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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의 모든것
1.푸켓의 개요.
푸켓이라는 말은 팔리어의 "부킷(언덕)"에서 유래 되었다.
따라서, 이 곳에는 산이 꽤 많은 편이다.
그러나, 초기의 유럽상인들은 "정크실론"이라고 불렀다.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며, 매년 수백만명의 여행자가 찾는 동남아 최대의 인기 휴양지이다. 길이 48km에 면적이 550제곱킬로미터로 섬 자체가 하나의 주이며, 태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이다.
이런 부는 본래 주석 생산을 통해 얻은 부이지만, 이제는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놓고 가는 달러가 주수입원이 되었다.
19세기 초 주석채굴을 위해 수천명의 중국이민자가 들어 왔고, 많은 상인이 주석을 통해 부를 쌓고, 호화로운 주택을 짓고, 자녀들은 영국령 페낭으로 교육을 보냈다.
호키엔어를 사용하는 주석채광 중국인들은 타이 원주민과 결혼했다.
오늘날 번잡한 시가지는 다른 곳과 달리 초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데
이는 여행자보다 주민 자신을 위한 것이다.
중국의 유산은 중국-포루투갈식의 상가 주택,사찰,레스토랑,채식축제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섬의 북단은 좁은 해협으로 본토와 분리되며, 해협에는 700m 길이의 사라신다리가 놓여 있다.
2.방콕-푸켓간 교통편
푸켓은 태국에서 일찍 개발되고, 이국적인 해변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관계로 일찍부터 교통편이 발달 되었다.
a.비행기- 방콕과 푸켓을 잇는 항공편은 무척많다.보통 1일 14편이
있으며,성수기에 증편이 있다. 타이항공 홈페이지 참조
thaiair.com 소요시간은 1시간10분,요금은 편도 2730바트.
푸켓에어가 신설되었는데 요금은 편도 2330바트, 단 월,수,금
토,일만 있고, 하루 1편을 오후6시에 출발한다.
b.버스- 방콕-->푸켓 버스는 VIP 999와 에어컨 1등버스.에어컨2등
버스가 있다.
* VIP 999 버스는 오후5시30분과 오후7시가 전부이고, 소요시간은
12시간 걸린다. 요금은 755바트,24석용.
*에어컨 1등 버스는 오후3시,오후3시30분,오후4시,오후5시,
오후5시30분,오후6시 버스가 전부이고 소요시간은 13시간.
요금은 486바트
*에어컨 2등 버스는 오전8시25분,오후2시15분,오후4시20분,
오후5시30분,오후7시에 있고, 소요시간은 13시간,요금은
389바트.
3,푸켓내의 교통편.
푸켓에서는 주로 썽태우가 대중 교통을 담당하고 있으며,여행자들에게는툭툭이가 많이 이용된다.요즘은 미터택시기가 몇대 굴러 다니지만,
찾아 보기는 힘든 실정이다.오토바이택시도 거리마다 있다.
a.공항에서 호텔로의 이동.
공항에서 주로 이용되는 교통편은 리무진이다.
수하물을 찾아 나서면 자동 유리문앞에 공항 리무진 서비스크가 있다.
이곳에서 이용가능하다.
요금은 공항에서 출발할 경우 다음과 같다.
* 미니버스 택시로 푸켓타운 중심부 1인당80밧, 1대당360밧.
빠통/카론/까타 120밧, 480밧
카론노이/까타노이 180밧, 540밧
카말라/라와이 480밧
프롬텝/나이한 540밧
*썽태우- 푸켓의 로컬버스로 1인당 15바트이다. 해변과 해변은 연결하지
않는다. 푸켓 타운을 중심으로 공항과 각 해변을 오고간다.
오전7시에서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푸켓 미터기 택시:오전6시부터 오후9시까지 8대가 운행되고 있다.
주로 푸켓타운내를 돌아 다니고 있다.
2002년 연말까지는 40대로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공항에서 푸켓타운까지 거리요금160밧,
Call요금 20밧 합쳐서 180밧으로, 공항리무진
버스에 비하면 반값이라 할 수 있다.
회사는 PHUKET TAXI METER SERVICE CO.LTD로
전화는 076-321-157/158, 휴대폰은 01-737-0769.
