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 26일부터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곳곳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가 봅니다.
팔복동사무소에서 전주시온교회에 지원요청을 해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인 28일에 팔복동일대에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고 합니다.
신천지 도마지파소속 전주시온교회 성도님들은 내일 오전에
전주시 팔복동 지역에서 인근 동산동지역까지 4개권역으로 나눠서 대규모 자원봉사활동이 있다고 합니다.
지역사랑과 나라 사랑의 모습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신천지교회의 모습입니다.
기사주소 : http://www.thetimes.kr/news/article.html?no=16446
첫댓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있네요^^
애쓰시네..그렇게계속하면
신천지가 나라도 구하겠네여...
잘 하긴 합디다
잘 하는건 박수는 처야겠죠?
공산당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종교갈등땜에 이런 봉사 활동까지도
밉게 보던데...왜 그런가여??
눈에 보이는 환경도 더불어 밝게 만들어가는 선행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솔선하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사명자가
바로 우리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봉사하는 마음 손길이 참으로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