 고생하다가 300일만에 믿음과 긍정적인 고백으로 치료받았는데 오늘은 이분이 어떻게 믿음과 긍정적인 고백을 사용해서 치료받았는지 살펴보겠다.
종양이 발견된 이후 나는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도다(벧전2:24)하는 말씀과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막11:24)을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방에서 성경을 들고 서서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과 모든 하늘의 천사들과 지옥과 사탄의 모든 귀신들 앞에 선포했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막11;24절과 마8:17절과 시107:20절과 벧전2:24절 말씀위에 굳게서서 선포하노니 나는 이 상태에서 치유를 받은 것으로 믿노라 이종양이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죽었음을 믿노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저주하노라 이종양은 말라 죽을지어다”이렇게 선포한지가 그해 1월이었습니다.1월이 가고2월이 되었습니다.나는 60일 동안 매일 기도때마다 계속 이말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나는 고침받은 줄로 믿습니다.나는 1월에 이 상태에 대해 치유를 받았으며 ,그래서 나는 고침받은 것으로 믿습니다.”그리고 1월이가고2월이 가고 3월가고 6월이 되었지만 종양은 점점 더 크게 자랐고 무서운 통증은 말할수 없이 심했고 마귀는 온갖종류로 내음을 쏘아대고 있었습니다.마귀는 매일같이 말하길“기분이 어때?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데 넌 죽을거야 .프라이드씨 말씀은 역사하지 않아 그렇지 않다면 왜 너에게는 역사하지 않느냐.”마귀는 이렇게 매일 같이 내 마음을 공격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나는 말했습니다.“마귀씨 네가 무슨말을 하든지 나는 상관없어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다(시119:89)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나음을 받았다.그리고 나는 그것을 믿어. 나는 내가 받은줄로 믿는단 말이야.”6개월 동안 나는 이 말만 계속했습니다.“나는 내가 나은줄로 믿어.나는 내가 나은 것으로 믿는다.” 긴 이야기를 줄여 말하면 11월까지 300일이 넘게 나는 계속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는 내가 나은줄로 믿어.나는 내가 나은줄로 믿습니다.나는 나은줄로 믿습니다”
주목하세요 나는 늘 현재시제로 그 말을 하였습니다.“나는 내가 나은줄로 믿습니다.”육신적으로는 내가 나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나는 나은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나는 말씀에 생명을 걸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치유받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그들은 실제로 말씀에 생명을 걸지 않기 때문에 계속 믿는 것을 포기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11개월 즉 300일하고 며칠이 더 지난후에 내가 여느때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수건에 비누칠을 하여 씻고 있었습니다.나는 통증이 있었던 옆구리쪽을 씻고 있었는데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내가 가슴을 문지르고 수건을 내린 다음 보니 종양이 없어졌습니다.사라져 버린것입니다.그게 언제 없어졌는지 모릅니다.분명한 것은 내가 잠자리에 들때는 그것이 있었습니다.바로 내가 잠자는 동안 그게 어느 때엔가 떠낳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프라이도 목사님처럼 말씀에 목숨을 걸고 인내하며 현재시제로 선포하세요.그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궁정적인 고백만 하세요 아무리 마귀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미혹하더라도 말입니다.그러면 놀라운 표적이 당신에게 일어날것입니다.
록펠러
미국의 석유왕인 록펠러(1839-1937)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를 위하여 ,돈을 위하여”라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계에 뛰어들어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 살다가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머리카락과 눈썹은 빠지기 시작했고 살도 썩어 들어갔습니다.그런 중에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위하여,인류를 위하여”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그는 금광맥을 파다가 실패하여 울며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 저는 당신의 주권을 인정하며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했습니다.그런데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이제 저는 완전히 망했습니다.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때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 왔습니다.
“록펠러! 너는 더 깊이 파라! 더 깊이 파라!”그가 이 음성에 순종하여 계속해서 금광맥을 파들어 갔을 때 갑자기 이상한 물질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석유였습니다.
그는 석유회사를 차렸고 순식간에 거부가 되었습니다.그는 서음 50센트부터 나중엔 수십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십일조를 드렸으며 ,1897년 이후 부터는 전적으로 자선사업과 교회를 돕는 일에 전념했는데 그가 내놓은 돈은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에 이릅니다.
록펠러 재단,병원,의학 연구소,학교등을 설립하여 각종 문화사업에 전념했으며 오늘날 시카고 대학도 그의 기부에 의해 1892년 설립된 것입니다.
“당신도 록펠러와 같이 살고 록펠러와 같은 사람이 되자!”
무리의 법칙
여러분은 기러기가 날아가는 것을 본 일이 있겠지요.기러기들은 날아갈 때 한줄 혹은 브이자 형으로 무리를 이루어 날아갑니다.그것은 기러기가 혼자 날아갈때보다 한줄로 날든지 브이자 형으로 날면 앞에 있는 기기가 날면서 내는 바람이 뒤에 있는 기러기를 올려주고,뒤에 있는 기러기가 날면서 내는 바람이 앞에 있는 기러기를 올려주고,뒤에 있는 기러기가 날면서 내는 바람이 앞에 있는 기러기를 올려주게 되어,기러기 한 마리가 날때의 힘보다 71%나 줄여 준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기러기들은 혼자 날지 않고 떼를 지어 날아 다닌다고 합니다.
기러기가 떼를 지어 날아가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날수 있듯이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믿음의 꿈을 꾸고 믿음의 말을 하고 마음을 합치면 기러기가 떼를 지어 날 때보다 휠씬 더 강한 힘을 얻게 될것입니다.그러나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하는 사람끼리 모여 있다면 그 부정적인 힘은 가중되고 휠씬 더 손해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의 양식 5월6일자(예수의 이름으루 구하라)(사단아 내 내돈 내놔)
믿는 자로서 당신은 아버지 하나님께 치유나 그 밖의 어떤 축복이든지 구할 권리가 있습니다.예수의 이름으로 구한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당신이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절대적인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다 무엇을 추가하거나 성경에서 무엇을 제거해 버립니다.그 이유는 그들이 신약 성경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종교적으로 세뇌를 당하였기 때문입니다.심지어는 카리스마 운동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이전의 종교적인 가르침이 사람들을 방해 할수 있습니다.사람들은 어린시절의 가르침 받은 것으로 되돌아 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은 내가 한밤중에 자다가 깨어 뭔가를 놓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내가 2-3주 가량 기도하고 있던 문제였습니다.내가 내 자신에게 말했습니다.“너 뭐가 잘못된 거니? 그런 기도는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 몰라?”보세요 내가 나도 모르게 여러해 전에 가르침 받았던 그런 기도로 되돌아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말했습니다.“그런 기도는 역사하지 않아.사단아 나는 내 권리를 주장 하노라”나에게 내가 기도하고 있던것에 대해 성경적인 권리가 있었습니다.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습니다.그 말씀이 아주 빨리 역사하였습니다.내가 2-3주 동안 그 문제를 가지고 내내 씨름하고 있었는데.다 해결된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바는 바로 그 날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헬라어로 주장하다) 내가 시행하리라”나는 그것을 하나님께 요구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그것을 나에게 오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자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내가 그것을 얻기를 바라십니다.하나님께서는 내가 그것을 얻도록 준비를 해 놓으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마귀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그것을 붙잡아 두고 있는 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입니다.그러나 종교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거야 .그져 하나님께 맡겨두자.하나님은 알고 계셔”그말이 그럴듯한 말이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에게 우리의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이렇게 주장하자 그러면 우리의 물질의 문제가 해결 될것이다“사탄아 내 돈에서 손을 뗄지어다”
“섬기는 영들아 가서 그 돈이 오도록 만들어라”
좌절하고 절망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갖는다면
아인슈타인(1879-1955)은 대학입시에 떨졌습니다.그는 어렸을 때는 멍청했고 내성적이었으며 말을 익히는데도 힘이 들 정도로 머리가 매우 나빳기 때문에 선생님들은 “고약한 놈이야.문제 아인걸”하고 말했으며 그의 부모도 “이 애는 보통 이하인 것 같아”하고 걱정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발명가인 토마스 알바 에디슨(1847-1931)은 8살 때 초등학교를 3개월 다닌 후 중퇴했습니다.그의 담임 선생님은 그의 어머니를 불러서 “이 애는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상식 밖이어서 도저히 못 가르치겠어요.이렇게 머리가 둔한 아이는 처음이에요.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내야 겠어요”라고 했을 때 에디슨의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에디슨아.가자!너는 너무나 똑똑한 아이 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배울 것이 없구나! 이 애들하고 너는 완전히 수준이 다르니 내가 직접 너를 가르쳐 주겠다”
그는 13살 때 불의의 사고로 귀머거리가 되었지만 그로 인해 더욱 집중력을 발휘하여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발명의 천재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능 테스트 연구가인 L.M 터먼은 아이큐 140이상이 되는 천재들에 대하여 연구했는데 그 결과 이런 결과를 얻을수 있었는데 그것은 “이들중에 창조적인 업적을 남긴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오히려 역사상 천재라는 사람들의 학업성적을 조사했더니 전과목에 걸쳐 좋은 성적을 올린 우등생은 소수이고 성적의 불균형이 두드러져 특정 과목만 열의와 재능을 발휘했었다는 결과을 얻을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말하길 “학교의 수재가 천재가 아니며 또한 천재는 높은 지능지수와 상관있는것도 아니었으며 아이큐 테스트와 창조성 테스트 사이의 성적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해 지혜와(계산) 총명과(깨닫는 마음) 명철을(정확한 판단력) 갖게 하라 그러면 그가 바로 천재적인 업적을 남기게 될 것이다
죠지 뮬러의 일기
죠지 물려는 독일태생으로 20살까지 술과 담배와 놀음으로 친구와 함께 어느기도 모임에 참석해서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그는 90 평생 매일 2000명에게 하루도 굼기지 않고 70년간 고아들을 돌보 았다.그의 평생에 7500만불을 끌어다 썼는데 지금 돈으로 계산하면 약 300억 정도가 되는 돈이다.
