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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마비 환자가 왜 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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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 의학이 방치하고 있는 소아 사지마비 또는
손발을 펴지 못하는 등의 증세 ! 무엇이 문제 인가 !
서구의 현대 의학은 단순하게 그 동안 검증된 데이터에 의존하여 장차 척수마비 증세가 온다든가 소아마비 증세가 올 것이다란 예견만 할 뿐 뚜렷한 치료를 못한 채 불치의 병으로 간주하고 있는 듯하다.
재롱을 피우며 멀쩡하던 아이가 갑자기 사지를 가누지 못하여 병원에 갔더니 장차 도래될 결과만을 선고 받고 이병원 저 병원 떠 돌다가 급기야 병을 키워 돌이킬 수 없는 장애자 또는 뇌성마비, 척수장애로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부모의 덩살에 재롱을 피우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이미 예견된 질병의 징후를 보였음을 알지 못하는 부모 탓에 부분별한 항생제니 주사제에 의존하여 병을 키워만 온 것이다. 아이가 짜증을 낸다던지 혈색이 창백하다던지, 눈동자가 파랗다던지, 손발이 차갑다던지, 아니면 자주 놀라는 등의 증세가 있는 가운데 또 다시 경끼(환경적인 충격) 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호흡기 침입이 잦아지면 백혈구가 양산되어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불치병의 선고를 받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혈액순환 장애에 따라 각기 다른 질병으로 나타나는데 예를들면 사지마비나 척수장애, 백혈병, 뇌성마비, 모야모야병, 소아탈모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불치의 병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아직도 다양한 마비증세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추정하기론 방사선, 유전적인 요인, 화학물질 그리고 바이러스가 마비증세 유발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정도이다.
그리고 한결같이 손발이 마비되는 환자를 뇌질환, 뇌경색, 뇌척수부족, 간뇌이상, 이상혈관생성, 뇌에 물이 차있다. 등등 그 결과가 대뇌이상 판정만 내리는 것이다. 뇌에 왜 물이 차고 뇌경색이 일어나고, 뇌척수가 문제 되었던 원인은 전혀 모르고 뇌질환 검사니 단층촬영이니 하여 병을 점점 키우다가 급기야는 평생 항암치료 또는 항결련제를 먹어야 한다느니, 성장하여도 7-8세 지능을 찾기 힘들다는 둥, 발뺌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준정은 왜 소아나 어린이 난치병 또는 불치병 병이 생기는지 그 원인 정도는 경험에서 그리고 실제 치료과정에서 원인과 그 결과에 따른 치유책을 알고 있다. 다만 무자격 돌팔이기 때문에 주저할 뿐이다.
내가 보는 소나 어린이 성인 할 것 없이 신체 장애나 마비의 증세는 한결 같이 백혈구 수치가 극대화되어 마침내 적혈구 수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하한선에 다달으면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세포나 신경 조직이 제 기능을 잃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세혈관이 서서히 막히면서 팔다리가 싸늘해지면 막힌 곳에 못 보낸 심장의 혈액이 모두 머리로 솟구쳐 뇌의 이상 압력에 의해 코피가 터지고 뇌혈관 장애가 오고 뇌가 점 점 더 이상해 지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이 지나면 점점 팔다리가 이상해지고 급기야 다양한 장애 징후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병원의 검사결과는 모두가 뇌 이상 판정에 그치는 것이다.
2. 마비에 관련된 질병의 원인은
환경적인 충격이 심화된 질병이다.
위의 사진을 보라 !
사지마비나 백혈병 등 난치병의 발생과정이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간략히 설명하면,
1. 정상적인 적혈구와 백혈구가 제 기능을 다하고 모세혈관이 막힘이 없는 사람
2. 경끼 후 백혈구가 체내 유입된 유해요소를 물리치고 죽은 후 모세혈관은 막힌다.
-- 이때부터는 머리에 미열이 발생 또는 코피 등 뇌손상이 시작된다.
3. 서서히 아랫배가 차고 토하거나 짜증을 내는 등 오장육부 장애가 온다,
-- 손발이 오구라 들고, 잘 앉지 못하거나 맥없이 넘어진다. 손 바닥을 펴지 못한다.
