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11일) 상품이 있네요....^^

[팔복이]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MBC) - 11일 ◆◆
출발일	1/14,   1/31,   2/18
회 비	1,900,000원
일 자	지 역	교 통	세 부 일 정	식 사
제1일	인천 홍콩 카트만두	OZ 721 RA 410	07:00 인천공항 3층 C,D 카운터 앞 집결 -출발 2시간 전에 출국 수속을 시작해야 합니다. -화물은 카트만두에서 바로 찾으면 되고 1인당 20Kg까지 가능.  09:20 인천 출발/ 12:00 홍콩 도착(비행시간 : 3시간40분) -간단한 점심식사를 한 후  16:35 홍콩 출발/ 19:35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비행시간 : 5시간)  숙소 : 티벳 게스트 하우스(2인1실)-중국의 3성급 호텔과 비슷	중:현지식 석:기내식
제2일	카트만두 포카라	버스	-호텔에서 이른 조식을 하고 전용버스나 그린라인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여, 차창에 비치는 네팔의 고산과 주민들의 사는 모습을 바라  보며 포카라로 이동한다.(점심시간포함하여 약7~8시간이 소용)  15:00 포카라에 도착하여 필요한 등산장비는 보충. -침낭은 렌탈도 가능(하루에 약1,500원 정도)  도착 후 포카라 관광/ 등산장비 구입 및 렌탈/ 포터 고용/ 입산 허가  숙소 : 게스트 하우스(2인1실)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제3일	포카라 톨가	산행 (6~7시간)	트래킹  -> 페디(1,450m)-> 담푸스(1,650m)-> 포타나(1,900m)  -> 안나푸르나 전망대-> 데우라리(2,100m)-> 톨가(1,700m)  숙소 : 트레킹 중에는 롯지 숙박입니다.	조:호텔식 중:롯지식 석:롯지식
제4일	포타나 촘롱	산행 (6~7시간)	트래킹  -> 톨가(1,700m)-> 란드룽(1,565m)-> 뉴브릿지(1,340m)  -> 지누단다(1,780m)-> 촘롱(2,170m)	조:롯지식 중:롯지식 석:롯지식
제5일	촘롱 히말라야	산행 (6~7시간)	트래킹   시누와(2,340m)-> 뱀부(2,335m)-> 도반(2,505m)-> 히말라야  (2,920m)	조:롯지식 중:롯지식 석:롯지식
제6일	히말라야 MBC캠프	산행 (6~7시간)	트래킹  히말라야-> 데우라리-> 마차푸차례 베이스캠프(3,700m)	조:롯지식 중:롯지식 석:롯지식
제7일	MBC캠프 도반	하산 (8시간)	트래킹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 MBC캠프-> 히말라야-> 도반	조:롯지식 중:롯지식 석:롯지식
제8일	도반 지누단다	하산 (6시간)	트래킹  도반-> 뱀부-> 시누와-> 촘롱(2,170m)-> 지누단다(1,780m)	조:롯지식 중:롯지식 석:롯지식
제9일	지누단다 나야풀/포카라	하산 (6+2시간)	트래킹  지누단다-> 히말파니-> 비레탄티-> 나야풀(1,070m)  - 버스이동(포카라)/ 페와호수 관광/ 산행 완료 기념 파티	조:롯지식 중:롯지식 석:특별식
제10일	포카라 카트만두	국내선	09:00 포카라 공항 출발/ 10:00 카트만두 공항 도착  카트만두 도착하여 호텔에서 짐 정리 후 자유 관광  파슈뻐티나트(화장터) 등 관광지와 등산장비 등 구경할 것들 많음  저녁은 삼격살 파티입니다.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제11일	카트만두 방콕 인천	RA 401 OZ 742	08:30 카트만두 출발/ 12:50 방콕 도착(비행시간 : 3시간20분)  22:40 방콕 출발/ 05:50 인천 도착(비행시간 : 5시간20분)	조:호텔식
불포함	네팔 비자피(30$), 포터 팁(2~3$/1일), 네팔 자유 관광비용 기타 예기치 않은 비용(예 : 마호이스트 통행세 등)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네팔은 산악인의 나라입니다. 등산에 필요한 의류는 저렴하고 질이 좋습니다.  * 네팔의 트래킹 루트는 길도 편하고 정신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 왕 초보자만 아니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장비나 준비물은 설명회를 들으신 후 구비하시면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하시는 모든 분께 등산장비 운송용 카고 백을 드립니다.