그는 고아원만 돌본 것이 아니라 심기도 많이 했는데 24개 학교에게 재정지원을 했고 백만원 이상의 성경책을 보급하였고 82명의 선교사들에게 선교도 하였다.그의 원칙은 많이 심으면 많이 온다는 원칙으로 이렇게 심었던 것이다.그러자 진짜로 이렇게 많은 돈들이 왔던 것이다.
죠지 뮬러가 고아원을 세운 이유는 아이들의 영원을 사랑해서 세원것도 있지만 첫 번째 이유는 성도들에게 마6:33절 먼저 그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다 체워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고아원을 시작했다.그 결과 진짜 일하지 않고 알리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셨던 것이었다.
그에게 이렇게 많이 돈이 온 이유는 좋은일 하는 것이 저절로 소문이 나자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왔던 것이다.역사상 그렇게 많은 응답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그는 자기 아버지의 영혼구원에 대한 기도의 응답은 받지 못했다.
그가 좋아했던 성경구절은 롬13:8절의 사랑의 빚외는 아무 빚도지지 말라는 말이었고 막11;24절과 빌4:19절 말씀이었다.그는 이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음으로 300억을 받아 냈던 것이었다.
후세 사람들은 말하길 죠지뮬러는 백만장자의 은행 구좌에서 필요할때마다 마음대로 돈을 꺼내 쓰는 것 같이 기도하면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은 벼랑 끝에 몰렸을 때 기도하여 응답받은 경우가 더 많았다.다시말해 우리는 하나님은 죠지뮬러가 기도만 하면 응답을 주신줄 아는데 그렇게 쉽게 받지 않고 벼랑 끝에서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막11:24절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고 끝까지 기다리면 반드시 응답을 받게 되어있다.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너무도 가난하게 태어났고 단벌신사로 살다가 52세나 되어서야 결혼했으며 첫 아이는 62세에 낳았습니다.
그는 강철을 통해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돈으로 공공 도서관에 6.000만불 ,교육제도 개선을 위해 7.000만불을 주었고 각 개교회에 전자오르간 7.000대를 기증하는등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돈을 사용했습니다.그는 “돈을 남기고 죽은 것은 수치다.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쓰고 죽어야 한다”고 말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어느 신문기자가 카네기에게 “만일 당신이 재산을 모두 잃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또 다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고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것을 만들면 됩니다.”
당신이 성공하는 가장 중대한 원리는 “하나님과 인류의 필요를 채우라.인류를 행복하게 하라”는 것입니다.성공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인류의 요청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대응하는 사람입니다.그리고 아무리 크게 성공했다고 해도 변함없이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전부입니다. 아무리 돈과 권력과 명예을 얻었다고 해도 예수님을 놓치면 전부를 놓친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성공하기를 원하고 성공한 후에도 끊임없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지지해 주셔서 반드시 성공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리즈 하월즈 (노만 그럽지음)
리즈 하월즈는 1879년 웨일즈에서 태어나 1950년에 소천하셨다. 그는 웨일즈 성경대학과 고아들을 위한 어린이 학교와 선교사들과 어린이들의 질병 치료를 위해 병원도 설립했으며 아프리카 선교사로도 봉사했던 목사님이다.
그를 가리켜 탁월한 중보기도의 사람이라 하는데 이는 그가 단순히 남을 위해 많은 기도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삶 자체가 남을 위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령에 가장 민감한 분하면 베니휀목사님을 뽑는데 리즈 하월즈 역시 베니휜 목사님과 같이 성령에 가장 민감한 분이었다.그는 성령이 말씀 하시면 그대로 행했던 그런 분이었다.
어느날 성령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은 “너가 물질을 위해 기도하려면 나에게 먼저 바쳐라.그래야 너는 돈을 위해 기도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라고 말씀 하셨다.그후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를 했는데 그가 한 전도 방법은 같이 있어주는것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주는것이었다. 하루는 그가 전도하던 알콜중독자가 찾아와서 2년치 방세를 내지 못해 차압이 들어오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하고 물었다.그때 그는 1년치 방세는 내가 내주겠다 하였는데 1년치 방세를 가지러 2층으로 올라가는데 성령께서 말씀 하시길 2년치 방세를 다 주어라 했다.그래서 그는 2년치 방세를 다 주었는데 이일로 인해 그는 술을 끊고 예수 믿고 새사람이 되었다.그는 이외에도 전도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았고 이런 방법으로 많은 사람을 전도했다.
성령은 그에게 물질에 대하여 말하길 “너는 돈에 대한 청지기이지 주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는 단돈 1원이라도 절약하여 낭비하지 말고 나에게 물어보고 전도와 이웃을 위해 사용하라”하셨다.
그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해석하지 않고 믿고 의지해 많은 응답을 받아냈던 사람으로 유명하다.이렇게 믿음으로 받아낸 간증은 이 책에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우리도 리즈 하월즈처럼 성령에 민감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고 말씀을 그대로 믿어 많은 응답을 받아내는 자들이 되자.
성령님을 의지한 에디슨
에디슨이 어떤 것을 발명하기 위해 아무리 애를 써도 제대로 되지 않자 모든 것을 손에서 놓고 책상에 앉아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제 도저히 할수 없습니다.모든 노력을 다 해 보았지만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저를 도와 주세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연구실에 출근해서 책상에 앉는 순간 갑자기 번득 영감이 떠올랐습니다.그것을 붙들고 땀을 흘린 결과 드디어 자기 원하던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는 일생동안 3.000가지 이상의 발명을 할수 있었습니다.
당신도 에디슨처럼 성령을 의지하고 인정하고 사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당신에게서 일어나게 될것이다.그러므로 성령을 의지하자.
“성령님 저에게 임하옵소서”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바라봄의 법칙과.환상)(조용기 목사 예화)
어느 책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죄를 지어 감옥에 갇히게 된 두사람이 있었습니다.이 두 사람은 같은 감방에서 몇 년을 보냈습니다.그런데 한 사람은 언제나 하늘을 쳐다보며 시창작에 몰두 했습니다.
푸른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쳐다보면서 ,혹은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보면서 주옥 같은 시들을 만들었습니다.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언제 땅만 바라보며 원망과 불평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가 오면 더욱 진흙창이 되는 땅,또 날이 개어도 항상 먼지만 자욱하게 일어나는 땅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자학하며 파괴했습니다.
그후 두사람은 각각 출옥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하늘을 보면서 아름다운 시를 지은 사람은 한권의 시집을 출간하는 보람과 환회를 맛볼수 있었고 ,땅을 바라보며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은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다가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처참한 상황속에 놓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행복과 불행이 환경에 의한 것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행복과 불행은 주관적인 체험이지 환경에 의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그 때문에 부귀 공명을 다 누리며 사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불행하다고 자학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말할수 없이 처참한 환경에 있으면서도 충만한 기쁨을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행복과 불행은 환경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환상이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당신이 어떤 환상을 그려가며 사느냐에 따라 당신은 그대로 살게 되어 있고 그 결과가 지금 당신의 환경과 상황을 만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환상을 보자 그러면 2005년이 당신의 해가 될 것이다.
하나님게 영감을 얻고 노력한다면
에디슨은 “99%의 노력은 누구나 할수 있다.그러나 1%의 영감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자들이 와서 묻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많은 것을 발명해 낼수 있었습니까? 과연 천재는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군요?”,“아닙니다. 아무리 99%의 노력을 한다고 해도 1%의 영감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나는 1%의 영감이 주어지면 그것을 붙들고 99%의 노력을 퍼붓숩니다.1%의
영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는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한가지(1%) 아이디어를 영감으로 얻어내면 99%의 노력을 했는데 그는 하나를 발명하기 위해 1000번을 실패했다고 하며 특별히 전기를 발명해 내기 위해서는 1만 4천번이나 실패을 경험했다고 한다.
당신에게 하나님이 영감(1%)을 주셨다면 이제 99%(천번 실패했으나 좌절하지 않는것)를 노력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수 있습니다.
모든짐을 맡기라
어떤 자매님이 위장병 때문에 제대로 먹지를 못하여 몹시 허약했었는데 우리 교회에 나와 은혜를 받고 병고침을 받은 후로는 식사도 잘하게 되고 체중도 점점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남에게 꾸어줬다가 못 받게 되자 마음에 근심이 생겨 위장병이 재발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식사도 못하게 되니 몸이 다시 허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매님의 병이 재발한 이유는 무엇 이었을까요? 그것은 빌려 주었던 돈을 못 받아 마음에 근심이 쌓이게 되자 마귀가 틈을 타 그 마음을 억눌렀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우리 질병의 70% 이상이 영적인 압박,정신적인 압박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그러면 그 압박은 누가 가져오는 것을까요?바로 우리를 노리고 있는 마귀입니다.마귀는 조그마한 틈이 보이면 우리에게로 들어와 마음의 평화를 빼앗고 심령을 압박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으므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모든 것을 다 아뢰고 맡기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다 책임져 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미국의 유명한 카네기 강철회사의 후계자 찰스 스웹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초등학교 밖에 못 나온 사람으로 이 회사의 잡역부로 취직을 하였습니다.맡은 일은 잡역부였지만 그 마음속에는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성실함과 꿈 그리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미래의 성공적인 모습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는 매일매일 공장의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그는 자기 집처럼 자기가 주인인 공장처럼 그렇게 정리하고 정돈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그러나 찰스는 다른 사람의 비난을 아랑곳 하지 않고 꾸준히 공자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청소하며 “이 거대한 공장은 나의 것”이라는 꿈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했습니다.
