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4 13 온천천거닐다(수안초등학교앞)
2013 04 19 백양산을 오르다
2013 06 07 김해박물관과 패총을 둘러보다
2013 06 28 백양산을 둘러보다
손가락으로 역기를 들어올리는 이 만용(!)
첫댓글 젊은 패기가 가득 남아 계시네요.
아직, 한 손가락으로 50k는 하늘 끝까지 올릴 수 있지예....그러나, 인생의 무게는 어림도 없지. 인생의 황혼 빛이 백양산 바람고개를 넘어가려데......김해 박물관 뒤 패총에 갔다. 조개껍질이 세월의 나이로 쌓여 있었다. 패총은 역사의 시계바늘이다.패총 앞에서면 세상의 끝에 선 기분이다.....
첫댓글 젊은 패기가 가득 남아 계시네요.
아직, 한 손가락으로 50k는 하늘 끝까지 올릴 수 있지예....
그러나, 인생의 무게는 어림도 없지. 인생의 황혼 빛이 백양산 바람고개를 넘어가려데......
김해 박물관 뒤 패총에 갔다. 조개껍질이 세월의 나이로 쌓여 있었다. 패총은 역사의 시계바늘이다.
패총 앞에서면 세상의 끝에 선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