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기 & 전투
헐..바요(바이오하자드)를 하신분은 아실겁니다. 무기=생명 의 법칙을...아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적들은 쓰러진다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꼭!! 확인 사살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 않을 시에... 적들은 스테이더스를 다시 회복해서 다시 플레이어를 공격할 겁니다.
확인사살은 될 수 있음 총류로 하지시 마시고... 수동적무기로 하십시오.
탄환을 아껴야 하니...
그리고 전투시에는 옆으로 이동하는 버튼(L1 , R1)과 달리기 버튼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좌우로 샤샥 피해댕기면서 공격하세요~!!
그리고 이동하면서 공격할수 있는 무기(권총,나이프,샷건)등은 이동하면서 공격하세요!
Hand Gun : 기본적인 무기중 하나. 파워는 그리 세지 못하지만...
초반에 유일한 간접공격용 무기임.
Kitchen Knife : 말그대로 식칼이다. 절대로 콤바트 용이 아니다...-_-;
바요를 즐기시던 분... 칼 가지고 놀기 좋아하시는 분!
조심하시길.
이건 콤바트용이 아닌걸 명심하시라.
작은 몬스터(난쟁이 좀비,바퀴)들 에게는 절대로 효과를 볼수 없다
쇠파이프 : 필자가 가장 유용하게 쓰는 무기다...^^;
때릴 때 감촉좋고 이지선다 가능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리치가 길고
나이프처럼 작은 몬스터들에게 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액션버튼을 한번 누르고 있으면 길게 일자로 내려치고 연타시엔
엑스자로 갈겨 밸수 있다.
Shot Gun : 산탄총이다. 필자는 쏘고 난후 '철컥'하는 효과음이 나는....
터미네이터의 그런 총을 생각했는데..왠걸...이건 거의 권총...-_-;
Hammer : 말그대로 해머라고 발음하지만...순수 한국발음으로는 곡괭이 같음...-_-;
파워가 짱이지만 이동공격이 불가하다...-_-;
맨처음 병원이 이상하게 변하면 지하실의 동력실에서 얻을수 있다.
Axe : 도끼다. 인디안 가게의 제단 옆의 벽에 걸려 있다.
파워 좋고! 이동공격 가능하고! 아마 수동공격용 으론 최강으로 여겨진다.
Hunter rifle : 사냥용 엽총이다. 근데...이건 백화점의 굼벵이? 죽일대 첨 얻는다
흠...파워가 좋지만...역시 이동공격 불가라는 단점이....
쩝....
엔딩까지 진행중 이정도의 무기밖에 입수하지 못했음.
엔딩을 감상하시면 그후에 나오는 세이브 파일에선 전기톱,드릴,일본도,펜싱검 등의
서브 보너스 무기등을 입수할수 있음.
2. 아이템
먼저 아이템들은 아이템 밑의 글들을 읽으면 어디서 구했다는 표시와
사용방법이 적혀 있슴다
꼭 잘 살펴보시고 사용하세요!
열쇠들 : 열쇠들은 대부분 어디의 열쇠라고 표시되니까...
사용되는 곳을 찾기가 쉽다.
회복제 드링크 : 약간의 회복이라고 적혀 있는데...
체력을 2/3정도 회복시킨다.
first aid kit. : 회복제.
일명 구급상자라고하며 H.P를 몽땅 회복시켜준다.
Ampoule(s) : 주사기 약의 일종같다. 시나리오 진행중...2~3개 밖에
나오지 않는다...-_-; H.p를 약병보단 많고 구급약보단
적게 어느정도 회복시켜준다?!?!
탄환들 : 총에 총알을 채우는 명령이 가능하다. (reload)
3. 공략
먼저 시작하면 조금 돌아다니면 아이의 발자국소리가 들려서..그쪽으로 이동하죠.
그리고 아이를 보고 아이가 도망을 가는데....
그 아이를 쫓아가시면 됩니다.
아이가 사라지면...아이가 가던 방향을 따라 쭉 가시면 됩니다.
그럼 가다가 보면..어떤 시체를 보고~
갑자기 나온 2인조 난쟁이 몬스터한테 당해버리죠...-_-;
넘 걱정마세요...이 죽는거 자체가 이벤트입니다...^^;
도망갈려고 해봤는데....나가는 문이 잠겨있더군요.
깨어나면 카페인데...왠 여경사가 앞을 떡하니 버티죠~
여경사는 밖은 위험하다고 하지만....멍청한 해리는...-_-;
딸을 찾아가겠다고 나갑니다.
그러면 여경사는 총을 주면서 조심하라고 하죠.
그리고 자신은 다음 마을에 지원을 요청하러 간다고 하면서 가버리죠.
근데...여자가 넘 무섭게 생기지 않았던가요? -_-;?
안에서...마을지도,회복제,식칼등을 입수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는 미리는 입수가 불가능하고요~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지직거리죠...그리고 적의 등장!
무얼 뜻하시는 아시겠죠? 적이 가까이오면 잡음이 들리는 이상한 라디오입니다.
꼭 챙기시길...
그리고 일단 밖으로 나오면 지도를 폅니다.
그럼 쉐릴(딸)이 간 방향이 표시가 됩니다.
그 골목을 찾아 들어가시면 'GO SCHOOL'이라는 종이와~쇠파이프를 입수할수 있어요.
쇠파이프는 건물안의 몬스터들과 싸울 때 무지하게 좋으니 꼭~ 챙기세여~
P.S - 마을의 지도를 잘 찾아보시면 편의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돌이랑 아이템들을 입수 할수 있어여~
일단... 학교가는 길을 찾아보지만.... 왠만한 길은 다 막혀 있습니다.
훗~ 여기선...
절벽이 있는 곳을 잘 찾아다녀 보시면 종이가 떨어져 있는 곳이 있어요.
쉐릴의 글씨로 'ST.LIVIN(리빈 거리)' 인가? 그리고 'DOG HOUSE'란 글이 적혀 있죠
그럼 지도를 펴봅시다~ 그럼 찾아보면 리빈거리(ST.LIVIN)를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집이죠? 찾다보면...왼쪽 길편에 개집이 있습니다.