그러한 그의 행동과 태도는 결국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그는 성실함을 인정받아 잡역부에서 정식 사원으로 발탁 되었습니다.
정식 사원이 되고 난 후에도 그는 이전과 똑 같이 열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그의 행동은 곧 소문이 났고 이에 감동한 카네기 사장은 그를 비서로 채용했습니다.카네기 사장의 비서가 된 그는 마치 사장 입의 혀와 같이 충성을 다했습니다.이를 본 카네기 사장은 얼마나 감동했던지 전 사원을 모아 놓고 당시 2000-3000달러의 연봉을 받던 그에게 100만달러의 보너스를 주었습니다.카네기 사장은 스윕이 품고 있는 꿈과 주인의식은 그 어떤 값으로도 계산할수 없는 것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강철왕 카네기가 연로하여 은퇴할때가 되자 사원들은 이 거대한 회사의 후계자는 과연 누가 될지에 대해 매우 궁금하게 여겼습니다.사람들은 하버드대학 출신이 후계자가 될까.프린스턴 대학의 출신이 후계자가 될까 아니면 어느 명문대가의 자녀가
후계자로 발탁될 것인지 저마다 이래저래 생각하며 떠들어댔습니다.
그러나 카네기 사장은 잡역부에서 자신의 비서가 된 스윕을 후계자로 지명했습니다.이것은 온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카네기 사장은 학력과 지식이 높은 사람이 회사를 잘 이끌수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대한 사랑과 주인의식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만이 회사를 잘 운영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사람들도 하나님과 같이 보이지 않는 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열심과 성실로 모든 것을 대해 보세요 그러면 그들이 감동을 받아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자(롬4:17)(건강의 야식 215)
하나님께서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신 예를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계13:8절을 보십시오.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창세 때부터 죽임당한 어린양으로 말합니다.하지만 예수님은 그 후 수천년이 지날 때까지 아직 십자가에 달리지 않으셨습니다.
엡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우리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받았습니다.우리가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 하셨을 때 거짓말을 하신 것입니까?아닙니다.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죄는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것입니다.거룩함은 단순히 항상 모든 일에 하나님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한 가지 방법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히11: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당신이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를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이러한 태도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아무런 외적증거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렇게 할때 또한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응답을 받는 믿음의 자세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말씀을 현실로 믿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받아내어 표적 가운데 사는자가 되자.
“하나님은 없는 것을 믿것 같이 부를때만 역사합니다”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이라는 책에서 선포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 하셨다.
“믿음으로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창조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창조의 역사는 애걸복걸하는 구걸기도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한후 명령하는 선포로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말씀 하시길 “이렇게 명령기도하는 것이,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는 기도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태산을 향해 이렇게 명령하십시오.
“병은 물러 갈찌어다”
“우리 식구들은 빨리 교회에 나올찌어다!”
“직장은 생겨날찌어다”
“축복은 다가 올찌어다”
“영광은 다가올찌어다”
“우리가 믿은 것을 시인하고 명령할때만 그것이 기어코 이루게 지게 됩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오늘날 여의도 교회가 존재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선포하고 명령해서 되었다고 4차원의 영성이라는 책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 명령(선포)함으로 놀라운 표적을 체험하자
생각을 바꾸면 당신은 성공할수 있다.
생각은 행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생각을 변화시킴으로 성공한 사람을 예로 들겠습니다.
운동선수들은 오랫동안 사람이 1마일(1.6키로)을 4분 내에 주파할수 없다고 알려져 “마의 4분”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열리는 육상경기마다 최고의 육상선수들은 1마일을 달리는데 4분 이상이 걸렸습니다.그러나 그 장벽도 영국의 육상선수 로저 배니스터에 의해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로저 배니스터는 4분대 기록을 깨보기 위해 자신의 달리기 방식과 전략을 바꾸는 시도를 하였습니다.그는 보다 빨리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고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여러 달 동안 자신의 달리는 패턴을 바꾸는데 노력을 쏟았습니다.
1954년 로저 배니스터는 처음으로 4분안에 1마일을 달린 사람이 되었습니다.놀랍게도 배니스터가 기록을 깬후 전세계에서 최고의 육상선수들의 4분 이내에 1마일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배니스터 이후 중거리 달리기는 발전을 거듭하게 됐습니다.배니스터는 더 빨리 다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자 이러한 생각에 뒤따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 마의 4분벽을 깬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생각을 이렇게 할수 있다고 바꾸면 행동의 변화가 와 결국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생각은 당신의 신념과 믿음이기 때문이다”
베풀며 살아갈 때 (조용기 목사)
미국 택사스주에 갈때면 언제나 한국의사 한분이 생각납니다.그가 세브란스 병원 인턴으로 있었을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아침 일찍 출근길에서 백발이 성성한 미국 노인과 우리나라 택시 운전사가 말다툼하는 광경응ㄹ 목격했습니다.길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심하게 지나가는 것을 안타깝게 느끼던 그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 들어 싸우는 경위를 알아 보았습니다.
그 미국 노인은 세브란스 병원에 있는 부인을 면회하려고 택시를 탔는데 잘못 계산한 한국 돈 몇십원 때문에 운전사와 시비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서로 말이 안 통해 큰 소리만 내는 이 두사람 사이에서 그는 운전사에게 그 돈을 대신 지불하고 미국 노인에게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곤란한 처지에서 친절한 도움을 받은 미국 노인은 의사에게 명한 한 장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후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뒤 믿어지기 어려운 유산 양도 소식이 이 의사에게 전해졌습니다.그 미국인 노인은 커다란 농장을 경영하고 있었는데 임종시 변호사에게 모든 유산을 이 한국의사에게 양도한다는 유언을 남겼던 것입니다.
의무를 초월해 남에게 줄 때 축복의 열매는 더욱 크게 맺어지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받으려는 삶의 태도를 벗어나 가족과 사회,국가,나아가 세계를 행해 어떻게 하면 베풀며 살아갈까를 생각하고 실행해야 합니다.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놀라운 복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받는자보다는 베푸는자가 됩니다.그러면 하나님이 이자를 붙혀서 당신에게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베푸는 삶을 이제부터는 살자”
산울림의 법칙(조용기 목사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목사님 어떻게 하여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하고 묻습니다.그때마다 나는 산울림의 법칙을 가르쳐 줍니다.이 법칙은 단순하면서도 어렵습니다.그러나 이 법칙을 사용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미국의 백만장자가 된 강철왕 카네기의 성공담은 유명합니다.국민 학교도 제대로 못 나오고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고아와 같은 신세였습니다.그러나 그는 수많은 고생을 겪으면서 강철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산울림의 법칙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에게 직업을 주고 사원들마다 예금통장을 같게 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그는 부의 목적을 “주는데”두었는데 이것이 산울림이 되어 결과적으로 그를 세계의 재벌“강철왕 카네기”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자동차왕 헨리 포도도 산울림의 법칙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그의 사업의 목적은 “어떻게 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자동차를 생산하여 모든 사람에게 편의를 제공해 줄까”하는데 있었습니다. 모든 미국의 발에 값싼 바뀌를 달아주려는 것이 그의 꿈이었습니다.포드의 이와 같은 생각이 상상을 일으켰고 그것이 산울림이 되어 그로 하여금 백만장자가 되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내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내 물질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면.그복이 30배,60배,100배의 산울림이 되어 돌아오는 것입니다.이 세상에 자기의 것은 하나도 없으되 내게 있는 것으로 남을 이롭게 하면 그것이 되돌아와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산울림의 법칙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과 이웃에게 베풀고 심으면 큰 복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웃에게 심고 베풀기를 바랍니다.
부활절에 대하여
부할절이 처음에는 지켜지지 않다가 2세기 초부터 지켜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지금처럼 주일날로 지킨 것이 아니라 금요일,토요일,혹은 일요일등 여러날로 지켜지다가 325년 콘스탄티 황제가 소집한 니케아 회의에서 부활절을 정했다.
즉 부활절은 춘분 3월21일경 혹은 이후 처음으로 보름달이 뜬 다음 첫 번째 일요일에 지켜야 한다는 결정이었다 그러므로 부활절은 3월22일이나 4월25일 이후에는 될 수가 없다.
또한 부활절날 계란을 주는 풍습은 모든 생명은 알에서 나온다는 로마의 속담에서 시작되기 했지만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까지 갈 때 잠시 십자가를 대신 져준 구레네 시몬의 직업이 계란 장수였다고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뒤에 그가 집으로 돌아가 보니 암탉들이 낳은 계란이 모두 무지개 빛으로 변해 있었다 한다 그래서 이후 자연스럽게 계란을 부활절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조용기 목사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은 6.25직후인 17살 때 당시 고등학교 이학년때 폐결핵으로 4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어느 이름 모를 여학생의 끊임없는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해 오늘날 세계적으로 쓰이는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조목사님은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셨고 17살 때 가정교사로 일하던 어느날 속이 올렁거려 입을 열자 검붉은 피가 쏟아져 나와 지혈을 해 보았지만 핏덩어리가 멈추지 않았다. 이에 부모님은 걱정이 되어 재산을 정리하여 유명한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해 보았다.진단결과 급성 폐결핵에 걸려 석달 혹은 넉달 밖에 살지 못하니 먹을 것 실컷 먹고 친구들과 작별인사나 하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된다.
그후 혼자 집에 거하며 막연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그리고 얼마후 한 여학생이 젊은 학생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매일 찾아와 전도를 하기 시작한다.그때 조목사님은 불교적인 사상과 의식에 콱 차있어 그녀를 비방한다 그러나 그녀는 오히려 불쌍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다. 눈물로 기도하는 그 역학생의 정성이 고마워 예수를 믿기로 약속하고 성경을 보기 시작한다.
