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도에 육군 공수하사관 경가도벙무청 지원타가 헌병이 자존심 건드려 포기 곧 서울 해군본부 특수전 하사관 유디티 지원 5 분 늦게 입교 하였다고 퇴교 어떤 지원자는 담배 사주고 간신히 통과해서 나중에 구축함 수송함 타고 전역 지면이 있었던 치안본부 간부가 전투경찰이나 해양경찰 지원하라 해서 74년 1월 경 해경갈까 전경갈까 생각중 에이 배안탄다 전경으로 응시 74년 2 월 1일 입대 육군훈련소 전반기 4주 후반기 6주 그리고 경찰학교 4주 그리고 월미도 203 전경대 배치 가자마자 기수빠따 12기 전경 1기 하고 교대병력 곧바로 소사 33사단 위탁교육 그리고 곧 100일 훈련 부평 5공수 위탁교육 공수 구보 유격 격동사격 야간사격 포복 시금창에 물에서 올챙이포복 평가시험 1위 연안부두 월미도 해안초소 대간첩작전 업무수행 13-14-15기 후배가 들어오니 여간 반가워 월미도는 그당시 해병 수용중대 유디유 해군 특수공작 첩보대 육군 포대 육군 첩보대 hid 특수부대가많아 전경하고 싸움질 그당시 대장이 나를 월미도 선착장 작약도 영종도 옹유도 실미도 배뜨고 내리는 출입항 검색 15초소 요지에 배치 외국외항선 구리 잡화 콩 고철등 그리고 해녀출신 절도 특공대 들 야간 서치라이트 비추고 육군은 저리가고 휴가나온 해병 작전지역 횟집 여종업원 강제 추행 납치하다가 총개머리판 얼굴맞고 실신 또한명의 백령도에서 온 해병 반말과 담배달래다가 안주자 시비 박치기로 얼굴강타 그자리에서 졸도 해병헌병들이 수사 하고 난리 목격자없음 유디유 첩보 공작원 중앙정보부 신분증 보여주며 죽인다고 난리 잡아 초소근처 방파제 고리에 묶어놓고 겨울 파도 맟치기 해상과학연구소 유디유 본부 비상 초소 파괴한다고하여 조교 상사가 위협 총기실탄 난사 해군보안대 출동 경찰 수사팀 합의 외항선에 bar자동소총 1발 오준 사격 다행히 비켜나감 우리동기생 1명 새벽 3시넘어 13초소에서 방카매복근무중 육군 첩보대에서 총을가진 근무자 를 납치하여 고문 우리 대장이 권총들고 첩보대와 협상 동기생 구출 휴우증으로경찰병원에 입원 후 퇴원 74년 2월경 해경 지원했으면 사망하였음 그당시 겨울 군함타고 충무앞바다훈련중 전원 배가뒤집혀 200명 전원사망 해경은 해군서 훈련받고 전경은 육군서 받고 우리동기는 217명 아 잊지못할 추억 공작원들이 나를 죽일려고 무장하고 다니고 전경 본부는 알면서도 모른척 아 월미도 내가 왜 그후 전경 순경 분대장 지휘요원으로 77년 3월 전북 부안 변산반도 위도접정지역 해안작전 초소에 전경 1개분대 완전무장 근무 물개를 간첩침투로 오인 야간 사격 바다 해파리가 아파 물위에 뗘있는것을 낙하산인줄알고 건지디가 독에 쏘이고 서치라이트 해상물위에 떠있는 여자 귀신이 하얀 소복차림으로 보이고 물속으로 서서히 그자리에서 효심이 지극한여자가 어업종사타가 사망한사실이 전경 18기 2명 행불 지금까지 행불 초소에서 추운겨울 어디론가 사라짐 마후라만 바위틈에 발견됨 전병력 동원 수색 사체 발견치못함 이북으로 가족난리 치안본부 대공 검찰 공안 안기부 현장 지휘관 출두 사상적 검토 정신적고통 섬에는 부엉이 올빼미 뱀 지네 희귀한 새들이 동네마을엔 간첩 접선 용이지역의 요시찰 관찰자 북 간첩 침투시 안내자 들이 살고있어 북한방송을 들으며 암호화 해독공작원들을 감시 수회 침투 전력 지역 임 1년을 마치니 고생 추억 간직하고 수원경찰서로 발령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