그 개집을 뒤지면 안쪽에 열쇠가 있죠.
그 열쇠는 바로 개집옆의 집에 쓰시면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럼 안쪽으로 가시면... 반대편에 문이 있고...자물쇠가 3개가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문옆에는 그림(지도)가 걸려 있는데....보시면 뭔가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도를 펴보세요.
아마 이제 여러분의 지도에도 그 장소가 표시 되어 있습니다.
그 장소로 가시면 열쇠를 구하실수 있습니다.
골목안의 긴 줄은 그 골목안에 입구가 창살로 된 농구장이 있죠.
여기서 입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나는 화면 저끝의 경찰차의 트렁크안에서~
그리고 마지막하나는 절벽 끝의 외나무 다리 건너편 집의 우편함에 있습니다.
다 찾으면 다시 그집으로 와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시 어둠이 내려옵니다.
그리고 후래쉬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데요~
왠만하면 학교까지 가는길에는 후래쉬사용을 하지마라고 권하고 싶네요.
빛이 없으면 적들도 우리를 잘 알아보지 못하지만....
만약 빛이 있으면 적들이 먼곳에서부터 몰려오니까요.
학교로 들어가시면....이제부터 본격적인 퍼즐게임의 시작입니다.
사실 학교안은 무척 복잡하게 보이지만....간단합니다.
갈수 있는 길이 일정하게 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의 문은 여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길찾는 부분은 용량관계로 공략하지 않습니다.
사실....귀찮기 때문이죠...^^;
그대신 이 학교부분에서 가장 골칫거리인 3부분을 공략했습니다.
바로 수수께끼이죠...^^
자 1층의 학교로 들어온 입구의 왼쪽으로 가시면...왠 피묻은 책이 있습니다.
총3권이죠... 그리고 이름 목록이 적힌 선생의 노트랑 4권이죠.
먼저 책을 보시면 3권은 맨위에 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10시 12시 5시 이죠.
혹시? 하는 마음에 학교 마당의 시계탑으로 가보시면 시간이 10시입니다.
그러니 10시책을 보세요~
이것이 바로 첫 번째 수수께끼인데요...-_-;
솔직히 이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아니 책을 볼 필요조차 없더군요...-_-;
간단합니다. 2층의 화학실옆방에서 'CHAMICAL'이라는 약품을 찾아서
화학실의 뭘 움켜쥐고 있는 손모양의 동상에 사용하시면 금메달이 나와요.
그리고 그 금메달을 다시 1층의 시계탑옆에 꽂으시면...
시계가 10시에서 12시로 돌아간답니다.
그럼 이제 12시 책을 읽으시면 또 하나 두 번째 수수께끼가 나오죠.
이부분은 솔직히 제가 도움을 받은 백기현님의 글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그부분이 이해가 빠르실테니까요.
아! 여기서 피아노는 2층의 MUSIC ROOM 이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금메달을 넣기전까진 피아노에 셔터(?)가 내려져 있어서
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계실 silent hill.....
저는 바하1을 처음 할때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바하2는 전혀 무섭지가 않았거든요.
코나미가 또 하나의 대작을 내놓은것 같습니다.
우선 게임 초반부에 많이 막히실것 같은 학교에서의
피아노 이벤트....그걸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a tale of Birds without a Voice
- 우선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보면 소리가 나는 건반도
있고 나지 않는 건반도 있습니다.하지만 제목에서
벙어리 새의 이야기란 말로 보아서 소리가 나지 않는
건반을 누르라는 이야기입니다.또한 여러 종류의 새들이
등장하는데 흰새는 흰건반,검은새는 검은 건반을 지칭합
니다.즉 pelican,dove,swan은 흰 건반,raven,crow는 검은
건반을 가리킵니다.
first flew the greedy pelican
eager for the reward
white wings flailing
- 처음에 욕심많은 pelican이 흰날개를 펄럭이며 날아오른다.
즉 맨처음에 위치한 소리가 나지 않는 흰건반을 누르라는
소리입니다. 즉 ===> "레" 입니다.
then came a silent Dove
flying beyond the pelican
as par as he could
- 그러자 조용한 Dove가 pelican위로 할수있는한 가장 높이
날아오른다.즉 소리가 나지않는 가장 높은 음의 흰건반을
누르라는 소리입니다. 즉 ===> "라"입니다.
a raven flies in
flying higher than the Dove
just to show the he can
- raven이 Dove보다 보다 높이 날아든다.
즉 "라"음보다 더 높은음의 소리가 나지 않는 검은 건반을
누르라는 소리입니다.
즉 ===> "라 #"입니다.
a swan glides in
to find a peaceful spot
next to another bird
- swan이 조용한 연못을 찾아 내려온다.
즉 앞의 음보다는 낮은 음의 소리가 나지않는 흰건반입니다.
즉 ===> "솔" 입니다.
finally out comes a Crow
coming quickly to a stop
Yawning and the napping
- 마지막으로 Crow가 나타나겠죠?
즉 낮은 음의 소리가 나지 않는 검은 건반입니다.
즉 ===> "도#" 입니다.
후~ 아시겠는지요? 백기현님의 설명대로 치시면 위에 걸려있는 은메달이 떨어지는데..
이걸 다시 시계탑의 옆에 꽂으시고요...
그럼 시간이 다시 5시로 바뀌게 됩니다.
5시....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따뜻한 것은 거대한 괴물의 잠을 깨운다.'
더 있지만...중요한건 이 부분이기에...^^; 사실은 잘 모름~ ^^;
그럼 지하실로 내려가셔서...
(지도를 잘 보셔야 함다.옥상가는 반대쪽 계단임다)
보일러실에서 보일러를 켭니다.
그리고나서... 시계탑가운데...의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이상한 제2의 학교로 오실수 있는데요...
이건 공포 그자체입니다...^^;
팁을 드리자면....이제부턴 확실하게 라이트를 끄고 다니시는게 좋을겁니다.
적들이 가끔 3마리씩 뭉쳐서 댕기는데...무서운...^^;
그러니...라이트를 끄고 쇠파이프를 장비하고 놈의 뒤로가서...후리세여~
운 좋으면 한방으로 갑니다...^^; 완죤히 천주죠~ ^^;
적의 등을 스읏~ ^^;
여기선 다시 가다보면...책상위에 카드가 좌악~ 펼쳐져 있는데...