그런데 성경을 계속 읽으며 조목사님이 깨달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성경의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었다.그리고 그는 절망과 고통과 허무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병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료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그는 예수님께서는 못 고치는 병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께서도 내 병을 고쳐 주실것이다”라는 믿음을 갖고 기도한다 그리고 치유를 받는다.
아인슈타인이 죽기전에 있었던 일
1955년4월 18일 새벽1시에 아인슈타인이 죽기전 어떤 어린이로 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할아버지 어떻게 하면 훌륭한 과학자가 될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얘야,나는 특별하게 뒤어난 재주 같은 건 없었단다.단지 무엇이고 간에 그 까닭을 알고 싶어 끝까지 캐본 것뿐이란다.과학자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지,내가 뛰어나서 과학자가 된게 아니란다.“
우리 모두 하나님에 대하여 긍금하시면 이렇게 끝까지 캐보시기 바랍니다.그러면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될것입니다.
맨발의 聖者 (최춘선 할아버지 목사님)
프리랜서 PD 김우현 씨가 최춘선 할아버지의 거칠고 더러운 맨발에 눈길을 주기 시작한 것은 1995년 초여름이었다. 괴이한 행색을 한 채 지하철에서 알아듣기 힘든 언어로 기독교 복음(福音)을 전하는 할아버지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렸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한겨울에도 맨발로 거리를 오가는 할아버지를 광신도이거나 미친 사람 취급하곤 했다. 할아버지는 카메라를 향해 “남북통일이 되기 전엔 절대로 신발 안 신는다”고 외쳤다.
김 PD는 이후 6년에 걸쳐 할아버지를 추적했고, 2년의 편집기간을 거쳐 2003년 여름 ‘팔복(八福)’이라는 34분짜리 다큐멘터리 한 편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김 PD는 할아버지가 ‘미스코리아 유관순! Why Two Korea’ ‘미스터코리아 안중근! Why Two Korea’라고 외친 이유를 알게 된다. ‘안중근 유관순 같은 분들이 참 한국인이며 그런 이들만 계신다면 왜 두 개의 한국이 있겠느냐’는 의미였던 것이다. 조국 분단의 아픔을 나눈다는 의미로 30년 이상 맨발을 고집한 것도 비로소 알게 됐다.
어느 날 할아버지 댁을 찾아간 김 PD는 더욱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는 김포에서 개척교회를 하셨던 목사님이셨다는 것과. 번듯한 주택에 살고 있었고, 5남매를 목사와 교수 등으로 길러낸 분이었다. 할아버지는 아내를 ‘천사’라고 불렀다. 큰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도요히코의 영향을 받아 나라와 민족과 가난 자를 위해 살게 되었다고 한다.그는 또한 5개 국어를 구사하고. 현재 김포일대가 전부 이 할아버지가 소유자였고 60년대 자가용을 여러대를 굴릴정도로 부유했지만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백범김구 선생을 도운 독립운동가라는 사실도 듣게 되었다.
그분은 수백명을 먹이는 고아원을 경영했는데 정부에서 한푼의 도움도 받지 않고 경영하다 동네사람들의 반대로 큰 아들이 30살도 되기전에 30번이나 이사했다고 한다.그는 애국지사이기에 서명만 하면 자녀들의 학비가 공짜이고 대학교육까지 무료로 다닐수 있었는데 완전한 통일이 되지 않았고 내가 돈을 받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며 거절했다는 것이다.
그분은 오늘 먹을 쌀외에는 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지만 한번도 굶은적은 없다고 한다.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이라 한다. 그분은 두벌옷도 갖지 않고 옷이 생기면 불쌍한 사람들에게 그대로 주었다고 한다.그분은 죽기전가지 노숙자들과 다른 모르는곳에가 봉사도 하였다고 한다.
그분이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 심어서인지 그분은 자녀들은 지금 다 잘되었고 자녀들이 하는 일마다 형통하다고 한다.이상하게 일들이 술술 잘 풀린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2001년 9월 수원행 전철에서 복음을 전하다 의자에서 자는 듯이 82세를 일기로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한다.. 자손들은 분단 현실이 부끄럽다며 일체의 보상을 사양했던 할아버지를 대전국립묘지 제2애국지사묘역에 모셨다. 김 PD는 최근 할아버지의 동영상을 담은 DVD ‘팔복’과 못다 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동영상은 인터넷과 전국의 교회를 통해 감동의 물결로 이어지고 있다. 할아버지는 아마도 세상의 무지와 무관심 속에 ‘저 낮은 곳’에 머물다 간 ‘맨발의 성자(聖者)’였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 동영상 밑에 꼬릿말을 1.600개를 붙였고 교개에서는 이분을 가리켜 한국의 이사야 또는 성 프란시스코라 부른다.
1).백화점왕 존 워너 메이커
백화점 50주년이 되자 1만3천명의 직들이 존 워너 메이커 회장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그것은 작은 봉토였다.그런데 그 봉투에는 워너 메이커가 태어난 시골집 땅문서였다.직원들이 회장의 어릴적 추억이 묻어 있는 고향집을 어렵게 구입해 선물로 준것이다.그는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적시며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사랑의 빚을 참 많이 지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제 가족이라는 것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저는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을 믿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저는 각 가저에서 너무나 귀한 존재인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한사람이 직원으로 열심히 일해 주는 것을 잘 알수 있기에 더욱더 여러분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4).그는 임종직전에 이런말을 남겼는데 (백화점 왕 존 워너 메이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생각했고,
하나님 안에서 노력하고 ,
하나님 안에서 땀을 흘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내 인생의 표어였으며 내 인생의 전부였다!“
5).워너 메이커의 인생표어 4가지
첫째로 생각하라
어떤 일을 하기ㅔ 앞서 먼저 깊이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단지 자신의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지혜를 주시고 아이디어를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다,지혜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둘째로 실천에 옮겨라
그는 깊이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지 옳다는 확신이 서면 지체하지 낳고 신속하게 실천에 옮겼다.신속하게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결정할수 있는 능력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항상 그를 선두자리에서 일하도록 만들었다.
셋째로 “땀”흘리는 애를 써라
그는 어떤 일도 수고의 땀을 흘지지 않고 쉽게 성취할수 없으며 땀의 결실은 행복과 기쁨이지만 땀과 애씀과 애씀없는 결실은 부정한 것이며 인생을 병들게 한다고 굳게 믿었다.그래서 그는 무슨일을 하든 적극적으로 부지런히 노력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땀의 결실을 맺었다.
넷째로 하나님을 의지하라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그는 철저하게 깨달았다,그는 비록 자신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면 못할 일이 없다고 믿었으며 그런 자신감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나온 것이었다.
카네기
돈을 많이 벌어서기보다 돈을 잘 쓸줄 알기에 때문에 회자가 되는 인물중에는 “카네기”가 있다.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미국으로 이민간 “앤드류 카네기”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시킨 대표적인 인물이다.그리고 늘 “강철왕 카네기”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는 그는 27살이었던 1862년 피츠버그시에 철도 레일 공장을 세운 뒤 1875년 철강회사로 떼돈을 벌어서 붙혀진 별명이다.
그런데 다른 재벌들과는 달리 어릴 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책을 읽고 싶어도 참아야 했던 기억들은 노동자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현실을 카네기는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살아 생전에도 “내가 이처럼 많은 돈을 벌수 있었던 것은 물건을 사준 사람들 덕분이다.그렇다면 나도 이들을 위해 내 재산을 뒤돌려 줄 것 아닌가.돈이 없어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이를 도울수 있다면 나는 얼마든지 돈을 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카네기는 “나는 정신적 삶을 고양시키는 일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그것은 사회와 나누는 일이다.재산을 안고 죽는 사람은 천국에서 명패를 찾을수 없을것이다”는 내용의 각서를 남겼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철강회사는 4억 파운드에 매각하고 인생의 후반부터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돈을 나누면서 살았다.
이렇듯 그는 다른 재벌과는 차별되는 가치관으로 부를 모을줄 아는 능력과 부를 나눌줄 아는 지혜를 모두 가지고 있었으며 .1901년 전 재산을 털어서 카네기 재단 외에도 카네기 홀등 20여개의 자선 밎 교육 ,문화사업을 벌이면서 남은 여생을 마무리했다.살아있는 동안 거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던 그가 세상에 남긴 돈은 겨우 2.500만 달러였다고 한다.
.칭찬과 격려
(존 워너 메이커가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을수 있었던 이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 가운데 하나가 칭찬과 격려다.칭찬과 격려는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업무 효율을 배가 시키며 밤새일을 해도 지치지 않게 하고 사람의 마음에 기븜과 감동을 안겨준다.이렇게 칭찬은 사람을 바꾸는 놀라운 힘이있다.워너 메어커는 칭찬과 격려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의 칭찬과 격려의 습관은 그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 들게 했다.
“잘했어.너네게 최고야!”
“너 그동안 키가 많이 컷구나!”
“많이 의젓해 졌는데”
“너 성경을 참 많이 알고 있구나!”
“너는 참 남을 잘 배려하고 존중하는 구나!”
“네 노래 소리는 꾀고리보다 나은걸!”
“자네의 미소는 백만 달러짜리야!”
“자네 생각은 내 생각보다 훨씬 탁월한걸!”
“자네 아이디어가 우리 회사를 살렸어!”
“선생님은 우리에게 소중한 분이에요!”
“선생님은 아이들의 모델이에요!”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순수한 헌신을 기뻐 하실 거예요!”
워너 메이커의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말은 그의 인생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인생까지 희망으로 물들여 놓았다
우리도 이렇게 이웃과 형제를 칭찬하고 격려하자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수 있다.