*툭툭이-한국의 다마스정도의 소형트럭을 개조해 뒷 부분을 승객의
좌석으로 만든 것. 언덕을 올라 갈 때에는 매연이 코를
괴롭히므로 각오해야 한다. 소음역시 심하다.
보통 푸켓타운을 중심으로 할 경우 요금은 다음과 같다.
파통비치(200밧 15킬로미터)
까론비치(230밧 20킬로미터)
까말라 비치(300밧 28킬로미터)
프롬텝(230밧 19킬로미터)
케이프판와(140밧 9킬로미터)
공항(340밧 32킬로미터)
위의 요금은 TAT표준 법정요금. 위의 요금보다 더 부르는 경향이
있으며, 흥정에 따라 더 낼수도 있고, 덜 낼 수도 있음.
*자가용 택시-일제 1500cc 자가용을 1시간당 100-150바트정도로 빌리는
것으로, 보통 1일 빌리는 것이 보통.운전사포함.
*렌트카-푸켓에는 유명 렌터카 회사들이 다 들어와 있음.
공항에서부터 빌릴 수 있다.
AVIS,HERTS,BUDGET이 있으며, 보통 1일 1500CC 일제자가용이
1500바트선, 일제 스즈키 경자동차는 1200바트선.
개인 렌터카 업체들도 적지 않게 있는데, 공항 건너편이나,
파통비치에 가면 있다. 유명 렌터카 업체에 비해
200-300바트정도 저렴하다. 단 차량상태가 대체적으로 좋지
않다. AVIS 076-340-408~5 .BUDGET 076-205-396~7
4,푸켓의 해변.
푸켓의 해변은 푸켓공항 서쪽에 위치한 해변들이 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해안의 북쪽으로부터 나열하면,핫사이카포, 핫사이카오,나이양,방타오,
수린,카말라,파통,카론노이,카론,카타,카타노이,나이한,라와이비치등이 있다.
이중 파통비치가 푸켓에서 가장 붐비는 해변이며,다음으로는
카타,카론,방타오,라와이비치순이라 말할 수 있겠다.
*파통비치- 푸켓에서 가장 발달된3km의 해변지구.
한때 바나나 농장이었으나 지금은 도시나 다를바 없다.
중심가인 방라로드는 호텔,식당,디스코텍,여행사,상점,붉은
홍등가를연상케하는 오픈바,맥주집등이 뒤엉켜 현란한
유흥가를 이룬다.
낮에는 해변에서 제트스키,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스피드보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파통주변에는 번지점프,소형 경주용
자동차인 고카트, 코끼리트래킹,사격장등이 있어,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카타비치-파통비치에 비해 시골에 가까운 수준이나,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기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좋다. 중앙에는 클럽메드가
버티고있으며, 해변에서는 제트스키,바나나보트등을 즐길
수 있다. 건기에는 윈드서핑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카론비치-카론비치 역시 시골에 가까운 곳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이 해변에는 한국인 신혼여행객에게 널리 알려진
아카디아 호텔이 있다.
카론과 카타 사이에는 수많은 레스토랑들이 있다.
*방타오비치-방타오비치는 다른 해변들과는 달리 많은 호텔들이 들어서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방타오비치 주변에는 라군(호수)가
여러개 있는데 이 호수를 끼고, 푸켓의 대표적인 초특급
호텔인 반얀트리,쉐라톤 오키드,라구나비치,두싯라구나,
알라만다리조트가 있고, 각 호텔사이의 라군을 도는
셔틀보트가 무료로 20분마다 운행된다.
두싯 라구나 앞에는 명품을 살 수 있는 커넬 빌리지라는
면세점이 있다. 선글라스,시계등등,그리고,
짐톰슨 실크류등을 판다.
*라와이 비치-푸켓의 최남단인 프롬텝곶의 2킬로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모래가 진흙에 섞여있고, 인근섬으로 가는
선착장이 있어 수영에는 적합지 않다.
그러나, 해변의 경치는 대단히 아름다우며,바닷가의
레스토랑에서 여유있게 맥주마시며 보내기는 아주 좋다.