여기서 노란색카드를 입수하세요.
그리고 저번 제1의 학교에 이상한 그림이 걸려있던...방....
지도로 보면..학교입구의 옆방인데,,,오른쪽...^^;
하여간 그림이 실물로 변해 있습니다.
여기에 카드를 쓰시고 그문을 들어가시면...되요.
그리고 안쪽 맨끝의 화장실을 들어갔다나오면....
2층으로 워프가 되어버립니다.
아마 예민하신 분들은 로딩이 길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럴때는 다시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1층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옆의 화장실에서 꼭 샷건입수하세요~
그리고 이제 2층으로 가시면.... 길이 좀 어색하지요~ ^^
훗~ 락커룸(사물함방)으로 갑니다. 고양이를 구해주었던 방이지요.
그리고.... 들어가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나오실때....거기서 튀어나온 것(^^;)의 옆에 떨어진 열쇠 꼭 주우세요.
그리고 그 열쇠는 도서관 열쇠인데....지금은 가지고 가 봤자 길이 막혀 있습니다.
먼저 옥상으로 가셔서...보시면....(잘 찾으셔야 합니다.)
밸브가 있죠? 그 밸브 밑의 하수도를 따라 가다보면 구멍이 2개 있죠...
꼭 구멍을 살피세요! 그래야 밸브가 돌아간답니다!
그럼 첫 번째 구멍은 비어있고..두번째 구멍엔 열쇠가 들어있습니다.
훗~ 여기선 1층의 창고인가? 거기서 분홍색 공을 주우셨죠?
그공으로 중간의 구멍을 막고 밸브를 열면 물이 열쇠를 씻어서 가버립니다...-_-;
이땐...시계탑있는 마당의 구석들을 잘 살피시면...
하수구에서 나온 열쇠가 있습니다.
그 열쇠는 'CLASS ROOM KEY'에요.
자 그럼 2층으로 가셔서...
도서관을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옵니다.(도서관 열쇠 사용)
그리고 나선...다시 'CLASS ROOM KEY'를 가지고 CLASS ROOM의 문들 열고
들어가시면~ 1층의 반대쪽 계단(오른쪽계단)을 통해 지하실로 내려갈수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보일러실말고 반대쪽문을 열고 가셔서 안의 아이템들을 입수하세요.
그리고 나선 다시 보일러실로~
들어가면 밸브가 2개가 있고요, 가운데 길이 막혀 있습니다.
밸브2개를 이리저리 돌리면 가운데가 트이게 됩니다...^^;
참고로 로은쪽거 2번 왼쪽것을 1번 움직이면(?)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들어가면 첫 번째 보스와 대전을 치루게 됩니다.
'첫보스 - 생김새는 구더기+도마뱀? ^^;? 하는 짓은 네바다 불가사리...-_-;'
이놈을 죽이려면...샷건이 좋은데....첨부터 샷건을 스시면 안됩니다.
결정타를 위해 샷건은 아껴두시고요~
권총으로 놈을 쏘면서 뒤로 조금씩 이동합니다.
놈은 머리로 해리를 들이받는데...그리 큰 피해는 아닙니다.
쏘다보면 놈이 갑자기 머멋거리면서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는데여~ ^^;
더러븐 놈...-_-;
하여간... 이때부턴 총을 샷건으로 바꾸시고요~
놈의 공격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요령을 뒤로 이동하면서 쏘는 것은 같으나~ 놈이 입을 벌릴 때 입안에 갈겨줘야함다.
일단 이동하면서 쏘시던지 (쏘시지? ^^:?) 아님 쏘고 '뒤로 움직임과 동시에 달리기 버튼'을 누르셔서 훌쩍 뒤로 뛰어서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안에다 4~8방정도 쏘시면 보스가 죽어버리고....
황당하게도...눈앞엔 왠 아리따운 아가쒸가....^^;
일단 보일러실로 돌아오면 그 여자가 서 있던 자리 밑의 열쇠를 주우세요.
그리고 교회종소리가 나면서 이젠 교회로 가야하는데....가는길이 쉽지 않습니다.
보면 길이 다 막혀 있는데요~ 이땐 열쇠를 보세요.
그럼 열쇠에 'K.Gordon HOUSE KEY' 인가? ^^; 하면서...
누군가의 집이라고 표시되는데요...^^;
다시 장소를 바꾸어서 학교안의 선생의 노트 있죠? 이름 적혀 있던...
그 노트를 보시면 이 학생의 집이 지도에 표시됩니다.
그럼 이 학생의 집을 찾아가셔야 하는데...^^;
그것두 가다보면 길이 막힌 것 처럼 보이는데요~ ^^;
그럴땐 그 집이 있는 블록의 지도를 잘 보시면...뒤쪽으로 골목이 있습니다.
이 골목으로 가시면...학생의 집을 찾으실수 있어요.
집의 문패에 이름이 적혀 있죠...^^; (친절하기두 해라~ ^^;)
하여간 이 학생의 집을 통과하면 교회러 갈수 있습니다.
그럼 그 교회에서 이상한 여자를 만난후 다리열쇠와 이상한 문장을 입수합니다.
자 여자는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는데....병원이 지도에 없죠?
그러니....이제 가는길이 막막한데요...^^;
다시 열쇠를 보면 다리열쇠죠? 넵...바로 도개교의 열쇠입니다.
교회를 낀 가로로 놓인 길의 오른쪽 끝을 보시면...
다리를 조종하는 콘트롤실이 있습니다.
그 콘트롤실로 가셔서...2층에 열쇠를 꽂고.... 다리를 놓으세요.
아! 이 콘트롤실로 가는도중 끊어진 아래쪽 계단이 나오는데 총알과 메디킷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아! 그리고 1층의 콘트롤실은 암것도 없습니다.