장관은 부업 주일학교 교사가 본업(백화점 왕 존 워너 메이커)
하루는 워너 메이커가 벤자멘 헤리슨 대통령으로 장관직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당신의 닥월한 경영솜씨를 발휘해 체신부 장관직을 맡아 주시오”
워너 메이커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나는 주일 성수와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는 일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합니다.만약 장관직을 수행하는 일 때문에 주일 성수와 교사일을 못한다면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헤리슨 대통령은 주일성수와 중리학교 교사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약속했고 그제야 그는 체신부 장관직을 수락했다.그리고 매주 토요일이면 기차를 타고 워싱턴에서 고향 필라델피아로 내려가 주일 성수을 하고 주일하교 아이들을 가르쳤다.그가 체신부 장관으로 있었던 4년 동안 베다니 교회에 출석하기 위해 기차로 여행한 거린해도 20만 킬로미터가 넘는다고 한다.
한번은 기자들이 “장관직이 주일학교 교사직만도 못하냐”고 질문했을대 주저함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장관직은 몇 년하다 말 부업이지만 주일학교 교사직은 내가 평생 동안 해야할 본업입니다”
워너 메이커는 그가 말한 본업인 교사직을 위해 19살대부터 생을 마감하는 85살때까지 무려67년이라는 세월을 쉬지 않고 충성스럽게 교사의 직분을 감당했다.그는 단지 학생들만의 교사가 아니라 교사들의 영적스승으로 진정한 사표가 되었다.
그는 최초로 백화점을 창설했고.미국 프로 골프를 창설했고.67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했고,체신부 장관을 역임했고.우리나라에 최초로 YMCA건물을 건축했고.3개의 지교회를 건축했고.수많은 교회를 건축하는데 도왔고,수많은 가난한 자를 도왔고. 벽돌 한 장으로 시작해 10살 때 교회를 건축했고,그는 25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죽은후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되어 지금도 동상이 있는 인물이며.그의 백화점의 규모는 5만명에 5만4천평에 4천명의 직원이 근무했고 하루에 5만명의 고객이 이용했고. 당시 무디 목사가 부흥회할 때 100만명이 모였는데 그 집회 장소를 제공한 장소가 바로 그의 백화점이었다.
존 워네 메이커의 (백화점 왕) 성경을 사는데 투자한 돈이 가장 값진 돈이 었다.
84세 였던 1921년 사업가로서 60년을 맞은 기념 행사에서 한 가지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 회장님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답변을 하길 “내가 10살 때 최고의 투자를 한적이 있지요, 그때 나는 2 달러 75센트를 주고 예쁜 가죽 성경 한 권을 구입했어요. 이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으니까요”
기자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성경만 구입히면 성공할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실천해야지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즐겁고 기쁘게 일하다 보면 성공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 다가와 있게 됩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과 정열의 복음 전도사 무디와 석유왕 록펠러와 동시대를 살았던 존 워너 메이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오직 하나님을 위지하며 자랐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며 꿈을 품고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했던 사람. 그는 실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면서 그 모든 영광과 찬사를 하나님께 돌렸던 위대한 거인 이었다.
그는 성경을 구입하기 위해 1년 반이나 벽돌을 나르면 2달러 75센트를 모아 외상으로 샀던 성경산 빚을 청산했다. 이렇게 어렵게 성경을 구입해서 인지 그는 평생 성경을 사랑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로 여겼다고 한다
.존 워너 메이커의 주일 성수
그는 사업 초창기부터 모든 점포의 문을 닫았고, 그가 백화점을 운영할때는 이와 같은 글을 써서 게시판에 붙여놓고 직원들이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전 사원에게 알림)
1.주일에는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절대로 출근하지 마세요.
2.주일에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경을 배우세요
3.교회에 적어도 1년에 5달러 이상은 헌금 하세요
4.주일에 댄스홀이나 유흥업소에 가려면 회사에 그 이유서를 제출 하세요.
워너 메이커는 주일은 자신뿐아니라 직원 모두에게도 “거룩하게 지켜야 할 하나님의 날”이었다. 그는 백화점 매상을 높이기 위해 주일에도 문을 열어야 한다는 직원들의 제의가 있을때마다 하나님의 날을 세상의 재물과 바꾸고 싶지 않다고 일언지하에 거절 하였다.
그는 매주일 아침 9시 반부터 밤9시까지 12시간 이상을 교회에서 봉사했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쉬라고 권면할 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말씀중에 ‘모이는 일에 힘쓰라’는 말씀을 지키기 원합니다. 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주님의 날에 베다니 교회에서 봉사할 것을 내 인생의 규칙으로 삼았습니다. 주일은 나의 날이 아니라 주님의 날입니다. 교회학교에서 가르치는 일과 교회에서 봉사하는 일은 나의 최고의 기쁨이자 특권입니다” 라고 말이다.
록펠러
“검은 돈으로 미국을 지배한 사상 최대의 재벌”,“록펠러 제국”,“록펠러 왕국”, 100간 미국을 뒤흔든 재벌“,”미국의 간판 록펠러“등등 록펠러가를 이야기할 때 따라 붙는 수식어의 스케일은 어머어마 하다.
그렇다면 록펠러가의 사람들,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더러운 돈을 벌어들인 록펠러 1세에서부터 아버지의 오명을 벗어내고 가문의 명예를 회복한 록펠러2세 ,그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전체를 지배한 록펠러 3세 ,돈도 싫다며 가문의 이름을 거부한 록펠러 4대 들에 이르는 록펠러 가문의 100년사는 그 평가 또한 양분된다.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 일가의 창업주 존 데이비슨 록펠러 1세(1839-1937)가 비밀 카르텔 형성과 정치권 매수,경쟁업체 협박들을 일삼으며 1881년 미국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를 독점함으로써 정유업을 장악했던 사업적 악명과 함께 록펠러 재단을 통해 24개 대학과 4928개의 교회를 지어 헌납하고,사회사업과 선한일에 힘썼던 사회공헌 업적 또한 엄청나기 때문이다.
그의 가정에서 이루어진 신앙교육에 대하여
그의 사생활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써 “십일조”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술,담배,여자를 멀리하는 금욕적 삶을 살았다고 한다.
어느기자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을때,대답하기를 “어머니로부터 물려 받은 네가지 신양의 유산”이라고 대답했다는 일화로도 충분히 알수 있다.“철저한 십일조,맨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는것,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기라,주일날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본교회에서 지키라”등의 어머니 가르침에 따라 신앙의 두려움을 알고 있었던 록펠러,검은돈의 오명과 미국 최고의 자선 사업가라는 양분되는 평가가 입증하듯 록펠러야 말로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 대표적인 인물이다.
남편을 빨리 죽게하는 10가지 비결
1.술을 마음껏 마시게 하라
2.늘 편안히 놀게 하고 걷지 못하게 하라
3.매일 아침 계란프라이를 두서너 개씩 먹여라
4.기름기 많은 고기 요리에 설탕과 버터가 듬뿍 든 디저트를 매일 먹여라
5.요리는 가급적 짜게 만들어 먹여라
6.커피나 홍차에 설탕을 많이 넣어 먹여라
7.담배를 마음대로 피우게 하라
8.매일 밤늦게 자게 함으로 수면부족이 되게 하라
9.휴가나 여행을 못 가게 해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라
10.돈문제나 자녀교육문제로 아침 저녁으로 바가지를 굵어대 스트레스가 쌓이게 하라.
자녀를 망치는 10가지 비결
1.어렸을 때부터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줘라
(그러면 자신이 최고인줄 알 것이다)
2.나쁜 말을 해도 웃어라
(그러면 더욱 악한 말과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3.교육과 훈련을 시키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둬라
(그러면 자립심이 없는 아이가 된다)
4.잘못된 품행을 책망하지 말아라
5,아이가 치우지 않은 침구 ,옷,신발등을 모두 정리해 줘라
(그러면 자기 책임을 미루는 사람이 될 것이다)
6.티브이나 컴퓨터나 책을 마음대로 보고 읽게 놔둬라
(그러면 그 마음은 쓰레기 같이 될 것이다)
7.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자주하라
8.용돈을 요구하는대로 줘라(그러면 아주 빨리 타락한다)
9.먹고 싶고 마시고 싶은 것 좋다는 것은 다 해줘라
(그러면 한번이라도 거절당하면 낭패를 당한 사람이 되리라)
10.아이가 이웃이나 선생님과 대립할 때 언제나 아이의 편이되라
(그러면 사회는 당신 아이의 적이 될 것이다)
부부관계를 파괴하는 10가지 비결
1.서로 피하는 화재를 갑자기 끌어내라
(당신 월급은 언제나 오르죠?당신은 잠자리에서 별로인 것 알아?)
2.다른 사람과 비교하라
(옆집 남편은 이번에 승진했다는데,옆집 여자는 아무렇게나 입어도 멋있는데)
3.상대방의 자신없는 용모를 이야기하라
4.내가 잘났다고 주장하라
(우리 집안은 양반이야,당신 학교 어디 나왔어?)
5.잘 잊어버리고 오리발을 내밀어라
(장인어른 생시이라고?난 몰랐어.뭘 사놓으라고 했다고요?잊었어요)
6.상대방의 집안식구를 흉을 보라
(당신네 식구들은 왜 그런 식이냐?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7.자존심을 건드려라
8.좋지 않은 별명을 불러라
9.상대방을 무시하라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내 그럴줄 알았어)
10.고마워요,미안해요.사랑해요등의 말을 절대로 하지 말아라
좋은 아빠가 되는 12가지 방법
1.자녀와 여행하는 아버지가 되자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있어야 한다,여행,바둑,동산,요리,운동등 특별한 시간을 만들자.
2.자녀를 칭차해 주는 아버지가 되자
자녀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도록 하자,장점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준다면 단점은 언젠가 없어질 것이다.
