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역학작명. 복과 행운을 상징합니다

[유진]

♣♣♣ 앞서가는 작명의 패러다임 파동역학작명. 복과 행운을 상징합니다 ! ♣♣♣사주는 못바꿔도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유진 선생님을 만나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기업 브랜드처럼, 개인의 이름도 무형(無形) 자산이자 경쟁력인 시대. 자녀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자녀의 태어난 사주운기를 분석해서 태어난 사주에 맞는 맞춤이름과 타고난 직업적성에 맞는 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가 무조건 공부하라고 강요할 게 아니라, 직업 적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동역학 유진작명은 품격이 있어 하루에 작명할 수 있는 인원도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파동역학 작명에서는 이름을 지을 때 소리오행을 기본으로 한다. 성명학상 요구하는 다양한 함수(12가지)를 충실하게 적용된  이름이 좋은 이름이다. 이름의 소리로만 인생의 길흉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태어난 생년 월일시와의 조화에 의해 성쇠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 외에도 부모의 영향. 태어난 환경등.. 영향을 받는다. 마치 소리로만 모든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파동오행이라고 하는 글자 하나하나에는 목화토금수의 오행으로서 각기 다른 소리의 기운이 있으며 이름뿐이 아닌 姓까지 포함한 이론이다.

* 소리는 에너지(energy)를 지니고 있다.
소리의 기운(氣運)이 사주(四柱)를 이기지 못하거나 이름이 사주(四柱)의 기운(氣運)을 제대로 타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니, 결국 좋은 이름이 될 수가 없다. 소리에 따라 머리가 좋아지고 창의력이 뛰어나는 파동이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음파동도 존재한다. 부르는 소리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소리로 소리에 따라서 성쇠가 결정되는 상호나 이름은 그 만큼 중요하다.

* 파동역학 작명은 수천 년 내려온 동양철학의 심오한 이치가 그 속에 녹아있다.
책이나 펴고 한문획수나 끼워 넣는 불량품 이름은 99%가 함수미달인데 작명 책 몇 권 읽었다고 쉽게 이름을 짓다가는 오히려 나쁜 이름으로 평생 후회하게 되는 수가 많다.
21c에는 전문가인 시대. 전문가에게 맡겨서 오랜 연구를 통해 이름을 짓는 것이 실수를 하지 않는 일이다. 한번 지어면 평생을 가는 이름, 장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네이밍의 가치는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21c 신개념 파동역학 맞춤이름을 제대로 잘 지으려면 오랜 연구를 통해 주역의 원리와 성명학 연구를 십수년간 해야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인데  유진원장은 성명학연구에 20년이란 기간이 필요했었고 30년 넘게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500원 동전넣고 나오는 믿지 못할 기성품 운세같은 이름은 마치 기초공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빌딩을 짓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 이름 하나에도 길흉화복이 있다.
그 동안 실제로 감명과 작명을 한 수(數)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 후천적(後天的)으로 운명을 개운을 할 수 있는 작명법(作名法)은 과연 존재하며 실제 가능한 것인가... 질문을 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계속 연구를 한 끝에 인간이 선천적(先天的)으로 타고난 운명(運命)을 후천적(後天的)으로 개척하고 개운(改運)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름이요, 또 하나는 배우자의 선택에서 궁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쌍둥이도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살 수 없으며, 성인(成人)이 되어 배우자를 맞이하면서 부터는 더욱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누누이 확인할 수 있었다

* 우리는 옛부터 이름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듯이 앞서가는 부모는 유명한 작명가를 찾아 다니기가 바쁘다. 좋은 이름을 얻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 때문인데 이름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하고 득을 보기도 한다. 사랑스런 자녀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것은 많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과도 같아 매우 소중한 일이다. 그러나 고명한 작명가를 찾는 일 또한 쉽지가 않다. 유진원장은 성명학 연구가로 방송, 언론등에 작명 역학칼럼 리스트로 활동하며 KBS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을 배역에 맞는 이름으로 작명해 주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타고난 사주와 맞는 소리파동은 주로 오행의 상생과 주 종음(主從音)의 연결이 매끄럽게 이루어져야 어려서부터 두뇌개발을 하고 기억력이 향상되며 학업에서 성공한다. 타고난 사주와 적성에 맞지 않게 지은 이름을 계속 불러주면 마치 물 한 방울의 낙수가 계속해서 떨어져 바위에 구멍이 뚫리듯 서서히 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건강, 성격, 학업, 성적, 출세...등 인생 전반에 좋지 않은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소리.. 우주 끝까지 전달되는 파동 에너지, 이름?  예명?  상호?  미래의 씨앗이 되는 소리 함부로 지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소리는 기본, 태어난 사주운기와 맞춤이름, 파동역학 유진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