뭐 드릴기계가? 그게 있던데...가솔린이 없다고 못쓴다고 하던데요
일부러 주유소(GAS STAITION)까지 갔다왔지만...기름을 어떻게 얻는지 몰라서..^^;
그래도...별 이벤트상 이변은 없는 듯...^^;
P.S - 나중에 엔딩을 보면 이 가솔린이 얻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가솔린을 이용해 드릴,전기톱등의 아이템도 입수가
가능하다는...-_-+
아! 콘트롤러 실2층에서 다음마을의 지도를 입수하세요~
그럼 거기에 병원이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서 이제 병원으로 가야하는데요...병원으로 가기전에...!
먼저 경찰서 ( POLICE STAITION )에 들려서 무기탄환들을 입수하세요.
여기서부턴 유인원과 좀비들이 등장하니ㅣ 조심하시길...특히 유인원....
정면에서 상대하면 무섭습니다....-_-;
완죤히 쌈꾼...-_-;
병원으로 가시면...갑자기 총소리가 나는데요....
그땐 바로 길 꺽어서 오른쪽의 문으로 가시면 그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가
있습니다. 그 의사는 뭔가를 숨기는 듯...-_-+
P.S - 앗! 그리고 맨처음 입구쪽에 접수창고 있죠?
세이브하는곳이 있던곳....
그쪽 벽에 이 병원의 지도가 있으니까 꼭~ 입수하세여~!!
지도가 없으면 조금 힘이 드니깐여~
헐...하여간....이젠 계단을 통해 지하실로 가셔서 동력실에서
발전기를 가동시키시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면 3층까지 밖에 안 가지죠...-_-;
그런데 3층까지 열리는 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3층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갑자기!! 4층이 생기죠....-_-;?
4층으로 가시면 이제 제2의 병원(?)을 맛보실수 있구요~ ^^;
첨으로 여자 간호원 좀비가 등장합니다.
라이트 끄시라고 권유합니다요...^^;
역시 쇠파이프가 짱이네요....^^
그리고 총도 꽤 효과가 좋습니다.
허나...놈들 무대포로 돌진해오니 조심하시길...-_-;
그리고 이제 병원에서 할 일은 무엇이냐?
바로 4개의 플레이트를 모으셔야 합니다.
하여간 이렇게 4개의 플레이트를 모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마 마지막 플레이트가 있는 곳에 이상한 문어다리(?)가 있는데요~
이건 돌아댕기면서 피팩( BLOOD PACK )구하신걸 던져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돌아댕기다 보면 4개의 플레이트를 꼽는곳이 2층 가운데에 있습니다.
바로 간호사 센터 (Nurse Center)라고 지도엔 나와 있는 곳입니다요.
그곳에 이런 문구가 벽에 쓰여 있습니다.
'밝은 날이다'
'귤들은 쓰다'
'운좋은 네잎 클로버'
'바이올렛(악기? 보라색?)은 정원에 있다'
'민들레는 길을 따라 간다'
'이용할수 없는(?) 잘시간이다'
'액체는 흐른다. 잘려진 손목으로부터'
이런 문구인데요...^^:;
솔직히 좀 황당한 문구이네요...^^;
다른 건 신경쓰지 마시고 색깔만(!) 생각하시면.....
원래 있던 플레이트와 함께 짜임새 있게 힌트랑 맞추어보면....
하늘:파란색
정원:초록색
정원에 있을수 있는 것 - 민들레 :노란색
손목의 액체 : 피 - 붉은색
이렇게 시계방향으로 꼽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2시방향부터 시작입니다....^^;
꼽으면 이제 그 문을 들어갈수 있는데요~ 들어가시면....
더더욱 이상하고 썰렁하실겁니다...-_-;
당신이 나온 문의 바로 반대쪽에 조금 큰문이 있는데여~
그문으로 들어가셔서 문하나를 더 통과하시면....
안에서 열쇠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바로 지하실의 창고(스토어룸)의 열쇠이지요.
훗~ 그 열쇠를 이용해서 지하실의 창고 문을 따고 들어가면 역시 휭그렁 뎅뎅한 방안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이 방안의 잘 살펴보시면...지도와는 다르게...
방이 좀 작다고 느낄실 겁니다...-_-+
바로 벽을 주시하면....캐비넷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비넷의 바닥을 보시면 뭔가가 끌린 자국이 있습니다.
훗~ 끌린 자국을 따라 반대쪽에서 캐비넷을 밀면 비밀통로가 나와여~!!
들어가면 또한번 썰렁~
그런데...바닥에 이끼가 자라 있는 홀뚜껑이 있습니다.
열려고 하면 이끼가 엉겨있어서 문을 열수없다....라고 나오는데요~
그럼 그럴땐 병원을 돌아다니시면 라이터와 알콜을 얻으실수 있는데요.
먼저 알콜을 사용하면 골고루~ 이끼가 잘 익도록 뿌립니다...^^
그리고 라이터로 불을 댕기면 이끼가 홀라당 타버리고...^^;
문이 열리고 안쪽으로 들어가실수 있게 됩니다.
안으로 가서 미로같은 곳을 헤매시다보시면 '알레사'라는 여자아이의 사진을 보실수있고요.... 열쇠를 하나 얻으실수 있습니다.
이 열쇠는 바로 코프만 의사를 만났던 방의 열쇠입니다.
역시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리사라는 간호사와 조우하는 이벤트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지옥같은 악몽에서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P.S - 다니시다 보면 빈병을 얻으실수 있는데요...그건 코프만 박사의 룸의 책상 뒤 쪽에 깨진 병과 함께 있는 액체를 담으시면 됩니다.
이건 엔딩이 해피엔딩이나 베드엔딩이냐가 달린 중요한 문제이니...
신중하게 퍼 담으시길...^^
P.S - 비디오테잎은....3층의 302호실에 있는 VCR 로 감상(-_-;)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비됴테잎내용이 2개이므로... 이것도 엔딩에 조금 변화를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_-+
악몽에서 깨어나면 그 마녀가 다시 와서 조우를 하게 됩니다.
마녀는 또다시 이상한 말만 지껄이고...
열쇠(Antique Shop Hey)를 하나 주고 가버리죠.
이 열쇠는 마을의 가게 열쇠입니다.
이제 이 가게를 찾아가야겠죠?
