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이란?
새집에 입주한 이후 이유없이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고 비염ㆍ아토피성피부염ㆍ두드러기ㆍ천식ㆍ심한 두통ㆍ기관지염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면 '새집증후군'이나 화학물질과민증(MSCㆍMultiple Chemical Sensitivity)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를 하기 전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었던 환자라면 대부분 악화의 길을 걷는다. 이처럼 이사 후 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악화되는 것은 마감재와 건축자재 등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란 대기중 상온(섭씨 20도)에서 가스형태로 존재하는 유기화합물의 총칭. 밝혀진 숫자만도 수백 종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 산업의학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여기에는 대부분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벤젠을 비롯해 톨루엔ㆍ클로로포름ㆍ아세톤ㆍ스틸렌ㆍ포름알데히드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건물을 신축한 후 6개월 때 가장 많이 배출된다. 외국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마룻바닥이나 타일을 붙일 때 쓰이는 접착제 등에서는 시공 후 최장 10년까지 유해물질이 방출돼 건강위해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더 심각한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ㆍ일본 등 선진국과는 달리 실내 화학물질의 농도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나 보건당국ㆍ의료계ㆍ업계 할 것 없이 먼산에 불구경 하듯 바라보고만 있다.
새집증후군의 경우 일정기간 환기를 잘 하면 증세가 사라진다. 그러나 일부는 화학물질과민증으로 악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는다. MSC 환자로 악화하면 치료자체가 불가능한데 인쇄물(책)은 잉크 냄새만 맡아도 두통이나 발열ㆍ피부발진ㆍ손떨림 등이 나타난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치약이나 비누ㆍ세제의 경우 냄새만 맡아도 정신이 혼미하고 시트커버 등 화학물질로 내장된 자동차는 탈수가 없다. 외국의 경우 이들 환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가족중심 생활을 하면서 '화학물질과민증클리닉'에서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새집증후군이나 MSC에 대한 경고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6월 경원대 윤동원(건축설비학과) 교수는 서울 대형평수(60평) 아파트를 건축중인 건설회사 의뢰로 아파트 실내공기 성분을 측정한 결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총량이 ㎥당 최고 1.6㎎이 검출되었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는 유럽과 일본의 허용 기준치인 ㎥당 0.4㎎의 4배에 해당되는 수치. 특히 접착제나 가구 등에서 배출되는 포름알데히드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 800ppb(1,000ppb=1ppm)가 검출되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나 일본의 허용기준치 보다 무려 10배나 많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산업의학 전문의들은 "새집에 입주하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등 질병에 시달릴 경우 수맥이 흐르거나 기의 흐름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일부의 주장도 사실은 새집증후군이나 화학물질과민증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집안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유기화합물을 마실 경우 건강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노약자들에게는 더 심각한 건강위해 요인으로 다가온다. 이상증상은 실내장식과 가구를 완벽하게 갖춘 집일수록 더 심각하다.
당시 윤 교수는 아파트의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을 나누어 조사한 결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총량은 ㎥당 침실 1.6㎎, 주방1.5㎎, 거실0.9㎎ 등으로 나타났다. 마감재와 건축자재 호화내장재 등에서 엄청난 화학물질이 배출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특히 단열성능이 향상된 건축기법은 궁극적으로 실내공간의 밀폐를 가져와 공기오염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의학 전문의들은 "휘발성 화학물질을 건축자재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자주 환기를 시켜 부작용을 최소화 해야 한다"면서 "건강보다 화려한 외관을 추구하는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건강을 더욱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가능하면 순수자연마감재 사용, 입주전 실내공기 충분히 환기를…
새집으로 이사를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이사를 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설비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순수자연 마감재를 사용하면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중에는 순수자연 마감재라고 하면서 화학물질이 들어간 상품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입주 전에 꾸준하게 실내공기를 환기를 시켜 유기화합물을 최대한 배출시킨다. 새로 집을 장만한 가정이라면 가족들이 유기화합물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24시간 환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화초를 기르거나 수족관을 설치하면 심리적 안정감은 얻을 수는 있으나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실내공기보다 실외 공기가 더 오염되었기 때문에 창문열기 겁난다거나 얼마동안만 신경 쓰면 괜찮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국내의 경우 어디에 살고 있더라도 실외 공기는 새집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기화합물 보다는 훨씬 깨끗하다. 그리고 유기화합물은 최장 10년간 뿜어져 나온다.
그런 점에서 노약자나 유아ㆍ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은 공기청정기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알레르기성 코질환이나 피부염ㆍ기침ㆍ천식 등 최근 들어 각종 질병이 어린이들에게 만연하고 잘 낫지 않는 것은 집안 환경 자체가 오염되었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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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건축자재를 만들었다고 해도 그 결과물은 화학적인 소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화학 물질은 계속해서 나오게 됩니다. 그 해결방법으로 광촉매가 있습니다.
■ 새집증후군의 정의 및 피해 ■
새로 지은 집에서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많이 나와 입주자가 피부염, 두통, 구토, 현기증,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것이 이른바 `새집 증후군'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1980년대, 일본에서도 1990년대부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온 `새집 증후군'은 석유화학문명이 만들어낸 환경공해병이다. 새 집일수록 벽지, 바닥재, 페인트 등 각종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이에 대한 환경기준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것들 ■
1) 벽지, 장판 : 포름알데히드에 의한 피부질환, 점막자극, 호흡기 장애, 중추신경장애, 각종 암 유발 2) 원목바닥 : 방부제의 붕산염 - 눈자극, 생식기능 저하 3) 커텐 : 곰팡이, 음식냄새, 호흡기 질환 4) 가구 : 접착제, 방부제의 포름알데히드 - 눈자극, 의욕저하, 두통, 현기증, 불면증, 천식 5) 카페트 : 곰팡이, 음식냄새에 의한 호흡기질환 6) 소파 : 방부제, 염화 매틸렌 - 피부자극, 호흡기 질환
■ 예방 방법 ■
예방법으로는 광촉매 사용, 공기청정기 사용, 자주 환기시키는것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기청정기나 환기 등은 일시적으로 새집증후군을 완화 시켜 주는 방법입니다. 즉 100% 새집증후군으로부터 벗어 날 수 없다는 뜻이지요. 저는 요즘 신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광촉매라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광촉매는 빛 에너지로부터 화학반응을 유도하여 유기물 분해 특성 및 초친수성을 나타내는 환경 친화적 신소재로 인체에 무해하고 또 한번 광촉매 코팅을 시공하면 그 효과는 반영구적이라고 합니다.
■ 광촉매의 정의와 기능 ■
1) 광촉매는 빛 에너지로부터 화학반응을 유도하여 유기물 분해 특성 및 초친수성을 나타내는 환경 친화적 신소재
2) 공기정화 공기중의 질소 산화물(NOx), 황화 산화물(SOx) 및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분해하여 실내공기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줌
냄새제거 아세트알데히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의 원인물질을 분해, 제거하여 상쾌한 주거공간으로 만들어 줌
항균 * 항곰팡이효과 대장균, O-157, MRSA 균 및 곰팡이 등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주거공간을 항균지역으로 만들어줌
방오효과 표면에 부착되어 오염을 유발하는 담배연기, 기름찌꺼기 등 유기물질을 분해 제거하여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줌
광촉매는 빛 에너지로부터 화학 반응을 유도, 유기물을 분해하여 초친수성을 지닌 환경친화적인 신소재로서 전기, 전자 분야에서 건축, 농업,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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