라와이 비치에서 푸켓 패키지 여행객들이 잘 가는 산호섬
으로 떠나는 선착장이 있다.
*나이한 비치-하얀 백사장이 인상적이며, 바다 위에는 요트들이 몇척
떠 있어, 이곳이 휴양지라는 인상을 준다.
요트들이 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곳에 르 로열 메르디안
푸켓 요트클럽이 있기 때문이다.
주위에는 식당과 비치파라솔만이 있어, 더욱 한적한
느낌을 준다. 식당은 해변입구서부터 르메르디안입구까지
몇 군데가 영업하고 있다.
5. 푸켓의 명소.
a)랑힐-푸켓 뒤쪽의 작은 산.푸켓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TUNK KA-CAFE는 좋은 전망과 솜씨좋은 음식으로 명성이 있다.
태국판 철판 요리가 맛있다고 소문나 있다.
b)프롬텝곶-푸켓의 최 남단으로 일컬여지며,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매일 저녁, 해질무렵 수많은 관광객
으로 몰린다. 석양을 보기 위해서는 오후 6시 이전에
가는 것이 좋다.
c)카오프라태우 국립공원-22,28제곱킬로미터의 울창한 삼림으로
덮여 있는 공원이다. 이곳의 명물은
톤사이폭포로 우기때에는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요즘은 3-5시간의 트레킹 코스를
파통비치의 여행사에서 판매한다.
d)시밀란 군도-푸켓에서 북서쪽으로 9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없어 깨끗한 태곳적의 신비를 갖춘
곳이다. 파통비치의 여행사등에서 2000바트의
점심포함 1일 투어 상품으로 팔린다.
바다가 잔잔한 건기(11월-5월)만 운행한다.
e)팡아만-영화 007의 무대였던 제임스본드섬을 비롯해 기암절벽이 많다.
멩글로브나무 숲등 기이한 자연화경이 눈길을 끌며,1일투어로
가는 홍섬은 이상한 신비의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f)피피섬- 영화 THE BEACH의 무대로 깨끗한 물과 눈부신 백사장,
바나나,식빵 조각등을 떨어 뜨리면 몰려드는 열대어,
기암절벽,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원숭이등등
이국적인 풍물이 많이 있는 곳으로 푸켓의 여행자들은 반드시
들르는 곳이다.
6.푸켓의 즐길거리.
푸켓에는 즐길 것이 참으로 많다.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a)팡아만 투어- 팡아만의 멩글로나무 숲,제임스본드섬,기암절벽등을
관광하는 코스로 요금은 600-800바트선.
투어는 1일투어로 보통 호텔까지 왕복픽업을 해준다.
b)팡아만 캐누투어-팡아만의 멋진 섬들을 돌아보며, 특히 섬 아래로
뚫린 동굴을 캐누를 타고 즐기는 것으로 스릴있으며,
동굴속의 박쥐등을 볼 수 있다. 홍섬은 그 안에 기이한
라군(호수)가 있어 볼만하다.
1일투어로 1600밧에서 3000밧에 이르는 다양한 투어가
있다. 선상에서 부페로 점심을 제공하며,음료수와 커피는
마음껏 제공하며, 과일역시 풍부히 제공한다.
호텔까지의 왕복 픽업이 포함되어 있다.
오전8시쯤에 픽업해서 오후4시30분 경에 끝난다.
c)피피섬 투어-식사와 1시간 정도의 스노쿨링이 포함된 투어와
식사와 롱테일보트나 스피드보트를 대여해 피피레섬등을
보고 스노쿨링하는 투어, 그리고 스피드보트를 타고
식사를 하고,피피섬과 까이섬을 둘러 보는 투어가 있다.
피피섬내에는 사이암 U.K가 피피섬 투어로 유명하다.
e)사파리 투어- *코끼리 트래킹+코끼리 쇼+지프투어(2시간 30분 소요)와
*코끼리 트래킹+물소한번 올라타기+원숭이 쇼+점심+
고무농장+캐누+짚차투어(1일 종일투어)
두번째 투어는 1인 1600바트.
f)코끼리 트래킹- 30분에 600바트.
g)해양스포츠-파통비치에서 거의 일년내내 즐길 수 있다.
