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역사

현존하는 무술로 실전 최고의 무술로 인정받고 있는 브라질 유술의 시작은 1914년 일본인 유술가 마에다 미쯔요(별명-콘데코마)가 브라질에 도착하여 일본인들의 브라질 이민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브라질 유력가였던 가스타오 그레이시와 교류하면서 그의 아들 카를로스 그레이시에게 일본식 유술을 가르치게 된 계기로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초창기 브라질 유술은 일본인 마에다 미쯔요 가 전승한 일본유술의 형태였으나 그레이시 형제들과 수련자들이 공개적인 도전자들과 의 대결이나 수많은 길거리 싸움 등을 통하여 많은 부분을 수정해 나가면서 새로운 형태의 유술로 바뀌어 나가게 되었고 5형제의 맏이었던 카를로스가 막내 엘리오에게 체육관을 넘긴 후 엘리오는 그레이시 유술 이라 불리우는 실용적인 형태로 체계화시키기 시작했는데, 브라질유술의 대부인 엘리오는 초창기 그의 형 카를로스가 유술을 가르치지 못했을 만큼 왜소하고 허약한 체격이었던(165cm, 65kg) 관계로 브라질 평균 신체조건에도 미달하였던 자신의 신체적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식 유술을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형태로 발전시키고 무규칙싸움(발리투도)를 위한 기술들로 정제시켜온 것이 그레이시 유술이 탄생된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엘리오는 수많은 무술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자신보다 신체적으로 월등한 사람들을 제압해가는 과정에서 브라질에서 무술가로 명성과 브라질 유술의 대중화를 이루었으며 엘리오 그레이시에 의해 체계화된 그레이시 유술은 40년 넘게 불패신화를 이루었습니다.
1970년대에 홀스 그레이시는 브라질유술 챔피언을 석권하며 브라질 유술만의 독특한 기술들을 만들어갔고, 450전 무패의 발리투도의 살아있는 전설 힉슨 그레이시와 UFC 3년 연속 재패의 옥타곤의 전설 호이스 그레이시 등에 의해 계속적으로 발전 되었으며 브라질에서 대중화된 유술은 이제 브라질리안 주짓수 로 불리며 유술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