위의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
백혈구의 수명은 고작 4-5일 정도이다. 짧은 기간 동안 우리 몸속에 침투한 장애요소를 물리치다가 죽게 되는데 이 죽은 백혈구 시체가 내가 주장하는 농백혈이다. 혈액 속에 정상적인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잡혀야 되는데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쌓여 혈관을 막고 있는데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환경적인 충격 인자가 침투하면 또 백혈구가 생산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급기야 얼굴이 창백한 귀공자로 돌변하다가 급기야 사지가 싸늘하게 변해가고 척추를 가누지 못하거나 뇌성마비 등 난치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사지마비나 척수장애 뇌성마비 등 난치병과 불치의 병은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에서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병이다. 즉,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는 적혈구 수치가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죽은 백혈구 양이 증가된 상태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건강한 백혈구가 또 생겨나는 악순환 현상인 것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환경적인 충격인데 앞서 경기의 발생원인에서 자세한 설명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간략하게 환경적인 충격을 언급하자면 자신이 견디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생활환경의 한계치를 넘게되면 이를 극봅하기 위해 백혈구가 대량생산 되게 되고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가 막힌 등을 이겨내거나 물리치다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혈관 내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상태에서 또 다시 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침입하면 이를 물리치기 위해 또 다시 백혈구가 만들어짐에 따라 백혈구는 그 양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기존의 죽은 백혈구의 고름과 또 다시 엄청나게 생산된 백혈구의 양에 비례되는 만큼 적혈구 수치가 부족하여 더 이상 새로운 세포를 만들거나 세포의 역할이 중지되어 손발이 싸늘해지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이 때가 되면 심장에서 끓는 뜨거운 피가 마침내 머리로 솟구쳐 머리에 열이 나거나 코피가 터지기도 하고 뇌세포가 파괴 또는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 지는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후유증세로 나타나게 되는데 한결 같이 그 원인은 같다. 감기나 몸살 끝에 백혈병 진단을 받기도하고 폐렴, 두통, 코피 등 대개의 경우에는 머리에 열이 오른 이후에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이길 수 있는 한계치 이상의 전자파, 방사선, 유전자, 휘발성 접착제나 화학물질, 약물, 바이러스, 소리, 온도, 빛, 바람, 놀이, 학습, 괴음, 소화 등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면역의 한계치를 초과하는 즉, 자신의 능력 이상의 환경이 도래되면 혈액순환 장애인 경기현상이 일어나고 이런 초기의 경기 치료를 게을리 한 상태에서 또 다시 세균이나 바이러스 충격을 받게 되면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또 다시 백혈구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그 막힌 부위에 따라 다양한 질병의 결과만을 통보 받는게 현대 의학의 현주소인 것이다.
3. 소아 마비, 어린이 난치병 등 질병의 발생과정
근자의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간다. 감기를 이길려면 면역기능을 높여야 하는데 오히려 자녀의 몸안에 있는 면역기능을 죽일려고 갖가지 항생제 주사를 맞고와 감기가 나았다고 좋아들하는 부모를 볼 때 가슴 아픈 일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다닌 엊그제 같은 기억이 있을 법한데 말이다. 겨울내내 누런코를 줄줄 흘리고 다니다 보면 소매자락이 빤질거려 가슴에 손수건으로 코를 닦게 만든 것이었다. 코를 줄줄 흘리면서 까지 면역 기능을 높게 만드는 슬기로움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의료보험 혜택으로 곧장 달려가는 현실에서 더 많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불치의 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병원이 없으면 질병이 반으로 줄어던다고 주장하는 나를 억지 주장으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지마비 척수장애 뇌성마비 등의 질병은
혈액순환 장애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사람에 비하여 나이를 한 살 더 친다. 이것은 수정에서부터 사람으로 대접하는 자연과학이 빚어낸 산물이다. 따라서 백혈병은 부모의 혈액순환 장애에서 아이를 갖을 경우부터 시작되어진다. 태아 때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기형 또는 비정산적인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비록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아이지만 손발이 차가우면 이미 환경적인 충격을 받은 사람에 해당된다.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이미 오장육부의 결함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체의 차가운 부위는 이미 죽은 백혈구의 시체 즉 고름이나 수명을 다한 적혈구가 혈관을 막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혈액순환 장애를 치료해야?? 더 큰 병이 생기지 않는다.