제트스키 30분 700바트.패러세일링 600바트.
h) 고 카트(소형 경주용 자동차) -파통비치 입구변에 있다.
10분에 500바트.오전10시-오후9시영업
076-321-949
I) 번지 점프-푸켓 타운과 파통비치 중간에 있다.
1400바트 오전9시-오후6시까지 영업
076-321-351
j) 스킨 스쿠버-푸켓 인근의 섬이나 피피섬인근의 다이빙 포인트에서
실시. 1일2회 펀 다이브 3000-4000밧 정도. 점심 부페
왕복픽업 포함.
피피섬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히포다이빙센터가 있다.
푸켓 타운에서 파통비치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한정식집인 "신정"의 주인 아주머니의 남편이 운영한다.
카바나 호텔 입구에 있으며,전화는 076-612-132.620-634.
k)마사지- 푸켓에는 다양한 가격대의 마사지가 제공된다.
푸켓타운과 파통비치의 곳곳에는 마사지점이 있는데
가격은 2시간에 400-500바트선이다.
이 가격대의 마사지로는 푸켓타운의 매트로폴 마사지를
최고로 친다. 일반 여행객이 이용할 경우 2시간에 440바트.
그러나, 선라이즈 여행사를 통해서 갈 경우 240바트,
단 100바트팁은 관례로 통한다.
파통비치의 방라로드에서 가까운 파통타워 입구의 파통
리플랙스존도 소문난 곳이다. 1시간에 300바트이다.
이 보다 더 고급은 하이드 어웨이(HIDE AWAY)마사지점으로
1시간에 보통 500바트 선이다. 무한정 사우나와 1시간
마사지를 곁들인 VIP마사지는 950바트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마사지점은 방타오,파통,카타비치 세 곳에 있는데,
이 중 방타오 비치의 마사지점은 지역이 고급인 관계로
가격이 다르다. 더 비싸다. 파통은 나나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툭툭이 운전사에게 말하면 데려다 준다.
까타비치의 마사지샾은 코닥 사진점의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에서 물으면 금방 가르쳐 준다.
그외,이름난 리조트마다 각각 특색을 이루는 마사지 샾을 운영
하는데 이름난 곳은 방타오 비치의 두싯라구나의앙사나 스파
와 반얀트리의 반얀트리 스파가 유명하다.
가격은 1시간에 1500바트가 넘어 간다.
ㅣ)푸켓 판타지쇼- 마술,민속춤,연극등이 혼재된 것으로
보는이에 따라 재미 있을 수도 있고,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 구성이 떨어 진다.
쇼만 보는 것과 저녁 부페를 먹고 쇼를 보는 것
두가지 종류가 있다.
왕복 픽업포함 전자는 1000밧, 후자는
1500바트 정도이다.화요일은 휴무.
까말라 해변에 위치.076-2712-222
m)사이몬 쇼-게이쇼로 오후7시30분과 9시30분 두번있다.
1인500바트, VIP600바트, 음료수포함.
파통비치 남쪽 시리랏 거리 위치.
7.푸켓의 숙소.
푸켓에는 가격대가 다양한 숙소가 있다.
a)도미토리,게스트 하우스
도미토리 성격의 숙소는 1박에 80바트-120바트선이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잠롱스인이 있다.
80바트는 팬룸, 120바트는에어컨 룸으로 1방에 보통 5-10명 정도 잔다.
도난과 유난을 떠는 여행자들과 같이 잠을 자야하는 상황이 종종 연출
될 수 있기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게스트 하우스는 1박에 150바트에서 500바트정도 한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선라이즈 게스트하우스(joyphuket.com)가 있다.
비수기(4-10월) 2인1실침대,개인욕실,팬룸이 150바트,
성수기(11-3월) 2인 1실 침대,개인욕실,팬룸이 200바트
여행사와 한식당을 겸하고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
위치는 푸켓 타운 로열푸켓시티인근에 있는 루앙포 로드(Luang Poh
Road)에 있으며, 전화는 076-233-153, 휴대폰 01-893-6114 이다.
b)1000바트(3만원) 내외의 숙소들
이 가격대의 호텔은 보통 에어컨 룸,수영장이 있고, 조식부페가 있는
곳이다.