그런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_-;
훗~ 비기입니다...^^ 쉽게 찾는법....
병원입구에 접수창고 옆의 공중전화를 보시면...전화기와 전화번호부가 있는데요~
이걸 클릭하시면 지도에 그 가게가 표시가 된답니다...^^
찾아가는 건 그냥 무대포로 가시면 됩니다...^^;
찾아가서 문을 따고 들어가면.... 역시 휭그렁 뎅뎅...-_-;
코나미 제작자들의 농간인가....전부 썰렁하게 만들기로 협약을 한건가...-_-;
이건 코나미측의 농간같다...-_-+
하여튼...그방에 또다시 밀어지는 캐비넷이 잇습니다...-_-;
미시면... 다시 이벤트가 일어나고....시빌(여경관)과 조우하게 됩니다.
시빌은 마을 밖으로 통하는 길은 다 끊어졌다는 소식과 함께...돌아옵니다.
그리고 시빌은 호수가에서 왠 여자애를 봤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공중을 걷고 있었다고 합니다...-_-;
그리고 해리는 나쁜 꿈과 달레아 글레스피(마녀)에 관해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 구멍으로 얘기가 돌아가는데...
여기서 시빌의 말을 뿌리치고 혼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해리...-_-;
들어가면... 제단같은걸 보실수 있는데.... 거기 옆 벽을 보시면
도끼를 입수하실수 있습니다.
그 후에 마땅이 할일도 없고...^^; 돌라가려하면 이벤트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그 가게에서 깨어나 리사와 재회하고....
리사와 재회후엔 다시 그것이 꿈이라고...(아악! 복잡혀! ^^;)
하여튼둥... 이제 다시 병원으로 가야하는데요!
아마 길이 막혀 있습니다.
여기선 지도를 보시면 가게 닢에 큰 건물이 있죠.
바로 사일런트힐 센터(Silent Hill Town Center) 입니다.
길도 찾을수 있고 라이플도 얻기 위해서 이죵...^^;
센터의 2층에가면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이벤트가 일어나는데요~
그때 바닥에서 나오는 구더기를 죽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놈 끝에 도망가는데 쫓지마시고요~ ^^;
방안을 뒤지면 벽에 라이플이 기대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플레이어님들 얻지 못하셨어요...^^;
그 구더기 쫓아간다고...^^;
그 구더기를 처치후에 구더기 나온 곳으로 나오면 바로 센터의 뒤쪽입니다.
거기서부터 병원까지는 찾기가 쉽우니....잘 찾아가세요~ ^^
병원에 도착하면 맨처음 리사를 만났던 그 방 그러니까 코프만 의사를 만났던
방이기도 한곳으로 가면 리사를 다시 만납니다.
리사에게 호수로 가는 길에 관해 물어보는 해리...
리사는 학교근처의 하수구를 통하면 갈수 있다고 하는데...
훗~ 이제 목표는 다시 학교로 바뀌었는데...
밖으로 나오면 좌우로 길이 무너진것을 보게 됩니다. 엉? ^^;
허허...건너편 건물의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가면
보스와의 대전입니다
Boss - 거대한 나방
이때까지의 그 어떤 보스보다 쉽습니다...-_-;
뒤로 이동하면서 샷건 7~10방만 쏴주면 그냥 넘길수 있음...-_-;
나방을 죽이면 다시 악몽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로 가야하는데....솔직히 학교가 넘 멀지만...
이 마을에서 학교 있는 마을로 가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학교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문이 잠겨 있는데...이건 다른 무기로 몇번 내리치면...
자물쇠가 부서지면서 떨어집니다. 그후엔 지하도로~ ^^
지하도는 첨엔 지도를 얻어야 겠죠? ^^;
먼저 알아둘점은 이 지하도에선 라디오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적들의 사각거리는 소리로 적들을 판단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적들이 간혹 천장에 매달려 있기때문에 굉장한 주의를 요합니다.
좋은 방법은 권총을 장비하고 계속 조준버튼을 눈렀다가 땠다가 하면서
전진하는 겁니다. 그럼 적이 시야에 들어오면 조준자세로 바뀌겠죠?
그럼 무기를 다른거로 바꿔서 죽일수도 있고.
천장에 붙어 있는 놈들도 감지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법은 쇠파이프 장비하시고... 조준버튼이랑 시야버튼을
같이 누르시면서 한쪽 벽에 붙어서 전진하는 겁니다.
천천히 전진하면서 천장,바닥들을 살피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다보면 첫번째 갈림길에선 왼쪽으로 가세요.
그리고 왼쪽 길에선 다시 오른쪽끝에 지도랑 열쇠가 이쓰여~
왼쪽엔 아이템들이 있구요~
P.S - 지도와 열쇠를 찾으려면 일단 'C3' 구역(벽에 적혀 있음)에서 건너편으로
가서 뒤쪽으로 쭈욱 가셔야 합니다.
가다보면 쇠창살로 막혀 있는데요.
쇠창살 가운데에 간판에 'Keep Out' 라고 적힌게 있는데...
이것들이 문입니다.
이 문을 이용해 들락날락하는게 가능합니다...^^
자~ 다음층으로 올라가면...또다시 막힌 부분이 있는데...
이건 아래쪽으로 가면 길끝에 피가 낭자한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출구 열쇠가 있는데...일단 집으면 아시겠지만...
무조건 도망이 최곱니다요...-_-+
그리고 다시 하수구에 올라어면 또 다른 마을입니다.
후~ 이 마을의 지도는 하수구에서 나온구멍 아래쪽으로 그러니까...
나오자마자 뚝 내려가시면.... 간판이 있어요...표지판 같은거.
거기에 지도가 한장 낑겨 있으니 빼서 사용하심 되여~
그리고 지도를 보시면 'Bar' 가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시면 다시 닥터 코프만이랑 재회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열쇠와 함께 쪽지를 입수 할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바를 나와서 옆의 인디언의 가게로 가봅시다.
헐...안에는 특별난게 없습니다. 사진이 벽에 걸려 있고...
