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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및 특전 》 1. 첫1회 수강료(20만) 2. (특)무료 A/S 개별관리(3개월 3-5회 실기지도) 3. (주의) 강의수강 및 방문상담은 하루 전까지 <전화 및 이메일> 예약 접수해야 함. 4. 이메일 : nonsulbook@naver.com 으로 ‘① 성명, ② 과목, ③ 핸드폰, ④ 수강예약날짜.’ 를 기재하여 수강 예약을 하세요. (당일 예약 확인 통지와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
교재 : 백강 고시체 교수ㆍ학습
(구입처 : 신림동 및 타지역 고시계 서점)
곳 : 서울 도봉구 쌍문3동 321번지(금용A 상가2층 논술학원)
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6번 출구 → 1119 마을버스 승차(앞 표지판에 빨간색 창동역ㆍ수유역) → 숭미초등학교 정류장 하차(금용APT 오른쪽 돌아서 논술학원)<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십시오.>
《연재 제1회》
《속필》
《백강 고시체 답안지 작성론》
<백강 고시체 답안지 작성론 연재 순서>
<제1회> 1교시 : 백강 고시체 답안지 총론
<제2회> 2교시 : 백강 고시체 답안지 작성론 개요
<제3회> 3교시: 백강 고시체 집필법과 서법
<제4회> 4교시: 백강 고시체 교수ㆍ학습 실기 지도
<제5회> 5교시: 백강 고시체 답안지 구성과 짜임
<제6회> 6교시: 백강 고시체 속도 수련 6단계
<제7회> 7교시: 백강 고시체 한자, 숫자, 알파벳 쓰기
《제1회》1교시 : 백강 고시체 답안지 총론
문학박사 백강 이 태 희
1. 실마리
백강 고시체의 출발은 15년 전 어느 고시생의 지도를 통하여 시작되었다. 그리고 고시학원에서 여러분들을 뒷바라지 한지도 13년이 지났다. 백강 고시체는 수년간 여러분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땀의 결실로 만들어진 고시답안지용 실전 한글 필기체이다. 결코 책상 앞에 앉아서 추상적으로 만들어진 탁상공론의 필기체가 아니다. 또한 대학원에서 학위 논문으로 인준을 받은 학술 논문이다. 이와 같이 현장 체험과 실전 이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백강 고시체 답안지 작성론을 소개하기로 한다. 고시 답안지는 ‘지식+고시체+답안 짜임+속도’를 겸비하여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련해야 할 ‘2차 필수 과목’으로 삼아야 한다. 더욱이 고시답안지 쓰기는 학습 과정이 기능(기술) 수련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커리큘럼을 통하여 기술을 익혀야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그동안 수험생들은 수련을 게을리 하거나 조금 밖에 기술을 익히지 않고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왔다.
“자! 이제부터라도 진실하게 시작하면 됩니다. 앞으로 ‘백강 고시체 답안지 작성론’으로 여러분을 돕고자 합니다.”
2. 글씨와 답안지
글씨는 문자언어이다. 언어는 언어의 기능인 의사소통 목적에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서 고시답안지 글씨는 ‘읽기 편하게’ 객관적 입장에서 써야 한다. 그리고 답안지 글씨쓰기는 시험 시간의 조건에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중요한 핵심이다. 자신의 글씨 속도를 알아야 지면의 분배와 시간의 분배를 할 수 있으며, 답안지를 여유 있고 조리 있게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 실력이 있다고 답안지를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답안작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련하십시오.”
3. 언어적 글씨
글씨는 읽기 편하도록 써서 언어의 기능인 의사소통 목적에 충족되어야 한다. 읽기 편한 글씨란 첫째, 글자 자획을 명확하게 써서 변별성을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둘째, 자획 사이의 공간을 반드시 확보하여 시각적으로 인식을 정확하게 하여야 한다. 셋째, 글씨를 간결하고 단정하게 써야 한다. 넷째, 빠르게 써야한다.
고시답안지에서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란 어떤 지면의 상황에서나 빠르고 적절하게 쓸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글씨는 한 글자의 빼어남도 중요하지만 지면과 조화를 이루어 읽기 편하게 써야 한다. 고시 답안지의 경우를 살펴보면 지면이 가로 줄 선이다. 좁은 가로 줄 선에 알맞은 필체인 고시체로 쓰는 것이 적절하다.