3.저녀가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자
가정은 자녀의 보금자리이다.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 반갑게 맞아주자.인사만 받는 아버지가 되지 말자
4.자녀와 함께 서점에 가보자
자녀와 손잡고 서점에 가보자,자녀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다.책 선물은 가장 좋은 선물이다.
5.자녀의 학교에 가보자
한 학기에 한번이라도 자녀가 공부하는 교실을 찾아가 보자.
그리고 선생님과 자녀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 보자
6.가족에게 편지를 써보자
좋은 아버지가 되자면 아내의 도움이 절대적이다.가끔 아내에게는 감사의 편지를,자녀들에게는 사랑의 편지를 써보자.백마디 말보다 한줄의 글이 효과적일때가 있다.
7.부모님의 고향을 자녀와 함께 찾아보자
효와 도덕은 우리 사회를 지금까지 지켜준 아름다운 덕목이다.자녀의 손을 잡고 멀리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고 고향도 찾아가 보자
8.일주일에 한번은 가족의 날로 정하자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과 저녁식사를 포함한 시간을 가지자.
가족들을 사랑할수 있고 아버지를 이해라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9.아버지는 자녀가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조력자임을 명심하자
작은 결정이라도 자녀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믿어주자.
아버지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그들 혼자서도 잘 자랄 것이다.
10.아버지도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주자
아버지는 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매이지 말자.아버지도 슬플 때 울고 기쁠 때 웃을수 있는 인간임을 보여주자.
아버지도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존재이다
11.교통신호를 지키는 아버지가 되자
교통신호를 밥먹듯이 어기고 불의와 타협하기 보다,조그만 것이라도 원칙과 질서를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주자.
12.약속을 지키는 아버지가 되자
우리는 가족과의 약속,사회와의 약속,아버지 자신과의 약속 가운데 살고 있다. 우리 스스로가 약속을 지켜 나간다면 약속이 지켜지는 사회에서 자녀들이 살게 될 것이다.
엄마가 가져야 할 교육태도 7가지
1.죄책감을 버려라,
죄책감을 가지면 자녀를 응석받이로 키우게 된다.
2.자녀만 바라 보라
자녀와 함께 있는 동안 집안이 조금 지저분해도 신경쓰지 말고 자녀들에게만 관심을 쏟아라
3.하루를 같이 마감하라
잠들기전 시간을 이용해 성경이야기를 들려 주거나 자녀의 손을 꼭 잡고 하루일과 중 잘한 일은 칭찬해 주고 내일을 위해 기도한다.
4.자녀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주라.
자녀들이 방과후 시간을 자율적으로 쓸수 있도록 엄마가 시간계획표 짜는 것을 돕는 ,또 자녀들이 계획대로 실천하면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말라
5.집안일에 우선순위를 정하게 하라
자녀들 학과지도,과제물 준비.가사일등 계획을 짜두어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라,또한 가사일에는 가족을 최대한 동원 시킨다.가족들은 함께 일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터득한다,
6.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라.
주말엔 가족이 함께 산해을 떠나거나 야외로 일주일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다.
7.좋은 친구가 되어주라
자녀는 삶의 동반자이지 소유물이 아니다.눈높이를 낮추어 자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허물없는 친구가 되어주라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 위한 10가지 제안
1.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행복 비타민이다.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사랑은 보약과 같다.
2.여성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아내를 연구하라,아내와 사는 것은 군대를 지휘하는 것보다 힘들다.아내를 알지 못하고 아내와 살수 없다.여성에 대한 지식을 쌓아 가라.
3.최소의 리더십은 기도로부터 시작된다.
잔소리와 꾸지람 대신 기도하라.기도를 이겨낸 잔소리는 없다 .기도야 말로 하루를 여는 열쇠며 하루를 닫는 자물쇠와 같다.아내와 자녀를 위해 기도하라
4,가장 깊은 사랑은 기다림이다.서두리지 말자
사랑의 핵심은 기다림에 있다.제트기도 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기다릴 수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5.베게밑 대화를 나누어라.가장 깊은 대화는 침실에서의 대화이다.
아내가 원하는 것은 코고는 소리가.침실에서 돌아눕지 말라.마주보고 누우면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돌아눕는 순간 부부거리는 10만리가 되고 만다.지구를 한바뀌(40.350킬로미더) 돌아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6.돈을 맡겨라,돈은 애정의 척도가 된다.
아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가계부 좀 보자는 소리다.보여주기 전에는 흠쳐볼 생각을 말아라.정 보고 싶거든 이렇게 말하라“모자라지 않아?.힘들지?”
7.아내가 아니라 여성으로 대하라
아내는 소유의 개념이지만 연약한 여성은 보호의 개념이다.내 아내이기전에 한 사람의 여성임을 기억하고 보살펴 주라.아내를 관리하려 들지 말라.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파트너이다.
8.가족들을 위해 보험을 들어라.가장 큰 보험은 시간보험이다.
저축한 것 이상을 찾아 쓸수 없다.가족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이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잠시라도 가족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보라.가정은 시간으로 쌓아 올려지는 성과 같다.
9.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아내와 싸워 이기는 사람이다.꼭 이기고 싶으면 자신을 이겨라,승리자 곁에는 언제나 패배자만 남지만 사랑하는 이 곁에는 사랑하는 아들로 가득하게 된다.
10.아내를 키워라 .그리고 아내와 생의 목표를 같이 나누어라
아내를 식모로 취급하지 말라,아내도 자라가야 한다.마이너스 성장이 아니라 플러스 성장을 하도록 하라.때로는 아내에게 품위 유지비도 지불해 보라
엄마가 되는 12가지 방법
1.항상 엄마 역할을 배우며 실천하자
2.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먼저 좋은 아내가 되자
3.육아 일기를 쓰자
4.자녀를 자주 껴안아 주며 사랑을 표현하자
5.자녀를 격려하고 칭찬하자.
6.이웃에게 봉사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자
7.가족의 대화를 위해 티브이 시청 시간을 줄이자.
8.자녀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보자
9.자녀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주자.
10.자녀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 하자
11.자녀 사랑을 물질로 대체하지 말자
12.감정.언어,행동을 표현할 때 참을성과 자제력을 갖자.
부부 의사소통 십계
1.부부가 서로 헤어져 있다 만날 때는 미소로 맞으십시오
2.상대방이 지나치게 피곤해 있거나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을때는 심각한 주제는 토론하지 마십시오
3.가능한 한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들을 토의 하십시오.
4.당신은 상대방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할 때까지 인내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십시오
5.상대방의 이야기 중간중간에 “알아요.”.“이해해요” “네”와 같은 말로 동의를 표현해 주십시오
6.말과 표정이나 몸짖으로 전달하는 메시지가 서로 일치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7.상대가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 그를 칭찬해 주거나 당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해 주십시오
8.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애매한 말로 표현하지 말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언어로 표현 하십시오.
9.당신이 상대바에게 대답할 차례가 됐을때는 항상 충분히 대답해 주되 지나치지 않게 대답하십시오.
10.당신이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의도를 깨닫지 못할때는 다시 한 번 말해주길 요청하십시오.
자녀의 도덕지수를 높이는 5가지 방법
1,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갈등을 겪는 주인공이 선택을 해야 하는 대목에서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하겠니?”하고 물어 주인공 삶 속에 자신의 선택을 접목 시켜 바른 판단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2.가르칠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자녀가 그릇된 결정을 내릴 때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에 따른 결과를 설명해 줌으로 그 결정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유도 질문한다,
3.부모가 일관성 있는 본을 보인다.
부모가 삶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태도를 보여 줘야 한다.
4.부모는 말과 행동이 일치돼야 한다.
용서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자녀를 결코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의 본이 될 수 없다.
5.자녀의 가치관 형성은 부모의 태도를 보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게 해야 올바르게 정립된다.
고통당하는 이웃을 돌보는 일에 자녀를 동참 시키고 자녀들이 친구들과 가난한 이웃을 돕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순종(믿음)은 하나님께 받는 중요한 열쇠이다(건강의 양식 267페이지)
당신이 이 단순한 진리를 배우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몸부림치거나,기도하거나,울부짖는다고 결과를(응답)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일이 되어지게 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말씀) 것에 근거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인드가 성경 중심이라기 보다는 종교적인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움직이시게 하려면 우리가 몸부림치거나 금식하거나 철야하거나 울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만일 내가 기도를 충분히 할수 있다면.충분히 금식하고 철야하거나 울며 기도했더라면 사정이 달라 졌을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이미 다해 놓으셨습니다,그러나 종교적인 사람들은 계속 이런 생각에 잡혀 말씀과 관계없이 계속 종교적인 생각으로 울고,몸부림치며 기도합니다.그러나 그것을 내던지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축복을 가져다 주지 못할것입니다.
나의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나의 삶에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몸부림치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를 가져오려면 말씀에 근거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 울부짖고 몸부림치고 철야하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 보다 말씀에 근거해서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씀에 근거해서 당신이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당신은 놀라운 응답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영접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예수 믿지 않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를 씻어 주옵소서 .
저를 위해 죽으시고 저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주로 모셔 드립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셨고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재정과 치유를 위한 기도
예수님은 나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가 짊어진 것을 나는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병을 짊어지셨으니 나는 자유합니다. 나는 치유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내 마음에 믿습니다. 나는 그것을 내 입으로 말합니다. 그것은 내 것입니다. 나는 지금 그것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십니다. 나의 영적인 필요가 채워졌습니다. 나의 재정적 필요가 채워졌습니다. 모든 물질적 필요가 채워졌습니다. 나의 모든 필요가 채워졌습니다.
나는 그것을 내 마음에 믿습니다. 내가 그것을 내 마음에 믿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내 입으로 말합니다. 그대로 이루졌다고 말입니다..