일기장인듯한 문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안쪽의 작은 가구는 앞쪽에서 댕기면 서랍이 열리는데요~
이안에는 'Safe Key'가 있습니다. 이키는 바로 카운터 아래쪽의 금고의
열쇠입니다. 열면 안에 뭔가가 있지만 입수가 되질않죠...^^;
이젠 다시 또 거길 나와서 모텔로 갑니다.
모텔의 입구는 2군데인데요...하나는 자동차도 들락거릴수 있는 큰 길이고~
다른하나는 오른쪽 옆의 문이지만 잠겨 있구요~
그 문을 열려면 바로 옆의 단말기(비밀번호 입력장치)에 '0886'을
누르고 엔터를 치시면 문이 열립니다.
그럼 그 안의 탁자위에서 자석(magnet)을 입수하실수 있는데요~
이젠 다시 뒤쪽문으로 나와서 모텔의 안뜰로 나옵니다.
그럼 코프만 박사의 열쇠를 'Look' 명령을 이용해 살펴봅시다.
'3'이란 글씨가 쓰여 있죠? 자~ 3호실의 문을 열고 들어갑시다..^^;
후~ 안쪽에 가구가 하나 있는데...밀면 안쪽에 열쇠가 있습니다.
리치(거리)가 모자라서 집을수 없다고 나오는데...아까 입수한 자석을 쓰세요~
P.S - 열쇠는 오토방구 열쇠인데여~ ^^;
이건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엔딩에 영향을 주는거 같아여~
이 열쇠를 쓰시려면 아까 자석주운곳으로 가서 다른 문으로 들어가세요~
그럼 낡은 오토바이가 있는데..이 열쇠를 여기다 쓰면..안에서
이상한 약병이 나오는데여~ 이때 코프만 박사가 들어와서는...
화를 내면서 약병을 빼앗아 가버립니다....데체 무슨 약병이길래...-_-;?
자 이젠 등대(LIGHT HOUSE)로 갑시다!
자 가는길은 지도를 보시면 다리 같은걸 지나가야하는데...
이상하게도 가는도중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바로 직설적으로 악몽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별로 신경쓰실건 없는데...^^;
몬스터들이 전부 변종으로 변해 있어서 파워가 세니 조심하시길...^^;
자~ 등대로 가려고 하면 중간에 있는 보트를 거쳐서 가야하는데요~
이 보트안에서 시빌이랑 달레아 클레스피(마녀)와 조우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시빌은 이 악몽속에 자신이 있음을 놀라고... 해리에게 이 악몽이 뭐냐고
물음을 구합니다...마치 해리가 리사에게 이 악몽에 대해서 물은 것처럼...
허나...해리는 자신또한 이것이 뭔지 모르지만 이것은 악몽이 아닌 현실이라고
이 현실을 직시해야한다고 말하고... 시빌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때 클레스피가 들어와서는....악마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죠.
그리고 악마가 깨어나면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허나..해리는 자신의 딸을 찾는 일이 더 급급합니다...
그러자 달레아 클레스피는 시빌에게는 공원으로 돌아가라고 하고...
해리에겐 등대로 가라는 말을 합니다.
해리는 시빌이 걱정되지만...시빌은 해리에게 '당신의 딸을 찾을 기회!'라고
말하면서 가기를 권유하고...
살피는 일이 끝나면 다시 보트에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가기전에 해리는 시빌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죠~ ^^;
자 그럼 이제 각자의 길을 가는데요~ 자 등대로 달려가봅시다.
가는 길은 안쪽의 다른길(배의 조종타가 있는 옆입니다.)로 나오면
보트의 반대편으로 가는게 가능합니다.
거기부터 등대까진 논스톱으로 달리세여~ ^^; 적들이 많으니간...^^;
자 등대에 도착하면..올라갈때 엄청나게 멋진 카메라뷰를 볼수 있죠~ ^^;
꼭대기에 도착하면 알레사 있습니다만...해리가 도착하면 바로 사라져보리죠.
해리는 '제길!! 내가 너무 늦었나?' 하고 지껄이죠...^^;
이제 다시 보트로 돌아옵니다.
(등대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자동적으로 보트로 가게 됩니다)
그럼 아직 시빌이 오지 않앗습니다...-_-;
이제 이 시빌을 찾으러 가야합니다...^^; 지도를 보시면 빨간 화살표가 있습니다.
바로 공원으로 가는 길이지요~
자! 멀둥멀뚱 메녈만 보지말고 갑시다! ^^;
갈려고 하면 길이 끝어져 있는데...바로 길옆의 열려진 문으로 들어가면 시빌이 간곳으로 보이는 지하도가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옆 벽에 친절하게도 지도가 걸려 있으니 입수하시고~ ^^;
길을 따라 쭉가서 반대쪽 사다리를 이용해 밖으로 나오면.... 테마파크 입니다.
놀이동산....
다른 놀이기구는 신경쓰지 마시고요~
회전목마를 찾아가세요.
그럼 이상하게 변해버린 시빌과 주아하게 되고 곧 전투가 벌어집니다.
BOSS - 시빌 (좀비?!?!)
흠... 만약 병원에서 그 빈병에 바닥에 흔터진 약을 가져오셨다면...
시빌에게 가까이가서(꼭! 가까이!) 그 약을 쓰시면 한반에 끝납니다..^^;
시빌의 몸에서 이상한 벌레가 기어나오고 시빌은 정신을 차리게 되죠.
그리고는 자신의 딸-쉐릴에 관한 얘기를 합니다.
만약 약이 없으시다면...그냥 죽이는 수밖에 없는데...힘겹습니다...^^;
먼저 시빌이 총을 쏘는데...총은 달리면 피할수 있죠...직각으로 달리면...
15발정도를 피하면 시빌의 총에 탄약이 떨어집니다.
그럼 그때부터 공격해서 죽이는게 편하실거에여.
만약 시빌을 죽이면 BAD 엔딩을 보실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살리면 HAPPY 엔딩일 가능성이 있구요~
시빌을 구해주면...해리는 쉐리를 입양했다는 쇼킹한 말과 함께...
자신의 아내가 죽은 사연을 얘기합니다.
시빌을 죽이면 이 설명 씬은 생략됩니다.
자~ 끝나면 다시 자동적으로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바로 알레사와의 접촉이죠.