제1일  - 출발 2시간 전에 출국 수속을 시작해야 원만히 수속을 마칠 수 있기에 2시간 전에 집결한다.  - 화물은 카트만두에서 바로 찾으면 되고 1인당 20Kg까지 가능하다.     무거운 것은 핸드캐리하고, 20kg이하로 조정하면 무리가 없다.  - 홍콩에서 약 4시간의 대기 시간이 있어 지루하지만 그래도 대기 시간이 가장 짧은 구간이기도 하다.  - 홍콩에서 5시간 비행 후 카트만두에 도착, 현지에서 석식을 하고 게스트 하우스(2인1실)에 묵게 된다.  - 게스트하우스는 중국의 3성급 호텔과 비슷하고, 2인1실로 구성되며 방에 욕실과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제2일  - 호텔에서 이른 조식을 하고 전용버스나 그린라인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여     차창에 비치는 네팔의 고산과 주민들의 사는 모습을 바라보며 포카라로 이동한다.  - 전용버스든나 그린라인 버스나 점심시간포함하여 약7~8시간이 소용된다  - 포카라에 도착하여 필요한 등산장비는 보충하면 된다. 침낭은 렌탈도 가능(하루에 약1,500원 정도)  제3일  - 조식 후 1시간 거리의 트래킹 진입로인 페디로 이동, 약 4시간을 산행하고 안나푸르나 전망대인     포타나 마을에서 중식을 하고 톨가까지 진행한 후 롯지에서 첫 산행 1박을 한다. 롯지는 민박개념으로     방에는 침대 2개와 조그만 탁자가 있고 어느 롯지도 난방이 없기에 침낭을 따뜻한 것으로 준비해야 한다.  - 롯지의 식사는 빵과 꿀, 계란후라이, 네팔음식(밥과 야채), 토스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주문하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제외하고,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고 맛도 괜찮다.  - 오늘 정도이면 반팔, 반 바지도 무난하다  제4일  - 조식 후 가벼운 차림을 평화로운 고산의 마을을 감상하며 트래킹이 시작된다.  - 지누단다에는 노천온천이 있고 하루 묵기 좋다. 촘롱은 고산의 주변마을에서 제일 큰 마을이고     국제전화도 가능하다. 학교와 간이병원도 있다.  제5일  - 마차푸차레(물고기 꼬리라는 말)의 신비로운 정상을 바라보면서 걷는다.     시누와에서 중식을 하고 부터는 정글 속을 걸으며 원숭이를 볼 수 있다.  제6일  - 이제부터는 고산적응이 필요하여 천천히 꾸준히 걸으면서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한다.  - 수목한계점을 지나, 눈를 밟으며 걷게되는 구간으로 제일 힘든 구간이라고도 하고,    제일 성취감이 있다고도 하는 구간이다.    지냉중에도 날씨가 춥기 때문에 보온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구간이다.  - MBC에 오후에 도착하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보온에 신경을 쓰고 뜨거운 차를 마시면 좋다.  - 고산적응의 한 고비이기 때문에 안내자의 지시대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제7일  - 새벽에 랜턴을 켜고 안나푸르나 베이스에 오르게 되는데 눈이 많지 않으면 약 2시간 정도면 ABC까지     도착할 수 있지만 눈이 많으면 1시간 정도 더 잡아야 한다.  - 장엄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긴 후 롯지에서 차 한잔.. 다시 MBC로 하산하여 조식 후 하산한다.  제8일  - 갔던 길을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 숙달이 안된 우리로는 달갑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  - 지누단다 롯지에서 마지막 안나푸르나의 여운을 남기고 하루를 묵는다.  제9일  - 이른 아침에 6시간 거리의 나야풀로 진행하여 새로운 코스를 바라보며 오후 13:00에 국도가 있는     나야풀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여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의 포카라로 이동한다.  - 호텔에 돌아와 모처럼 시원하게 목욕을 하고 포카라의 페와호수의 정취와 시내 구경을 한다.  - 저녁은 호숫가에서 전통관광식당에서 전통춤과 노래를 들으며 파티를 한다.  제10일  - 조식 후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1시간 거리의 카트만두로 이동한다.  - 호텔로 이동하여 짐을 정리하고 자유 관광을 한다.  - 유명한 화장터와 등산장비점등 관광거리가 많다.  - 겨울용 등산의류는 품질도 좋고, 값도 저렴하여 구입하기가 용이하다  제11일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방콕으로 출발한다.  - 약 13:00 경에 도착하여 밤 10시까지 대기해야하는데, 공항 내 부대시설이 워낙 많아 시간 보내기도 좋고     공항 밖 시내 관광을 하다가 와도 괜찮다.  - 이곳 공항에서의 모든 시간은 자유이며 식사와 모든 개인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 22:40 인천으로 출발하면 다음날 05:40 경에 도착한다.
최소수수료	● 여행자의 여행취소시 여행약관에 의거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출발 10일전 : 여행비의 5% - 출발 8일전 : 여행비의 10%    - 출발 1일전 : 여행비의 20% - 출발 당일 : 여행비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