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유가는 (이문록 특유의 극악의 조우율 때문에) 극악의 던젼이므로 공략을 올려봅니다.
일단 5층까지 올라온다. (올라오는 길에 현무를 얻을 수 있는 블랙 타블랫도 입수하시고)
일단 5층에 올라오면 아래와 같은 곳이 있다. 이상하게 길쭉한 막다른 통로가 있는
B지점의 막다른 길을 열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A지점의 스위치를 눌러야한다 그러면 B지점의 벽이 뚫려 있을 것이다.( 그냥 지도만 만들려고 앞만 보고 가다보면 지나치게 된다)
B지점을 통과해서 더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곳이 나올 것이다.
그럼 이번엔 C지점의 스위치를 누르게 되면 D지점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나온다. 떨어져주자. 그리고 6층까지 진행하면 아래와 같은 곳이 나올 것이다.
5x5크기의 구역은 한번 밟으면 발판에 불이 들어오고 다시 밟으면 불이 꺼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흰 색 십자가 표시한 부분에만 불이 켜져야 E지점의 문이 열린다(따라서 상관없는 지점은 가지 말자...) 정답은 공개하지 않겠다 스스로 풀어보시길. (정말 모르신다면 제게 멜을 ^^) 이제 칸토리를 만나러 가자.
넌 죽었다 .. --+
첫댓글 역시... 페르소나 후반부 던전은 사람을 서서히 지치게 만들죠...
극악의 조우율이 한몫합니다..나중에는 '귀찮죠'
소울 핵커즈의 백 어퍼가 절실히 필요할때.......ㅋㅋㅋ
중단 세이부 만이라도 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