당신은 질병을 향해 이렇게 선언하라(톰브라운 목사님이 하는 선언이다)
“내 몸의 모든 기관,모든 조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로 완벽하게 돌아간다.나는 바이러스나 감염이나 알레르기가 내 몸을 침입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내 몸을 공격하려는 나쁜 것은 무엇이나 즉시 죽는다.내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다.그러므로 내 몸에는 좋은 것만 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내 몸에 대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다.
8).당신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말
“나한텐 되는 일이 없어!”,“난 한 시라도 안 아플때가 없어!”,“난 결코 성공할 수 없어!”,“난 항상 적자라니까!” 이런 말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지옥불로 당신의 인생을 태워 버릴수 있다.이것이 바로 당신 제정에 대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다.
시118:17말씀을 선포해 암에서 치료받은 여인
톰 브라운 목사 교회에 매리라는 한 여집사가 있었다.그녀는 1986년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그래서 간절히 기도했더니 예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 손에 못 자국을 보여 주었다.순간 매리는 생각했다.“오! 이런 주님을 보았으니 이제 죽겠구나!”이 환상 때문에 매리는 주님께서 자신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오셨다고 생각하고 살겠다는 의지를 포기했다.
그런데 매리의 친구가 찾아와 그 환상을 바로 깨닫게 도와 주었다.예수님께서 나타난 것은 당신을 데려 가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당신의 질병을 친히 지셨다는 것입니다.
그 자매는 가장 중요한 말을 매리에게 해 주었다.“죽음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세요.생명과 치유를 말하세요”매리는 그렇게 했지만 증세는 악화되었다.마침애 매리는 의사를 찾아갔다.의사는 말했다.“부인 암입니다.불행히도 말기입니다.전혀 가망이 없습니다”의사의 부정적인 진단에도 불구하고 매리는 이렇게 선언하기 시작했다.
“암은 죽었어.종양은 쪼그라들고 있어!난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의 영광을 선포할거야”하고 그녀는 시118:17절을 선포했다.의사에게는 어리석은 소리처럼 들렸다.그러나 의사들이 깜짝 놀랄일이 일어났다.마침내 암이 사라져 버렸다.1988년 의사들은 매리가 건강하다는 진단서를 끊어 주었다.매리는 지금도 겅강하게 살아 있으며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매리를 비롯해 매리와 같은 사람들은 말로써 스스로를 건강하게 만들었다.불행하게도 어떤 사람들은 말로써 자신을 죽이고 있다.당신의 말은 살리고 죽이는 능력이 있다.당신의 말은 당신에게 유익은 물론 해도 끼칠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그러므로 당신의 말이 당신에게 유익을 끼치게 하라
고정 관념
한 과학자가 실험을 했습니다.벼룩 두 마리를 잡아다가 컵 안에 넣었답니다.컵 안에 갇힌 벼룩들은 원래 높이뛰기 선수들인지라 톡톡 잘도 뛰어 컵 밖으로 나왔습니다.
놈들을 다시 붙잡아 이번엔 컵 위에 유리로 뚜껑을 씌었습니다.
벼룩들은 이번에도 열심히 튀어 올랐습니다.그러나 튈 때마다 자꾸만 유리 뚜껑에 머리를 부딪쳤습니다. 아무리 높이뛰기를 잘하는 벼룩이지만 머리를 부딪쳐 아픈 벼룩들은 차츰 튀어 나가기를 포기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한참 후에 이번에는 유리 투껑을 제거하고 지켜 보았습니다.처음에는 컵 밖으로 잘도 튀어 오르던 벼룩들은 유리 뚜껑이 있는 곳 바로 직전까지만 튀어 오르고 더 이상 높이 튀어로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유리 뚜껑에 머리를 부딪치던 벼룩들은 아마 이런 심경이 아니었을까요?
“아 난 안돼, 난 결코 저 밖으로 나갈수 없어.평생 동안 요 모양 요 꼴로 살 수밖에 없을 거야,난,안돼!”
벼룩은 유리 뚜껑에 부딪히는 고통을 당해가면서 더 이상 뛰어 올라봤자 나만 손해라는 고정관념이 생겼던 겁니다.고정관념이란 이렇게 자기 자신을 제한하는 일종의 틀입니다.스스로 자기한계를 그어 놓고 날개를 묶어 두는 겪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에 대한,기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깹시다.지금까지 잘못된 선입관 때문에 하나님의 표적을 체험하지 못한것입니다. 우리가 고정 관념을 깨는 순간 하나님은 당신에게 놀라운 일을 하실 것입니다.
베니힌 목사
베니흰목사는 1952년 12월3일 이스라엘 야파에서 그리이스 정교회 가정에서 태어났다.그러나 그는 유대인은 아니었다.그후 캐나다 토론트로 이민을 온다 .이민후 마침 미국의 펜실베니아주의 피츠버그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캐서린 쿨만 여자의 집회에 참석한다.
그는 그집회에서 “제발 성령님을 근심 시키지 마세요”,“제발,그분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그분은 저의 전부입니다.제가 사랑하는 그분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그분은 이 세상의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실제적입니다”하며 흐느끼며 청중들을 향해 간절히 부탁하는 캐서린 쿨만 여사의 설교를 듣고 성령을 강하게 체험한다.
그후 그는 집에 돌아가 그녀의 부탁을 기억하며 성령을 알고 싶어 고민한다.그리고 자고 일어나 아침에 그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성령님께 아침 인사로 “안녕하세요,성령님”하고 인사를 한다.
그런데 이 인사 한마디가 바로 그의 일생을 바꾸어 놓는다. 그는 이후 끊임없이 성령의 도움을 받기 시작한다.그가 이렇게 인사한후 그는 순간 성령의 강한 임재가 방안에 가득함을 느꼈고. 그분의 임재 안에 감싸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는 그때를 기억하며 이렇게 말했다
“1974년 나는 내 삶속에 넘쳐흐르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나는 ‘단지 안녕하세요 성령님 ’하고 인사를 했을뿐이었습니다.그런데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주님의 영광이 함께 머물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그는 자기 방안에서 8-10시간 성령과 교재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
우리 모두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의지하고 교재하여 성령의 도움을 받자.그러면 당신에게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것이다.
친구를 위해 대신 죽은 병사
미국 남북 전쟁이 있을 때 이런 사실이 있었다고 합니다.북군에서 전쟁에 나갈 군인을 징발할 때 전쟁에 나갈 만한 사람들을 다 모아놓고 그 사람들 가운데서 제비를 뽑아서 다 나갈 필요는 없으니까 전쟁에 나갈 사람을 몇명 뽑아서 내 보냈다고 합니다.
어떤 동네에서 몇 사람이 모여서 제비를 뽑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 한사람이 제비에 뽑였는데 그는 가족도 많고 부모도 계시고 전쟁에 나가면 그가족도 부양할 사람이 없는 그런 사람이 그만 제비에 뽑였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친구 가운데 부모도 안 계시고 결혼도 하지 않은 어떤 친구가 대신 자원해서 전쟁에 나가겠다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 징발 책임 자에게 말했다고 합니다.그도 감격해 대신 그 친구로 하여금 전쟁터에 나가도록 허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전쟁터에 나가서 열심히 싸웠습니다.가족을 부양하던 친구는 그 이후 신문을 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왜냐하면 신문엔 남북전쟁에 관한 내용과 사망자 명단이 매일 나왔기 때문입니다.그는 신문을 볼때마다 자기 대신 전쟁터에 간 친구의 이름이 나왔나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불행히 한 번은 큰 격적이 있게 되었는데 그 만 자기 친구가 그 격전에서 사망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그는 신문에서 친구의 이름을 확인 한 후 곧 바로 전쟁터 나가서 대신 죽은 그 시신을 가져다가 자기 가족 공동묘지에 장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묘비에 이런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 그는 나를 위해 죽으시다”라고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바로 “나를(우리) 위해 대신 죽으신 분입니다”예수는 바로 당신을 위해 대신 죽은 좋은 친구입니다. 여러분 친구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고 우리 모도 영혼을 위해 삽시다.
2005년 7월 30일 토요일
(조용기 목사님이 다녀가셨다)
내가 오늘 새벽4시 20분부터 새벽예배를 마치고 9시까지 성령님만 찾고 성령님만 구했다.다른 생각은 일체 하지 않고 온통 성령만 구했다.그랬더니 8시55분이 되기전 계속 눈을 감고 성령의 임재만 구하고 도움만 구하는 그런 가운데 있었다.말도 하지 않았고 큰 소리로 기도하지도 않았다.그냥 강대상 쇼파에 머리를 기대고 잠을 자지는 안했지만 잠자는 것은 자세였고 조는 것 같았지만 졸지도 않았다 그러나 조는 자세와 비숫한 자세였다.그러나 나는 자지도 졸지도 않고 의식적으로 성령님만 구했다.즉 비몽사몽의 순간으로 몇시간째 있었다.이것이 편하게 내가 임재 가운데 있을 때 하는 기도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순간이었다.환상인지 꿈인지 모르지만 오늘은 중고등부 예배가 있는 날이었고 시간이 되었다.나는 설교를 하려했다.그런데 중고등부 예배에 조목사님이 오셨다.그리고 설교를 하셨다.여전히 나는 조목사님이 설교하는 가운데도 쇼파에 앉아 성령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 있었고 역시 성령만 구하고 있었다.
간혹 조목사님의 설교가 들려왔다.한 40-50분 설교를 하신 것으로 기억난다.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조목사님이 설교 가운데 하신 말씀이 나는 단 한번도 누구나 다투거나 싸운적이 없다.차라리 싸우거나 다툴 바에는 맞았다는 것이 었다,
조목사님은 설교를 다 마치시고 우리교회에 성도가 몇 명이냐고 물었다.그러자 지방회 서기 목사님이 쪽지를 조목사님에게 주셨는데 그것은 9명이란 말이었다.즉 장년성도가 9명이란 말이었다.