정상인의 모세혈관 농백혈이 혈관을 막고 있는상태
여러가지 마비증세는 손발이 차갑거나
창백한 얼굴에서 난치병 선고를 받는다.
사지마비와 같은 난치병은 죽은 백혈구 고름이 손발에 머무르다가 급기야 오장육부까지 막히게 되고 그에 따라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차단되어 42일간의 살아 있는 세포가 재생은커녕 제 구실을 할 수 없게된다. 차가운 손발에서 다리와 허벅지가 싸늘해지고 뒤이어 아랫배가 차가워지다가 급기야 폐, 신장, 비장, 간 등의 오장육부의 기능장애까지 유발되게 된다.
적혈구에 산소와 양분의 가득 싣고 세포로 공급해야 될 통로가 막힌 탓에 시름시름 앓다가 또 다시 환경적인 충격의 인자가 체내에 들어오면 또 백혈구가 양산되어 급기야 중추혈액순환 장애 또는 전신 혈류 장애를 가져와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4. 소아 마비, 어린이 난치병 등 질병의 발생 징후
예로부터 우리의 어른들은 아이를 키울 때는 머리는 차게 손발은 따스하게 키우라 하셨다. 그리하여 집안의 구조도 아랫묵은 뜨거워 발이 익을 정도의 따스함이 유지되는 온돌방을 만들되 윗묵은 한겨울 얼음이 얼 정도의 냉기를 유지하는 구조를 지니게 했다. 또한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딸도 안준다는 속담을 되내이는 것으로 볼 때 우리의 선조들은 건강을 우선하는 생활철학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다.
잠시 살펴보고 넘어가자 !
어린이를 위한 할머니 할하버지들의 생활 속 배려들 ! 그러나 근자의 부모들은 ?
유아들에게 손을 펴는 잼잼놀이로 놀아주고,
-- 아이에게 좋다는 별의별 메스콤의 장사속에 빠져 유해성 장난감만 던져 준다
옹아리 할 때는 끝없이 화답해 주고, 자연을 느끼도록 배려하고,
-- 좋다는 음악으로 난청을 만들거나 텔레비젼의 노예로 전략시킨다.
소식에 스스로 기능을 찾게 던져 놓는다.
-- 닥치는대로 좋다는 음식만 강제로 밀어 넣어준다. 먹어서 탈나는게 요즘아이들인데.
시도 때도없이 사지를 주물러 주고,
-- 부모 극성이 총명한 아이만 생각하는 탐욕으로 돈만 던져 놓으면 해결되는 줄
음식을 먹이면 트럼을 시킨 후 재우거나 놀게 하고,
-- 트럼은 커녕 자꾸 먹여서 영양과잉으로 체내 노폐물만 축척되는 돼지로 키운다
스스로의 균형감각을 익히기 위해 손을 잡고 함께 걸어준다.
-- 무조건 남들이 하니까 보행기에 던져놓아 하반신 장애를 키우고 있다.
아프면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방을 따뜻하게 해 주고
-- 병원으로 달려가 면역기능을 죽이는 약을 강제로 먹이고 있다.
머리에 열이나면 이불을 덮어 더 몸의 체온를 높여주고,
-- 옷을 벗기거나 선풍기를 틀어주고 머리엔 얼음을 올려 사람을 잡는다.
사시를 만들지 않으려고 멀리서 아이를 보고,
-- 가까이 가서 눈을 마주쳐 사시를 키우고 있다.
유전자 구조가 다른 사람의 접근을 차단하고,
-- 심지어 강아지에게 까지 뽀보를 시켜주고 자랑삼아 이사람 저사람에게
정상적인 행보를 갖도록 등에 업고 다닌다.
-- 부모는 앞으로 걸으면서면 아이는 거꾸로 걷는 리듬을 배운다.
어릴수록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육아법을 실천해야 한다. 작금의 현실은 메스컴의 노예가 되어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 그게 정상적인 육아법인지 착각하고 오류를 범하는 부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상 생활 속, 소아나 어린이 질병 징후들 |
다음 그림은 오른쪽 손과 발의 수족 마비 유아의 사진이다. 병원에서는 뇌척수액부족, 간질 등 대뇌 이상 판정을 받은 유아였다.