*THE MERMAID RESORT:빠통시내 중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룸 깔끔하
고,직원 친절하다. 1박에 900밧
*TONY RESORT: 홀리데인 리조트 옆의 SUNSET 호텔 옆의 호텔로
파토의 새로운 숙소이다. 문을 연지 5개월 밖에 안된 리조트이며,
수영장은 작긴 하지만,이용하기엔 불편없다. 1박에 조식포함 1000밧.
조식불포함 850바트.
*THARA PATONG:푸켓 임피아나 카바나 호텔 건너편에 있는 푸켓
중심의 호텔로 두개의 풀장을 가지고 있다.
단점이라면 저렴한 스탠다드(1박에 1500바트)와 디럭스
의 경우 룸이 너무 낡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1박에 1700바트하는 신관(프리미어룸)은
매우 훌륭하다.
* SALATHAI RESORT: 3번의 숙소 타라파통 옆에 위치한 리조트로
위치 좋으며, 1층 디럭스.2층 수피리어로 구분되며,
가격대비 괜찮다. 수피리어 1,200바트,디럭스1,400바트
*PATONG PALACE HOTEL: 위치는 1번 숙소 머메이드근처로,시내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으나 가격대비 무난한 숙소.
천장에 팬도 있으며,욕실은 상다이 큰편이다.
일박에 1,000바트 정도.
*ANDATEL: 5번 파통 팔래스 옆에 위치. 건물 외형은 멋은 있으나,
룸은 다소 떨어진다.수영장은 좋다. 욕실은 좁다. 1박에
1,000바트.
c)1,500바트-2000바트 가격대의 리조트.
*로열 푸켓시티 - 푸켓 타운내에 있다. 비수기에 1,600바트
*로열 파라다이스-파통에 위치하고 있다. 비수기에 1,300바트
*아마리 코랄- 파통비치 끝자락에 위치한 특급호텔, 개인 비치있음.
비수기에 1,800바트
*센트럴 카론 빌리지- 카론 비치에 있는 호텔로 파통비치와 가깝다.
비수기에 1,900바트.
*카타비치 리조트-카타 비치의 대표적 리조트로 위치 좋다.
비수기에 1,900바트
d)2000-3000바트 의 호텔들.
*홀리데이인 리조트:파통비치의 대표적인 호텔
지은지 오래된 구관은 파통비치와 도로를 하나두고 있으며,
시설은 보통이다. 이 리조트의 특색은 방안의 냉장고가 텅비어
있다는 것이다. 즉, 사다가 채워넣서 마시라는 것이다.
신관인 부사콘윙 빌딩은 구관뒷편에 위치한 호텔로
시설은 훌륭하다. 그러나 이 리조트의 단점은 산책할만한
정원등이 없다는 것이다.
파통의 중심부와는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는 스타벅스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가격은 비수기 2500바트서부터..
*노보텔: 파통비치의 대표적인 호텔로 방을 잘 고를경우 전망이
뛰어난 방을 택할 수 있다.그러나 ,언덕에 위치한 관계로
비치로 나가려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노보텔 건너편에는 그 유명한 반림파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가격은 비수기 2,800바트서부터
*알라만다: 방타오비치의 초 특급 호텔 가운데서 가장 저렴한 호텔로
가격대비 훌륭한 리조트이다.
다만, 라구나지역의 다른 리조트와는 달리 해변의 접근성에서
좋지 않다. 그러나 ,아침 태양햇살이 거실로 내려오는 가운데
라군을 바라보는 느낌은 참으로 상쾌하다.
가격은 비수기 2,800바트서부터
*클럽 안다만:파통비치의 중심부나 다름없는 곳에 위치한 호텔로
규모가 무척큰 호텔이다. 정원등 산책로등이 여유가 있다.
가격은 비수기 2000바트서부터
e) 3000 바트 이상의 호텔.
*아카디아:카론비치의 대표적인 호텔, 한국인 신혼 여행과
가족 여행으로 많이가며, 많은읻르이 찬사를 보내는
호텔이다.룸, 수영장등 모든 시설이 충실하다.
비수기 1박에 3,100바트부터 시작한다.