그리고 나서 조목사님은 나에게 선물을 주셨는데 선물은 두가지 선물인데 하나는 마치 명절 때 나오는 비누와 칫솔 같은 것이 들어있는 종합선물셋트 같은 것이었고 또 한가지는 이동세 목사님이 목사 안수식때 주었던 선물과 같은 것인데 그것과는 다르다.그 선물은 포장이 되어
조 목사님이 꿈인지 환상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선물을 나에게 주시고 나서 나에게 안수 기도를 해 주셨는데 조 용기 목사님이 나의 머리에 손을 얹는 순간(정확히 머리는 아니고 얼굴 부분이었다)조 용기 목사님의 손이 완전히 불이었다.내가 마치 2만4천 볼트에 감전된 것 같이 나는 주체할 수가 없었고 그대로 서 있을수가 없어 넘어졌다.
그래도 조목사님은 계속 안수기도를 해 주셨는데 내가 넘어지자 조목사님은 그대로 나를 일으켜 세웠는데 마치 전기(자석)에 감전되어 달라 붙어 있는 것 같이 조목사님이 손을 들자 나는 그대로 섰다.조목사님이 움직이는데로 나의 몸이 자석에 붙어 있는 것 같이 그렇게 일어났던 것이었다.
내가 조 용기 목사님의 안수를 받으며 이런 감전 현상이 일어날때 속으로 나는 생각했다.“아! 이래서 조용기 목사님이 세계적으로 쓰임 받고 있구나”하고 생각했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는 감전되어 있었다.그리고 안수기도를 맞추고 나는 기대어 넘어져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그리고 곧 바로 환상이 열렸다.어느 구덩이가 있었는데 그곳에 내가 들어갔다,그리고 무었인가를 찾다가 없어서 없어요 하고 그 통에서 나오는 그런 것이었다.
내가 이렇게 기대어 누어 숨을 헐떡이는데 조 용기 목사님은 할 일을 다 하셨다고 이제 서울로 가신다고 가시는 것이었다.나는 얼른 정신을 차렸다.그리고 조목사님을 배응하려고 일어났다.그랬더니 조목사님은 나에게 관심도 없이 곧 바로 차에 타셨다.
차는 콤비같은 승합차인데 두차가 왔고 한차는 어른들이 탓고 한차는 학생들이 탓다.조목사님이 탄 차는 내가 보기에는 어른들이 탄 승합차에 탄 것 같았지만 차가 출발할 때 보아도 조목사님은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혹시 학생들이 탄 차에 타셨나 하고 보아도 역시 타시지 않았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조목사님은 타에 타셨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 환상을 보고 곧바로 아내에게 이야기 했고 그리고 꿈대로 될것이다.라고 선포했다.그리고 나와 아내는 똑 같이 말했다.조목사님의 기름부음이 내게 임한 것이 아니냐고 말이다.내 생각으로는 조목사님의 기름 부음이 내게 임한 것 같다.그래서 곧 바로 강대상에서 기도중에 꾼 환상을 이렇게 정리했다.현재시간이 9시 25분이다.
기독교인이 받는 복
오래전에 대서양 항공편이 흔하지 않았을 때 한 남자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여행하고 싶었다.이 남자는 열심히 일한 돈을 모두 모아서 마침내 순항함 승선권을 살수 있었다.당시 배로 대서양을 횡단하려면 2-3주가 걸렸다.그래서 그는 여행 가방을 사서 치즈와 비스킷으로 가득 채웠고 돈은 바닥났다.
배에 오르자 모든 승객은 크고 화려한 식당에 모여 맛난 음식을 먹는데 그는 혼자만 한쪽 구석으로 가서 자신이 싸 온 치즈와 비스킷을 먹었다.그렇게 며칠동안 그는 식당에서 풍겨 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며 부러워했다.식당안에 있는 사람들이 배를 쓰다듬으면서 이번 여행이 끝나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말을 들을 때 마다 견되기 어려웠다.그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
항해가 끝나갈 무렵에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 말했다.“선생님 식사 시간마다 저기에서 치즈와 비스킷을 드시던데 이유가 뭡니까?왜 연회장에 들어와 우리와 같이 드시지 않습니까?
이말에 이남자는 얼굴이 빨개졌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승선권도 겨우 샀습니다.좋은 음식을 먹을 여유가 안됩니다.”그러자 상대방의 눈이 놀라움으로 동그래졌다.그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선생님,승선권에 음식 값까지 포함된 것을 정말 모르십니까? 음식 값은 이미 다 지불 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 중 이 남자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있다.천국으로 향하는 순항함에는 탔지만 복에 대한 값이 승선권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인생의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다.우리는 이미 복들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리고 복을 누리며 사는 자가 되자.
영을 치유하는 말을 하자(아내는 구원자 돕는자이다)
내(조엘 오스틴) 아내 빅토리아는 내가 뭐든지 할수 있다고 믿어 준다.“여보,당신은 할수 있어요.능력이 충분해요.”아내가 항상 이렇게 말해 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몇 년 전 레이크우두 교회에 예배에 참석했을때도 아내는 네게 끝없는 신뢰를 보여 주었다.
“여보,언제간 당신이 저 강단에 올라 이 교회를 이끌게 될 거예요.당신이 저기에 설거라고요.”“여보,그런소리 하지 말아요.생각만 해도 떨리는 구려,게다가 나는 설교 할줄도 모른다고요.”
그러자 아내가 장난기를 가득 머금고 대답했다..“분명히 할수 있어요.나한테 설교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설교하면 되잖아요?”그 이후로도 아내는 끊임없이 나를 격려했다.“여보,당신에게는 능력이 많아요.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실 거예요.당신은 레이크우드 교회의 목사가 될거예요.”
아내는 내안에 좋은 씨앗을 뿌렸다.(얼마후 그는 그의 아내의 말대로 6천명이 모이는 레이크우드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다.)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내가 그 토록 빨리 강단에 오를수 있었던 데는 아내가 네게 불어 넣은 자신감 덕이었다
긍정적인 말로 영을 치유하는 고백을 끊임 없이 하면 반드시 말대로 되게 되어있다.그러므로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말을 함으로 놀라운 표적을 체험하자
1).말은 씨앗과 같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심어져 생명력을 얻는다.그리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그 내용과 똑 같은 열매를 맺는다.이것이 바로 말이다.다시말해 말을 하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생명력을 가지고 자란다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말에 말이 씨다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2).어떤 환자에게 말의 힘을 아는 의사가 한번은 그가 환자에게 다른 처방은 내리지 않고 적어도 하루 한 번씩 “나의 몸 구석 구석이 매일 좋아지고 있어”라고 선포 하도록 했다.그런데 놀랍게도 그 환자는 다른 의사들의 환자들보다 휠씬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3).우리는 산이 크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는데 원망하지 말고 산을 향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를 선포하라.
말의 힘에 대하여
1990년대 호세리마라는 휴스턴 아스트로스의 투수인데 그는 몇 년동안 전성기를 누려왔다.그는 온몸에서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하고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젊은 야구 선수였다.
하지만 아스토로스가 홈구장을 새로 지었을 때 호세는 머리끝까지 화가났다.좌측 펜스가 이전보다 휠씬 짧았기 때문이다.죄측 펜스가 짧으면 타자에게 유리하고 투수에게 불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구장의 마운드에 처음 선 호세는 외야를 둘러보았다.그리고 좌측 펜스가 휠씬 짧다는 사실을 알고 불멘 소리를 내뱉었다.“젠장,이런 데서 제대로 던지기는 글렀어.”
새로운 구장에 대한 펜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다음 시즌이 개막되었지만 호세는 20승 투수에세 연속 16패 투수로 전락하면서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아스트로스 역사상 이처럼 급격히 나락으로 떨어진 투수는 한명도 없었다
도대체 호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그가 말한대로 이루어진 것이다.우리가 패배를 생각하고 말로써 그것에 생명을 부여 하면 우리 행동은 그대로 따라간다.우리가 생각과 말에 신중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보이지 않는 눈이 보고 있다.
조엘 오스틴이 큰 공장에서 18륜 디젤 트럭을 수리하는 기계공을 만난적이 있다고 한다.그런데 그는 일터에서 오랫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아 왔다고 했다.퇴근후 술자리 회식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것이다.그는 오랫동안 온갖 부당함과 모욕을 견뎠다.
회사 내 최고의 기계공이었고 근면 성실했으며 매번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지만 7년 동안 승진이나 인센티브는커녕 봉급 인상조차 없었다.모든 원인은 관리자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는 부당한 대우에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를 찾아 볼수도 있었다.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묵묵히 최선을 다했다.그는 하나님이 억울함을 풀어주실줄 알았기에 그는 상사를 위해 일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일했다.
그러던 어느날 느닷없이 회사의 사장이 그를 불렀다.말단 직원인 그는 사장을 만나본 적도 없었다.사장은 은퇴할 때가 되어서 회사를 대신 맡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그런데 그는 깜짝 놀랄 말을 했다.“자네한테 회사를 맡기고 싶네”기계공은 깜짝놀라 횡급히 대답했다.“저도 그러길 바라지만,제게는 회사를 인수할 돈이 없습니다.”“자네는 돈이 필요없네 나는 돈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맡아 줄 사람을 찾고 있네.내가 시작한 일을 계속할 만한 사람 말일세.나는 이 회사를 자네에게 주고 싶네.”기계공은 그 회사를 공짜로 완전히 넘겨 받았다.
기계공은 이렇게 말하곤 크게 한바탕 웃더니 말을 이었다.“있잖아요,목사님,이제 직원들이 저를 더 이상 놀리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선하고 성실하면 보이지 않는 눈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