4. 글씨의 속도
답안지 작성에서 중요한 것이 속도이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속도감을 아는 일이다. 속도란 빨리만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수험생의 대부분은 속도 앞에서 거의 대책이 없다. 더욱이 자신의 글씨쓰기 속도감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결과 제한 된 시험시간에서 ‘문제 독해, 초안 작성, 답안지 쓰기’에 대한 시간의 분배를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시간에 쫓기는 마음으로 답안지를 쓰게 되어 내용을 조리 있게 조탁하여 쓸 수가 없었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속도를 체득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답안지에 담아 낼 수 있는 여유가 있을 것이며, 자신의 실력을 백분 발휘하여 합격의 열매를 선물할 것이다. 따라서 시험에는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답안지 글씨 속필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고시답안지에 있어서 글씨의 평가는 속도에 비례하여 글씨의 상태를 점검하여야 한다.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답안지의 글씨를 쓰는 속도에 대하여 진단을 받으시고 검증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 자신이 평소 글씨를 잘 쓴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은 특히 속도와 관련하여 검증을 받으셔야 합니다.(진정 내가 빨리 쓰면서도 잘 쓸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5. 답안지 구성과 짜임
답안지는 초안 작성에서부터 목차 배열 및 공간구성에 이르기까지 공감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답안지 구성의 핵심은 가독성을 높여 채점하기 용이하도록 하여 답안지의 실력을 최대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다음 <제5회> 5교시: 백강 고시체 답안지 구성과 짜임. 참조]
6. 고시체 이론
백강 고시체는 ‘쓰기 쉽고, 읽기 편하고, 속도를 낼 수 있는’ 글씨체이다. 또한 답안지에 적합한 글씨체로 지면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획을 정확하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창안되었는데 그 이론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① 내려 긋기는 짧게(초성 자음보다 높거나 짧지 않게 한다.)
② 자음의 획을 정확하게 쓰고, 자획 사이 공간을 확보하여 쓴다.
③ 가로 획은 우측 상향으로 쓴다.
④ 속도와 속도감을 수련한다.
⑤ 일관성을 유지하여 글씨체나 크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야 된다.
⑥ 고시 글씨체 자획의 구성과 짜임
( 백강 이태희(2008),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 문자연구원. p.41.)
⑦ 고시 글씨체 서법
( 백강 이태희(2008),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 문자연구원. p.p.10~16.)
7. 집필법
글씨를 장기간 쓰는 일은 대단히 힘든 일이다. 10~20분 쓰는 정도라면 어려움을 참을 수 있겠지만 1~2시간 이상 쓴다면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더욱이 손과 팔에 통증이 오면 곧바로 악필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집필법을 숙지하는 것은 고시체를 익히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다.
“자! 여러분은 장거리 마라톤 선수와 같습니다. 최소 1~2시간 이상 답안지에 글씨를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1~2시간 견딜 수 있는 집필법을 수련하셔야 합니다.”
<필기도구는 너무 힘주어 쥐지 말고 자연스럽게 잡아야 한다.>
① 앞 받침대 : 셋째 손가락 첫 마디 앞 1㎝ 부분(손톱 위 반월 옆)이 앞 받침대로써 이 위에 필기구를 올려놓는다.
② 뒤 받침대 : 필기도구의 뒤 부분은 둘째손가락의 세 번째 마디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필기도구의 뒤 부분 귀착점이 아주 중요하다. (그 동안 지도하면서 관찰하여 보면 70 ~ 80% 정도가 잘못되었다.) ( 절대!!! 주의!!! 필기구의 뒤 부분이 아귀에 위치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③ 엄지손가락은 앞 받침대와 필기구의 접촉 중앙에서 1㎝ 위 필기구에 올려놓는다.
④ 둘째 손가락은 힘주어 쥐지 말고 살며시 자연스럽게 올려놓아야 된다.
《집필법: ‘이태희(2007), 백강 고시체 교수ㆍ학습, p.24와 pp.201-204.’의 부록 참고》
8. 마무리
고시답안지 작성론은 실제 13여 년 동안 고시수험생들을 현장에서 지도하면서 마련된 경험론으로써 현장 기능 학습 방법론이다. 실제 답안지 작성은 ‘실력과 논리적 함축성 + 읽기 편한 글씨 + 답안지 짜임 + 속도’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시험이라는 특수한 조건에서는 제 아무리 실력이 있다하여도 답안지에 실력을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자기 자신이 답안지를 써놓고도 읽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이 자신의 배경 지식을 ‘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와 같이 표현한다면 그 가치(평가점수)를 높게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수험생의 지식이 아무리 넓고 깊다 하여도 지면에 바르게 표현하지 못하면 평가자에게 제대로 내용(실력)을 전달하지 못하여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배경지식을 최대한 끌어내어 조리 있게 다듬기 위하여, 자신의 글씨 속도를 체득하여야 한다. 그리고 시간의 분배를 철저히 하여 여유 있게 문제를 독해하고 초안을 작성한 다음 답안지에 정성껏 한 올 한 올 꿴다면 합격이라는 답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고시답안지는 ‘자신의 글씨 속도를 체득하여 내용을 여유 있게 조탁’하고, ‘균형과 안정성, 획의 정확성, 글씨 크기와 속도, 글씨의 일관성, 지면과 글씨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빠르게 쓰고, 읽기 편하게 작성’하여야 한다.
《출처 : 이태희(2008), 백강 고시체 교수ㆍ학습, 백강문자연구원, pp.205-217.(상담 : 02-996-2393).》