*두싯라구나: 방타오비치의 초특급 호텔 중 하나로 비치로 나가기도
편하며, 조경이 훌륭하다. 방또한 널직하며, 특히
욕실은 일반 호텔욕실에 비해 1배반 크기이다.
비수기1박에 3,700바트부터 시작한다.
한국인 직원이 있다.
*라구나비치: 방타오비치의 초특급호텔중 하나로 비치의 접근성
좋으며, 룸 역시 시원스럽게 크다.
특히, 라구나비치는 예전 PIC 시설이었던 관계로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었다.고로 수영장이 푸켓의
다른 호텔에 비해 크며,시설이 좋다.
비수기 1박에 4,500바트부터 시작한다.
*홀리데이인 부사콘 풀빌라: 홀리데인 리조트의 신관으로
기존의 푸켓 호텔과는 차별화된 시설로 웅장함과
모던함을 갖추었다. 특히, 풀빌라 엑세스는
발코니에서 곧장 풀로 들어갈 수 있어,편리하다.
비수기 1박에 3,900바트부터 시작한다.
*르메르디안: 푸켓의 대표적인 호텔로 개인 전용비치를 갖추고 있다.
지붕은 연두색이며, 수영장은 푸른색으로 색의 조화를
통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격이 비싸 주로 유럽인들이 이용하며,동양인은
드물다. 고급 허니문으로 많이 이용된다.
비수기 1박에 6000 바트선이다.
*반얀트리: 모든이가 가고 싶어하는 초호화판 호텔이다.
방타오비치의 초특급호텔중 가장 비싼 호텔.
비수기 가격이 가장 저렴한 빌라인 자쿠지빌라가
1박에 336불, 풀빌라가 560불이다.(세금,봉사료,지방세
별도) 단, 일시적으로 할인행사가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다.
푸켓의 호텔들에 자세한 정보는 phuket.com, asiatravel.com,sawadee.com등을 참조하고, 예약은 선라이즈(joyphuket.com)으로 하는 것이 비교적 저렴하다.
8.푸켓의 레스토랑.
푸켓에는 저렴한 노천 식당부터 고급스런 레스토랑까지 다양하다.
*보트 하우스:반림파와 더불어 푸켓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손 꼽힌다.
스테이크전문점이기도 하지만 태국음식도 잘한다.
상을 여러번 수상한 경력도 있다. 특히, 테라스의 자리는
까타비치의 풍경을 잘 볼 수 있는 자리로, 해질무렵의 풍경은
가히 일품이다. 우치는까타비치 남쪽 끝. 전화는 076-330-015
오전7시에서 오후10시30분까지 영업.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한다는 매우 적은 객실의 호텔도 운영한다.
호텔 요금은 푸켓에서 가장 비싼축에 속한다.
*반림파:태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신문잡지등에 선정된 레스토랑으로
씨푸드와 태국음식등이 나온다. 단 음식이 서양사람들을
배려한 듯,향이 약하다. 빠통비치를 내려다 보는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전망이 아주 좋으며,과거 미국 대통령을 위해
피아노를 쳤다는 피아니스트가 푸켓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위치는 파통 노보텔 호텔 건너편. 076-340-789
정오12시에서 오후10시30분까지 영업.
*사보이 레스토랑: 파통비치의 랏 우팃 썽러이 삐 거리 남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시푸드 레스토랑이다.
원하는 해물을 고르면 즉석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를 해준다.
가격은 높은편이다. 바닷가재 100그램에 150-170바트선.
타이거프론 130-150바트선.
*칸엥2:찰롱베이의 유명한 노천 레스토랑이다.
석양의 노을을 배경으로, 먼 바다에 떠있는 배들은
이국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076-381-323
*디노파크:까타비치의 마리나 코티지 입구에 있는 재미있는 컨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룡시대 분위기를 낸다, 주로 햄버거등
서양음식을 팔고 있다. 076-330-625
*온더락:마리나 코티지의 부속건물로 레스토랑에서 내려다 보이는
카론비치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주용리는 150-300바트선.
전화는 076-330-625
*올드 사이암:카론비치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정통 태국 음식으로
유명하다.전통음악과 어우러져 태국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수,토,일은 부페를 하기에 입맛에 골라 먹기 좋다.