알레사는 해리에게 나타나...해리를 한방대려주고는 도망가려하지만...^^;
교회에서 얻은 아이템인 'FLOURS' 맞나? ^^;
이것이 빛나면서 알레사를 공격하고...
어디선가 나타난 달레아 글레스피...
달레아 글레스피의 얘기는 실로 쇼킹합니다.
그녀는 바로 이 알레사의 엄마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알레사를 잡기 위해서 해리를 이용해서 알레사를 잡은 것이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알레사를 데려가버립니다.
졸지에 이용만 당하고 뽕만 빠져버린 해리...-_-; 졸라 불상하네여~ -_-;
다시 한번 악몽에서 깨어나는 해리...^^; (쯔압~ 데체 몇번째 꿈이냐? ^^;)
위에서 알게모르게 해리를 향해 분노의 불꼬를 태우는 리사..-_-+
리사는 또 해리에게 도와달라고...-_-; 해푼년 같으니라고...-_-;
하여튼...해리는 그녀를 위로하려 하지만...그녀는 도망가(??)버리고...^^;
문득 해리는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게되죠...
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이상한 곳인데... 정면에 엘레베이터가 오죠~
그리고 이벤트가 일어나고...해리는 자신의 손으로 이 이상한 마을에서의
진실과 쉐릴을 찾겠다고 중얼거리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부분 만큼은 정말 해리가 멋지네여~ ^^;
자~ 이제 겜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공포도 이젠 익숙해 지셨을 테니....힘차게 좀비를 사냥하러 갑시다...-_-+
자~ 이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이상한 곳이죠.
병원 같이 보이지만..솔직히 이건 이상한 던젼 같은 곳입니다.
어떤 방으로 들어가면...옛날 Antique Shop 으로 통하는 곳도 있고요~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꼭대기 층으로 가면 또 이상한 제단이 있는 곳이고...
방을 통과할때 마다 1~2층을 왔다갔다하는 워프존도 있고요...
굉장히 복잡합니다만....안스럽게도 지도가 존재하질 않는거 같습니다.
적어도 이 곳의 지도를 얻으셨다는 분은 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니...방 자체를 잘 기억하세요.
자 이곳엔 여러가지 퍼즐이 존재합니다.
굉장히 골대리니까...하나하나...차례차례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복도 끝의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시면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이계단을 따라가면...학교의 교실...-_-; 이 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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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이 교실에 있는 책상위의 글은 꼭~ 읽으시길...
시나리오상...이 책상의 글을 읽지 않으면....
나중에 2층에 있는 카메라를 얻는 방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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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문으로 들어가시면..펜치와 드라이버를 입수 하실수 있습니다.
이 펜치는 들어온 엘레베이터의 왼쪽 문에 들어가시면...
이상한 수도꼭지에 열쇠가 낑겨 있는데여~ ^^;
여기에 펜치를 쓰시면 열쇠가 떨어져 나온답니다.
이 열쇠는 'Key of Opile' 인었던가? ^^;
하여튼 이 열쇠를 'Look' 명령어로 관찰하시면 열쇠에 이상한 문양이 있다는
것을 아실텐데요...찾아보시면...이 문양과 같은 문양이 그려진 문에 쓰시면
문이 열립니다요~
그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또 복도가 가득한 방이 나옵니다.
맨처음 으로 풀어야 할건...바로 옆의 문입니다.
옆에는 환자의 나이와 이름이 표시된 종이가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복도의 반대쪽 끝을 가보면 벽에 걸린 보드에....뭐라고 씌여 있죠.
'나이가 차면 사람은 죽는다' 라는 뜻~ ^^; 물론 간단하게~ ^^;
뭔가 떠오르시죠? ^^;
네...바로 이 사람들의 나이순으로 이름의 맨 앞글자만 따오면...
'ALERT'라는 단어가 나오죠...
이 단어를 문옆의 단말기에 입력하시면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럼 반대쪽에 또하나의 문이...
들어가시면...벽에서 'Amulet of Solomon' 솔로몬의 목걸이를 입수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어면....리사와 조우하는 이벤트가...
리사는 더이상 살아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고....더이상 이런것들에 관여하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러면서...삶의 끈을 끊어버린 리사는 서서히 좀비화가 되어버리지요.
이 겜중에 가장 슬픈 부분이었습니다.
자~ 이 복도의 어떤 문으로 들어가시면...벽에 4개의 그림과
앞에 3개의 그림&버튼들이 있습니다.
바로
물고기 : 0
양 : 4
게 : 10
양팔 저울 : 2
이렇게 있고.... 정면엔...
켄타우로스 종족(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말)의 그림
소의 그림
쌍둥이의 그림
들이 이렇게 걸려 있습니다.
이것이 뭣을 뜻하는 걸까요?
훗 바로 팔의 개수입니다.
물고기는 팔이 없으니 0 양은 다리가 4 게는 10 저울은 2개이죠.
그러니
켄타우로스 : 6
소 : 4
쌍둥이 : 8
이렇게 눌려주시면...안쪽에서 이상한 금속덩어리가 나와여~
이건 'Stone of Time' 시간의 돌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시 아까 첨 복도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의 맞으편 문으로 들어가면...바로 엔틱샵으로 나오는데요~
여기에 있는 시계에 쓰시면 유리가 깨지면서 열쇠를 입수하실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Key of Hagith' 하지스의 열쇠인데요...
이것또 '문양이 있으니 살피시고...열어봅니다...^^;
바로 복도 끝의 문의 열쇠인데요...들어가시면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자 이젠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이동해 봅시다.
여기서 문을 열어 제끼다가 보면.... 사일런트힐 타운센터에 있던...
그 보석상으로 워프가 된답니다.
그럼 여기서 'Crest of Mercury' 와 'Ring of contract'를 입수 하실수 있습니다.
그후엔 다시 복도 끝의 문을 통해 들어오시고요...
그리고 반대쪽 복도끝의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벽에 왠 판넬이 있습니다.
여기에 드라이버를 사용하시면...판넬을 뜯을수 있고요..안엔 열쇠가
있지만...열쇠에 전류가 흐르고 있어서 손델수 없으니..일단 밖으로~ ^^;
자 이젠~ 여러분이 나설차례네요...^^;
2층 어딘가에 있는 카메라를 입수하시고~
엘레베이터를 타시고...3층으로 가세요.