위의 사진 1 , 2 , 3의 화살표 방향처럼 휘어지고 틀어지는 현상은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경끼 후유증에 의한 것이다.
유아기의 질병은 태아나 출생시 또는 유아기 음식섭생에서 오는 환경적인 충격에 의한 후유증이 대부분입니다. 먹여서 병을 키우는 일을 삼가셔야 합니다.
따라서 다음의 증세를 보이면 안됩니다.
1. 손발이 차가우면 성장장애의 시작입니다. - 경끼후유증 -
- 심장의 피가 머리로 솟구쳐 코피를 흘리거나 머리에 미열이 항상있고 뇌혈관장애가 발생되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두뇌성장의 장애를 가져오개 됩니다 -
2. 머리에 열이 있으면 안됩니다. - 두뇌성장 장애, 학습장애 -
- 머리가 열이 있다는 건 이미 손발과 아랫배 또는 위장 대동맥 등 오장육부의 혈류가 막혀 머리로 피가 솟구치는 것입니다. 머리는 차게 손발은 항상 따뜻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
3. 흰자위가 푸른 빛을 띠면 안됩니다.- 소화장애, 질병유발원인 -
- 눈동자의 흰자위가 푸른 빛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속이 불편하면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모든 의욕이 상실되고 기운이 없습니다. 모든 병의 시작입니다. 소화장애 후 2-3일이 지나면 감기로 이어지고 더 큰 호흡기 장애로 연결됩니다. -
4. 귓볼이 차가우면 안됩니다.
귀볼이 뜨거운 경우에는 감기나 몸살 등 경끼나 대뇌질병이 있는 발생해 있는 경우이고 반대로 차가우면 위장장애가 있는 것 - 소화장애 -
5. 어깨나 고개를 자꾸 끄떡이면 큰일납니다. - 사지마비, 간질 -
- 이정도 디면 심각한 대뇌 이상징후자입니다. 엄지발까락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여 보행장애가 시작 됨. 고개를 흔든다는건 데뇌의 혈류장애가 생겨 스스로 고개를 흔들어 혈액순환을 시키려는 자가치유 기능입니다 -
6. 고개를 떨구거나 경추가 부어 있으면 큰일 납니다.
- 고개를 힘없이 떨구게 되면 사지마비 증세입니다. 병원에서는 뇌가 이상있다는 진단이 나오게 됩니다. 불치의 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경추쪽의 목덜미 사이가 골이 패여 움푹 들어가는 것이 정상인데, 오히혀 부어 있는 경우입니다 -
7. 코피를 흘리면 더욱 안됩니다. - 뇌 충격이 가속화 됨 -
잦은 코피는 수족혈류 장애나 오장육부 혈류 장애로 피가 머리로 솟구쳐 가장 약한 콧속의 모세혈관이 터지는 것이니다. 코피가 터지지 않으면 뇌혈관이 터지게 되는데 빠른 시간내에 혈류를 손발로 내려줘야 합니다- 뇌세포 손상 -
8. 자꾸 발목이 엎질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됩니다.
손이나 발목의 혈류장애의 초기 증세로 발목이나 발바닥의 세포분열이 중지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혈액순환 장애로 손과 다리에 있는 세포가 분열을 하지 못하여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지장애 초기증세
9. 자주 토하거나 설사를 계속하면 안됩니다.
대뇌의 압력이 가중되면 위장 대동맥이 막혀있는 것입니다. 핏대를 만져주면 몹시 아파합니다. 유아기엔 식후엔 반드시 트림을시켜 위장을 제대로 움직이게 한 후 재우거나 놀 게 하여야 합니다. - 두통 및 대동맥 장애
10. 아랫배가 부어 있거나 단단 또는 차가우면 안됩니다.
유난히 아랫배가 볼록하거나 차가우면 대소변부터 생식기 장애가 시작되는 조짐이 있습니다. 여아인 경우에는 부위가 따갑거나 붉게 상기되기도 하고 이물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11. 턱뼈쪽, 목, 어깨, 가슴 등 특정 부위에 살이찌면 안됩니다.