수,일요일은 전통댄스를 공연한다. 영업은 정오12시에서
오후2시30분, 오후6시-오후10시30분까지. 부페는 650바트.
076-396-090~3
*까타마마:보트 하우스에서 약 500미터 떨어져 있는 대중식당으로
음식 종류가 많고,값은 상상외로 싸다.
가장 소문난 요리는 Fried Crab With Garlic and Pepper이다.
*메트로폴 호텔부페: 점심시간에만 하는 부페로 가격은 180바트이다.
076-215-050
*타이난 부페:푸켓 타운 서쪽 입구에 위치한 대형식당, 일식당, 태국음식
레스토랑, 뷔페식당으로 나뉘며,뷔폐는 180바트 수준.
20여 가지의 태국음식, 딤섬,일식 돈가스등이 메뉴며.
식사후 산책하기 좋다.
*코카수키:푸켓 타운 로빈슨 백화점 백화점 앞에 위치한 태국전골인
수키를 잘하기로 소문나 있다.
*쏨짓 누들:요즘, 한국 여행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국수집이다.
특히, "미싸팜"이라고 부르는국수는 새우국물에 마늘을 듬뿍
넣은 것으로 한국인들 입맛을 흡족 시켜준다.
위치는 푸켓타운 시계탑 로터리 남쪽 푸켓거리 입구의
모서리에 있다. 오전9시에서 오후5시까지 영업.
*바미국수:푸켓타운 펄극장 주위 HONDA자동차 매장골목 약100미터안쪽.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국수를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
076-211-691 오전9시에서 오후5시까지 영업.
*로열 파라다이스 호텔 건너편 노천식당:저렴하게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바닷가재나 타이거 프론이 100그램에 80-100바트이다.
가끔은 턱 없는 요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음식을
시키기전에 값을 물어보는 주의가 필요하다.빠통에 있다
---한식당---
*신정:피피섬의 히포 다이빙 센터의 사장님 부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으로
반찬이 다양하다. 푸켓타운에서 파통비치로 들어 가는 길목에
있다.076-212-966
*선라이즈 레스토랑:여행사와 게스트 하우스를 같이 겸해서 하는
한식당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한식을 내놓는다.
조선족 아주머니의 음식솜씨는 입맛을 잃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살려놓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150바트대부터 시작하며,
특히, 김치찌게는 칭찬을 받고 있다.
푸켓타운 로열푸켓시티 호텔인근 루앙포거리에 위치.
076-233-155 휴대폰 01-893-6114
9.푸켓의 물가.
푸켓의 물가는 비교적 비싼편이다.
매년 관광객이 수 백만명이 다녀 가기에 이름난 관광지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파통비치에 위치한 상점들의 물건값은 비싸다.
생횔 필수픔이나 과일을 사려면 푸켓 타운의 버스 터미널 건너편의
로컬 시장에서 사는 것이 좋다. 가격차가 많이 난다.
10.푸켓의 호텔 예약방법.
a) (http://www.phuket.com)- 푸켓의 이름난 호텔 예약 사이트.
푸켓의 왠만한 호텔은 다들어 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각 호텔의 가격,시설등을 체크할 수 있다.
그러나 제시하는 가격은 비싸다.
b)(http://www.asiatravel.com)- 세계 각국의 호텔 목록이 있으며,특히
아시아호텔들에 강점을 지난 호텔 예약 사이트이다.
태국,필리핀,싱가포르,홍콩등의 호텔이 잘 설명
되어 있다. 그러나, 가격은 비싸다.
c)시골집(http://www.phuket-bannork.com)-
요즘 푸켓에서 떠오르는 강자.
여행사와 한식당을 겸하며,좋은 가격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가 엿보인다.
특히,카페회원들에게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모시겠다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11.패키지 여행에서 부르는 푸켓 옵션가격.
*씨워킹-80불
*제트스키 10분-20불
*바나나보트 20불(1인당)
*패러 세일링-20불
*스노쿨링-50불
*스킨스쿠버-100불
*씨푸드-40불
*사이먼쇼-40불
*환타지쇼(쇼+부페)-70불
*코끼리트래킹-30불
*전통안마-4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