그러면 양쪽으로 문이 있고...정면 양쪽에 그림이 있습니다.
이 그림에다 대고...카메라를 쓰세여~
그럼 양문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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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문안에는 'BIRD CAGE KEY' 즉~ 새장열쇠가 있습니다.
입수하시고요~ 한쪽문안엔 약병하나가 있죠?
그 약병 옆에 책이 한권 있는데..꼭~ 읽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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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열쇠를 얻었으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서 새장을 열고 안에서
'KEY OF PHALOG'를 입수합시다.
그리고 그 열쇠를 이용해서..그 옆의 문을 따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이상하게 음침한 방들이 주욱 늘어서 있죠...^^;
그럼 중간의 왼쪽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안에서 울고 있는 알레사의 환영을 보실수 있고...
그 방안에서 'ANKH'를 입수할수 있습니다.
나오면 반대편의 문으로 들어가면...찬장위에 웬 사탕봉지가 있습니다.
이걸을 뜯으면 안에서 'KEY OF BETHOR' 를 입수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쪽의 문으로 들어가시면..옛날 병원에 비됴가 있던 302호실 입니다.
여기서 다시 비됴를 트시면...저번과는 다른 영상이 재생됩니다.
그후엔 다시 바로 아래쪽(첨에 들어왔던곳)의 문을 열면...
안에 발전기가 있습니다.
이걸 끄면 아까 전류가 흐르던 열쇠의 입수가 가능하니까...가서 들고 다시 오세여~
완죤히 X개 훈련이군요...^^;
구해 오셨으면...그열쇠는 복도끝의 문양이 있는 곳에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방안에 들어가시면...달레아 클레스피,닥터 코프만,인디안 가게주인
등 이렇게 3명이서 가운데 알레사를 두고 얘기하는 환영을 보실수 있는데...
바로 달레아 클레스피가 다른 두 사람에게 흑마술을 이용해 신의 부활을
꾀하자는 내용입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알레사의 사진 옆에서 'DISK OF OUROBOROS'를 입수하실수 있습니다.
나오시면...이제 나온 방의 맞은편에서 세이브를 하시고...^^;;;
처음 들어온 문의 오른쪽의 부엌으로 갑시다...^^;
주방의 가운데의 냉장고를 보면 칼이 꽂혀 있습니다.
이 칼을 빼고 나서 가시려면 작은(?) 이벤트가 일어나죠...^^;
이것을 방지하시려면...아까 보석상에서 주운 'RING OF CONTRACT'를 사용하세여~ ^^
자~ 이제 나오면...아까 세이브했던 방으로 가서...
반대쪽 벽의 문에다가
'AMULET OF SOLOMON'
'CREST OF MERCURY'
'ANKH'
'DANGGER OF MELCHIOR'
'DISK OF OUROBOROS'
이렇게 5개를 꼽으시면 문이 열립니다.
들어가면...알레사와 달레아 클레스피의 환영이 있는 이벤트를 보게됩니다.
달레아 클레스피는 알레사를 이용해 신을 소환하기위해...
알레사에겐...더 좋게(?) 해준다고 하면서 유혹을 하고...
알레사는 내용을 어림짐작 했는지....부정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본후에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드디어...
달레아 클레스피,알레사,쉐릴(!)과 조우하게 됩니다!
1.BAD ENDDING
달레아 클레스피는 신을 결국 소환해 내더군요...-_-;
밝은 빛이 쏟아져내리면서....-_-;
이유를 듣자하니 7년전에...끔찍한 일들이 벌어졌고...
그 일들을 막기휘해(?) 맞나? 여차저차해서...
흑마술로 신의 부활을 꾀하게 됐다...
그리고...그날은 왔다라고...하더군요...
신을 죽이면... 쉐릴이 'GOOD BYE DADY!' 하면서...
해리는 안돼하고...^^;
그리고 엔딩 영상엔 차사고로 죽은 해리만이 남아 있더군요.
2.Good+ Ending
시빌이 먼저 달레아 클레스피를 발견하고...얘기를 나누더군요.
달레아 클레스피는 모든것이 해리가 이루어 지게 했다고 하는구요.
그리고 총을 쏘는 시빌..허나 되려 시빌이 날라가네여~ ^^;
그리고 해리가 등장하고... 신의 부활직전...
어디선가 닥터 코프만이 나타납니다.
등장과 함께 다레아 글레스피에게 총을 쏴버립니다.
닥터 코프만은 그 누구도 자신을 이용할수 없다! 라고 말하는군요.
아마 달레아 클레스피가 그또한 이용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는 오토바이에서 꺼냈던 약을 꺼내서...자신만만하게 넌 실패했어!
라고 말하면서 그걸 던지는데...
되려 그약을 맞은 신은 허물이 벗겨지면서 악마가 안에서 튀어나오고...---;
코프만은 뭔가 잘못됐어....라고...-_-; 그리곤 전투...
존니 강하군요...난이도가 하드라서 그런가...-_-;
넘기면...쇼킹합니다.
괴물이 다시 알레사로 변하면서...알레사가 왠 아기를 줍니다.
아마 제2의 쉐릴인듯 합니다.
그리고는 출구를 향해 힘겹게 손짓을 하는군여~
그리고 해리는 달립니다.
뒤에 쓰러져있던 시빌도 일어나서 달립니다.
코프만도 달리려고 하지만...뒤에서 좀비가 된 리사가 코프만을 잡아서 못
가도록 막네요...-_-;
시빌이랑 해리가 나가려지만....늦습니다. 장소는 붕괴되기 직전...
뒤에서 알레사가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시간을 멈추고...둘은 탈출하는데...
이장면이 쇼킹하더군요...
오프닝에 보면 해리가 아내라 애를 안고 여자가 애를 건드리고...
서로 보면서 웃는 씬이 있져? 묘지에서...
이것이 시빌과 해리가 애를 안고 그짓을 하더군요...
그런데...시빌의 표정이 아내와 똑같이 변해 있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