특정부위에 살이 찌거나 비대해지는 것은 그 부위가 혈액순환 장애가 잇는 부위입니다.
12. 잘 걷지를 못하면 안됩니다. - 하반신 혈류 장애
잘 걷지 못하는 경우는 이미 하체쪽의 혈액순환장애가 많이 진전되어 있는 것입니다.
13. 꿈을 자주 꾸면 안됩니다. - 경끼 후유증 - 성장장애
뇌가 밤에 쉬지를 못하여 생겨나는 현상입니다. 경끼후유증으로 신경쇠약에서 성장장애 등 이미 상당한 혈류장애를 보이는 것입니다.
14. 울지 못하면 정말 큰 일입니다. - 불치병 원인
울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대뇌의 오감이 제 기능을 상실하여 감각 자체가 무디어져 표현장애를 보이는 것입니다.
15. 너무 얌전하고 조용하면 더 큰 병이 생깁니다. - 소아당뇨 -
유난히 얌전하여 착하다고 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소아당뇨 증세나 오장육부위 기능장애가 올 경우에 나타납니다. 다른 유아와 어울리지 못하고 늘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대인기피증과 같은 증세를 보입니다.
16. 얼굴이 창백하면 핏기가 없으면 더 더욱 큰 병입니다.
얼굴이 창백하여 귀공자 처럼 보이는 경우는 이미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으며,그대로 방치할 경우엔 감기 끝에 백혈병과 같은 엄천난 선고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대부분 대뇌이상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17. 항상 웃기만 하면 안됩니다.
- 우는 걸 볼 수가 없으면 오감이 마비되어 바보가 되는 조짐입니다. 감동 표현이 없어면 대뇌 이상징후를 보이는 것입니다.
18. 아이의 변 색을 보고 건강을 체크하세요.
녹색 변은 경끼 중이며, 검갈색변은 소화경끼나 장애이며, 잦은 설사나 구토는 대뇌 이상 또는 대동맥 혈류장애에 따른 소화장애나 소화경끼 입니다. 아이의 변은 항상 황색변에 똥이 물위에 둥둥 떠다녀야 합니다. 가라앉으면 소식시켜야합니다.
이상은 소아나 유아기에 나타나서는 않되는 행동과 질병 징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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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농백혈을 제거하면 난치병은 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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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백혈이란 !
농백혈(膿白血)이란 백혈구가 죽어서 고름과 같은 액상을 한다. 즉, 죽은 고름과 같은 백혈구를 빼내어 피가 잘돌 게 하고 골수에서 건강한 피를 생산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면역성을 높여가는 민간요법의 바늘따기를 준정은 농백혈류따기라고 말한다.
경기나 졸도, 혼수상태, 뇌졸중 등 대부분의 위급한 상황은 혈류가 막힌 것이 주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은 신체의 피부 온도가 갑자기 낮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환경적 충격으로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면 산소의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정맥혈이 막혀 손발이 차가워진다. 또 사지가 싸늘해지면 체내의 혈액은 대뇌에 집중되어 대뇌의 혈압을 상승케 하여 뇌를 손상시키거나 코피 또는 대뇌의 모세 혈관이 터지는 경우도있다.
대뇌 혈류가 집중되면 대뇌의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게되고 그와 연결되는 신체 부위는 제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또 혈류가 막힌 부분과 연결된 근육은 연성을 잃어 다양한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응급환자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지체되면 될수록 뇌의 손상부분이 확대되어 자칫 소생할 수 업는 지경에 이르거나 사지마비, 척수장애, 중풍 또는 부분적인 장애 증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농백혈을 빼 내고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를 정상화하는 방법은 있다.
사람은 항상 공기나 음식 또는 피부 접촉을 통하여 수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어 있다. 호흡기나 소화기, 피부 등으로부터 체내 유입된 병균이나 박테리아, 진균류 등과 싸우는 과정 속에서 생활한다. 이를 물리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무분별하게 양산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적혈구가 부족하여 생기는 증세가 백혈병인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이러한 미세 침입자를 가볍게 물리친 후 죽은 백혈구는 혈장에 녹아 대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나 환경적인 충격이 너무 강하거나 백혈구가 이를 물리치지 못할 경우에는 경기로 이어져 질병의 징후를 보이거나 감기 또는 몸살로 이어져 더 많은 백혈구를 양산하며 싸우는 과정에서 온몸에 열이나는 것이다.
사지마비나 척수장애 같은 희귀한 병은 대부분 귀공자 처럼 보이는 아동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얼굴이 희고 하얗다 보니 흔히 피부가 고와서 그렇다고 가볍게 넘기다가 감기가 심하여 병원에 갔더니 백혈병 또는 희귀병의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얼굴은 화색이 감돌아야 한다. 익기 시작한 복숭아의 붉그레한 흰빛의 얼굴이 건강한 모습이므로 귀공자 처럼 보이거나 유난히 희게 보이는 하얀 얼굴은 심각한 병을 몰고오는 초기 증세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성인의 경우도 희거나 검붉은(청색 빛이 감도는 피부색) 경우도 마찮가지이다. 이러한 경우는 환경적인 충격에서 오는 경기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4-5일의 수명을 다하고 죽은 백혈구와 외부 침입자와 싸우다 죽은 백혈농이 모세혈관을 막고 있다가 급기야 손과 발이 차가워지게 되고 심하며 다리와 팔뚝까지 싸늘해지기도 하는데 차가워진 부분에는 산소와 양분을 공급이 느슨해지거나 차단되어 세포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대응하기가 힘겨워지게 되는 것이다.
질병은 원인을 알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양의든 한의든 현재의 치유 방식은 한의에선 당신은 태음인이니 소양인이니 하며 사람을 틀에 묶어두거나 과거에 이런 처방을 했으니 하는 식이고, 양의에서는 아직 원인도 모르는데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는가 하는식이다. 모든 병은 아기를 갖기 시작하는 수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왜 그러한 체질로 나타났는가 ?에 대한 전문가의 연구가 선행되었으면 좋겠다. 돌팔이 미술 교사가 홈피에 이렇게 나열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수족냉증을 단번에 치료하듯이 척수장애나 사지마비도 그 원인은 한결같이 혈액순환장애에서 또 다른 환경적인 충격이 가해져서 생기는 질병으로 그 원인은 같다.
는 꼬릿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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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기사진이 있는것이 가슴이 아프네요..그런만큼 반드시 고칠것이네요.. 좋은글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꼭 이길수있게 도와주세요
사진의 발이 이젠 아니잔아요. 엄지발가락도 잘 움직이고 이젠 조금씩 서기도 나아져 이젠 옛이야기가 아닌가요
네. 좋은님. 제가 잠시 과거속으로 히~~
그렇군요.
주위를 잘 살펴보고 우리 후손들에게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해야겠네요.
휴....그럼 우리 민규는 벌써 고칠수 없는 장애를 가져버린건 아닌지...걱정이네여...오늘 사진찍어서 올리려 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하루종일 짜증내는 바람에 찍지도 못했네여...
앞으로를 위해서 정말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조목 조목 알기싶게 설명과 그림 잘보고 갑니다 다시와서 공부해야 될것 같습니다
네 단발머리님 열공이십니다. 카페 구석구석 다 둘러보시고 이젠 무언가 확신이 서 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잘 다스려 주세요
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컴에서 일어나면서 다~잊어버립니다 ~~~이럴수가 ㅠ 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잊어버리며 사는 것이랍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신에게 중요한 것만 기억하고 산답니다. 기분좋게 읽다보면 서서히 찾겨진답니다,
정말 공부 잘했습니다. 아내가 몇년전 발목이 아프다고 정형외과에 열심히 다녔지만 동네의원에서는 원인불명, 치료불가라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소견서를 써줘서
대학병원을 갔더니 원인을 찾는다며 신경통로에 한 차례씩 몇군데 마취제를 주사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수술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통증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유장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하길래 수술을 포기했는데 지금은 통증을 못느끼고 지내고 있습니다. 의사말만 듣고 수술을
했다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됩니다. 수족냉증 3차따기로 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수족냉증 3차 따기를 하고 나서 부위별 어적혈 빼기를 하면 어느 부위든 시간이 문제지만 낫게 된답니다. 편하게 따시고 다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